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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공공 공간에 대한 사적 개입과 전환 - 도쿄 공공 공원의 사유화와 공원 홈리스의 공간 실천을 중심으로 - = Private Interventions and Transformations for Public Spaces - Focusing on the Privatization of Tokyo Public Parks and the Spatial Practice of the Park Homel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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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162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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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paper reconsiders public spaces through concepts such as ‘right to the city,’ ‘right of residence,’ and ‘publicness.’ The logic of publicness, which defines public spaces, is modelled on ‘normal citizens.’ Resultingly, it ignores the values of the minorities and also precludes the minorities from publicly expressing their needs. Such circumstances prove that publicness is but a mechanism for excluding and monitoring the minorities. The minorities have always been subjected to exclusion and expulsion on grounds that they are just a small number of interest group to ‘typical normal citizens’ or ‘the majority regarded as normal,’ and that the autonomy they are asserting can damage public values. Consequently, publicness as a substance partially assumes exclusive publicness of groups and is used as a basis for the exclusion of minorities.
    In this paper, the situation in which the needs of the minority homeless demanding the reorganization or expansion of publicness of the modern majorities is examined through a case study of Tokyo public parks. The spatial practice demonstrated in these parks calls for an overall reflection not only on the structure of modern social order, which is based on the concepts of nation-state and normal society, but also on modern values and common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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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paper reconsiders public spaces through concepts such as ‘right to the city,’ ‘right of residence,’ and ‘publicness.’ The logic of publicness, which defines public spaces, is modelled on ‘normal citizens.’ Resultingly, it ignores ...

    This paper reconsiders public spaces through concepts such as ‘right to the city,’ ‘right of residence,’ and ‘publicness.’ The logic of publicness, which defines public spaces, is modelled on ‘normal citizens.’ Resultingly, it ignores the values of the minorities and also precludes the minorities from publicly expressing their needs. Such circumstances prove that publicness is but a mechanism for excluding and monitoring the minorities. The minorities have always been subjected to exclusion and expulsion on grounds that they are just a small number of interest group to ‘typical normal citizens’ or ‘the majority regarded as normal,’ and that the autonomy they are asserting can damage public values. Consequently, publicness as a substance partially assumes exclusive publicness of groups and is used as a basis for the exclusion of minorities.
    In this paper, the situation in which the needs of the minority homeless demanding the reorganization or expansion of publicness of the modern majorities is examined through a case study of Tokyo public parks. The spatial practice demonstrated in these parks calls for an overall reflection not only on the structure of modern social order, which is based on the concepts of nation-state and normal society, but also on modern values and common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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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논문은 공공 공간을 ‘도시에 대한 권리’, ‘거주권’, ‘공공성’ 등의 개념을 통해 재고한 것이다. 공공 공간을 규정하는 공공성의 논리는 ‘정상 시민’을 모델로 삼은 것으로 결과적으로 소수자적 가치들을 무시하고, 또한 소수자의 욕망이 공적으로 표출될 수 없도록 만든다. 소수자란 단지 소수의 이해 집단일 뿐, 이들이 주장하는 자율성은 공공의 가치를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언제나 배제와 추방의 대상이 되었다. 따라서 실체로서의 공공성은 부분적이나마 집단의 폐쇄적인 공공성을 가정하고 소수자를 배제하는 근거로 사용된다.
    본 논문에서는 홈리스들의 소수자적 욕망이 근대의 다수자적 공공성을 재편 혹은 확장할 것을 요청하고 있는 국면을 도쿄의 공공 공원의 사례를 통해 살펴보았다. 이들의 공간적 실천은 국민국가와 정상 사회 개념에 바탕을 둔 근대 사회질서 구조뿐만 아니라 근대의 가치와 상식에 관해서도 전면적인 반성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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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은 공공 공간을 ‘도시에 대한 권리’, ‘거주권’, ‘공공성’ 등의 개념을 통해 재고한 것이다. 공공 공간을 규정하는 공공성의 논리는 ‘정상 시민’을 모델로 삼은 것으로 결과...

    본 논문은 공공 공간을 ‘도시에 대한 권리’, ‘거주권’, ‘공공성’ 등의 개념을 통해 재고한 것이다. 공공 공간을 규정하는 공공성의 논리는 ‘정상 시민’을 모델로 삼은 것으로 결과적으로 소수자적 가치들을 무시하고, 또한 소수자의 욕망이 공적으로 표출될 수 없도록 만든다. 소수자란 단지 소수의 이해 집단일 뿐, 이들이 주장하는 자율성은 공공의 가치를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언제나 배제와 추방의 대상이 되었다. 따라서 실체로서의 공공성은 부분적이나마 집단의 폐쇄적인 공공성을 가정하고 소수자를 배제하는 근거로 사용된다.
    본 논문에서는 홈리스들의 소수자적 욕망이 근대의 다수자적 공공성을 재편 혹은 확장할 것을 요청하고 있는 국면을 도쿄의 공공 공원의 사례를 통해 살펴보았다. 이들의 공간적 실천은 국민국가와 정상 사회 개념에 바탕을 둔 근대 사회질서 구조뿐만 아니라 근대의 가치와 상식에 관해서도 전면적인 반성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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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신지영, "「아름다운 피고들의 고미니티에 초대합니다! 이주 노동자 민우 씨와 홈리스의 <246키친>」, 인문학 통신/일본에서 마을 만들기"

    2 신지영, "「‘즐겁게’ 싸우면서 태어나는 또 다른 마을」, 인문학 통신/일본에서 마을 만들기"

