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 사고지(四庫地)의 이론 고찰과 재물운의 상관성 연구 이 연구는 辰戌丑未 사고지(四庫地)를 개고론과 투간론의 관점에서 비교 분석하여 사고지와 재물운의 상관관계를 고찰하는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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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전문대학원, 2024
학위논문(석사)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전문대학원 , 동양학과 명리진로상담전공 , 2024. 2
2024
한국어
충청남도
117 ; 26 cm
지도교수: 김기승
I804:44032-20000073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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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 사고지(四庫地)의 이론 고찰과 재물운의 상관성 연구
이 연구는 辰戌丑未 사고지(四庫地)를 개고론과 투간론의 관점에서 비교 분석하여 사고지와 재물운의 상관관계를 고찰하는 연구이다. 사고지는 지장간에서 투간한 글자를 모두 용신으로 쓸 수 있는가에 대한 혼선이 존재하고, 庫와 墓로 작용할 때 그 쓰임이 다르다. 나아가 개고에 대한 관점이 시대적으로 다른 양상으로 변화되고 지장간의 음양오행이 혼잡하여 그 해석이 복잡하기 때문에 생지, 왕지와 구분하여 별도로 사고지를 연구하였다. 이 연구는 문헌고찰을 통한 연구 방법을 택하여 명리학의 주요 고전인 『명통부』, 『연해 자평』, 『명리정종』, 『명리약언』, 『자평진전』, 『적천수천미』를 중심으로 사고지에 대한 논점들을 검토하였다. 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재물운은 일반적으로 십성 중 재성의 희기와 재성운을 기준으로 판단하나 이 연구는 사고지를 庫와 墓로 구분하고 그 중 庫의 의미가 창고의 개념이라는 것에 근거하여 재물운을 판단하는 방법으로 사고지를 연구하였고 庫로 작용할 때 사고지와 재물운의 상관관계를 확인하였다. 둘째, 사고지의 취용에 대한 입장이 시대적으로 개고에서 투간으로 변화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고금명인명감』과 『적천수천미』에 수록된 실제 명조 사례에서 사고지의 재물운을 개고와 투간의 관점에서 비교하였고 그 결과 사고지가 일간의 재물운의 향방에 작용력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셋째, 사고지가 재물운과 상관성을 갖는 것은 庫地로 작용하는 경우인데 이 때 사고지에 암장된 오행은 천간에 드러나지 않아야 하고, 원국의 辰戌丑未가 旺한 기운을 가져서 사고지에 저장된 십성이 힘이 있어야 刑沖으로 개고했을 때 재물운으로 발복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사고지와 재물운의 상관관계에 대한 세부적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재물운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사고지가 墓가 아닌 庫로 작동해야 한 다. 둘째, 사고지를 庫와 墓로 구분하는 기준은 각각 생지·왕지·고지의 삼합의 개념과 십이운성의 墓의 개념이 적용된다. 셋째, 庫地인 경우 지장간의 중기가 刑沖으로 개고되며, 이 때 중기가 천간에 투간되지 않아야 한다. 넷째, 일간이 신강한 경우라야 刑沖 개고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일간이 사고지 외에 다른 지지에 근이 있는 경우에만 개고가 유용하다. 다섯째, 사고지가 회합을 하면 개고를 기다리지 않고 재고로 사용한다. 庫地의 회합운에 재물운이 작동한다. 여섯째, 사고지에서 투간된 재성은 庫에 근을 가지게 되므로 刑沖으로 발동시키지 않아도 사고지는 재고(財庫)로써 작용력을 갖는다. 결과적으로 명리서마다 다르게 고찰되고 있는 사고지 이론은 사고지의 중기에 암장된 재성이 刑沖으로 개고된다고 보는 개고론과 사고지에서 투간된 재성은 庫에 근을 가지므로 투간된 십성을 강하다고 보는 투간론의 관점이 있는데 이 연구를 통해 사고지는 개고론과 투간론에서 모두 재물운과 상관성이 있음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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