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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지역 사찰의 불교사적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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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논문은 고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북한지역의 사찰의 역사적 중 요성을 다룬 연구이다. 북한지역내 고구려 사찰은 평양천도 이후의 것이 대부분인데 고구려 건국자 동명성왕과 관련된 광법사, 영명사, 중흥사, 정릉사 등의 사찰이 중요시 되었다. 신라하대 수미산문의 해주 광조사는 최북단 9산 선문 가운데 하나였으며, 선종의 북한지역의 확대 포교였다. 북한지역내 발해지역의 개심사 등의 사찰은 남북국시대의 불교도량이라 고 하겠다. 고려시대 국도 개경의 중요사찰은 태조가 창건한 법왕사․왕륜사 등의 10대 사찰이다. 역대 왕실에서 운용했던 봉은사․불일사 등 진전사원 그 리고 불교계가 운용했던 고려시대 주요종파의 본산 사찰도 중요하다. 즉, 고려불교의 12종파의 본산 산문중심 불교가 개경을 중심으로 전개되었 다. 이와 더불어 서경인 평양 중흥사와 보현사 등과 해주의 신광사, 안변 의 보현사 등과 국방 지역인 양계지방의 사찰이 국가 비보적인 측면에서 강화 운용되었다. 조선시대 선교 양종 36사 가운데 북한지역 본산제하의 사찰은 유후사 의 선종의 연복사와 교종의 광명사 등이 운용되었으며, 개성의 관음굴과 감로사, 평양의 영명사, 안변의 석왕사를 비롯하여 남한지역과 마찬가지 로 왕실원당, 개경 국도 중요사찰, 수륙사 등이 주요 대읍에 선정 운용되 었다. 조선후기 4대 총섭제 가운데 석왕사가 운용되었으며, 1902년 中法 山제도를 운용했는데, 유점사 석왕사, 귀주사, 보현사, 신광사였다. 이는 일제 강점기 본산제의 틀이 되었으며, 일제의 31본산제 가운데 북한지역 에 8개 본산제가 실시되었다. 대개 금강산과 묘향산, 국조 단군과 왕실관 련 사찰들이었으며, 총 403곳의 사찰을 관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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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은 고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북한지역의 사찰의 역사적 중 요성을 다룬 연구이다. 북한지역내 고구려 사찰은 평양천도 이후의 것이 대부분인데 고구려 건국자 동명성왕과 관련된...

