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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서] Compendium Theologiae/ Thomas Aquinas_중간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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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신학요강』의 저자,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 1224/5~1274)야말로 중세 천년을 대표할 수 있는 철학자이며 신학자이다. 그는 서구 사상의 두 가지 뿌리인 그리스 철학들과 그리스도교를 성공적으로 종합해 냄으로써 서구 사상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사상가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전통적인 그리스도교 사상으로 자리잡은 플라톤-아우구스티누스 주의의 핵심적인 가르침을 수용하면서도 이를 새롭게 등장한 아리스토텔레스의 개념과 학문 방법론을 통해서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이 종합작업을 단순히 상이한 의견들을 나열하거나 절충하는 방식이 아니라, 근원에까지 들어가 비교하고 필요할 경우 변형시키는 작업을 통해 이루어냈다.
    그는 49년이라는 길지 않은 생애 동안 서양 사상사 전체를 고려해도 그 유례를 찾아 볼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저술을 남겼다. 저술에 사용된 단어가 800만 단어를 넘고, 이것을 일반적인 현대 서적으로 환산할 경우 삼, 사백권의 분량에 해당하는 엄청난 양이다.
    토마스가 당대의 어떤 철학자보다도 아리스토텔레스 사상을 심도있게 파악하고 있었다는 사실은 만년에 저술한 여러 권의 아리스토텔레스 주해서에 잘 나타나 있다. 여러 권의 성서 주해, 다양한 정기토론 문제집(진리론, 권능론)도 저술했는데, 이 책들에서는 개별적인 주제에 대해 감탄을 자아낼 만한 치밀함을 보이고 있다. 그렇지만 그의 가장 큰 강점은 다양한 주제를 연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구성하는 능력에 있다. 후대의 학자들은 그의 작품을 개별적인 부분들이 정교하면서도 하나의 커다란 조화를 이루는 ‘고딕건축’과 비교하기도 했다.
    이러한 특성이 가장 잘 나타나는 것은 그의 불후의 명작 『신학대전』(Summa Theologiae)과 『대(對)이교도대전』(Summa contra Gentiles)이다. 이 책들은 마치 한 권의 책처럼 오해되고 있지만, 『신학대전』의 경우 영역본이 60권에 달하는 당시 신학과 철학의 백과사전적 성격을 지닌 대작이다. 『대이교도대전』도 외국에서 일반적으로 5권 정도의 분량으로 나누어서 출판되고 있고, 그의 초기 작품 ‘명제집 주해’도 번역된다면 10권 정도에 달할 분량이다.
    이 모든 서적이 번역 소개되었을 경우에야 토마스 아퀴나스의 진면목을 어느 정도 느낄 수 있겠지만, 이러한 작업은 서구에서도 수십년에 거쳐서 이루어진 엄청난 과업이다.
    위에서 언급한 세 권의 대작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토마스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사고를 맛 볼 수 있는 한 권의 책이 있으니, 이 책이 바로 이번에 번역되어 소개되는 『신학요강』(Compendium Theologiae)이다.
    본 역자는 토마스 아퀴나스에 대한 논문을 통해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다년간의 연구를 통해 그의 사상을 연구하는데 몰두해 왔다. 수년 간의 교육을 통해서 체험한 바에 따르면, 토마스에 대한 개론서들은 여러 권이 번역 소개되었지만, 실제로 그의 작품을 우리말로 읽을 수 있는 기회는 극히 제한되었다. 그의 주저 『신학대전』이 한 원로 연구자를 통해서 번역되고 있지만 전체 분량의 8분의 1정도가 진행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토마스 아퀴나스 사상의 가장 큰 장점인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사상의 전모를 체험하기 어렵다. 토마스 아퀴나스의 사상 전체를 포괄하고자 하는 것의 필요성은 국내에서 번역된 바 있는 달 사쏘 M./꼬지 R.편,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 요약』(이재룡 옮김, 가톨릭대학교출판부, 1997)에서도 잘 나타난다. 이 책은 토마스가 신학대전에서 다룬 다양한 주제들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는 데도, 그 분량이 647쪽에 달할 정도이다. 이 책은 많은 노력이 들어간 것임에도, 토마스 아퀴나스의 뛰어난 독창성과 그 주제를 다루는 세밀한 기술을 직접 느낄 수는 없고 자신이 관심있는 주제를 찾는데 도움이 될 수 보조자료의 역할을 할 수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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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요강』의 저자,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 1224/5~1274)야말로 중세 천년을 대표할 수 있는 철학자이며 신학자이다. 그는 서구 사상의 두 가지 뿌리인 그리스 철학들과 그리스도교를 ...

