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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일부 지역 고등학생의 카페인 섭취수준과 스트레스와의 상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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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513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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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경기도 용인지역에 위치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310명을 대상으로 일일 평균 카페인 함유 식품의 섭취량을 조사한 후 섭취수준에 따라 4개의 군(30 mg 미만 섭취군, 30~60 mg 섭취군, 60~90 mg 섭취군 및 90 mg 초과 섭취군)으로 분류하였다. 일일 평균 카페인 섭취량에 따른 일반사항, 스트레스 점수, 스트레스에 따른 카페인 함유 식품 섭취에 대한 인식도, 수면 및 신체 활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 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카페인 섭취량에 따른 성별의 특성은 30 mg 미만을 섭취하는 군을 제외하고 모든 섭취군에서 여학생보다 남학생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P<0.001). 주당 용돈(P<0.01) 및 용돈 중 간식으로 사용하는 금액(P<0.001)은 전반적으로 카페인 섭취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군보다 높은 군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점수는 일상생활 영역 중 ‘나는 쉽게 피로감을 느낀다.’라는 항목에서 90 mg 초과 섭취군(2.73점)이 다른 군들에 비해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P<0.05) 학교생활 영역중 ‘나는 학교수업에 대한 관심이 없다.’라는 항목에서는 90mg 초과 섭취군(3.07점)이 다른 군들에 비해 가장 높게 나타났다(P<0.05). 스트레스를 받은 후 카페인 함유 식품의 섭취에 대한 인식도는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카페인 함유식품에 대한 섭취가 증가합니까?’라는 질문에 ‘증가하지 않는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30 mg 미만 섭취군(75.0%)이 가장 높게 나타났지만, ‘증가한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90 mg초과 섭취군(26.7%)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P<0.001). ‘카페인이 함유된 식품의 섭취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됩니까?’라는 질문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30 mg 미만 섭취군(63.5%)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P<0.001), ‘도움이 된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30~60mg 섭취군(23.1%)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다음으로 90mg 초과 섭취군(20.0%)이 높게 나타났다(P<0.001). ‘앞으로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카페인 함유 식품을 계속 섭취하겠습니까?’라는 질문에 카페인 섭취량이 가장 낮은 군(30mg 미만 섭취군)은 ‘섭취하지 않겠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43.8%로 가장 높게 나타났지만, 카페인 섭취량이 가장 높은 군(90 mg 초과 섭취군)은 ‘계속 섭취하겠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76.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P<0.001). 일일 평균 수면시간은 90 mg 초과 섭취군에서 ‘6시간 미만’이 50.0%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외 모든 군은 ‘6~8시간’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신체 활동은 주당 평균 운동 횟수의 경우 30 mg 미만 섭취군(45.7%)과 30~60 mg 섭취군(40.4%)에서 ‘1~2회’가 가장 많았으며, 60~90 mg 섭취군(45.0%)과 90 mg 초과 섭취군(40.0%)은 ‘3회 이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걷기에 대한 선호도는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90 mg 초과 섭취군이 16.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좋아한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30 mg 미만 섭취군이 88.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P<0.01). 일일 카페인 섭취량과 스트레스와의 상관성을 조사한 결과, 스트레스를 받은 후 카페인의 섭취량이 증가하는 학생들은 카페인 섭취에 따른 스트레스 감소 효과에 대한 인식도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0.731)(P<0.01). 본 연구 결과 카페인의 섭취가 많은 고등학생은 학교수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카페인의 섭취가 도움이 된다고 인식하여 카페인의 섭취량을 증가시키고 있었다. 또한, 카페인의 섭취량이 많은 군은 향후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카페인 섭취를 계속 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카페인 섭취량이 적은 군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고등학생들이 학업을 비롯한 학교생활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목적으로 카페인 함유 식품들의 과도한 섭취 예방 및 평소 안전한 카페인 섭취의 유도를 위해서는 학교 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다양한 휴식공간의 마련과 더불어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카페인 함유 식품들에 대한 영양교육 및 식품표시 등을 활용한 국가 차원의 관리지침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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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용인지역에 위치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310명을 대상으로 일일 평균 카페인 함유 식품의 섭취량을 조사한 후 섭취수준에 따라 4개의 군(30 mg 미만 섭취군, 30~60 mg 섭취군, 60...

