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語 敎育에 있어서 그림의 역할을 敎授法과 관련지어 살펴 보고, 각 日本語 敎科書에 나오는 그림들에 대해 나름대로 考祭해 보았으나, 조사 자료로서의 敎科書의 量에서도 충분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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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建國大學校 敎育大學院, 1996
학위논문(석사) --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 교육학과 일어교육전공 , 1996. 8
1996
한국어
374.73 판사항(4)
서울
54p. : 삽도 ; 27cm .
참고문헌: p. 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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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語 敎育에 있어서 그림의 역할을 敎授法과 관련지어 살펴 보고, 각 日本語 敎科書에 나오는 그림들에 대해 나름대로 考祭해 보았으나, 조사 자료로서의 敎科書의 量에서도 충분하지 못하였음을 느끼는 한편, 이 硏究에 임하기 이전에 日本譜 敎科書를 그림에 따라 엄격히 분류하여 고찰해 보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러나 서론에서도 言及하였던 것과 마찬가지로 본 논문은 日本에서 外國人들에게 日本語 敎育을 함에 있어서 그림이 가져다 주는 역할을 정리하여 고찰해 본 결과, 敎科書 들마다 제각기 다른 양상의 그림을 갖고 있었으며, 그것은 실제로 그림의 사용량이 많고 적음을 떠나 敎科書가 갖고 있는 제각기의 目的과 그리고 그림의 取扱 方法에 대해서 조금씩 다른 특색을 갖고 있었다고 보여 진다.
그 첫째로 어휘의 도입에 관한 그림을 취급하고 있는 敎科書로서는 앞에서도 언급하였던 敎科書들 가운데 『日本語初步』, 『文化初級日本語』 등 이었으며, 둘째로 文型 表現에 있어서 그림을 사용하였다고 볼 수 있는 敎科書는 『日本語讀本1』과 『橫山さんの日本語』 등 이였다.
셋째로 연습을 하는 데 있어서 그림을 취급한 敎科書에 있어서는 『日本語の基礎』, 『繪入り日本語作文入門』, 『繪とタスクで學ぶにほんご』, 『やさしぃ日本語入門』, 『よくわかる日本語, Japanese in modules』 등으로, 제각기의 敎科書를 분류하였다.
그 결과, 外國語 敎育에 있어서 文型이나 단어를 기억하려고 할 때 그림을 병용하게 되면, 기억을 해 내는데 한결 유리할 것이다.
語彙리스트 등으로 예습을 시키거나 意味理解의 확인에 있어서도 그림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다른 무엇보다도 효과적인 學習 效果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생각 된다.
또한 文型 표현에 있어서도 文型의 導入과 연습에 사용된 그림들이 모두가 효과적이라고는 볼 수 없지만, 이야기 내용과 회화가 진행되는 상황을 나타내는 조그마한 그림이라도 전혀 그림을 사용하지 않은 것 보다는 효과적일 수도 있을 것이다.
따라서 文型의 도입에 사용하는 그림은 더욱 더 기능적인 문장, 즉 그 내용에 직결된 것이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된다.
그렇기 때문에 도입을 위한 그림은 작성에 있어서 특히 시간과 창조력을 발휘하여 제작하여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연습 단계에 있어서도 語彙의 導入과 文型 理解를 거친 뒤에 연습을 위한 그림을 정리해 보면, 敎師와 함께 하는 반복 연습에 필요한 계기를 만드는 그림과 토론 등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素材로 사용되는 그림, 그리고 敎科書에 있어서 간접적이나마 日本 文化를 그림으로 나타내어 자연스럽게 文化를 습득하게 하는 것 등을 들 수 있다.
그러한 연습 가운데에서도 반복 연습의 역할에 있어서는 學習할 목표에 있어서 도입을 거쳐 學習者가 口頭 연습으로 진행하는 과정에서 우선 敎師의 지시에 따라 흉내 내는 반복 연습과 말 바꾸기 연습 등이 있다.
이것은 모방 등을 통해 文型을 몸에 익히도록 하는 것을 目的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學習者의 자발적 발표는 대부분 한정되고 있지만, 그림을 봄으로써, 지금 연습하고 있는 文型의 意味를 기억해 낼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文型 연습을 위한 것이기 보다는 좀 더 자연스러운 커뮤니케이션의 소재로서 역할을 두고 있는 그림을 들 수 있는데, 이 자연스러운 회화 활동을 위한 그림의 역할이 오늘날 주목할 수 있는 것이라 보여 진다.
마지막으로 文化의 소개에 있어서는 日本語 敎育의 초급단계로서,문화 소개를 위한 그림의 역할은 빼 놓을 수 없는 日本 文化에 대한 정보 제공이지만, 앞 장에서 살펴 본 敎科書 가운데는 意圖的으로 文化를 소개하는 그림은 거의 없고, 본문 내용에 의해 조금씩 첨가한 정도일 뿐이었다.
그림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고찰해 온 것과 같이, 日木語를 습득하려고 하는 學習者에게 그 敎材의 意味 내용을 전달하는 하나의 道具로서 뿐만 아니라 學習의 效果를 얻기 위한 연습의 수단으로서, 또 언어 활동의 素材등으로 여러가지 역할을 가져다 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 언급한 것과 마찬가지로 그림에 대해서 理論的이고 實證的인 硏究를 體系的으로 定立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된다.
이번에 敎授法과 관련하여 그림의 역할을 정리하고, 각 敎科書에서 보여지는 몇가지의 그림의 역할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지만, 표면적인 考奈에 불과하기 때문에 좀 더 體系的이고 實踐的인 그림의 취급에 대해서도 계속적인 硏究가 필요하다고 생각 되어 진다.
또, 이번에는 언급하지 못하였지만 時代別로 外國語 敎授法의 變遷에 따라 그림을 취급하는 방법과 역할에 대한 硏究, 段階別 敎科書에 있어서 그림의 取扱 方法과 그 役割에 대한 硏究, 또한 본 논문에서는 日本 國內에서 사용하고 있는 外國人을 위한 日本語 敎科書에 국한 하였지만, 우리나라에 있어서도 사용되어 지고 있는 日本語 敎科書등에 대해서도 계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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