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숙 자서전 : 세상과 시대를 마주하는 박진한 삶의 이야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인사글 / 조금숙[광복회 전라북도지부장] = 4
• 축사
• 박유철[광복회장] = 6
• 송하진 도지사 = 8
• 정세균 국회의원 = 10
• 유성엽 국회의원 = 12
• 전정희 국회의원 = 13
• 김광수[전라북도의회의장] = 14
• 김승환[전라북도교육감] = 16
• 임병찬[도민일보사장] = 18
• 황선조[선문대학교 총장] = 20
• 소재호[시인, 석정문학관장] = 22
• 김용택 시인 = 24
• 이재운 전주대교수 = 26
• 이준례 제자 = 27
• 사진으로 보는 조금숙 = 28
• 청향(淸香)의 삶, 인생(人生) = 66
• 1. 이웃돕기, 평소 실생활에서 실천
• 자원봉사자들이 우리 사회 희망 = 88
• 손에 손잡고 해피 홈 운동 출범식 = 90
• 전북경찰청 '情은 나눌수록 커져요' = 91
• '희망 2011 이웃사랑' 출발 = 92
• 사랑의 행복 온도탑 쑥쑥 올라라 = 93
• 어려운 이웃돕기 활동 = 94
• 2. 여성의 총체적 삶의 질 향상운동
• 전북발전 위해 여성의 힘 집중 = 96
• 전북여성신년인사회…새 도약 다짐 = 98
• 여성복지 발전 위해 한길만 걸어 = 100
• 여성단체 신년하례식 = 101
• 새해 전북 여성 '새로운 다짐' = 102
• 여성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 103
• 김 지사, 여성정책 우수단체장에 선정 = 104
• 김 지사, 여성정책 우수 지자체장 = 105
• 김 지사 우수단체장상 = 106
• 전북여성, 새해 새롭게 도약하라 = 107
• 사진으로 보는 활동 = 108
• 세상의 등불이 되는 횃불 L.C으로 거듭 = 110
• "부족함을 채워나가는 것도 참 봉사" 교훈 삼아 발전 = 113
• 여성복지 발전 위해 한길만 걸어 = 114
• 희망이 없는 국회 = 115
• '2010 여성주간' 기념행사 성황…녹색생활문화실천 결의 = 116
• 의암 주논개 축제 2000여 명 참석 성황 = 118
• 장수 의암 주논개상에 조금숙 씨 선정 = 119
• 의암 주논개상에 조금숙 씨 = 120
• 전주여고 총동창회 신년하례회ㆍ이사회 = 121
• 여경협 전북지회 2015년 신년인사회 개최 = 122
• 3. 전북애향운동 부총재 활동
• KBS아침마당 김수진 아나운서와 함께 = 124
• 2012년 전북방문해를 맞아 전북도민의 친절ㆍ미소운동 강연 = 125
• 전북애향운동본부 임원진 대폭 보강 = 127
• 섬세함 발휘 지역 역량결집 최선 = 128
• 광우병보다 무서운 것은 성난 민심 = 130
• 이임 채동욱 검사장ㆍ김철주 경찰청장에 애향패 = 132
• 밝은 사회 조성을 위한 도민의식 대전환운동 펼치자 = 133
• 전북 새 도약, 전환점 만들자 = 134
• 긍정의 힘으로 명품전북 만들자 = 135
• 사회 통합이 품격있는 세상 = 136
• 서로 돕고 화합하여 지역발전 앞당기자 = 138
• 김윤옥 여사, 한국음식관광축제 참석 = 139
• LH사장 일괄배치 망언 사죄하라 = 140
• 애향본부 순수 회비로 운영 시민단체 = 141
• 애향운동 정신 지속적으로 이어가자 = 142
• 긍정의 힘으로 전북의 미래 열자 = 143
• 새정부에 새만금 조기개발 추진을 촉구합니다 = 145
• 전북에 이익되는 현안 지속협력 다짐 = 147
• 긍정의 힘 발휘해 전북의 미래 열자 = 148
• 전북애향운동본부 제11대 총재 임병찬 취임 = 149
