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고는 19세기 기생 가사인 < □ □영 명긔 명션이라 >의 구조를 분석하고, 그레마스의 행위 모형소를 이용하여 인물들의 욕망 구조를 살펴보았다. < □ □영 명기 명션이라 >는 기생 ...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A101881399
2016
Korean
KCI등재후보
학술저널
103-129(27쪽)
1
0
상세조회0
다운로드본고는 19세기 기생 가사인 < □ □영 명긔 명션이라 >의 구조를 분석하고, 그레마스의 행위 모형소를 이용하여 인물들의 욕망 구조를 살펴보았다. < □ □영 명기 명션이라 >는 기생 ...
본고는 19세기 기생 가사인 < □ □영 명긔 명션이라 >의 구조를 분석하고, 그레마스의 행위 모형소를 이용하여 인물들의 욕망 구조를 살펴보았다. < □ □영 명기 명션이라 >는 기생 명선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이며, 작품의 구조는 ‘명선이 기생이 된 동기(起)- 기생이 된 이후, 김진사를 만나 사랑하고 이별하는 부분(承)- 님의 기별을 듣고 서울로 올라가는 부분(轉)- 벗에게 남기는 말(結)’의 구조로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된 인물은 ‘명선’과 ‘김진사’이다. ‘명선’은 운명에 순응하며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기생이며, 김진사를 만나 아이를 낳고, 자신의 욕망을 추구한다. 김진사는 외모, 문장, 풍채를 고루 갖춘 양반 남성이며, 약간은 냉정해도 따뜻한 정을 느낄수 있는 인물이다. 본고에서는 그레마스의 행위소 모형으로 주체와 대상, 발신자와 수신자, 협조자와 반대자로 나누어 설명하였다. 기생 명선이 주체일 때, 대상은 김진사가 되고, 발신자는 박동 사또 혹은 관아, 규방이나 김진사의 기별이다. 수신자는 명선 혹은 신분상승이고, 협조자는 아들과 절개이며, 반대자는 이별, 신관 사또의 수청이다. 그런 반면, 김진사가 주체일 때도명선의 욕망 구조와 같다. 하지만, 협조자는 아들 혹은 약속이고, 반대자는 이별이다. 작품에 드러난 두 인물의 욕망 양상은 다르다. 기생 명선은 내적 욕망과 외적 욕망으로 나눌 수 있다. 내적 욕망은 ‘신분상승’이고, 외적인 욕망은 ‘김진사와의 사랑’이다. 기생 가사에서 주체인 기생이 가장 원하는 욕망은 신분 상승이다. 이렇듯 기생 가사라 일컫는 < □ □영 명긔 명션이라 >를 기본으로 삼아 19세기 창작된 여러 기생 가사들의 사회문화적 차원에서 기생의 역할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study was analyzed structure of < Chan Heayoung Myungki Myungsunira( □ □영 명긔 명션이라) > that was called Kisaeng Gasa in 19century. and was considered desires structure of characters using Greimas`s actant model. < Chan Hea...
This study was analyzed structure of < Chan Heayoung Myungki Myungsunira( □ □영 명긔 명션이라) > that was called Kisaeng Gasa in 19century. and was considered desires structure of characters using Greimas`s actant model. < Chan Heayoung Myungki Myungsunira( □ □영 명긔 명션이라) > was a work that a life story of Kisaeng Myungsun. The work`s structurs was divided into 4 classes. ‘Myungsun was became Kisaeng.(起)- After, Myungsun was became Kisaeng, she loved and separated Kim, jinsa.(承)- Kisaeng was listened news, she went to Seoul.(轉)- She asked his friends to do something.(結)’ The character of work were Myungsun and Kim, jinsa. Myungsun was Kisaeng that lived in sympathy with her life. She loved Kim, jinsa, and she had a baby boy and accomplished her desires. Kim, jinsa was the yangban that possessed feature, sentence, appearance. and he has a cool and a kindly heart. I would explained using Greimas`s Actant Model that classified a subject and a object, a sender and a receiver, and a cooperator and an opponent. While Kisaeng Myungsun was a subject, a object was Kim, jinsa. A sender was Parkdong lord or a government office, Kisaeng`s living room or Kim, jinsa`s news. and a receiver Myungsu or The rise of the social class. A cooperator was a boy or a chastity. and an opponent was parting and serve the new lord’s magistrate. However, While Kim, jinsa was a subject, It was the same that Myungsun`s desires structure. But, A cooperator was a boy or a promise. and an opponent was parting. It was different that two characters in the work. The first, Myungsun could be divided inner desires and external desires. Myungsaun`s inner desires was the rise of the socail class, her external desires was the love with Kim, jinsa. At Kisaeng Gasa, the subject was Kisaeng, she want to the rise of the social class that Kisaeng best of all. Like this, It was called Kisaeng Gasa that was regarded as < Chan Nyungki Myungsunira( □ □영 명긔 명션이라) >. so, I looked round that sociocultural meaning of Kisaeng Gasa written by Kisaeng in 19 century.
