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일학습병행 제도의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지속되는 기업규모별 참여 불균형 문제를 해결 하고자, 기업의 참여 활성화 요인을 도출하고 정책적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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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준 (한국직업능력연구원)
2026
Korean
336
KCI등재
학술저널
47-80(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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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본 연구는 일학습병행 제도의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지속되는 기업규모별 참여 불균형 문제를 해결 하고자, 기업의 참여 활성화 요인을 도출하고 정책적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
본 연구는 일학습병행 제도의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지속되는 기업규모별 참여 불균형 문제를 해결 하고자, 기업의 참여 활성화 요인을 도출하고 정책적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문 헌 고찰을 토대로 규제 완화, 혜택 확대, 지원 강화의 3개 영역에서 예비 요인을 탐색하였으며, 전문가 델 파이 조사와 전국 315개 참여 기업 대상의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분석 방법으로는 Borich 요구도 분석과 The Locus for Focus(LF) 모델을 활용하여 정책 우선순위를 도출하였다. 분석 결과, 우량기업과 非우량기업 모두에서 혜택 확대 및 지원 강화 영역의 요인이 최우선 개선 과제 로 도출되었으나, 非우량기업은 요구 요인의 범위와 강도가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특히 전담자 수당, 직접적인 세제 혜택, 정부지원금 수준, 참여 연한에 따른 혜택 확대는 두 집단에서 공통적으로 높은 요구 도를 보였으며, 非우량기업의 경우 제도 홍보, 자격의 통용성 확보, 타 제도와의 연계, 후학습 경로 관리 등 추가적인 지원 강화 요인이 강조되었다. 반면 우량기업은 재정적 인센티브와 함께 행정절차 간소화와 교육훈련 운영의 유연성 등 제도 운영 효율성 제고에 대한 요구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일학습병행 정책이 단일한 지원체계로는 기업유형별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주며, 기업규모와 운영 역량 등을 고려한 차별화된 정책 설계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기업 관점에서 일학습병행 제도의 (재)참여 요인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Borich 요구도 분석과 LF 모델을 병행 적용하여 정책 우선순위 도출의 타당성을 제고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study addresses the participation imbalance by corporate size in the Work-Learning Dual System by identifying activation factors and suggesting policy directions. Preliminary factors were identified via literature review across three domains, inc...
This study addresses the participation imbalance by corporate size in the Work-Learning Dual System by identifying activation factors and suggesting policy directions. Preliminary factors were identified via literature review across three domains, including deregulation, benefit expansion, and support reinforcement. Data from an expert Delphi survey and a survey of 315 companies were analyzed using Borich Needs Analysis and The Locus for Focus(LF) Model. Findings show that both leading and non-leading companies prioritize‘Benefit Expansion’and‘Support Reinforcement,’with non-leading firms exhibiting higher need intensity. While both groups demand staff allowances and tax incentives, non-leading companies emphasize qualification recognition and follow-up learning, whereas leading firms focus on operational efficiency and administrative simplification. These results highlight the inadequacy of a‘one-size-fits-all’approach, necessitating differentiated policy designs based on corporate capacity. This study contributes by empirically analyzing participation factors and enhancing methodological validity through the integrated application of Borich and LF models.
목차 (Table of Contents)
직업상담 국가 자격제도 비교연구 : 한국과 일본의 사례를 중심으로
성격 5요인에 따른 대학생의 뉴커리어 경력태도 변화 탐색 : 진로교육 프로그램 참여 효과 중심으로
대한민국 고등학생의 직업가치 잠재프로파일 비교 연구 : 2015년, 2022년 코호트 비교를 중심으로
주요 경력 형성기 경력경로 유형의 성별 차이 : 사회정의에 기초한 진로상담 관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