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타락상에 분노한 노신은 낡고 병든 중국의 전통과 중국인들에 대해 비판의 붓끝을 모은다. 암흑과 절망을 느낀 노신이었지만, 중국의 모든 낡은 것은 꼭 붕괴되고 말 것이라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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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타락상에 분노한 노신은 낡고 병든 중국의 전통과 중국인들에 대해 비판의 붓끝을 모은다. 암흑과 절망을 느낀 노신이었지만, 중국의 모든 낡은 것은 꼭 붕괴되고 말 것이라는 희망...
중국의 타락상에 분노한 노신은 낡고 병든 중국의 전통과 중국인들에 대해 비판의 붓끝을 모은다. 암흑과 절망을 느낀 노신이었지만, 중국의 모든 낡은 것은 꼭 붕괴되고 말 것이라는 희망을 잃지 않았다. 노신은 수많은 젊은이들이 피 흘리는 것을 눈으로 직접 보았고, 그들의 죽음과 아까운 희생에 고통스러워 했다. 그러나 그는 절망 속에 살지 않았다. 절망을 버리고 분노하며 전사의 길을 걸었다. 노신은 잡문이라는 새로운 문체를 전투에 편리한 무기로 사용했다. 그는 국민당 정부의 정치문화와 전제주의, 복종과 아첨에 능한 지식인, 기회주의적인 청년들을 상대로 전투를 벌였다. 노신의 적은 사방에서 다가왔지만, 그는 위대한 증오를 유지해 가면서 외로운 전투를 벌였다. 노신에게는 중국 민족의 운명을 타개하기 위한 한 계기로서 마르크스주의가 필요했다. 그러나 그 마르크스주의는 중국 민족의 상위자는 아니었다. 노신이 유일하게 지키고자 것은 인류의 자유와 평등, 독립과 존엄이었다. 말하자면 그의 문학은 모든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이었다. 그래서 노신은 죽어가면서도 목에 걸린 가시를 뱉어내듯 글을 썼다. 그래야만 지식인이기 때문이다. 중국 민중의 한복판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남김없이 불사른 노신의 뜨거운 애정과 분노는 오늘 이 땅의 우리들에게까지도 살아 있는 호소로 다가오고 있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Lu Xun pointed a sharp criticism at outdated and ill Chinese tradition and the people with a big anger at corrupt China. But, in the dark and despaired times, he never gave up his hope that the obsolete custom would be destroyed in China. He saw a lot...
Lu Xun pointed a sharp criticism at outdated and ill Chinese tradition and the people with a big anger at corrupt China. But, in the dark and despaired times, he never gave up his hope that the obsolete custom would be destroyed in China. He saw a lot of youths dying with blood with his own eyes and suffered from their death and sacrifice. But, he could not stay in despair. He stepped into the way of a warrior with anger, instead. He used a new literary style called Lu Xun's essays as a comfortable weapon for his fight.
He fought against the political culture and despotism of the Nationalist Government, submissive and flattering intellectuals, and opportunistic youths. Although surrounded by his enemies, he continued his fight with the great anger against them. For him, Marxism was required as a way to struggle with the Chinese fate. But, Marxism was never placed above the Chinese people. The only thing Lu Xun wanted to keep was liberty and equality, independence, and dignity of mankind.
In other words, his literature was all his love for human beings, 'humanity'. He spitted up all his heart in writing even in front of his death. That was a way intellectuals must do. Lu Xun's strong love and anger enough to sacrifice everything he had including his life among the people in China still moves us in modern society in a vivid appeal.
목차 (Table of Contents)
참고문헌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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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李珠魯, "魯迅과 近代思想 ― 進化論의 수용과 극복을 중심으로" 한국중어중문학회 32 : 273-29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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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이력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8 | 평가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2-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 |
| 2019-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 |
| 2016-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 |
| 2015-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 |
| 2013-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 |
| 2011-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 2009-06-11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The Institute Humam Beings, Environment & Future -> Institute of Human, Environment & Future |
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86 | 0.86 | 0.88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72 | 0.76 | 1.939 | 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