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아로마테라피 족욕이 주관적, 객관적 스트레스와 피로, 혈압과 자율신경계의 활성도에 미치는 효과를 비교하기 위한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 시차설계의 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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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 을지대학교, 2015
학위논문(석사) -- 을지대학교 임상간호대학원 , 임상간호교육전공 , 2015
2015
한국어
512.8 판사항(6)
610.73 판사항(23)
대전
x, 97장 : 도표 ; 26 cm
지도교수: 허명행
권말부록: 연구 참여 동의서 등
참고문헌: 장 7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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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본 연구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아로마테라피 족욕이 주관적, 객관적 스트레스와 피로, 혈압과 자율신경계의 활성도에 미치는 효과를 비교하기 위한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 시차설계의 유사 ...
본 연구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아로마테라피 족욕이 주관적, 객관적 스트레스와 피로, 혈압과 자율신경계의 활성도에 미치는 효과를 비교하기 위한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 시차설계의 유사 실험연구이다.
연구 대상은 2015년 2월부터 4월까지 D시에 소재한 E대학병원에서 모집공고를 통해 지원한 간호사 62명 이었다. 자료수집은 연구자 소속기 관에서 연구계획에 관한 기관윤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승인(EMC 2014-05-002)을 받은 후 진행하였으며, 설문지와 혈압, 자율신경계 활동을 측정하였다.
아로마테라피 족욕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아로마테라피 족욕군에게 는 에센셜 오일 라벤더, 레몬, 티트리를 6:3:1의 비율로 블랜딩 한 후 9L의 물에 0.5cc 떨어뜨려 족욕하도록 하였고, 족욕군은 물로만 족욕을 하도록 하였다. 족욕은 온도유지가 가능한 족욕기(SHF-M850, Korea) 를 사용하여 부교감신경이 가장 활발한 온도인 40℃에서 30분간 발이 발목으로부터 20cm정도 물의 깊이에 잠기도록 하였다. 측정은 실험처치 전, 실험처치 10분 후, 20분 후, 30분 후 총 4회에 걸쳐서는 스트레스 점수, 피로 점수, 혈압을 측정하였으며, 실험처치 전, 실험처치 30분 후에는 피로자각증상, 스트레스 지수, 피로 지수, 교감신경 활성도, 부교 감신경 활성도를 측정하였다.
연구도구는 스트레스 점수, 피로 점수의 측정은 NRS(Numeric Rating Scale), 피로자각증상은 일본 산업위생협회의 산업피로연구위원회 (1970) 가 표준화 시킨 피로자각증상표를 이용하였다. 스트레스 지수와 피로 지 수, 교감신경 활성도, 부교감신경 활성도는 Canopy9 professional 4.0 (IEMBIO, USA)을 이용하여 측정하였으며, 혈압은 혈압계(Philips M8004A, Germany)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Statistics 21.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일 반적 특성과 종속변수의 동질성 검정은 X2-test, t-test로 분석하였으며, 피로자각증상과 자율신경계 변화는 t-test, paired t-test로 분석하였고, 스트레스 점수, 피로 점수, 혈압은 t-test, ANCOVA, RepeatedMeasures of ANOVA, Repeated Measures of ANCOVA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 제 1가설 중 제 1부가설“실험처치 후 아로마테라피 족욕군과 족욕군의 주관적 스트레스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는 지지되었다(t=3.465, p=.001).
• 제 1가설 중 제 2부가설 “실험처치 후 아로마테라피 족욕군과 족욕군의 객관적 스트레스 지수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는 지지되었다(t=3.021, p=.004).
• 제 2가설 중 제 1부가설“실험처치 후 아로마테라피 족욕군과 족욕군의 주관적 피로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는 지지되었다(t=2.556, p=.013).
• 제 2가설 중 제 2부가설 “실험처치 후 아로마테라피 족욕군과 족욕군의 주관적 피로자각증상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는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t=2.054, p=.044).
• 제 2가설 중 제 3부가설 “실험처치 후 아로마테라피 족욕군과 족욕군의 객관적 피로 지수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는 지지되었다(t=3.186, p=.002).
• 제 3가설 중 제 1부가설“실험처치 후 아로마테라피 족욕군과 족욕군의 수축기혈압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는 기각되었다.
• 제 3가설 중 제 2부가설 “실험처치 후 아로마테라피 족욕군과 족욕군의 이완기혈압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는 기각되었다.
• 제 4가설 중 제 1부가설“실험처치 후 아로마테라피 족욕군과 족욕군의 교감신경 활성도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는 지지되었다(t=-2.913, p=.005).
• 제 4가설 중 제 2부가설 “실험처치 후 아로마테라피 족욕군과 족욕군의 부교감신경 활성도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는 기각되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종합해 볼 때, 아로마테라피 족욕은 주관적 스트레스, 객관적 스트레스 지수, 주관적 피로, 객관적 피로 지수, 교감신경 활성도에는 효과가 있었지만, 수축기혈압, 이완기혈압, 부교감신경 활성도에는 효과가 확인되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는 아로마테라피 족욕 20분에 주관적 스트레스와 피로에서 감소 효과가 나타났으며, 아로마테라피 족욕 후 객관적 스트레스 지수와, 피로 지수가 감소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아로마테라피 족욕이 스트레스와 피로 감소를 위한 중재방법 으로 적극 활용될 수 있으리라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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