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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國 道敎의 초국가적 성격에 관한 一考察 - 硏究史를 중심으로 - = Rethinking Korean Daoism with a Special Focus on Transnational Asp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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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16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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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Does Daoism exist in Korean society?” This is still a controversy in Korean academic community. Among renowned scholars, there is a confrontation over this issue. Some argue that Korean Daoism does not exist. They understand religious practices of “Daoism” in Korean society as temporarily formed fashion under Chinese influence. Choi Joon-sik maintains that ‘Korean Daoism' is an illusion formed through the lens of sinocentrism. However, there are many other scholars who are concentrating on Korean Daoism as their research field and producing academic work.
    This article focuses on transnationality in Korean Daoism as a reconciliation. The debate over transnationality in Korean Daoism involves the discussion of the relationship between Chinese Daoism and Korean Daoism. It often extends to the identity issue of Korean Daoism. In this article, transnationality in Korean Daoism is explained in terms of duality: Korean Daoism has been constructed by the constant influence of Chinese Daoism on one hand and by the authentic character of Korean Daoism on the other hand. If Korean Daoism was completely dependent on Chinese Daoism in terms of its development and identity, transnationality in Korean Daoism could not be discussed: Korean Daoism could be part of Chinese Daoism. If Korean Daoism was distinctively independent of Chinese Daoism, Korean Daoism could be described as ‘national' rather than ‘transnational'. In conclusion, Korean Daoism has been transnationally developed by intermingling authentic ideas and practices in the Korean peninsular and Daoist influences from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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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es Daoism exist in Korean society?” This is still a controversy in Korean academic community. Among renowned scholars, there is a confrontation over this issue. Some argue that Korean Daoism does not exist. They understand religious practices o...

    “Does Daoism exist in Korean society?” This is still a controversy in Korean academic community. Among renowned scholars, there is a confrontation over this issue. Some argue that Korean Daoism does not exist. They understand religious practices of “Daoism” in Korean society as temporarily formed fashion under Chinese influence. Choi Joon-sik maintains that ‘Korean Daoism' is an illusion formed through the lens of sinocentrism. However, there are many other scholars who are concentrating on Korean Daoism as their research field and producing academic work.
    This article focuses on transnationality in Korean Daoism as a reconciliation. The debate over transnationality in Korean Daoism involves the discussion of the relationship between Chinese Daoism and Korean Daoism. It often extends to the identity issue of Korean Daoism. In this article, transnationality in Korean Daoism is explained in terms of duality: Korean Daoism has been constructed by the constant influence of Chinese Daoism on one hand and by the authentic character of Korean Daoism on the other hand. If Korean Daoism was completely dependent on Chinese Daoism in terms of its development and identity, transnationality in Korean Daoism could not be discussed: Korean Daoism could be part of Chinese Daoism. If Korean Daoism was distinctively independent of Chinese Daoism, Korean Daoism could be described as ‘national' rather than ‘transnational'. In conclusion, Korean Daoism has been transnationally developed by intermingling authentic ideas and practices in the Korean peninsular and Daoist influences from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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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한국 사회에서 도교 연구는 종교학 및 동양철학의 한 분야로서 자리잡은 지 오래다. 도교 연구 중심의 독립된 학술연구단체 및 학술지가 있으며 매년 연구 성과물이 축적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사회에 도교가 과연 존재하는가’에 관한 논의는 한국 도교와 관련된 구체적인 연구 성과와는 별개로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한국 사회에서 도교의 존재를 놓고 학계에서 벌어지는 논쟁과 일상에서 관찰되는 도교적 실천 간의 괴리가 본 연구의 출발점이다. 본 연구는 현재 한국 사회에서 관찰되는 도교의 실천을 연구하기 위한 시론에 해당한다. 도교적 실천의 양상들을 관찰하고 설명하기에 앞서, 한국 사회에서 도교의 존재 유무에 대한 관점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 ‘한국 사회에서 도교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라는 질문은 ‘한국 사회에서 무엇이 도교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관점이 정리된 후라야 가능하다.
    본 연구에서는 초국가성에 초점을 맞추어 한국 도교의 연구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한국 도교의 초국가적 성격은 한국 도교가 중국 도교와의 관련 하에 발전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도교의 일부 혹은 변형으로 볼 수 없는 한국 도교의 정체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 한국 도교의 초국가성은 연구 방향의 한 가지 예시일 뿐이지만 한국 도교의 정체성 문제 및 한국 도교 연구의 방향성 문제를 포함한다. 초국가성에 초점을 맞추어 한국 도교를 바라보면, 한국 도교사 및 한국 도교 연구사를 포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 한국 사회에서 관찰되는 도교와 관련된 실천들을 초국가성이라는 하나의 틀로 설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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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사회에서 도교 연구는 종교학 및 동양철학의 한 분야로서 자리잡은 지 오래다. 도교 연구 중심의 독립된 학술연구단체 및 학술지가 있으며 매년 연구 성과물이 축적되고 있다. 그럼에...

