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연구의 에리히 캐스트너의 다양한 장르의 문학작품들을 대중매체와의 연관에서 분석한다. 초기의 시사적 '풍자시'들은 신문에 다양하게 게재되었던 것으로 구체적으로 "실용시"이기를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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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Korean
한국연구재단(N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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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연구의 에리히 캐스트너의 다양한 장르의 문학작품들을 대중매체와의 연관에서 분석한다. 초기의 시사적 '풍자시'들은 신문에 다양하게 게재되었던 것으로 구체적으로 "실용시"이기를 표방한다. 이 실용시의 의미가 브레히트등과는 달리 어떻게'시사적', 즉, 신문의 기사와 나란히 실려 시사적 문제에 대한 논평과 풍자의 한 부분으로 읽히는가를 밝히게 된다. 또한 그의 대표적 소설인 <파비안>의 서사 형식과 문체에 드러나는 '신문언어'적 특성을 살펴본다. 더 나아가 그의 '아동문학'에 대한 입장과 이론을 살펴봄으로서 문학의 '교육매체화'라는 그의 입장을 평가해본다. 마지막으로 국가사회주의당의 집권 기간에 드러나는 그의 대중소설들을 그가 스스로 표방했던 문학의 대중화, 대중교육수단의 테제가 통속소설로 퇴행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경우로 분석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