    본 논문은 고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북한지역의 사찰의 역사적 중 요성을 다룬 연구이다. 북한지역내 고구려 사찰은 평양천도 이후의 것이 대부분인데 고구려 건국자 동명성왕과 관련된 광법사, 영명사, 중흥사, 정릉사 등의 사찰이 중요시 되었다. 신라하대 수미산문의 해주 광조사는 최북단 9산 선문 가운데 하나였으며, 선종의 북한지역의 확대 포교였다. 북한지역내 발해지역의 개심사 등의 사찰은 남북국시대의 불교도량이라 고 하겠다. 고려시대 국도 개경의 중요사찰은 태조가 창건한 법왕사․왕륜사 등의 10대 사찰이다. 역대 왕실에서 운용했던 봉은사․불일사 등 진전사원 그 리고 불교계가 운용했던 고려시대 주요종파의 본산 사찰도 중요하다. 즉, 고려불교의 12종파의 본산 산문중심 불교가 개경을 중심으로 전개되었 다. 이와 더불어 서경인 평양 중흥사와 보현사 등과 해주의 신광사, 안변 의 보현사 등과 국방 지역인 양계지방의 사찰이 국가 비보적인 측면에서 강화 운용되었다. 조선시대 선교 양종 36사 가운데 북한지역 본산제하의 사찰은 유후사 의 선종의 연복사와 교종의 광명사 등이 운용되었으며, 개성의 관음굴과 감로사, 평양의 영명사, 안변의 석왕사를 비롯하여 남한지역과 마찬가지 로 왕실원당, 개경 국도 중요사찰, 수륙사 등이 주요 대읍에 선정 운용되 었다. 조선후기 4대 총섭제 가운데 석왕사가 운용되었으며, 1902년 中法 山제도를 운용했는데, 유점사 석왕사, 귀주사, 보현사, 신광사였다. 이는 일제 강점기 본산제의 틀이 되었으며, 일제의 31본산제 가운데 북한지역 에 8개 본산제가 실시되었다. 대개 금강산과 묘향산, 국조 단군과 왕실관 련 사찰들이었으며, 총 403곳의 사찰을 관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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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paper examines the historical importance of Buddhist temples in North Korea ranging from ancient to modern times. During the Goguryeo Dynasty, the kingdom's capital was transferred to Pyeongyang and most temples from the Goguryeo Dynasty were built after this event. Temples such as, Yongmyongsa and Chongrungsa date back to this time and both have relations to Ju-mong, the founder of Goguryeo. Among the "Nine Mountain Monasteries," Kwangjosa of the late Shilla Dynasty, located in Mount Sumi of Haeju, is the northernmost sited. Temples, such as, Kaesima was founded under Palhae Kingdom. Wang Geon, the founder and the great emperor of the Goryeo Dynasty, established BeobWang-Sa, WangRyun-Sa, etc. which have become the top 10 Buddhist Temples. Bongeunsa and Bulilsa are memorial temples that were controlled by the royal families. Head temples of denominations mainly operated in Gaegyeong, the capital of Goryeo. For geographical reasons, Chunghungsa, Pohyonsa, and Singwangsa in Haeju were strengthened for national defense. Among the 36 Zen and Non-zen Buddhist temples of the Chosun Dynasty, Yeon-Bok Sa (zen) and Gwangmyeongsa (non-zen) served as government offices. Moreover, Gwaneum cave and Gamrosa in Kaesong, Yongmyongsa in Pyongyang, and Sogwangsa in Anbyŏn, all acted as the royal and main temples of Gaegeyong, and Suryuksa of South Korea. In the late Choson period, Sogwangsa served as one of the four main temples supporting the emperor. In 1902, Yujomsa, Sogwangsa, Kwijusa, Pohyonsa, Singwangsa belonged to the 16 provincial temples. Later, 31 head temple system emerged during the Japanese Ruling Era and among them 8 were main temples. Total of 403 temples were operated where most of them were located in Mount Kumgang and Mount Myohyang and served as temples for Dangun or the royal fami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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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paper examines the historical importance of Buddhist temples in North Korea ranging from ancient to modern times. During the Goguryeo Dynasty, the kingdom's capital was transferred to Pyeongyang and most temples from the Goguryeo Dynasty were bui...

    This paper examines the historical importance of Buddhist temples in North Korea ranging from ancient to modern times. During the Goguryeo Dynasty, the kingdom's capital was transferred to Pyeongyang and most temples from the Goguryeo Dynasty were built after this event. Temples such as, Yongmyongsa and Chongrungsa date back to this time and both have relations to Ju-mong, the founder of Goguryeo. Among the "Nine Mountain Monasteries," Kwangjosa of the late Shilla Dynasty, located in Mount Sumi of Haeju, is the northernmost sited. Temples, such as, Kaesima was founded under Palhae Kingdom. Wang Geon, the founder and the great emperor of the Goryeo Dynasty, established BeobWang-Sa, WangRyun-Sa, etc. which have become the top 10 Buddhist Temples. Bongeunsa and Bulilsa are memorial temples that were controlled by the royal families. Head temples of denominations mainly operated in Gaegyeong, the capital of Goryeo. For geographical reasons, Chunghungsa, Pohyonsa, and Singwangsa in Haeju were strengthened for national defense. Among the 36 Zen and Non-zen Buddhist temples of the Chosun Dynasty, Yeon-Bok Sa (zen) and Gwangmyeongsa (non-zen) served as government offices. Moreover, Gwaneum cave and Gamrosa in Kaesong, Yongmyongsa in Pyongyang, and Sogwangsa in Anbyŏn, all acted as the royal and main temples of Gaegeyong, and Suryuksa of South Korea. In the late Choson period, Sogwangsa served as one of the four main temples supporting the emperor. In 1902, Yujomsa, Sogwangsa, Kwijusa, Pohyonsa, Singwangsa belonged to the 16 provincial temples. Later, 31 head temple system emerged during the Japanese Ruling Era and among them 8 were main temples. Total of 403 temples were operated where most of them were located in Mount Kumgang and Mount Myohyang and served as temples for Dangun or the royal fami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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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한글요약
    • 들어가는 말
    • Ⅰ. 고구려와 발해 사찰
    • Ⅱ. 고려 진전사원과 비보사찰
    • Ⅲ. 조선 양종 본산제 사찰
    • 한글요약
    • 들어가는 말
    • Ⅰ. 고구려와 발해 사찰
    • Ⅱ. 고려 진전사원과 비보사찰
    • Ⅲ. 조선 양종 본산제 사찰
    • Ⅳ. 근대 31본산제 사찰
    • 나가는말
    • 참고문헌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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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해동고승전"

