발터 벤야민 사상의 진수를 선보이다 전방위적 사상가 발터 벤야민의 텍스트를 번역한『발터 벤야민 선집』시리즈. 국내 벤야민 전공자 3인이 지난 10년간의 독해모임을 통해 얻은 결...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국문 초록 (Abstract)
발터 벤야민 사상의 진수를 선보이다 전방위적 사상가 발터 벤야민의 텍스트를 번역한『발터 벤야민 선집』시리즈. 국내 벤야민 전공자 3인이 지난 10년간의 독해모임을 통해 얻은 결...
발터 벤야민 사상의 진수를 선보이다
전방위적 사상가 발터 벤야민의 텍스트를 번역한『발터 벤야민 선집』시리즈. 국내 벤야민 전공자 3인이 지난 10년간의 독해모임을 통해 얻은 결정판본 번역작업의 결과물이다. 벤야민의 사상을 체계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묶었으며,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역점을 두었다. 또한 그동안 국내에서 거의 소개되지 않았던 글들을 만나볼 수 있다.
발터 벤야민의 지적ㆍ사상적 세계는 1930~40년대에 걸쳐 이루어진 성과물이지만, 21세기가 들어선 지금에서도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그의 글들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양상이나 문제점들에 대한 풍부한 해석과 의문부호를 제공한다. 지금까지 그의 사상이 주로 유물론적 모더니즘 미학과 사회철학적 시각에서 해석되어 왔다면, 1990년대 들어서는 언어철학, 번역이론, 미메시스론, 산문양식 등이 조명되고 있다.
제2권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사진의 작은 역사 외>는 매체에 대한 벤야민의 주요한 글들을 모은 책이다. 특히 '아우라'의 개념으로 잘 알려진「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은 벤야민을 현대 매체미학의 선구로자 평가받게 한 유명한 에세이다. 제목의 두 글은 새로운 현대의 기술이 어떻게 전통적인 예술개념을 전복시키며, 기술에 의해 지배되는 자연에 대한 충실한 모사로서의 영화에 주목하는지를 보여준다.
(출처:RISS, http://www.riss.kr/link?id=M11116794)
국문 초록 (Abstract)
본 자료는 최종결과물(결과보고서)의 원자료이다. 연구자는 복제 기술과 현대 에피스테메와의 상관성을 밝히고 사진에 대한 고고학적 고찰을 전개하며, 이를 바탕으로 아방가르드 사...
본 자료는 최종결과물(결과보고서)의 원자료이다.
연구자는 복제 기술과 현대 에피스테메와의 상관성을 밝히고 사진에 대한 고고학적 고찰을 전개하며, 이를 바탕으로 아방가르드 사진의 선구자들의 작품을 세밀하게 고찰하여, 이에 대해서 기존의 이해방식과는 다른 해석의 여지를 열어놓기 위해 벤야민의 진술이 담긴 본 자료의 「사진의 작은 역사」와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 부분을 핵심 자료로 활용하였다.
국문 초록 (Abstract)
총서사항: 발터 벤야민 선집 ; 2 서지적 각주 수록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제2판). -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제3판). - 사진의 작은 역사. -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 관련 노트...
총서사항: 발터 벤야민 선집 ; 2
서지적 각주 수록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제2판). -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제3판). - 사진의 작은 역사. -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 관련 노트들. - 러시아 영화예술의 상황에 대하여. - 오스카 슈미츠에 대한 반박. - 채플린. - 채플린을 회고하며. - 미키마우스에 대해. - 연극과 방송. - [서평] 지젤 프로인트의 『19세기 프랑스에서의 사진-사회학적·미학적 에세이』. - 파리 편지 2
(출처:RISS, http://www.riss.kr/link?id=M11116794)
국문 초록 (Abstract)
해제: 현대 매체미학의 선구자, 발터 벤야민 = 5 옮긴이의 말 = 35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제2판) = 39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제3판) = 97 사진의 작은 역사 = 151 「기술복제시대...
해제: 현대 매체미학의 선구자, 발터 벤야민 = 5
옮긴이의 말 = 35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제2판) = 39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제3판) = 97
사진의 작은 역사 = 151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 관련 노트들 = 197
러시아 영화예술의 상황에 대하여 = 225
오스카 슈미츠에 대한 반박 = 235
채플린 = 245
채플린을 회고하며 = 249
미키마우스에 대해 = 257
연극과 방송 = 261
[서평] 지젤 프로인트의 『19세기 프랑스에서의 사진 - 사회학적ㆍ미학적 에세이』 = 269
파리 편지 Ⅱ = 275
(출처:RISS, http://www.riss.kr/link?id=M11116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