• 4. 전북 경제살리기 도민회의 활동
• 전북경제살리기 도민회의 출범 = 152
• 전북경제 살리기 힘 모으자 = 153
• 현대중공업 군산공장 기공 = 154
• 현대중공업 선박블록 '군산시대' = 155
• 추석 경기 어떻나요? = 157
• 전북농업기술원 한ㆍ일 공동 국제농업연구 확대 = 158
• 바이전북 식품 애용 및 도내경제 회복을 위한 간담회 = 160
• 도내 경제 살리기 위해 여성단체와 35사단이 뭉쳤다 = 161
• 노사민정 경제살리기 의기투합 = 162
• 경제위기 극복 함께해요 = 164
• 경제위기 아직 진행 중에 5만 원권 시대 = 165
•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10월 21일 '팡파르' = 167
• 발효식품 세계화 협력 '브레인' 얻었다 = 168
• 중소상인살리기 전북네트워크 출범…3대 과제 제시 = 170
• 지역 골목상권 우리가 지킨다 = 171
• 지역 기업사랑ㆍ상품 구매 앞장 = 172
• 추석 장보기는 재래시장서… = 174
• 사랑의 김치로 이웃 도와요 = 176
• 전북경제를 살리는 데 MBC캠페인 = 177
• 소비자 주권 실현 위해 앞장 = 178
• 전통시장서 추석 준비하세요 = 179
• 전주 한식문화의 중심 = 181
• "LH 전북 몫 지키자" 성난 도민들 = 182
• 설 장보기는 전통시장서 = 184
• 설 선물 듬뿍, 전통시장 情 가득 = 185
• 전북 탄소섬유 개발 1조 2천억 투자 = 186
• 완주 로컬푸드 특공대 떴다 = 188
• 지역ㆍ기업사랑운동 불 지피자 = 191
• 5. 새만금 특별법 제정
• 새만금특별법 연내 제정하라 = 194
• 새만금특별법 연내 제정 정치논리 개입 좌시 못해 = 195
• 새만금법 폐기되면 정치권 심판 = 197
• 새만금법 연내 관철 = 198
• 새만금법 도민 마지막 보루 = 200
• 법안통과 총력…타 법안 연계 없다 = 202
• 새만금-태권도 특별법 통과 범도민 축하 = 203
• 준비기획단 발족…새만금 기적 이루겠다 = 204
• 무소속 세 규합 정치권 '핫이슈' = 206
• 새만금 성공 국민 염원 담는다 = 208
• 조금숙 새범위 상임본부장 새만금 유공 대통령 표창 = 210
• 군산내항 준설로 매립토 확보 가능 = 211
• 산업단지 앞 방수제 축조해야 = 213
• 대한민국 미래의 보물창고 '새만금' = 215
• 전북도민의 힘이 필요하다 = 217
• 새만금 아리울현장방문 인사말씀 = 219
• 새만금 속도전, 개발청ㆍ특별회계 필수 = 222
• LH사장 일괄배치 망언 사죄하라 = 223
• 새 정부에 새만금 조기개발 추진을 촉구합니다 = 225
• 6. 문화예술진흥을 위하여
• 탄신 426주년 의암 주논개 대축제 = 228
• 임실 소충ㆍ사선문화제를 보고 = 230
• 전주 문화ㆍ예술활동 우리가 평가해요 = 232
• 제1회 온나라 우리 춤 한마당 대회사 = 234
• 아시아-아프리카 문학페스티벌 개막 = 236
• 전주부사역편위원회, '전주부사 사진전' 개막 = 237
• 전북 문화예술 50년 업적 담았다 = 238
• 전북문화예술, 반세기 역사를 담다 = 240
• 7. 제12대 광복회 전북지부장
• 도약하는 대전북 = 242
• 독립유공 훈장 130개 주인 못 찾아 = 244
• 전주보훈공원 조성으로 애국심 일깨워야 = 246
• 오늘이 어떻게 기억되고 있을까? = 247
• 庚戌國恥 백년세월 민족의 자존 병합무효 = 250
• 선친 뜻 받들어 호국정신 알리는 데 온 힘 = 252
• 조금숙 광복회 전북지부장 취임 = 254
• 전라북도지부장에 유족 조금숙 취임 = 256
• 민족정신 선양, 국민 동참토록 = 258