    2 "한국사찰전서"

    3 "한국고대금석문자료집"

    4 "태종실록"

    5 여은경, "조선후기 산성의 승군총섭" 32 : 198-,

    6 황인규, "조선전기 정업원과 비구니주지" 한국불교학회 (51) : 103-130, 2008

    7 황인규, "조선전기 선교양종의 本山과 判事" 한국선학회 12 (12): 125-186, 2005

    8 리인철, "조선의 절 안내" 조선문화보존사 2003

    9 조선유적유물편찬위원회, "조선의 유적유물도감" 2001

    10 "조선시대 사찬읍지5(경기도)" 한국인문과학원 1989

    1 "해동고승전"

    2 "한국사찰전서"

    3 "한국고대금석문자료집"

    4 "태종실록"

    5 여은경, "조선후기 산성의 승군총섭" 32 : 198-,

    6 황인규, "조선전기 정업원과 비구니주지" 한국불교학회 (51) : 103-130, 2008

    7 황인규, "조선전기 선교양종의 本山과 判事" 한국선학회 12 (12): 125-186, 2005

    8 리인철, "조선의 절 안내" 조선문화보존사 2003

    9 조선유적유물편찬위원회, "조선의 유적유물도감" 2001

    10 "조선시대 사찬읍지5(경기도)" 한국인문과학원 1989

    11 황인규, "조선시대 불교계 고승과 비구니" 혜안 2011

    12 "조선사찰사료"

    13 "조선불교통사"

    14 "조선금석총람"

    15 "조선고적도보"

    16 리화선, "조선건축사 (1)" 과학백과사전봉합출판사 1989

    17 황인규, "조선 전기 불교계 고승과 목우자 선풍-조계종 법통상의 고승을 중심으로-" 보조사상연구원 21 : 41-96, 2004

    18 문화체육부, "제3부 북한의 종교정책과 종교현황, In 북한지역 종교자료집" 1994

    19 김상영, "일제시대 북한지역의 불교실태" 중앙승가대 13 : 1996

    20 황인규, "유생의 하과와 사찰" 한국종교교육학회 22 : 15-36, 2006

    21 문화보존연구소, "우리나라 력사유적" 과학, 백과사전출판사 1983

    22 "여지도서"

    23 차용걸, "실록, 사관, 사고에 대하여, In 사고지조사보고서" 국사편찬위원회 1986

    24 "신증동국여지승람"

    25 "세종실록"

    26 "성종실록"

    27 "석가여래행적송"

    28 황인규, "서산대사의 승군활동과 조선후기 추념사업, In 불교사상과 문화" 불교사상과 문화 2009

    29 "삼국유사"

    30 "삼국사기"

    31 강석주, "불교근세백년" 중앙신서 1980

    32 문화체육부, "북한지역 종교자료집" 1994

    33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 "북한의 전통사찰 전 10권, 타블로이드판" 양사재 2011