    『신학요강』의 저자,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 1224/5~1274)야말로 중세 천년을 대표할 수 있는 철학자이며 신학자이다. 그는 서구 사상의 두 가지 뿌리인 그리스 철학들과 그리스도교를 성공적으로 종합해 냄으로써 서구 사상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사상가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전통적인 그리스도교 사상으로 자리잡은 플라톤-아우구스티누스 주의의 핵심적인 가르침을 수용하면서도 이를 새롭게 등장한 아리스토텔레스의 개념과 학문 방법론을 통해서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이 종합작업을 단순히 상이한 의견들을 나열하거나 절충하는 방식이 아니라, 근원에까지 들어가 비교하고 필요할 경우 변형시키는 작업을 통해 이루어냈다.
    그는 49년이라는 길지 않은 생애 동안 서양 사상사 전체를 고려해도 그 유례를 찾아 볼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저술을 남겼다. 저술에 사용된 단어가 800만 단어를 넘고, 이것을 일반적인 현대 서적으로 환산할 경우 삼, 사백권의 분량에 해당하는 엄청난 양이다.
    토마스가 당대의 어떤 철학자보다도 아리스토텔레스 사상을 심도있게 파악하고 있었다는 사실은 만년에 저술한 여러 권의 아리스토텔레스 주해서에 잘 나타나 있다. 여러 권의 성서 주해, 다양한 정기토론 문제집(진리론, 권능론)도 저술했는데, 이 책들에서는 개별적인 주제에 대해 감탄을 자아낼 만한 치밀함을 보이고 있다. 그렇지만 그의 가장 큰 강점은 다양한 주제를 연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구성하는 능력에 있다. 후대의 학자들은 그의 작품을 개별적인 부분들이 정교하면서도 하나의 커다란 조화를 이루는 ‘고딕건축’과 비교하기도 했다.
    이러한 특성이 가장 잘 나타나는 것은 그의 불후의 명작 『신학대전』(Summa Theologiae)과 『대(對)이교도대전』(Summa contra Gentiles)이다. 이 책들은 마치 한 권의 책처럼 오해되고 있지만, 『신학대전』의 경우 영역본이 60권에 달하는 당시 신학과 철학의 백과사전적 성격을 지닌 대작이다. 『대이교도대전』도 외국에서 일반적으로 5권 정도의 분량으로 나누어서 출판되고 있고, 그의 초기 작품 ‘명제집 주해’도 번역된다면 10권 정도에 달할 분량이다.
    이 모든 서적이 번역 소개되었을 경우에야 토마스 아퀴나스의 진면목을 어느 정도 느낄 수 있겠지만, 이러한 작업은 서구에서도 수십년에 거쳐서 이루어진 엄청난 과업이다.
    위에서 언급한 세 권의 대작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토마스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사고를 맛 볼 수 있는 한 권의 책이 있으니, 이 책이 바로 이번에 번역되어 소개되는 『신학요강』(Compendium Theologiae)이다.
    본 역자는 토마스 아퀴나스에 대한 논문을 통해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다년간의 연구를 통해 그의 사상을 연구하는데 몰두해 왔다. 수년 간의 교육을 통해서 체험한 바에 따르면, 토마스에 대한 개론서들은 여러 권이 번역 소개되었지만, 실제로 그의 작품을 우리말로 읽을 수 있는 기회는 극히 제한되었다. 그의 주저 『신학대전』이 한 원로 연구자를 통해서 번역되고 있지만 전체 분량의 8분의 1정도가 진행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토마스 아퀴나스 사상의 가장 큰 장점인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사상의 전모를 체험하기 어렵다. 토마스 아퀴나스의 사상 전체를 포괄하고자 하는 것의 필요성은 국내에서 번역된 바 있는 달 사쏘 M./꼬지 R.편,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 요약』(이재룡 옮김, 가톨릭대학교출판부, 1997)에서도 잘 나타난다. 이 책은 토마스가 신학대전에서 다룬 다양한 주제들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는 데도, 그 분량이 647쪽에 달할 정도이다. 이 책은 많은 노력이 들어간 것임에도, 토마스 아퀴나스의 뛰어난 독창성과 그 주제를 다루는 세밀한 기술을 직접 느낄 수는 없고 자신이 관심있는 주제를 찾는데 도움이 될 수 보조자료의 역할을 할 수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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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1. 원저자 및 번역 대상 과제 소개 2. 번역 연구 수행 내용 3. 번역 중간결과물 4. 번역 과제의 원문 또는 원문 사본

    1. 원저자 및 번역 대상 과제 소개
    2. 번역 연구 수행 내용
    3. 번역 중간결과물
    4. 번역 과제의 원문 또는 원문 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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