      경기도 용인지역에 위치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310명을 대상으로 일일 평균 카페인 함유 식품의 섭취량을 조사한 후 섭취수준에 따라 4개의 군(30 mg 미만 섭취군, 30~60 mg 섭취군, 60~90 mg 섭취군 및 90 mg 초과 섭취군)으로 분류하였다. 일일 평균 카페인 섭취량에 따른 일반사항, 스트레스 점수, 스트레스에 따른 카페인 함유 식품 섭취에 대한 인식도, 수면 및 신체 활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 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카페인 섭취량에 따른 성별의 특성은 30 mg 미만을 섭취하는 군을 제외하고 모든 섭취군에서 여학생보다 남학생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P<0.001). 주당 용돈(P<0.01) 및 용돈 중 간식으로 사용하는 금액(P<0.001)은 전반적으로 카페인 섭취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군보다 높은 군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점수는 일상생활 영역 중 ‘나는 쉽게 피로감을 느낀다.’라는 항목에서 90 mg 초과 섭취군(2.73점)이 다른 군들에 비해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P<0.05) 학교생활 영역중 ‘나는 학교수업에 대한 관심이 없다.’라는 항목에서는 90mg 초과 섭취군(3.07점)이 다른 군들에 비해 가장 높게 나타났다(P<0.05). 스트레스를 받은 후 카페인 함유 식품의 섭취에 대한 인식도는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카페인 함유식품에 대한 섭취가 증가합니까?’라는 질문에 ‘증가하지 않는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30 mg 미만 섭취군(75.0%)이 가장 높게 나타났지만, ‘증가한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90 mg초과 섭취군(26.7%)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P<0.001). ‘카페인이 함유된 식품의 섭취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됩니까?’라는 질문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30 mg 미만 섭취군(63.5%)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P<0.001), ‘도움이 된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30~60mg 섭취군(23.1%)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다음으로 90mg 초과 섭취군(20.0%)이 높게 나타났다(P<0.001). ‘앞으로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카페인 함유 식품을 계속 섭취하겠습니까?’라는 질문에 카페인 섭취량이 가장 낮은 군(30mg 미만 섭취군)은 ‘섭취하지 않겠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43.8%로 가장 높게 나타났지만, 카페인 섭취량이 가장 높은 군(90 mg 초과 섭취군)은 ‘계속 섭취하겠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76.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P<0.001). 일일 평균 수면시간은 90 mg 초과 섭취군에서 ‘6시간 미만’이 50.0%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외 모든 군은 ‘6~8시간’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신체 활동은 주당 평균 운동 횟수의 경우 30 mg 미만 섭취군(45.7%)과 30~60 mg 섭취군(40.4%)에서 ‘1~2회’가 가장 많았으며, 60~90 mg 섭취군(45.0%)과 90 mg 초과 섭취군(40.0%)은 ‘3회 이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걷기에 대한 선호도는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90 mg 초과 섭취군이 16.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좋아한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30 mg 미만 섭취군이 88.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P<0.01). 일일 카페인 섭취량과 스트레스와의 상관성을 조사한 결과, 스트레스를 받은 후 카페인의 섭취량이 증가하는 학생들은 카페인 섭취에 따른 스트레스 감소 효과에 대한 인식도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0.731)(P<0.01). 본 연구 결과 카페인의 섭취가 많은 고등학생은 학교수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카페인의 섭취가 도움이 된다고 인식하여 카페인의 섭취량을 증가시키고 있었다. 또한, 카페인의 섭취량이 많은 군은 향후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카페인 섭취를 계속 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카페인 섭취량이 적은 군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고등학생들이 학업을 비롯한 학교생활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목적으로 카페인 함유 식품들의 과도한 섭취 예방 및 평소 안전한 카페인 섭취의 유도를 위해서는 학교 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다양한 휴식공간의 마련과 더불어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카페인 함유 식품들에 대한 영양교육 및 식품표시 등을 활용한 국가 차원의 관리지침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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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study investigated the correlation between daily caffeine intake level (〈30 mg, 30∼60 mg, 60∼90mg, and 〉90 mg) and perceived stress in high school students (n=310) in the Yongin region. Stress score of the above 90 mg group was the lowest (2.73 score) for the item ‘I feel easily tired’ (P〈0.05), whereas it was the highest (3.07 score) for the item ‘I am not interested in school class’ (P〈0.05) compared to the other groups. Caffeine intake by stress level was greatly increased in the above 90 mg group (26.7%) (P〈0.001) and awareness of the stress reduction effect of caffeinated food was higher in the 30∼60 mg (23.1%) and above 90 mg groups (20.0%) compared to the other groups (P〈0.001). Consumption of caffeine for stress reduction was higher in the 60∼90 mg (75.0%) and above 90 mg groups (76.7%) than the other groups (P〈0.001). Pearson’s coefficients for the correlation between caffeine intake level and stress were analyzed. The results show that the number of participants who consumed high levels of caffeine due to stress was strongly positively correlated with awareness of the stress reduction effect by caffeinated food (r=0.731) (P〈0.01). Therefore, we suggest diverse resting places and programs for controlling emotion and stress reduction in high school students. There needs to be improved nutritional education and national guidelines for eating caffeinated foods saf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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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investigated the correlation between daily caffeine intake level (〈30 mg, 30∼60 mg, 60∼90mg, and 〉90 mg) and perceived stress in high school students (n=310) in the Yongin region. Stress score of the above 90 mg group was the lowest...