    3 전홍규, "홈리스 커뮤니티의 공생형 거주에 관한 연구-시부야구 미야시타 공원의 당사자 참가형 조사를 중심으로-" 59 : 133-159, 2002

    4 김민진, "현대의 공공성이 드러나는 집합적 공간 연구" 대한건축학회 29 (29): 479-482, 2009

    5 조대엽, "현대성의 전환과 사회 구성적 공공성의 재구성 -사회 구성적 공공성의 논리와 미시공공성의 구조-" 한국사회연구소 13 (13): 3-61, 2012

    6 윌 킴리카, "현대 정치철학의 이해" 동명사 2008

    7 최협, "한국의 소수자, 실태와 전망" 한울아카데미 2004

    8 최병두, "탈신자유주의를 위한 대안적 도시 전략" 한국공간환경학회 21 (21): 1-34, 2011

    9 조철주, "탈근대적 계획환경 정합적 계획을 위한 근대계획의 재구성" 한국도시행정학회 22 (22): 341-364, 2009

    10 신지영, "저... 여기에 있어요" 올벼 2009

    1 신지영, "「아름다운 피고들의 고미니티에 초대합니다! 이주 노동자 민우 씨와 홈리스의 <246키친>」, 인문학 통신/일본에서 마을 만들기"

    2 신지영, "「‘즐겁게’ 싸우면서 태어나는 또 다른 마을」, 인문학 통신/일본에서 마을 만들기"

    3 전홍규, "홈리스 커뮤니티의 공생형 거주에 관한 연구-시부야구 미야시타 공원의 당사자 참가형 조사를 중심으로-" 59 : 133-159, 2002

    4 김민진, "현대의 공공성이 드러나는 집합적 공간 연구" 대한건축학회 29 (29): 479-482, 2009

    5 조대엽, "현대성의 전환과 사회 구성적 공공성의 재구성 -사회 구성적 공공성의 논리와 미시공공성의 구조-" 한국사회연구소 13 (13): 3-61, 2012

    6 윌 킴리카, "현대 정치철학의 이해" 동명사 2008

    7 최협, "한국의 소수자, 실태와 전망" 한울아카데미 2004

    8 최병두, "탈신자유주의를 위한 대안적 도시 전략" 한국공간환경학회 21 (21): 1-34, 2011

    9 조철주, "탈근대적 계획환경 정합적 계획을 위한 근대계획의 재구성" 한국도시행정학회 22 (22): 341-364, 2009

    10 신지영, "저... 여기에 있어요" 올벼 2009

    11 박경환, "소수자와 소수자 공간: 비판 다문화주의의 공간교육을 위한 제언"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 16 (16): 297-310, 2008

    12 백완기, "새로운 시대의 공공성 연구" 法文社 20-, 2008

    13 신정완, "사회공공성 강화를 위한 담론전략" 1 : 40-53, 2007

    14 윤대석, "민주적 공공성" 이음 2009

    15 강현수, "도시에 대한 권리" 책세상 2010

    16 곽노완, "도시권에서 도시공유권으로" 사회과학연구원 8 (8): 202-220, 2011

    17 최병두, "도시 공간의 미로 속에서" 한울 아카데미 2009

    18 정남영, "다중" 세종서적 2008

    19 안또니오 네그리, "네그리의 제국 강의" 갈무리 2011

    20 윤수종, "넝마공동체의 성격과 그 변화" 5.18연구소 2 (2): 175-212, 2002

    21 김준호, "공공공간에 대한 소수자의 권리를 위한 시론: 거리노숙인의 ‘도시에 대한 권리’를 중심으로" 한국공간환경학회 21 (21): 35-65, 2011

    22 이승훈, "공공 영역과 '시민됨'의 문화적 조건" 한국사회이론학회 (37) : 101-130, 2010

    23 앙리 르페브르, "공간의 생산" 에코리브르 2011

    24 이승훈, "계급과 공공성 공공성 주체로서 노동계급의 가능성과 한계" 비판사회학회 (88) : 12-34, 2010

    25 "新․「裁判官」がおかしい!(第4回)ホームレスに「公園への住民登録」を認た超エリート裁判長"

    26 白石草, "市場化される公共空間 - ナイキに買収される渋谷․宮下公園, In 世界" 131-138, 2011

    27 戸叶トシ夫, "封鎖された公共圈 宮下公園2008-2010, In インパクション" 5-15,

    28 山本敦久, "宮下公園ナイキ化計画を問う" 22 : 79-85, 2010

    29 力道さん, "ホームレスに歴史あり-代々木公園テント村の歴史" 34 (34): 132-146, 2006

    30 カール․カッセゴール, "ノーマンズランド․自律ゾーン․公共空間 - 「空き地」をどうやって守るかという問題と宮下公園について, In インパクション" 35-43, 2011

    31 강현수, "‘도시에 대한 권리’ 개념 및 관련 실천 운동의 흐름" 한국공간환경학회 (32) : 42-90, 2009

    32 장시복, "‘다중’은 대안세계화운동의 희망인가?, In 대안세계화운동의 이념" 한울 205-237, 2010

    33 김용규, "[좌담회] 공공성과 로컬리티" 한국민족문화연구소 4 (4): 3-43, 2010

    34 Henri Lefebvre, "Le droit à la ville, 3e édition" Economica, Anthropos 2009

    35 Michel Foucault, "Le corps utopique suivie de Les heterotopies" Lignes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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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2-01-01 등재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8-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6-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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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95 0.95 0.79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73 0.76 1.328 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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