참고문헌 (Reference)
1 이도흠, "현대 기호학의 흐름과 새로운 전망" 고려대학교한국학연구소 (19) : 2003
2 박애경, "조선후기 장편가사의 생애담적 기능에 대하여: <이졍양가록>과 <소수록>을 중심으로" 열상고전연구회 (18) : 2003
3 자크 라캉, "욕망 이론" 문예출판사 1993
4 박혜숙, "여성 자기서사체의 인식" 한국여성문학학회 (8) : 7-30, 2002
5 정병설, "문헌과 해석, 15" 태학사 2001
6 정병설, "나는 기생이다-소수록 읽기" 문학동네 2007
7 박애경, "기획논문: ‘소수자 문학’으로서의 妓女文學 /논평:서지영" 한국고전문학회 (29) : 177-209, 2006
8 이화형, "기생시가에 나타난 자의식 양상 고찰 -작자의 자기 호명(呼名)을 중심으로-" 우리문학회 (34) : 127-156, 2011
9 류유희, "그레마스 기호학적 접근을 통한 애니메이션 캐릭터 분석 - TV애니메이션
10 김혜영, "『소수록』의 소설 수용과 그 의미 ―<논창가지미(論娼家之味)>를 중심으로―" 한민족문화학회 48 (48): 99-132, 2014
1 이도흠, "현대 기호학의 흐름과 새로운 전망" 고려대학교한국학연구소 (19) : 2003
2 박애경, "조선후기 장편가사의 생애담적 기능에 대하여: <이졍양가록>과 <소수록>을 중심으로" 열상고전연구회 (18) : 2003
3 자크 라캉, "욕망 이론" 문예출판사 1993
4 박혜숙, "여성 자기서사체의 인식" 한국여성문학학회 (8) : 7-30, 2002
5 정병설, "문헌과 해석, 15" 태학사 2001
6 정병설, "나는 기생이다-소수록 읽기" 문학동네 2007
7 박애경, "기획논문: ‘소수자 문학’으로서의 妓女文學 /논평:서지영" 한국고전문학회 (29) : 177-209, 2006
8 이화형, "기생시가에 나타난 자의식 양상 고찰 -작자의 자기 호명(呼名)을 중심으로-" 우리문학회 (34) : 127-156, 2011
9 류유희, "그레마스 기호학적 접근을 통한 애니메이션 캐릭터 분석 - TV애니메이션
10 김혜영, "『소수록』의 소설 수용과 그 의미 ―<논창가지미(論娼家之味)>를 중심으로―" 한민족문화학회 48 (48): 99-132, 2014
11 김혜영, "『소수록』의 성격과 작자 문제" 한국문학언어학회 (61) : 173-194, 2014
문학 : 귤산리유원(橘山李裕元)의 회인시일고(懷人詩一考)
문학 : 오윤겸의 사행일기 연구 -『동사일록』과 『조천일록』을 중심으로-
문학 : 결혼(부부) 서사로 읽어보는 < 숙영낭자전 >의 의미
학술지 이력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6 | 평가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0-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 |
| 2017-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 |
| 2016-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 |
| 2015-12-01 | 등재 | 등재후보로 하락 (기타) | ![]() |
| 2011-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8-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
| 2007-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 |
| 2005-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4 | 0.4 | 0.41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4 | 0.44 | 1.065 | 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