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배반의 보랏빛 / 히구치 이치요 = 7
- 작품 및 작가 소개
- 깨진 반지 / 시미즈 시킹 = 21
- 작품 및 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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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작가와비평, 2022
2022
한국어
813.3 판사항(23)
9791155922941 03830 : ₩13,000
단행본(다권본)
서울
발칙한 그녀들 / 히구치 이치요 [외]지음 ; 안영신, 박은정, 서홍 [공]옮김
うらむらさき
こわれ指環
淸水紫琴
越年
岡本かの子
女
水野仙子
散步
晩菊
林芙美子
彼女の生活
生血
朝の風
260 p. ; 19 cm
일본문학 컬렉션 ; 02
원저자명: 樋口一葉, 淸水紫琴, 岡本かの子, 水野仙子, 林芙美子, 田村俊子, 宮本百合子
공저자: 시미즈 시킹, 오카모토 가노코, 미즈노 센코, 하야시 후미코, 다무라 도시코, 미야모토 유리코
서지적 각주 수록
배반의 보랏빛 / 히구치 이치요 -- 깨진 반지 / 시미즈 시킹 -- 새해에는 / 오카모토 가노코 -- 여자 / 미즈노 센코 -- 산책 / 미즈노 센코 -- 철 지난 국화 / 하야시 후미코 -- 그녀의 생활 / 다무라 도시코 -- 생혈 / 다무라 도시코 -- 아침 바람 / 미야모토 유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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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발칙한 그녀들 (일본문학 컬렉션 2)
앞서 나가는 생각으로 시대를 거슬렀던 일곱 명의 여성 작가가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 〈일본문학 컬렉션〉의 두 번째 이야기인 『발칙한 그녀들』은 앞서 나가는 생각으로 시대를 거슬렀던 일본 여성 작가 일곱 명의 단편 소설이 실린 문학 단편선이다. 새로운 문명이 한창 유입되던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발표된 작품들을 모았으며, 제목인 ‘발칙한 그녀들’은 작품을 쓴 여성 작가들 그리고 그녀들의 분신이었던 작품 속 여성 인물을 의미한다. 남성 중심의 사회적 배경 속에서 여성의 불륜이라는 소재를 다룬 히구치 이치요의 「배반의 보랏빛」, 일본 최초의 페미니즘 소설인 시미즈 시킹의 「깨진 반지」, ‘그 시대 최고의 젠더적 작품’, ‘여성들의 결혼 생활을 그린 선구적인 실천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는 다무라 도시코의 「그녀의 생활」, 문명에 대한 비판 그리고 여성들도 성장해야 한다는 작가의 사상이 잘 반영된 미야모토 유리코의 「아침 바람」 등을 읽어 보면, 백여 년 전 소설 속에 그려진 여성의 삶이 지금 우리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