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제조사업장의 경영진 안전의식이 근로자 안전소통과 위험성평가 내실화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20인 이상 50인 미만 중심으로 정 희 재 울산대학교 대학원, 안전보건전문학과 20...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T17381052
울산 : 울산대학교 일반대학원, 2026
학위논문(석사) -- 울산대학교 일반대학원 , 안전보건전문학과 안전보건전문학 , 2026. 2
2026
한국어
울산
70 ; 26 cm
지도교수: 박창권
I804:48009-200000964238
0
상세조회0
다운로드소규모 제조사업장의 경영진 안전의식이 근로자 안전소통과 위험성평가 내실화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20인 이상 50인 미만 중심으로 정 희 재 울산대학교 대학원, 안전보건전문학과 20...
소규모 제조사업장의 경영진 안전의식이 근로자 안전소통과 위험성평가 내실화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20인 이상 50인 미만 중심으로 정 희 재 울산대학교 대학원, 안전보건전문학과 2024년 산업재해통계분석에 따르면 사고 사망자수는 827명(↑15)으로 나타났으 며, 업종별로는 제조업 및 기타의 사업에서 332명(↑27)이 발생했고, 건설업에서 3 28명(△28)이 발생하였다. 또한, 규모별로는 50인 미만 사업장의 사고 사망자는 67 0명(↑33)으로 전체 사고사망자 827명의 81.0%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산업재해 통계분석이 시작된 ‘98년부터 ’23년도까지의 사고사망 현황 추이를 분석해 보면 50 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경우 우상향으로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며 전체 사 고사망자의 80%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박종식, 월간 노동리뷰 202 5년 7월호). 이처럼 지속적으로 증가추세에 있는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사고 사망자 감 소를 위해 고용노동부에서는 2022년 11월, 위험성평가 중심의 중대재해감축 로드 맵을 발표하고 자기규율예방체계의 구축 및 이행을 강조하여 왔다. 50인 미만 사업장은 산업안전보건법 상 안전·보건관리자 선임 의무가 없고 인력 및 예산이 영세하다 보니 안전에 대한 투자와 관리가 미흡한 실정이며, 외부 용역 을 통해 교육 등 최소한의 법적 의무사항만을 수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에서는 이러한 50인 미만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자기규율예방체계 구축을 위한 위험성평가 실시를 제시하였고, 이는 과거 1970년대 영국에서 산업재 해 감소에 효과가 있어 검정이 된 산업재해 예방 툴이다. 이처럼 50인 미만 사업장 산업재해 예방의 핵심인 위험성평가 작동성을 강화하고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사업 장의 안전관리를 총괄하는 50인 미만 사업장의 사업주 또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등의 리더십, 안전의식이 중요하고 그에 따른 근로자의 참여 및 제안 등 소통문화 가 중요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증 분석한 결과 는 확인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객관적으로 종합 분석하여 고용 노동부 및 안전보건공단 안전사업 수행 시 위험성평가 활성화를 위한 50인 미만 사업장의 경영진 안전의식 전환 제고용 자료로 활용하고자 하며 향후 활용가치가 높을 것으로 사료된다. 건설업은 공사 종료 후 현장이 소멸되는 특성상 위험성평가 가 1회성으로 실시되며 지속되기 어려운 특성이 있어 제조업을 분석 대상 업종으로 선정하였다. 본 연구는 20인 이상 50인 미만 소규모 제조업 사업장의 경영진 안전의식과 근 로자 안전소통이 위험성평가 내실화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경영진 안전의식과 위험성평가 내실화간에 근로자 안전소통이 매개 효과를 제공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안전 리더십, 안전의식과 안전행동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중요성을 파악하여 중 소기업 근로자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행동 개선을 도모하는데 시사점을 제시하고, 이에 대하여 실증분석을 하였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연구모형을 제안하고, 연구가설을 설정하였으며, 선 행연구에 근거한 가설검정을 실시하였다. 제안된 연구모형을 살펴보면, 경영진의 안 전의식이 근로자 안전소통과 위험성평가 내실화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며, 근로자 안전소통이 위험성평가 내실화에 영향을 미치며, 이 과정에서 근로자 안전소통이 매개변수로 사용되었다. 본 연구를 위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에서 2021년도 실시한 「제10차 산업안전보건 실태조사(‘23. 8.24. 결과 발표)」의 제조업 산업 3,255개 소의 측정문항 결과 중 69.8%에 해당하는 20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 2,273개소 를 대상으로 경영진의 안전의식, 근로자 안전소통 및 위험성평가 내실화와 관련된 측정문항 12개를 선정하여 실증적으로 검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4.0을 활 용하여 기초통계분석, 타당성 및 신뢰도 검정, 상관관계 분석 등을 하였다. 그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경영진의 안전의식이 근로자 안전소통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 타났다. 둘째, 근로자 안전소통이 위험성평가 내실화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 인하였다. 셋째, 경영진의 안전의식이 위험성평가 내실화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근로자 안전소통이 위험성평가 내실화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침과 동시에 경영진 안전의식과 위험성평가 내실화에 매개효과를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 났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연구결과는 경영진의 안전의식은 위험성평가 내실화와 근로자 안전소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근로자 안전소통은 위험성평가 내실화에 간접적 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