• 임시정부 대일선전포고 69주년 기념식 = 259
• 희망의 새해, 신묘년은 '氣山心海'하길 = 260
• 나라를 찾기 위해 항일운동을 벌인 숭고한 선열들의 정신이 잊히는 것 같아 아쉽네요 = 261
• 3ㆍ1절 기념행사 = 263
• 광복회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행사 장병용 회장, 전북지부에 후원금 쾌척 = 264
• 일본 역사왜곡 규탄 성명 31일 광복회 전북지부 = 265
• 日중학 지리ㆍ공민교과서 12종 '독도영유권' 주장 = 266
• 일 교과서 독도 영유권 기재 강력 규탄 = 267
• 日 독도영유권 주장은 역사왜곡 만행 = 268
• 호국보훈이 국가정책의 최우선이 되어야 = 269
• 日 의원 울릉도 방문 망언 사과하라 = 271
• 일본 도발, 적극 대응해야 할 때 = 272
• 선열들의 독립정신은 소중한 유산 = 274
• 아, 광복! 비상하는 한국의 미래 꿈꾼다 = 276
• 광복회, 나라정신 함양연수 = 278
• 일본의 독도 억지주장 = 279
• 3ㆍ1절 태극기 게양 모두 동참했어요 = 281
• 태극기 휘날리며…선열 가르침 되새기다 = 282
• 日 독도교과서 검정철회를 = 283
• 日 독도영유권주장 교과서 검정 철회를 = 284
•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 바로잡아야 = 285
• 광복회 전북지부 "한ㆍ일 군사협정 있을 수 없는 일" = 288
• 염재 조희제 선생의 생애와『염재야록』= 289
• 세월을 넘어 고귀한 희생을 기억합니다 = 290
• 한일 군사보호협정 중단을 = 292
• 임실 출신 애국지사 이석용ㆍ전해산 의병장 바로 알자 = 293
• 일본의 이룰 수 없는 야욕 = 294
• 전주에 '태극기 동산' 첫 조성 = 296
• 서슬 퍼런 일제강점기에 의병 활약상 기록 = 297
• 광복절의 의미 되새기자 = 299
• 광복회 전북지부 "이 대통령 독도 방문 환영" = 300
• 올바른 역사 알기 위한 노력 게을리 말아야 = 301
• 되돌아보는 그리운 애국지사 행적 = 304
• '광복절(光復節)'과 '건국절(建國節)'의 역사의식 = 306
• 광복의 하나된 힘 계승…잘사는 전북 만들자 = 308
• 정치현안 제대로 못 다룬 일본 '노다내각' = 309
• 전북지부…상시 휘날리는 태극기 광장 조성 = 311
• 11월의 독립운동가 이석용 선생 공훈선양학술강연회 = 312
• 전라북도지부…'일문 구 의사 추모식' 참여 = 313
• 순국선열의 날 기념 합동추모제 엄수 = 314
• 고흥 류씨 일가 9명의 항일정신 기리다 = 315
• 남원의료원 노사, 진료 정상화하라 = 317
• 승자가 독식하지 않는 사회가 공정사회 = 318
• 그 숭고한 정신조차 희미해져… = 320
• 후세들에게 나라사랑을 가르쳐야 하는 이유 = 322
• 후세들 나라사랑교육 어디에 비중 둘 것인가 = 325
• 문창극 총리 후보자 사퇴하라 = 328
• 전주보훈지청,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포상 전수식 = 330
• '고노담화'검증논란과 집단자위권 행사 부당성 = 331
• 전북보훈단체협, 일본 독도 도발 규탄 = 333
• 일본은 독도의 영유권 야욕을 포기하라 = 334
• 전북도의회, 독도 영유권 규탄대회 = 335
• 터무니 없는 망언 즉각 철회하라 = 338
•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 바로잡아야 = 343
•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ㆍ합동 추모제 = 346
