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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영화제와 새로운 창조 인력의 부상: 부산, 부천, 전주의 사례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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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1996년 부산에서 국제영화제가 최초로 개최된 이후 지금까지 국내 각 지역에서 수많은 영화제들이 출범되었으나, 영화제와 연관된 기존 연구는 영화제가 개최되는 도시의 활성화나 경제적 기여도에 주목하였고, 영화제라는 문화행사가 특정 지역에서 개최되고 성장 발전하는데 적지 않은 기여를 했던 인력(Human Resource)에 대한 부분에는 큰 관심을 두지 않았다. 이에 따라 지난 십여 년 동안 각 지역의 영화제를 통해 다양한 종류의 인력들이 창출되고 이동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인력의 양상이나 흐름에 대한 연구는 미약하다. 본 연구 과제 <국제영화제와 새로운 창조 인력의 부상>은 이러한 학술 연구의 필요성에 따라, 창조적 계급과 창조경제의 개념을 이론적 틀로 삼고 국내 영화제의 급성장에 따라 새롭게 부상한 창조 인력의 양태를 국내 주요 영화제인 부산과 부천, 전주를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최근 국내 각 지역의 국제 규모의 영화제들을 통해 창출되는 일련의 전문가 집단을 영화산업을 포함한 문화산업 영역에 새롭게 등장한 창조 인력이라고 정의하고, 이 새로운 영화제 전문 인력의 현황과 양상을 창조적 계급과 창조경제 개념을 바탕으로 실증적으로 분석하는 것이다. 이 분석을 통해 영화제가 창출하는 새로운 창조 인력의 이동과 변화가 의미하는 바를 고찰하며, 이들 인력의 창조적 자본이 지역문화산업 활성화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모색한다.
    본 연구는 지금까지 영화제와 도시와의 관계에 대한 연구에서 거의 다루어지지 않았던 도시의 영화제에서 일하는 ‘사람의 흐름’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이 창조적 인력의 현황과 변화 양태를 실증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이러한 분석과 고찰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통해 각 도시의 영화제에서 일하는 인력의 흐름을 창조적 계급과 창조 경제 개념을 기반으로 설명함으로써 이 분야 연구의 이론적 지평을 넓히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영화제 뿐 아니라 연관 예술 축제 (연극, 무용,미술 등)에서의 창조적 인력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중요성을 부각시킴으로써 문화예술산업에서 창조적 인력 개발과 관리를 통한 도시의 문화와 생활의 질을 높이는 창조성 담론을 활발하게 이끌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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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년 부산에서 국제영화제가 최초로 개최된 이후 지금까지 국내 각 지역에서 수많은 영화제들이 출범되었으나, 영화제와 연관된 기존 연구는 영화제가 개최되는 도시의 활성화나 경제적 ...

    1996년 부산에서 국제영화제가 최초로 개최된 이후 지금까지 국내 각 지역에서 수많은 영화제들이 출범되었으나, 영화제와 연관된 기존 연구는 영화제가 개최되는 도시의 활성화나 경제적 기여도에 주목하였고, 영화제라는 문화행사가 특정 지역에서 개최되고 성장 발전하는데 적지 않은 기여를 했던 인력(Human Resource)에 대한 부분에는 큰 관심을 두지 않았다. 이에 따라 지난 십여 년 동안 각 지역의 영화제를 통해 다양한 종류의 인력들이 창출되고 이동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인력의 양상이나 흐름에 대한 연구는 미약하다. 본 연구 과제 <국제영화제와 새로운 창조 인력의 부상>은 이러한 학술 연구의 필요성에 따라, 창조적 계급과 창조경제의 개념을 이론적 틀로 삼고 국내 영화제의 급성장에 따라 새롭게 부상한 창조 인력의 양태를 국내 주요 영화제인 부산과 부천, 전주를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최근 국내 각 지역의 국제 규모의 영화제들을 통해 창출되는 일련의 전문가 집단을 영화산업을 포함한 문화산업 영역에 새롭게 등장한 창조 인력이라고 정의하고, 이 새로운 영화제 전문 인력의 현황과 양상을 창조적 계급과 창조경제 개념을 바탕으로 실증적으로 분석하는 것이다. 이 분석을 통해 영화제가 창출하는 새로운 창조 인력의 이동과 변화가 의미하는 바를 고찰하며, 이들 인력의 창조적 자본이 지역문화산업 활성화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모색한다.
    본 연구는 지금까지 영화제와 도시와의 관계에 대한 연구에서 거의 다루어지지 않았던 도시의 영화제에서 일하는 ‘사람의 흐름’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이 창조적 인력의 현황과 변화 양태를 실증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이러한 분석과 고찰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통해 각 도시의 영화제에서 일하는 인력의 흐름을 창조적 계급과 창조 경제 개념을 기반으로 설명함으로써 이 분야 연구의 이론적 지평을 넓히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영화제 뿐 아니라 연관 예술 축제 (연극, 무용,미술 등)에서의 창조적 인력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중요성을 부각시킴으로써 문화예술산업에서 창조적 인력 개발과 관리를 통한 도시의 문화와 생활의 질을 높이는 창조성 담론을 활발하게 이끌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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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research project aims to investigate the new emergence of 'creative labor' in international film festivals in Korea since the late 1990s. While festivals continue to increase and develop in a diverse way in Korea, the topic of human resources tends to be rather neglected than a range of issues including economic effect of the film festivals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festivals and host cities. By focusing on Richard Florida's 'creative class' as a theoretical framework, this research looks at various reasons and factors particularly related with the issue of human resource in film festivals in Busan, Puchon and Jeonju as case studies.
    As most people who work in the festivals are temporary workers, the same group of people tend to migrate from one festival to another in search of work. Following the festival calendar, they move to work from Jeonju (April) to Puchon (July) and finally to Pusan (October). As a result, standardization and similarities have emerged and thus prevent the public audience from differentiation. It should be mentioned who have been playing a significant role in shaping trends, making decisions, and differentiating one event from another in various ways. This is a significant topic since it can be extended from cultural intermediaries such as fes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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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research project aims to investigate the new emergence of 'creative labor' in international film festivals in Korea since the late 1990s. While festivals continue to increase and develop in a diverse way in Korea, the topic of human resources ten...

    This research project aims to investigate the new emergence of 'creative labor' in international film festivals in Korea since the late 1990s. While festivals continue to increase and develop in a diverse way in Korea, the topic of human resources tends to be rather neglected than a range of issues including economic effect of the film festivals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festivals and host cities. By focusing on Richard Florida's 'creative class' as a theoretical framework, this research looks at various reasons and factors particularly related with the issue of human resource in film festivals in Busan, Puchon and Jeonju as case studies.
    As most people who work in the festivals are temporary workers, the same group of people tend to migrate from one festival to another in search of work. Following the festival calendar, they move to work from Jeonju (April) to Puchon (July) and finally to Pusan (October). As a result, standardization and similarities have emerged and thus prevent the public audience from differentiation. It should be mentioned who have been playing a significant role in shaping trends, making decisions, and differentiating one event from another in various ways. This is a significant topic since it can be extended from cultural intermediaries such as fes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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