    한국 사회에서 도교 연구는 종교학 및 동양철학의 한 분야로서 자리잡은 지 오래다. 도교 연구 중심의 독립된 학술연구단체 및 학술지가 있으며 매년 연구 성과물이 축적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사회에 도교가 과연 존재하는가’에 관한 논의는 한국 도교와 관련된 구체적인 연구 성과와는 별개로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한국 사회에서 도교의 존재를 놓고 학계에서 벌어지는 논쟁과 일상에서 관찰되는 도교적 실천 간의 괴리가 본 연구의 출발점이다. 본 연구는 현재 한국 사회에서 관찰되는 도교의 실천을 연구하기 위한 시론에 해당한다. 도교적 실천의 양상들을 관찰하고 설명하기에 앞서, 한국 사회에서 도교의 존재 유무에 대한 관점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 ‘한국 사회에서 도교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라는 질문은 ‘한국 사회에서 무엇이 도교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관점이 정리된 후라야 가능하다.
    본 연구에서는 초국가성에 초점을 맞추어 한국 도교의 연구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한국 도교의 초국가적 성격은 한국 도교가 중국 도교와의 관련 하에 발전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도교의 일부 혹은 변형으로 볼 수 없는 한국 도교의 정체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 한국 도교의 초국가성은 연구 방향의 한 가지 예시일 뿐이지만 한국 도교의 정체성 문제 및 한국 도교 연구의 방향성 문제를 포함한다. 초국가성에 초점을 맞추어 한국 도교를 바라보면, 한국 도교사 및 한국 도교 연구사를 포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 한국 사회에서 관찰되는 도교와 관련된 실천들을 초국가성이라는 하나의 틀로 설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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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차주환, "화랑도와 신선사상, In 도교 사상의 한국적 전개" 아세아문화사 9-25, 1989

    2 조남욱, "한국종교에 대한 이능화의 이해 - “종교”에서 “한국종교”로, 그리고 “무속”으로" 24 : 123-135, 2005

    3 김낙필, "한국도교 연구의 주요 쟁점, In 韓國의 神仙思想" 도서출판동과서 13-36, 2000

    4 정재서, "한국 도교문학에서의 신화의 전유, In 韓國의 神仙思想" 도서출판 동과서 71-97, 2000

    5 최준식, "최준식의 한국 종교사 바로 보기" 한울 2007

    6 이능화, "조선도교사" 보성문화사 1981

    7 최준식, "이능화의 조선도교사" 한국종교학회 9 : 87-108, 1993

    8 이종은, "이능화연구" 집문당 1994

    9 이종성, "이능화 『조선도교사』의 학술사적 의의와 한계" 인문과학연구소 37 (37): 193-213, 2010

    10 조석래, "어우 유몽인의 문학에 나타난 신선사상, In 도교와 한국사상" 범양사 319-371, 1987

    1 차주환, "화랑도와 신선사상, In 도교 사상의 한국적 전개" 아세아문화사 9-25, 1989

    2 조남욱, "한국종교에 대한 이능화의 이해 - “종교”에서 “한국종교”로, 그리고 “무속”으로" 24 : 123-135, 2005

    3 김낙필, "한국도교 연구의 주요 쟁점, In 韓國의 神仙思想" 도서출판동과서 13-36, 2000

    4 정재서, "한국 도교문학에서의 신화의 전유, In 韓國의 神仙思想" 도서출판 동과서 71-97, 2000

    5 최준식, "최준식의 한국 종교사 바로 보기" 한울 2007

    6 이능화, "조선도교사" 보성문화사 1981

    7 최준식, "이능화의 조선도교사" 한국종교학회 9 : 87-108, 1993

    8 이종은, "이능화연구" 집문당 1994

    9 이종성, "이능화 『조선도교사』의 학술사적 의의와 한계" 인문과학연구소 37 (37): 193-213, 2010

    10 조석래, "어우 유몽인의 문학에 나타난 신선사상, In 도교와 한국사상" 범양사 319-371, 1987

    11 신미나, "동북아 '집단' 이해의 다양성" 아연출판부 8-36, 2011

    12 차주환, "韓國道敎의 共同體觀, In 도가사상과 한국도교" 국학자료원 5-27, 1997

    13 송항룡, "韓國道敎哲學史"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소 1987

    14 이종은, "韓國小說上의 道敎思想硏究, In 도교와 한국사상" 범양사 287-317, 1987

    15 송항룡, "韓國古代의 道敎思想, In 도교와 한국사상" 범양사 11-59, 1987

    16 차주환, "羅末의 留唐學人과 道敎, In 도교와 한국문화" 아세아문화사 11-38, 1988

    17 양은용, "淸寒子金時習의 丹學修練과 道敎思想, In 도교와 한국문화" 아세아문화사 65-86, 1988

    18 이진수, "朝鮮養生思想의 成立에 관한 考察, In 도교와 한국문화" 아세아문화사 191-258, 1988

    19 Kohn, Livia, "God of the Dao, Ann Arbor: Center for Chinese Studies, University of Michigan" 1998

    20 윤찬원, "'道敎' 槪念의 定義에 관한 論究, In 한국도교와 도가사상" 아세아문화사 55-77,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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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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