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인기 검색어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루터교 신앙고백서에 나타난 성구의 교회력 적용에 관한 연구 : 기독교한국루터회 교회력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Application of Biblical Passages in the Lutheran Confessions to the Church Calendar : Focused on the Church Calendar of the Lutheran Church in Korea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T17410314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인용문이 복사되었습니다.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기독교한국루터회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신앙고백서』6)와 『기독교한국루터회 예배서』7), 그리고 “2025년도 교회력”을 1차 자료로 삼는다. 연구 대상은 『신앙고백서』에 수록된 문헌 가운데 보편신조(사도신조·니케아신조·아다나시안신조)를 제외한 루터교 고유 신조들을 중심으로 하며, 구체적으로 「아우크스부르크 신앙고백서」, 「아우크스부르크신앙고백 변증서」, 「슈말칼드 신조」, 「교황의 권위와 수위권에 관한 문서」, 「소교리 문답서」, 「대교리 문답서」, 「일치신조」를 연구 범위로 설정한다.
    이와 같이 범위를 제한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보편신조는 서방 교회 전체가 공유하는 신조로서, 루터교 고유신조와는 성격이 다르며, 본 논문이 목표로 하는 “루터교 신앙고백서의 성구가 교회력에서 어떻게 사용되는가”라는 연구 과제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지 않는다. 보편신조는 교회사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신학적·교의학적 맥락을 요구하므로, 석사학위 논문의 분량과 연구 가능 범위를 넘어선다.
    둘째, 본 연구는 기독교한국루터회(LCK, Lutheran Church in Korea)라는 특정 교단의 예전과 교회력 사용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므로, 연구 범위를 루터교 고유 신조로 한정하는 것이 학문적으로 타당하며, 연구의 집중성과 깊이를 확보할 수 있다.
    셋째, 목회학석사(M.Div.) 과정의 연구로서, 루터교 신학 전체를 포괄적으로 다루는 대신, 특정 교단의 예전적 실제와 신앙고백서의 성구 적용이라는 구체적이며 실천적인 연구를 중심에 놓는 것이 학위 과정의 성격에 더 적합하다.
    아울러 본 연구는 기독교한국루터회가 실제로 사용하는 교회력을 분석의 핵심 축으로 설정한다. 이는 LCK가 독자적으로 페리코피를 제작하거나 전통적으로 유지해 온 것이 아니라, 역사적으로 로마 가톨릭의 Ordo Lectionum Missae(1969), 북미 개신교의 공동 정과(IBEW), 그리고 Consultation on Common Texts(CCT)가 편찬한 Revised Common Lectionary(RCL) 등 국제적 페리코피 전통을 선택·수용·조정해 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LCK 예배서에 실린 교회력이야말로, 오늘 기독교한국루터회가 실제로 예배와 교리 교육에 사용하는 현행적 기준(leitura viva)이며, 이 교회력과 신앙고백서 성구가 어떤 방식으로 결합하는지를 분석하는 것이 본 연구의 실제적 유효성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이다. 즉, 본 논문은 어떤 페리코피 전통을 이론적으로 판단하는 연구가 아니라, 기독교한국루터회가 채택하여 실제로 사용하는 교회력 속에서 신앙고백서 성구가 어떻게 기능하는가를 규명하는 실천적 연구로 방향을 잡는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현대 기독교한국루터회의 실제 목회 현장에서 신앙고백서 성구가 교회력과 어떻게 연계되어 설교·교육·예배 실천에 적용될 수 있는지를 탐색한다. 이를 통하여 루터교 전통의 예전적–교리적 특성이 현실 목회 속에서 어떻게 활성화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신학적 기초를 제공하고자 한다.
    번역하기

    본 연구는 기독교한국루터회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신앙고백서』6)와 『기독교한국루터회 예배서』7), 그리고 “2025년도 교회력”을 1차 자료로 삼는다. 연구 대상은 『신앙고백서』...

