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집게 펀드매니저 14인의) 대박투자 따라하기

목차 (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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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머리에 - 주식시장엔 황금돼지가 널려 있다 = 4
• 1부 한국 증시를 움직이는 펀드매니저 14인
• 미래에셋자산운용 리서치본부장 - "경기 변곡점을 파악하라" / 강두호 = 15
• 랜드마크자산운용 주식운용팀장 - "장기 투자가 고수익 낸다" / 고희탁 = 19
• CJ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 - "사업 모델로 돈 버는 기업에 투자한다" / 김기봉 = 23
• 대한투신 운용역 - "잘 아는 기업에 투자하라" / 김영기 = 30
• 한화투신운용 주식운용본부장 - "경기 사이클에 '기회' 숨어 있다" / 김영일 = 35
• 피델리티자산운용 한국주식투자부문 대표 - "시장보다 개별 가치를 살펴라" / 김태우 = 42
• 삼성투신운용 주식운용본부장 - "뛰어난 투자 아이디어가 고수익 낳는다" / 양정원 = 48
• 농협CA투신운용 수석펀드매니저 - " 일본ㆍ중국 포함, 최적 포트폴리오 짠다" / 양해만 = 54
•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 주식운용본부장 - "경영 효율성 높이는 기업을 찾아라" / 오성식 = 59
• KTB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 - "생활 속에서 투자아이디어 찾는다" / 이재현 = 65
• 한국밸류자산운용 전무 - "원금 까먹지 않는 투자를 하라" / 이채원 = 69
• 신한비엔피라리바투신운용 주식운용본부장 - "실적보다 사업 모델을 사라" / 조세훈 = 76
• 유리자산운용 인덱스본부장 - "인덱스 펀드 시대 곧 온다" / 한진규 = 83
• 신양투신운용 주식운용본부장 - "오너라는 느낌으로 종목 선정하라" / 허남권 = 90
• 2부 펀드매니저들도 탐내는 알짜 주식 13선
• 지주회사로 군살 뺀 농심 = 99
• M＆A로 기업 가치 급상승 대한전선 = 107
• 독점 상품의 위력 보여준 동서 = 118
• 턴어라운드 주식의 대명사 삼성테크윈 = 125
• 잘 키운 자회사로 대박 오리온 = 134
• 아줌마의 힘이 살아 있는 아모레퍼시픽 = 141
• 프랜차이즈 사업 모델 도입한 하나투어 = 150
• 바이오 시장에서 블루오션 찾은 한미약품 = 158
• 한국 자동차 산업의 핵심 축 현대모비스 = 165
• D-TV 시대의 최대 수혜자 휴맥스 = 173
• 투명 경영으로 제 가치 찾은 GS건설 = 181
• 인터넷에서 금맥 찾아낸 NHN = 189
• 창고업 닮은 비즈니스 모델의 SK가스 = 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