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ndy Furlong, "현대사회와 청소년" 박학사 2008
2 박일환, "학교는 입이 크다" 한티재 2014
3 이장근, "파울볼은 없다" 창비교육 2016
4 오세란, "청소년문학의 정체성을 묻다" 창비 2015
5 박상률, "청소년문학의 자리" 나라말 2012
6 황선열, "청소년과 인문학의 향기" 신생 2013
7 John C. Coleman, "청소년과 사회" 성안당 2006
8 권유성, "청소년 시의 장르적 특성 연구-시적 화자 문제를 중심으로" 한국문학언어학회 (71) : 157-176, 2017
9 김남희, "청소년 시에 나타난 심리적 문제와 문학교육의 방향 –학교 폭력 문제를 중심으로" 한국문학치료학회 42 : 267-295, 2017
10 김남극, "처음엔 삐딱하게" 창비교육 2015
1 Andy Furlong, "현대사회와 청소년" 박학사 2008
2 박일환, "학교는 입이 크다" 한티재 2014
3 이장근, "파울볼은 없다" 창비교육 2016
4 오세란, "청소년문학의 정체성을 묻다" 창비 2015
5 박상률, "청소년문학의 자리" 나라말 2012
6 황선열, "청소년과 인문학의 향기" 신생 2013
7 John C. Coleman, "청소년과 사회" 성안당 2006
8 권유성, "청소년 시의 장르적 특성 연구-시적 화자 문제를 중심으로" 한국문학언어학회 (71) : 157-176, 2017
9 김남희, "청소년 시에 나타난 심리적 문제와 문학교육의 방향 –학교 폭력 문제를 중심으로" 한국문학치료학회 42 : 267-295, 2017
10 김남극, "처음엔 삐딱하게" 창비교육 2015
11 김훈, "좌담: 청소년문학의 길을 묻다" 창비어린이 2006
12 조재도, "자물쇠가 철컥 열리는 순간" 창비교육 2015
13 강성은, "의자를 신고 달리는" 창비교육 2015
14 울리히 벡, "위험사회: 새로운 근대(성)를 향하여" 새물결 1997
15 복효근, "운동장 편지" 창비교육 2016
16 김미희, "외계인에게 로션을 발라주다" 휴머니스트 2013
17 이장근, "악어에게 물린 날" 푸른책들 2011
18 김미희, "소크라테스가 가르쳐준 프러포즈" 휴머니스트 2015
19 박성우, "사과가 필요해" 창비 2017
20 박숙경, "보다, 읽다, 사귀다" 창비 2013
21 김선경, "뱅뱅" 푸른책들 2016
22 채지원, "대단한 놈들이다" 창비교육 2016
23 이안,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문학동네 2014
24 신지영, "넌 아직 몰라도 돼" 북멘토 2013
25 박성우, "난 빨강" 창비 2010
26 이장근, "나는 지금 꽃이다" 푸른책들 2015
27 안오일, "나는 나다" 푸른책들 2014
28 안오일, "그래도 괜찮아" 푸른책들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