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 연구의 필요성 ○ 전통적으로 소프트웨어 벤더(vendor)나 IT 서비스 업체가 제공해왔던 서비스화(as a service) 사업모델이 전력산업에서도 빠르게 확산 중 -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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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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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책연구포털(NK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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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 연구의 필요성 ○ 전통적으로 소프트웨어 벤더(vendor)나 IT 서비스 업체가 제공해왔던 서비스화(as a service) 사업모델이 전력산업에서도 빠르게 확산 중 - 서비...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 연구의 필요성
○ 전통적으로 소프트웨어 벤더(vendor)나 IT 서비스 업체가 제공해왔던 서비스화(as a service) 사업모델이 전력산업에서도 빠르게 확산 중
- 서비스화 모델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벤더가 소유, 운영, 관리하면서 고객들에게 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사업 유형이며, 고객은 종량제 요금 또는 월정액 형태로 비용 지불
○ 전력 부문 사업모델이 전력사업자 자체적으로 대응하는 형태에서 제3 기업과 공동 협력하거나 위탁하는 형태로 변화하는 현상은 기존과 차별적인 상황으로 그 양상을 심층 이해 필요
- 전력 부문 서비스화의 전개 방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전력산업의 변화방향 가늠 가능
2. 연구내용 및 주요 분석 결과
□ 서비스화 모델의 확산 추이 분석
○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총 5년간 구글 뉴스에서 에너지산업 관련 키워드와 “as a service” 키워드가 함께 포함된 기사를 R 패키지를 활용하여 추출
- 텍스트마이닝 분석 결과 에너지 관련 키워드가 포함된 뉴스에서 as a service 모델별 빈도수는 2015년에 대체로 NA가 많이 관측됐지만, 최근으로 올수록 다양한 서비스화 모델들이 에너지 부문에서도 부각
- 최근 5년간 총 빈도수 기준 가장 관심도가 높은 키워드는 software인데, 에너지 부문에서도 SaaS(software as a service)가 주요 서비스화 모델의 종류라는 것을 확인
- EaaS(energy as a service)도 주요 모델 중 하나인데, 2015년까지는 크게 부각되지 않다가 최근으로 올수록 빠르게 빈도수가 늘어나고 있는 중
- 증가율 차원에서 가장 증가폭이 높은 서비스화 모델은 mobility as a service이며, blockchain as a service도 유사하게 높은 증가폭을 보였고, “energy”, “storage”, “robot”, “solar”도 서비스화 모델의 주요 키워드들로 등장
□ 서비스화 모델별 개념과 사례
○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 서비스로서의 플랫폼 등과 같이 기존 서비스화모델을 에너지 부문에 접목한 경우가 있는 반면, 서비스로서의 에너지, 서비스로서의 저장장치, 서비스로서의 태양에너지, 서비스로서의 블록체인과 같이 에너지 공급, 저장, 거래, 소비 부문에서 서비스화모델을 채택한 경우 존재
- 서비스로서의 에너지는 공급과 소비 전 부문에 걸쳐 서비스 범주가 매우 다양하며, 새로운 형태의 에너지공급과 수요 관리 서비스가 서비스로서의 에너지라는 이름으로 수렴 중
○ 특정 서비스화모델이 다른 서비스화모델과 명확히 구별된다기 보다는 일부 서비스 범위가 겹치거나 유사한 성격을 띠고 있는 경우 존재
3. 결론 및 정책제언
□ 결론
○ 디지털화와 분산화가 서비스화 모델 확산의 핵심 동인이며, 전력산업을 포함한 에너지산업에서 앞으로 서비스화 모델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
- 서비스화 모델 확산으로 인해 전력산업은 더욱 자동화될 것이고, 데이터가 핵심 역량인 시장으로 변해갈 전망
□ 정책제언
○ 전력 또는 에너지 신시장 발전을 위해 어떤 데이터가 우선적으로 공유되고 활용될 필요가 있는지에 대해 보다 세부적인 논의 요구
- 특정 서비스 중심적으로 발전안을 만들기보다는 디지털화에 따른 산업 발전 차원에서 포괄적 규제안 정립 필요
- 최근 이루어진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을 넘어 전기사업법 등 전력산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법률의 변화 방향을 함께 모색
○ 현재 존재하는 규제 샌드박스 등을 통해 기술혁신의 장을 넓히는 노력 중요
- 이해갈등이 심한 이슈에 대해서는 보다 개방적이고 투명한 형태로 정보를 알리고 사회적 논의가 활성화될 수 있는 길을 찾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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