    본 연구는 기독교한국루터회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신앙고백서』6)와 『기독교한국루터회 예배서』7), 그리고 “2025년도 교회력”을 1차 자료로 삼는다. 연구 대상은 『신앙고백서』에 수록된 문헌 가운데 보편신조(사도신조·니케아신조·아다나시안신조)를 제외한 루터교 고유 신조들을 중심으로 하며, 구체적으로 「아우크스부르크 신앙고백서」, 「아우크스부르크신앙고백 변증서」, 「슈말칼드 신조」, 「교황의 권위와 수위권에 관한 문서」, 「소교리 문답서」, 「대교리 문답서」, 「일치신조」를 연구 범위로 설정한다.
    이와 같이 범위를 제한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보편신조는 서방 교회 전체가 공유하는 신조로서, 루터교 고유신조와는 성격이 다르며, 본 논문이 목표로 하는 “루터교 신앙고백서의 성구가 교회력에서 어떻게 사용되는가”라는 연구 과제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지 않는다. 보편신조는 교회사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신학적·교의학적 맥락을 요구하므로, 석사학위 논문의 분량과 연구 가능 범위를 넘어선다.
    둘째, 본 연구는 기독교한국루터회(LCK, Lutheran Church in Korea)라는 특정 교단의 예전과 교회력 사용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므로, 연구 범위를 루터교 고유 신조로 한정하는 것이 학문적으로 타당하며, 연구의 집중성과 깊이를 확보할 수 있다.
    셋째, 목회학석사(M.Div.) 과정의 연구로서, 루터교 신학 전체를 포괄적으로 다루는 대신, 특정 교단의 예전적 실제와 신앙고백서의 성구 적용이라는 구체적이며 실천적인 연구를 중심에 놓는 것이 학위 과정의 성격에 더 적합하다.
    아울러 본 연구는 기독교한국루터회가 실제로 사용하는 교회력을 분석의 핵심 축으로 설정한다. 이는 LCK가 독자적으로 페리코피를 제작하거나 전통적으로 유지해 온 것이 아니라, 역사적으로 로마 가톨릭의 Ordo Lectionum Missae(1969), 북미 개신교의 공동 정과(IBEW), 그리고 Consultation on Common Texts(CCT)가 편찬한 Revised Common Lectionary(RCL) 등 국제적 페리코피 전통을 선택·수용·조정해 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LCK 예배서에 실린 교회력이야말로, 오늘 기독교한국루터회가 실제로 예배와 교리 교육에 사용하는 현행적 기준(leitura viva)이며, 이 교회력과 신앙고백서 성구가 어떤 방식으로 결합하는지를 분석하는 것이 본 연구의 실제적 유효성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이다. 즉, 본 논문은 어떤 페리코피 전통을 이론적으로 판단하는 연구가 아니라, 기독교한국루터회가 채택하여 실제로 사용하는 교회력 속에서 신앙고백서 성구가 어떻게 기능하는가를 규명하는 실천적 연구로 방향을 잡는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현대 기독교한국루터회의 실제 목회 현장에서 신앙고백서 성구가 교회력과 어떻게 연계되어 설교·교육·예배 실천에 적용될 수 있는지를 탐색한다. 이를 통하여 루터교 전통의 예전적–교리적 특성이 현실 목회 속에서 어떻게 활성화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신학적 기초를 제공하고자 한다.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서론 1
    •  1. 연구의 배경과 목적 1
    •  2. 연구 문제 및 필요성 3
    •  3. 연구 내용과 범위 5
    •  4. 연구 방법 7
    • Ⅰ. 서론 1
    •  1. 연구의 배경과 목적 1
    •  2. 연구 문제 및 필요성 3
    •  3. 연구 내용과 범위 5
    •  4. 연구 방법 7
    • Ⅱ. 현재 사용하는 페리코피의 형성 과정 9
    • Ⅲ. 루터교 신앙고백서에 나타난 성구 분석 연구 20
    •  1. 「아우크스부르크 신앙고백서」의 성구와 교리 구조 20
    •  2. 「아우크스부르크 신앙고백 변증서」 26
    • 3. 「슈말칼드 신조」 29
    • 4. 「교황의 권위와 수위권에 관한 문서」 32
    •  5. 「소교리 문답서」의 성구와 교리 구조 36
    •  6. 「대교리 문답서」의 성구와 교리 구조 43
    •  7. 「일치 신조」의 성구와 교리적 통합성 49
    • Ⅳ. 교회력과 신앙고백서 성구의 적용 관계 연구 55
    •  1. 주일 성서정과와 신앙고백서의 연계 구조 55
    •  2. 절기별 교리 주제와 성구 적용의 대응성 57
    •  3. 축일과 신앙고백서 성구의 예전적 기능 59
    •  4. 기독교한국루터회 교회력의 구조적 특성 및 신학적 분석 61
    • Ⅴ. 현대적 적용과 신학적 의미 68
    •  1. 신앙고백서 성구와 교회력의 현대적 적용 가능성 69
    •  2. 기독교한국루터회의 교회력 적용과 발전 과정 70