      This study investigated the correlation between daily caffeine intake level (〈30 mg, 30∼60 mg, 60∼90mg, and 〉90 mg) and perceived stress in high school students (n=310) in the Yongin region. Stress score of the above 90 mg group was the lowest (2.73 score) for the item ‘I feel easily tired’ (P〈0.05), whereas it was the highest (3.07 score) for the item ‘I am not interested in school class’ (P〈0.05) compared to the other groups. Caffeine intake by stress level was greatly increased in the above 90 mg group (26.7%) (P〈0.001) and awareness of the stress reduction effect of caffeinated food was higher in the 30∼60 mg (23.1%) and above 90 mg groups (20.0%) compared to the other groups (P〈0.001). Consumption of caffeine for stress reduction was higher in the 60∼90 mg (75.0%) and above 90 mg groups (76.7%) than the other groups (P〈0.001). Pearson’s coefficients for the correlation between caffeine intake level and stress were analyzed. The results show that the number of participants who consumed high levels of caffeine due to stress was strongly positively correlated with awareness of the stress reduction effect by caffeinated food (r=0.731) (P〈0.01). Therefore, we suggest diverse resting places and programs for controlling emotion and stress reduction in high school students. There needs to be improved nutritional education and national guidelines for eating caffeinated foods saf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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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ABSTRACT
      • 서론
      • 대상 및 방법
      • 결과 및 고찰
      • 요약
      • ABSTRACT
      • 서론
      • 대상 및 방법
      • 결과 및 고찰
      • 요약
      •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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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정익중, "학교청소년과 학교밖 청소년의 자살생각과 자살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34) : 222-251, 2010

      2 안인영, "청소년의 고카페인 음료 섭취와 우울증상 및 자살의 관계" 한국정신신체의학회 24 (24): 191-199, 2016

      3 임영옥, "중소도시 중학생의 스트레스와 사회적 지지가 비만도에 미치는 영향"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7 (7): 10-714, 2002

      4 이삼순, "일 지역 고등학생의 스트레스 관련요인" 한국모자보건학회 12 (12): 47-58, 2008

      5 박은정, "용인지역 고등학생의 카페인 함유 식품의 소비 패턴 및 소비 수준" 한국식품영양과학회 46 (46): 1128-1136, 2017

      6 장영은, "아동의 카페인 섭취실태에 관한 연구" 한국영양학회 43 (43): 475-488, 2010

      7 이복임, "대학생의 카페인 음료 섭취와 수면의 질" 한국학교보건학회 27 (27): 31-38, 2014

      8 이지은, "대학생들의 고카페인 에너지음료 소비실태 및 부작용 분석" 대한약학회 57 (57): 110-118, 2013

      9 이병훈, "국내 대학생들의 카페인 섭취행태와 카페인의 관련 증상" 대한가정의학회 28 (28): 9-16, 2007

      10 오금숙, "고등학생의 학교 스트레스와 정신건강교육 요구도" 한국지역사회간호학회 18 (18): 320-330, 2007

      1 정익중, "학교청소년과 학교밖 청소년의 자살생각과 자살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34) : 222-251, 2010

      2 안인영, "청소년의 고카페인 음료 섭취와 우울증상 및 자살의 관계" 한국정신신체의학회 24 (24): 191-199, 2016

      3 임영옥, "중소도시 중학생의 스트레스와 사회적 지지가 비만도에 미치는 영향"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7 (7): 10-714, 2002

      4 이삼순, "일 지역 고등학생의 스트레스 관련요인" 한국모자보건학회 12 (12): 47-58, 2008

      5 박은정, "용인지역 고등학생의 카페인 함유 식품의 소비 패턴 및 소비 수준" 한국식품영양과학회 46 (46): 1128-1136, 2017

      6 장영은, "아동의 카페인 섭취실태에 관한 연구" 한국영양학회 43 (43): 475-488, 2010

      7 이복임, "대학생의 카페인 음료 섭취와 수면의 질" 한국학교보건학회 27 (27): 31-38, 2014

      8 이지은, "대학생들의 고카페인 에너지음료 소비실태 및 부작용 분석" 대한약학회 57 (57): 110-118, 2013

      9 이병훈, "국내 대학생들의 카페인 섭취행태와 카페인의 관련 증상" 대한가정의학회 28 (28): 9-1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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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홍지혜, "고등학생의 스트레스 강도와 식행동과의 상관성" 한국식품영양과학회 43 (43): 459-47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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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3 평가예정 해외DB학술지평가 신청대상 (해외등재 학술지 평가)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해외등재 학술지 평가) KCI등재
      2014-06-24 학회명변경 한글명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 한국식품영양과학회
      영문명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Food Science and Nutrition -> The Korean Society of Food Science and Nutrition
      KCI등재
      2014-04-02 학회명변경 한글명 : 한국식품영양과학회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영문명 : 미등록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Food Science and Nutrition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2-07-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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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03 1.03 1.13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18 1.2 1.993 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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