• 96년전 그날처럼 전주시내 태극기 물결 = 347
• 숭고한 독립선열들의 외침 '다시…' = 349
• 8. 오피니언 기고
• 온 국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사회 = 352
• 내 고향 임실! 임실을 그리워합니다. 영원히 사랑하고 있습니다 = 353
• 빗나간 부성애(父性愛) = 354
• 쉽게 잊히는 참사교훈 = 356
• 허둥대는 외교 실력 = 358
• 사이버 공간 표현의 자유 한계 = 360
• 베이징 올림픽에서 얻은 성과 그리고 과제 = 362
• 종교간의 화합은 국민통합 = 364
• 공무원 연금계획안 더 손질해야 한다 = 366
• 개선이 필요한 국정감사 = 368
• 젊은 창극〈산불〉아! = 370
• 대선을 바라보는 유권자의 심정 = 372
• 지역 사랑은 쉬운 것부터 = 374
• 진실한 교육자가 더 많습니다 = 375
• 아기 울음소리가 그립습니다 = 376
• 행복한 어린이의 조건 = 377
• 전화금융사기 피해 대책마련 시급 = 378
• 군 복무는 인생의 값진 경험 = 379
• 마음 놓고 아이 낳을 수 있는 조건 = 381
• 부처님 자비로 소통과 화합 기원 = 383
• 시민 볼모 버스파업 철회하라 = 385
• 애국지사 일송 장현식 선생 = 386
• 아쉬움 지우고 '심기일전'하는 한 해 = 388
• 주 논개님의 짧은 생애와 나라사랑 열정 = 390
• 역사교육 소홀, 더 이상은 안 돼 = 392
• 5월은 가장 아름다운 달 = 394
• 자녀는 신이 인생에 준 기업 = 396
• 여전히 먼 일본 = 398
• 어머니란 누구인가요? = 399
• 5ㆍ31 지방선거와 여성 = 401
• 부부란 어떤 사이인가 = 403
• 결혼은 한번 해볼 만한 가치있는 일 = 406
• 행복한 가정과 긍정적인 힘 = 408
• 대화록을 공개하면 득과 실 = 411
• 경제위기 진행 중에 5만 원권 시대 = 413
• 9. 오피니언 태조로
• 전북은행은 도민의 품안에 있어야 = 416
• 후반 人生 생각보다 길다 = 418
• 직업사회에서의 부모 역할 = 420
• 잊어야 할 惡ㆍ기억해야 할 德 = 422
• 세상이 아름다운 이유 = 424
• 내 아이가 왜 학교를 싫어하는가? = 426
• 드라마 속에서 이혼문제 어떻게 보는가 = 428
• 실패의 교훈 = 430
• 대선정국과 메니페스토(Manifesto)운동 = 432
• 방학철마다 불어오는 사교육 열풍 = 434
• 교육을 새롭게 보는 관점 = 436
• 진실한 삶은 아름다운 인생 = 438
• 말은 한순간 자신 정치인생의 치명적 도구 = 440
• 이혼(離婚) 전 숙려기간 대환영 = 442
• 공직자의 삶에 대한 자기 성찰 = 444
• 부모들 허리 휘는 논술 무엇이 문제인가 = 446
• 환갑의 대한민국 = 450
• 生과 死의 결단 = 452
• 로스쿨 경쟁과 인수위의 영어교육 개혁안 = 454
• 공직자 머슴론의 의미 = 456
• 이 시대의 이상적인 스승상 = 458
• 광우보다 더 무서운 것 성난 민심 = 462
• 지역발전 정책과 국회 = 464
• 인성교육은 국가의 경쟁력 = 466
• 금리인상 물가냐 경기냐 = 468
• 황혼기의 불청객 치매 = 470
• 노벨상과 우리 과학계 현실 = 472
• 내 영혼이 고독할 때 책 속의 길을 가라 = 474
• 대통령당선자에게 교육분야 이렇게 바란다 = 476
• 지역공동체가 내 아이 지키듯 = 480
• 존엄사, 이제 사회적 합의 이룰 때 = 482
• 교육현장에는 진실한 교육자가 더 많습니다 = 484
• 아기 울음소리 그리워 = 486
• 과거란 정말 흘러가는 것일까요? = 488