    •  3. 예배교육과 설교 실천에서의 신학적 함의 71
    •  4. 루터교 전례신학과의 연속성 분석 72
    • Ⅵ. 결론 73
    •  1. 연구 요약 73
    •  2. 주요 발견 및 신학적 의미 74
    •  3. 현대 교회와 예배에 대한 신학적 의의 76
    • 4. 맺음말 77
    • 참고문헌 79
    • 부록 84
    • 감사의 글
    •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 2023년 루터대학교대학원에 입학하여 2025년 6학기를 마치기까지의
    • 모든 학교생활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 가운데 이루어진
    • 시간이었습니다. 배움의 자리에서 경험한 기쁨과 감사의 순간들뿐 아니
    • 라, 사유의 한계 앞에서 고민하고 씨름했던 시간들 또한 하나님의 섭리
    • 안에서 허락된 배움의 과정이었음을 고백합니다. 매 학기마다 주어졌던
    • 학문적 훈련과 사역의 경험은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뿐 아니라 사
    • 역자로서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 이 논문을 완성하는 과정은 이러한 배움과 성찰의 연장이었으며, 그 여
    • 정 가운데 많은 분의 가르침과 격려가 함께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진
    • 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 무엇보다 본 논문의 지도교수이신 김준현 교수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
    • 을 드립니다. 마지막까지 논문을 세심히 살피고 완성할 수 있도록 이끌어
    •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홍경만 교수님께서는 연구의 초기 단계부터
    • 논문의 방향성과 신학적 토대를 세심하게 지도해 주셨고, 학생의 사유를
    • 존중하시면서도 더 깊은 질문과 성찰로 이끌어주셨습니다. 특히 신학적
    • 논의를 전개에 있어 엄밀함과 균형을 잃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조언해 주
    • 신 가르침은 본 논문의 중요한 토대가 되었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서도 원
    • 고를 면밀하게 검토해 주시고 학문적 성숙을 향한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 않으신 교수님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울러 논문 심사와 학문적 지도에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엄현섭 교수
    • 님과 김동진 교수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교수님들께서 제시해 주신
    • 통찰력 있는 조언과 날카로운 질문은 논문의 논지를 더욱 분명히 하고,
    • 신학적 깊이를 확장하는 데 큰 도움이었습니다. 교수님들의 학문적 엄정
    • 함과 목회적 통찰은 본 연구가 학문적 작업에 머무르지 않고 교회와 신
    • 앙공동체를 향한 책임 있는 신학적 성찰로 나아가도록 이끌어주는 소중
    • 한 지침이 되었습니다.
    • 또한 M.Div. 과정 동안 함께 공부하며 신학의 기쁨과 고민을 나누었던
    • 동료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치열한 토론과 따뜻한 격려 속에
    • 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었던 시간들은 이 논문을 완성하는데 보이지 않는
    • 힘이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사역과 학업을 병행하며 함께 걸어온 동
    • 역의 시간은 제 신학 여정에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기억이 될 것입니다.
    • 끝으로, 언제나 기도와 사랑으로 묵묵히 지지해 준 가족과 임준혁 담임
    • 목사님, 그리고 공동체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 보내주신 신뢰와 인내가 있어 이 과정을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 이 논문이 그동안 받아 온 가르침과 사랑에 대한 작은 응답이 되기를 바
    • 라며, 앞으로의 사역과 신학적 여정 속에서도 겸손히 배우고 섬기는 자세
    • 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 이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2025년 12월
    • 김순정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