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멜른은 독일 니더작센(Niedersachsen)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구 6만의 중소도시이다. 하멜른은 13세기 이후 베저(weser)강을 중심으로 한 중계무역의 거점도시로 성장하였으며, 중세·근대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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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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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 부는 사나이 ; 하멜른 ; 독일메르헨가도 ; 도시마케팅 ; 도시연합 테마공동체
001
학술저널
63-6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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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하멜른은 독일 니더작센(Niedersachsen)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구 6만의 중소도시이다. 하멜른은 13세기 이후 베저(weser)강을 중심으로 한 중계무역의 거점도시로 성장하였으며, 중세·근대도시...
하멜른은 독일 니더작센(Niedersachsen)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구 6만의 중소도시이다. 하멜른은 13세기 이후 베저(weser)강을 중심으로 한 중계무역의 거점도시로 성장하였으며, 중세·근대도시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하멜른의 역사·문화적 배경을 대변하는 이야기가 ‘피리 부는 사나이(Pied Piper)’이다. ‘피리 부는 사나이(Pied Piper) 는 1284년 하멜른 지역의 아이들이 실종된 역사기록을 중심으로 한 독일의 전설(sagen)이며, 그림형제의 ’아이와 가정을 위한 메르헨 ‘(1812)에 수록된 이후 전 세계에 소개되어지기 시작하였다. 이후 현재까지 ‘피리 부는 사나이(Pied Piper) 는 전 세계적인 인지도로 바탕으로 하멜른이 도시마케팅에 활용하는 지역이야기 소재이며, 이는 독일메르헨가도에 참여하는 지자체 중에서도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꼽힌다. 본고는 ‘피리 부는 사나이’를 활용한 독일 하멜른의 도시마케팅사례를 중심으로 지방중소도시의 테마마케팅과 도시연합테마공동체의 의미를 고찰해 보기로 하겠다. 독일 하멜른이 지방의 중소도시로서, 자신의 문화적 자산을 어떻게 활용하고, 이를 위해 어떠한 구체적인 전략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는 그 자체로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21세기 디지털과 문화융합의 시대, 글로벌 문화교류를 통한 지자체간 문화교류의 새로운 전형을 만들고, 콘텐츠를 통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모색해야 할 때이다. 이들의 도시연합과 테마공동체 개념을 활용하여, 한-독 지자체간 문화교류의 새로운 전형을 만들고, 이를 통해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활용 등 다각적인 방법론이 모색되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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