• '떠나 보냄'의 의미 = 490
• '족집게'의 진실 = 492
• 관점을 달리하면 상상은 현실이 됩니다 = 494
• 교원평가제 공정이 생명 = 496
• 의암 주논개상 후보자 추천서 = 498
• 책 한 권이 우리 인생에서 어떤 의미? = 499
• 오늘이 어떻게 기억되고 있을까? = 502
• 부드러운 힘으로 모두가 행복한 사회 = 504
• 얼룩진 국회와 대화합의 새 정치 = 506
• 세월을 적시며 흘러간 己丑年 = 508
• 사회 통합이 품격있는 세상 = 510
• 망신스러운 문제지 유출 = 512
• 이민 결혼여성, 며느리 넘어 여성으로 = 514
• 이시카와(石川)교류회 축사(조금숙) = 516
• 6ㆍ2 지방선거 비례와 여성의무 공천할당제 = 518
• 교육이 우리에게 주는 행복 = 520
• 고귀한 희생 호국보훈으로 다시 살리자 = 522
• 당선 교육감에게 바랍니다 = 524
• 타임오프 원칙 시작부터 흔들렸습니다 = 526
• 교육상임위원장 교육의원이 맡아야 = 528
• 교장 공모제 왜 생겨났을까요? = 530
• 庚戌國恥 백 년 세월 민족의 자존 병합무효 = 532
• 敎育은 보수 진보 기능을 모두 갖고 있습니다 = 534
•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의 의미 = 536
• 교육과 선교로 한평생 김영만 총장님 = 538
• 오늘은 71회 순국선열의 날 = 540
• 신뢰할 수 없는 대한민국 안보태세 = 542
• 대법원 친일재산 국가환수 패소결정 불복 = 544
• 다문화 가족 국력향상 디딤돌 = 546
• 더불어 사는 능력 그리고 교육 = 548
• 국사교육, 체험과 토론의 교실 되어야 = 550
• 호국보훈이 국가정책의 최우선 되어야 = 552
• 〈아리랑〉은 한국노래 민족문화 상징 = 554
• 반값 등록금 허와 실 = 556
• 선열들의 독립정신은 소중한 유산 = 558
• 한글 지켜 독립의 꿈 실현 = 560
• 보훈정책, 유연성 재량권 확대 = 562
• 교육대상 증정식의 의미 = 564
• 지속 가능한 사회, 중산층이 핵심요소 = 566
• 학생 인권신장과 왕따 학교폭력 = 568
• 학교 자율화 정책과 흔들리는 교권 = 570
• 스트레스, 정신건강 사회적 지지가 치료 = 573
• 성공한 대통령을 보고 싶은 것은 국민의 소망 = 575
• 태극기 그리기 너무 복잡해요 = 577
• 일본의 이룰 수 없는 야욕 = 579
• 고귀한 희생 호국보훈으로 다시 살리자 = 581
• 정신건강 국가가 관리해야 = 583
• 후손에게 역사교육 소홀, 더 이상은 안 돼 = 586
• 훈장만 있고 보훈은 어디로 갔는가? = 588
• 순국선열의 날을 기억하고 있습니까? = 590
• 전문직종의 자격 = 592
• 6월이여! 숭고한 뜻 깊은 발자취 되새기자 = 594
• 2017학년도 한국사 수능 필수과목 지정됩니다 = 596
• 국사편찬위원회, 역사를 바로 세우는 혜안 절실 = 598
• 항일 독립운동의 위대한 유산 '순국선열의 날' = 600
• 癸巳年 마무리에 잘못 되풀이하지 않으리 = 602
• 갑오년의 덕담, 가슴에 쌓인 화 다스리기 = 604
• 나라의 큰 별, 살아있는 정의 가인 김병로 선생 = 607
• 후세들에게 나라사랑을 가르쳐야 하는 이유 = 610
•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 바로잡아야 = 613
• 아가야! 꽃들은 어디로 갔는가? = 616
• 행복한 가정은 정적유대가 깊은 사랑을 배우는 곳 = 619
• 6월이 오면 생각나는 이 사람을 아시나요? = 620
• '고노담화' 검증논란과 집단자위권 행사 부당성 = 625