    34 한국불교연구원, "북한의 사찰" 일지사 1991

    35 정태혁, "북한의 불교, 북한의 종교" 新人間社 1980

    36 조선유적유물도감편찬위원회, "북한의 문화재와 문화 유적" 서울대학교출판부 2000

    37 한국불교종단협의, "북한사찰연구" 사찰문화연구원 1993

    38 신법타, "북한불교연구" 2000

    39 국립문화재연구소, "북한문화재해설집Ⅱ-사찰건축편" 1998

    40 방학봉, "발해의 불교유적과 유물" 1998

    41 정영호, "발해의 불교와 불상" 6 : 1994

    42 송기호, "발해불교의 전개과정과 몇 가지 특징, In 가산 이지관스님 화갑기념논총 한국불교문화사상사" 1992

    43 김지근, "발해불교의 연구현황" 24 : 2006

    44 조선고고연구편집부, "발굴소식:패엽사․쌍계사터 조사보고, In 조선고고연구" 1993

    45 황인규, "무학대사연구­여말선초 불교계의 혁신과 대응" 혜안 1999

    46 "무의자시집"

    47 황인규, "목우자 선풍과 고려후기 조선초 불교계의 고승들" 보조사상연구원 19 : 7-318, 2003

    48 "동사열전"

    49 "동문선"

    50 "동국이상국전집"

    51 황인규, "도선국사와 비보사찰, In 도선국사자료집" 도갑사 2007

    52 "나옹화상어록"

    53 사회과학원 력사연구소, "금강산의 역사와 문화" 과학, 백과사전출판사 1984

    54 고영섭, "금강산의 불교신앙과 수행전통 : 표훈사, 유점사, 신계사, 건봉사를 중심으로" 보조사상연구원 34 : 305-353, 2010

    55 황인규, "고려후기․조선초 불교사연구" 혜안 2003

    56 황인규, "고려후기 선원사의 창건과 고승들" 21 : 2002

    57 황인규, "고려후기 屠堀山門 修禪社 고승과 중국불교계 - 諸紀錄 檢討와 그 實狀을 중심으로 -" 불교문화연구원 (47) : 118-143, 2007

    58 황인규, "고려후기 修禪社와 사굴山門" 보조사상연구원 (28) : 363-394, 2007

    59 한기문, "고려태조의 불교정책-창건사원을 중심으로" 22 : 1983

    60 김두진, "고려초 四無畏士와 須彌山門의 개창" 한국학연구소 27 : 39-64, 2005

    61 황인규, "고려시대 사찰과 불교문화 -비보사찰과 그 문화를 중심으로" 역사와 교육학회 12 : 2011

    62 황인규, "고려시대 불교계와 불교문화" 국학자료원 2011

    63 "고려사절요"

    64 "고려사"

    65 황인규, "고려말․조선전기 불교계와 고승연구" 혜안 2005

    66 김상영, "고려 중․후기 선종계의 산문인식" 9 : 2005

    67 김창현, "고려 서북면의 사원과 불교신앙-묘향산 일대를 중심으로-" 한국사연구회 149 (149): 141-188, 2010

    68 김창현, "고려 서경의 사원과 불교신앙" 고려사학회 (20) : 9-44, 2005

    69 김영태, "고려 개국초의 불교사상" 국사편찬위원회 18 : 1988

    70 황인규, "고려 裨補寺社의 設定과 寺莊運營" 6 : 1998

    71 양정석, "고구려의 사원, In 한국 고대의 Global Pride-고구려" 통천문화사 2005

    72 문명대, "고구려 초창 불교사원 "성문사․이불란사"의 고찰" 한국미술사학회 10 : 1998

    73 박룡연, "고고학방면으로부터 본 발해의 불교문화, In 발해사연구" 연변대학출판사 1993

    74 "雪巖雜著"

    75 "記言"

    76 "秋江集"

    77 "益齋亂稿"

    78 "拙藁千百"

    79 "恬軒集"

    80 장충식, "延嘉七年銘 금동불상 재고" 동악미술사학회 1 : 2000

    81 영변군, "名勝之寧邊" 1930

    82 양은경, "北韓의 불교사원지 출토 高句麗, 渤海 佛像의 출토지 문제와 계승관계" 고구려발해학회 31 : 179-210, 2008

    83 황인규, "先覺國師 道詵의 宗風 계승 및 전개" 한국선학회 (20) : 81-118, 2008

    84 조우연, "4~5세기 고구려의 불교의 수용과 그 성격" 7 :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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