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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 한중관계의 과거·현재·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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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033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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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As we commemorate the 20th anniversary of Sino-Korea diplomatic ties, I focus on the things that have changed and things that have not in the history of Sino-Korean relations in order to forecast its future. In retrospect, the things that have not ...

      As we commemorate the 20th anniversary of Sino-Korea diplomatic ties, I focus on the things that have changed and things that have not in the history of Sino-Korean relations in order to forecast its future.
      In retrospect, the things that have not changed in the history of Sino-Korean relations include the asymmetry, the proximity, and the importance of the position/roles of Korea in the relationship. Things that have changed include the fact that the principle agents forming the Sino-Korean relationship have become more diversified and the appearance of a great power as the third party in Sino-Korean relations.
      In order to investigate how these two dimensions interact with each other in an historical context, I examined the memory of the tributary system that to a certain degree still influences the mutual perception of Koreans and Chinese as an example to show how “things that have not changed” continue to work among “things that have changed.”
      The tributary system is not a concept that corresponds to the historical reality. Moreover, the system collapsed in reality after the Sino??Japanese War (1894~1895), the image of it has become much more ideologically simplified and has stayed on in people’s memory.
      And in this 21st century when China has emerged anew to become a great power, the tributary order is beginning to be recognized as an alternative international order. For that to be realized, China needs to be able to present the universality of civilization as it did in the past. Therefore, the discourse of ‘ultural great power’ and the related ‘iscourse of new Worldism(Tianxia-zhuyi)’ now advocated in China are examined in this study in terms of whether their universality can be proven, with focus on the role of Korea as a peripheral main agent outside of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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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1. 중국은 우리의 운명인가?
      • 2. 한중관계를 규정하는 역사적 조건
      • 3. 조공 질서는 부활하는가?
      • 4. 문화대국론과 신천하주의
      • 5. 주변의 시각, 서로를 비추는 거울
      • 1. 중국은 우리의 운명인가?
      • 2. 한중관계를 규정하는 역사적 조건
      • 3. 조공 질서는 부활하는가?
      • 4. 문화대국론과 신천하주의
      • 5. 주변의 시각, 서로를 비추는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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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설준규, "흔들리는 분단체제" 창작과 비평사 193-194, 1998

      2 "한중수교 주년 게시판 참조"

      3 민귀식, "한중 양국 국민의 상호인식 분석" 인천발전연구원 227 : 2012

      4 지해범, "한국은 다시 중국의 '조공국'으로 전락할 것인가"

      5 마틴 자크,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면" 부키 361-362, 2010

      6 유용태, "중국의 지연된 근대외교와 한중관계 -동아시아 지역사의 시각-" 한중인문학회 (37) : 1-33, 2012

      7 백영서, "중국에 '아시아'가 있는가?, In 동아시아의 귀환" 창비 2000

      8 김도희, "중국모델론" 부키 2008

      9 백영서, "주변에서 동아시아를 본다는 것, In 주변에서 본 동아시아" 문학과지성사 2004

      10 계승범, "조선시대 해외파병과 한중관계: 조선 지배층의 중국 인식" 푸른역사 284-291, 2009

      1 설준규, "흔들리는 분단체제" 창작과 비평사 193-194, 1998

      2 "한중수교 주년 게시판 참조"

      3 민귀식, "한중 양국 국민의 상호인식 분석" 인천발전연구원 227 : 2012

      4 지해범, "한국은 다시 중국의 '조공국'으로 전락할 것인가"

      5 마틴 자크,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면" 부키 361-362, 2010

      6 유용태, "중국의 지연된 근대외교와 한중관계 -동아시아 지역사의 시각-" 한중인문학회 (37) : 1-33, 2012

      7 백영서, "중국에 '아시아'가 있는가?, In 동아시아의 귀환" 창비 2000

      8 김도희, "중국모델론" 부키 2008

      9 백영서, "주변에서 동아시아를 본다는 것, In 주변에서 본 동아시아" 문학과지성사 2004

      10 계승범, "조선시대 해외파병과 한중관계: 조선 지배층의 중국 인식" 푸른역사 284-291, 2009

      11 한명기, "조공 관계의 관점에서 본 인조반정의 역사적 의미" 16 : 274-, 2011

      12 백영서, "제국을 넘어 동아시아 공동체로, In 동아시아의 지역질서" 창비 15-, 2005

      13 한명기, "정묘·병자호란과 동아시아" 푸른역사 237-, 2009

      14 계승범, "임진왜란과 누르하치"

      15 이경순, "임진왜란 동아시아 삼국전쟁" 휴머니스트 출판그룹 2007

      16 김혈조, "열하일기2" 도서출판 돌베개 258-261, 2009

      17 문창극, "알면서 당하지 않으려면"

      18 쑨꺼, "아시아 담론과 '우리들'의 딜레마, In 주변에서 본 동아시아" 문학과지성사 272-, 2004

      19 홍석률, "분단의 히스테리-공개문서로 보는 미중관계와 한반도-" 창비 2012

      20 백낙청, "민족 통일을 위한 나의 제언" 1972

      21 이욱연, "문화로 상상하는 새로운 중국: 현대 중국의 '문화혁명'의 기원과 전개 과정" 경제·인문사회연구회

      22 丘凡眞, "동아시아 국제질서의 변동과 조선-청 관계, In 동아시아 국제질서 속의 한중관계사" 동북아역사재단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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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許紀霖, "特殊的文化, 還是新天下主義" (2) : 2012

      28 黃曉峰, "新天下主義:許紀霖談現代中國的認同" 上海書評 2012

      29 王岳川, "文化大国" 复旦大学出版部 2010

      30 백영서, "思想東亞: 韓半島視覺的歷史與實踐" 臺社 2009

      31 백영서, "思想東亞: 朝鮮半島視覺的歷史與實踐" 三聯書店 6-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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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茂木敏夫, "中國的世界像の変容と再編, In シリーズ20世紀中國史 1, 中華世界近代" 東京大學出版會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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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Martin Jacques, "When China rules the World: The Rise of the Middle Kingdom and the End of the Western World" Allen Lane 2009

      42 Kam Louie, "Confucius the Chameleon: Dubious Envoy for Brand China" 2 (2): 2011

      43 김병준, "3세기 이전 동아시아 국제 질서와 한중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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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백낙청, "21세기 한국과 한반도의 발전 전략을 위해, In 21세기의 한반도 구상" 창비 22-, 2004

      46 권기영, "21세기 중국의 국가비전과 문화산업 발전 전략" 현대중국학회 14 (14): 267-304, 2012

      47 계승범, "15~17세기 동아시아 속의 조선, In 동아시아 국제질서 속의 한중관계사" 동북아역사재단 27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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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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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1.09 1.09 0.95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85 0.85 1.637 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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