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웅진 제21시집)삼월의 江은 울지 않는다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序詩 : 詩와 꽃의 서시
• 제1부 세월의 강이 되어
• 해 오름 = 15
• 호수 = 16
• 꿈 = 18
• 섬과 난초 한잎 = 20
• 말라버린 가슴속에는 = 21
• 세월의 강이 되어 = 22
• 8월의 바닷가 = 23
• 봄날의 찬비 = 24
• 4월의 밤 = 25
• 개나리꽃 = 26
• 사랑의 열매 = 27
• 옛님의 슬픔에 젖어 = 28
• 눈에 덮이고 싶었던 사람들 = 29
• 머나먼 영혼 = 30
• 남풍의 꿈 = 31
• 제2부 긴 이별 짧은 만남
• 다시 눈을 감으면 = 35
• 하이얀 꿈 = 36
• 울지 않는 삼월의 강 = 38
• 동백꽃 가슴 = 40
• 그래도 누이야 = 41
• 시선이 머무는 곳에 = 42
• 立春房의 꿈 = 43
• 낙엽을 밟으며 = 44
• 두고 온 해운대 = 45
• 분재 국화옆에서 = 46
• 관악산 丹楓詞 = 47
• 긴 이별 짧은 만남ㆍ1 = 48
• 긴 이별 짧은 만남ㆍ2 = 50
• 긴 이별 짧은 만남ㆍ3 = 52
• 꽃등을 켜들고 = 54
• 제3부 왜 갈대를 울게 하는가
• 서걱이는 가을 하늘 = 57
• 東海 龍宮寺 = 58
• 왜 갈대를 울게 하는가 = 60
• 구름이 되어 떠나네 = 62
• 진도의 南道唱 = 63
• 페데스부르그의 白夜 = 64
• 보다 자유로워지는 것 = 65
• 바쁜 시간을 밟고 지나가는 = 66
• 가각에 머무는 잠자리 = 68
• 다시 두만강에서 = 70
• 흥국생명 빌딩앞에 서 있는 늙은 소나무 = 72
• 꽃잎처럼 떨어지네 = 74
• 먼 강줄기 = 75
• 튀고 있는 소나기 = 76
• 흙가슴마다 = 77
• 제4부 밝음으로 태어나느니
• 오동잎 = 81
• 나무와 호수 = 82
• 달이 혼자서 = 83
• 겨울나무 = 84
• 길을 함께 걷는 프라타나스 = 86
• 밝음으로 태어나느니 = 88
• 과수원의 나무 = 89
• 저녁 해변가에서 = 90
• 또 물바다 = 92
• 눈을 감고 있으면 = 93
• 한계령 근처 = 94
• 고향과 그리움 = 96
• 승무의 꽃 = 97
• 남아있는 산들을 = 98
• 잃어버린 세월 = 99
• 제5부 뜨거운 바람아 어서 불어라
• 한가위 산 넘어 오시려는데 = 103
• 누가 바람을 보았다고 하는가 = 104
• 밤의 눈길에 서서 = 106
• 흙가슴 쓰다듬던 = 108
• 뜨거운 바람아 어서 불어라ㆍ1 = 110
• 뜨거운 바람아 어서 불어라ㆍ2 = 112
• 뜨거운 바람아 어서 불어라ㆍ3 = 114
• 다시 심장이 고동 소리 = 115
• 화산의 용광로처럼 = 116
• 북에서 온 오영재 시인님에게 = 118
• 동해안 산불을 보고 = 120
• 새천년을 여는 21세기의 아침 = 122
• 꽃소식 기다리는 최수현 회장님에게 = 124
• 새해, 새천년의 노래 = 126
• 자랑스런 서울시민 600인 찬가 =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