• 광복!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 = 628
• 도민에게 사랑받는 35보병사단 = 631
• 찾아오는 독립기념관 어제를 만나고 내일을 꿈꾸다 = 634
• 건국절 제정 법률안 발의, 반대하는 이유 = 636
• 우리 사회 전체가 풀어야 할 숙제 = 638
• 指鹿爲馬(지록위마) = 640
• 과거사는 감춘다고 감춰지는 것이 아니다 = 642
• 10. 화합과 소통으로, 통일로, 겨레로
• 전북지역 거주 탈북주민에 관심을 = 646
• 남북화해 정신 확산에 주력 = 647
• 현대차 노사협상타결 촉구 = 649
• 임실 영어체험학습센터 설립 = 650
• 임실영어체험학습센터 문 열어 = 651
•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문화어울림 프로그램 = 652
• 김대곤 개소식 갖고 선거전 돌입 = 653
• '교육시책 발굴' 전북교육협력위 출범 = 654
• 조금숙 세계평화여성포럼 전북지회 초대회장 선임 = 655
• 전북 평화대사 소충사선문화장 수상 = 656
• 11. 수상ㆍ감사장
• 새만금방조제건설 유공 대통령 표창장 수상 = 660
• 조금숙 전북지회장, 새만금 유공 대통령표창 = 661
• 세계평화여성포럼 감사패, 소충ㆍ사선문화상 본상 수상 = 662
• 소충ㆍ사선 문화제 = 663
• 임병찬 애향운동본부 총재 소충사선문화상 대상 수상 = 664
• 제20회 소충사선문화상에 이어령 전 장관 등 10명 선정 = 665
• 전북발전 위해 각 분야 소임 최선 = 667
• 12. 의암 주논개 정신 선양
• 탄신 424주년 기념 의암 주논개 제전 = 670
• 장수 의암주논개상에 조금숙 씨 선정 = 672
• 의암주논개상에 조금숙 씨 = 674
• 45년 지역 교육발전 '헌신' = 675
• 조금숙 부총재 의암주논개상 수상 = 676
• 의암 주논개축제 2000여 명 참석 성황 = 677
• 논개 구국정신 기리자 = 678
• 논개 = 679
• 13. 전북교육대상 및 각종 대상 수상자와 함께
• 전북무궁화대상 4명 수상 영예 = 682
• 전북을 빛낸 체육인들 = 683
• 제30회 전북애향대상 증정식 = 684
• 김형룡 원광대교수 전북대상 수상 = 685
• '전북대상' 시상식 가져 = 686
• 제12회 전북대상 증정식／2009 신년행복기원 인사회 = 687
• 도민 지키는 민중의 지팡이 = 688
• 제32회 전북대상 시상식 = 689
• 제15회 전북교육대상 증정식 = 690
• '사랑과 희망의 전령사' 어둠을 밝히다 = 691
• 전북체육특별대상 시상식 = 692
• 14. 주요행사 및 연수회 강연록
• 初等 敎育 = 694
• 제7회 전북여성 합창대회 = 702
• 아름다운 280일 = 703
• 여성의 창조 그 향기 = 704
• 제12회 여성주간 기념행사／제8회 전북여성 합창대회 = 705
• 제1회 온나라 우리춤 한마당 = 706
• 멈추지 않는 여성의 발자취 = 707
• 청향(淸香)의 인생 = 709
• 지역사회를 향한 정책 제언 1분 논평 = 710
• 나라를 사랑한다는 것 = 713
• 염재 조희제 선생의 생애와『염재야록』편찬 학술강연회 = 715
• 2012 전북 평화지도자 송년회 및 다문화생활수기 발표대회 = 716
• 꿈을 키우는 사랑의 공간ㆍ가정 = 718
• 정치아카데미 제7기 세미나 = 719
• 아름다운 그녀, 배부른 여인 = 720
• 자원봉사 여기에 미래가 있다 = 721
• 변화하는 삶, 자기성찰 = 725
• 독립유공자 혈육(血肉)은 어느 곳이든 한 가족[血家族] = 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