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자료는 최종결과물(결과보고서)의 원자료이다. 보부아르의 작품들 가운데 무엇을 자서전으로 분류해야 하는가와 관련해서는 크게 세 가지로 분류된다. 우선 르죈이 제시한 자서전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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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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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 ; 시몬 드 보부아르 ; 자기에 대한 글쓰기
한국연구재단(N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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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최종결과물(결과보고서)의 원자료이다. 보부아르의 작품들 가운데 무엇을 자서전으로 분류해야 하는가와 관련해서는 크게 세 가지로 분류된다. 우선 르죈이 제시한 자서전 장르...
본 자료는 최종결과물(결과보고서)의 원자료이다.
보부아르의 작품들 가운데 무엇을 자서전으로 분류해야 하는가와 관련해서는 크게 세 가지로 분류된다. 우선 르죈이 제시한 자서전 장르에 대한 정의에 입각하여 작가와 화자, 그리고 주인공 사이의 동일성이 성립하고 있는 <얌전한 처녀의 회상 Mémoires d’une jeune fille rangée>, <전성기 La Force de l’âge>, <상황의 힘 La Force des choses>, <요컨대 Tout compte fait>, 이렇게 4권만을 보부아르의 자서전으로 분류하는 입장이 있다. 두 번째로는 비록 표면상으로는 사르트르를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보부아르가 사르트르가 보낸 마지막 10년 동안의 삶에 대한 증언을 통해 결국에는 자신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작별의식 La Cérémonie des adieux>을 자서전의 목록에 추가해야 한다는 입장을 들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작별의식>을 자서전으로 간주할 수 있다면 <매우 편안한 죽음 Une mort très douce>까지 자서전으로 간주할 수 있다는 입장이 존재한다. 이들 중에서 세 번째 입장에 대한 동의하에 본 연구에서는 이상의 6권 모두를 보부아르의 자서전으로 간주하고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Vingt et un ans et l'agrégation de philosophie en 1929. La rencontre de Jean-Paul Sartre. Ce sont les années décisives pour Simone de Beauvoir. Celles ou s'accomplit sa vocation d'écrivain, si longtemps rêvée. Dix ans passés à enseigner, à é...
Vingt et un ans et l'agrégation de philosophie en 1929. La rencontre de Jean-Paul Sartre. Ce sont les années décisives pour Simone de Beauvoir. Celles ou s'accomplit sa vocation d'écrivain, si longtemps rêvée. Dix ans passés à enseigner, à écrire, à voyager sac au dos, à nouer des amitiés, à se passionner pour des idées nouvelles. La force de l'âge est pleinement atteinte quand la guerre éclate, en 1939, mettant fin brutalement à dix années de vie merveilleusement libre.
[출처: Gallimard http://www.gallimard.fr/Catalogue/GALLIMARD/Blanche/La-force-de-l-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