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인기 검색어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합리성과 실존 -현대독일철학(하이데거, 아펠, 에벨링)에서 칸트의 변형과 전망- (연차보고서)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G3615047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인용문이 복사되었습니다.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하이데거는 칸트가 존재론을 주관과 시간의 이론에서 정초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칸트에게서 시간적 자아의 이론으로서의 선험철학의 역사적 모델을 찾는다. 그러나 그는 칸트가 시종일관 자아의 시간성을 사물존재성(Vorhandenheit)에 대한 전통적 존재론의 지반 위에서 다루었다고 비판한다. 이에 따라 그는 자신의 기초존재론의 전제들 아래서 {순수이성비판}에서의 자아의 자기의식 이론을 재구성·변형하면서, 이 재구성된 칸트 이론을 사물존재성에 대한 전통적 존재론의 주관성이론적 정초로서 해석하고 기초존재론의 최초의 단계 및 철학사적 모델로 이해한다. 이때 현존재의 실존론적 분석을 통해 칸트의 선험적 자아-경험적 자아-분리를 비판한다. 또한 그는 후설의 지향성 개념을 실존주의적으로 재해석하고 세계내존재로서의 현존재의 존재와 세계의 존재 사이에 공통의 근거를 발견함으로써 칸트의 주관-객관-분리를 극복하고자 한다. 하이데거는 시간적 자아의 자기촉발에서 자기의식의 현상학적 지평 모델을 발견한다. 자아의 자기촉발의 시간화는 바로 자아의 자기연관성을 함축하고 있다. 자아의 자기연관성은 자아가 존재자로 하여금 자기 자신에 관계하도록 하는 가운데 자신을 동일자로 이해하는 것을 말한다. 주어진 존재자를 자기 자신에 대해 존재하도록 하게 하는 자기촉발을 수행할 때 유한한 자아는 자기 자신을 비주제적인 바라봄을 통해 직접 깨닫는다. 자아의 지평의식은 바로 자아의 직접적 비주제적 자기관계를 의미한다. 따라서 칸트에겐 자기의식이라 불린 현존재의 현상을 설명하는 하이데거의 현상학적 지평 모델은 자아가 존재자로 향하면서 그것의 존재를 이해할 때 더불어 드러나 있음으로 이해된다. 그는 이 모델을 통해 주관-객관-관계 혹은 주관-객관-통일의 관념론적이고 신칸트주의적인 자기의식 모델을 극복하고자 한다. 이성의 요청과 주어진 경험적 사실에 대한 의존 사이에서 현실적 이해에 만족하지 못하는 이상적 의사소통공동체 이론은 아펠에겐 선험화용론이란 이름으로 전개되었다. 아펠의 선험화용론은 칸트적인 근대의식철학의 편협성과 언어 및 언어공동체의 우연성에 관한 이중의 문제를 극복하려는 목표를 가지고서, 새로운 제일철학을 정립하고자 근거의 철학적·선험적 반성을 새롭게 수행하며, 현대언어철학의 관점에서 칸트 유형의 고전적 선험철학을 재구성·변형하고자 한다. 그는 언어적으로 매개된 상호주관성을 반성의 대상으로 삼음으로써 칸트 인식론의 난제들, 인식의 형식에 관해 세계의 존재에 의존하지 않는 선험적 의식과 인식의 질료에 관해 그것에 의존하는 경험적 의식 사이를 매개하는 문제 내지 주관-객관-분리에 대한 문제를 제거하고자 한다. 또한 아펠은 인간의 공동존재를 위해 윤리적·규범적 이성의 역할과 기능을 탐구하면서 선험화용론의 관점을 그의 담론윤리학에 적용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의 담론윤리학은 근대적 사유 패러다임의 언어적 전환의 산물이다. 그것은 칸트의 정언명법을 담론적 합리성에 맞게 재구성함으로써 칸트 윤리학의 문제들, 이성의 사실과 의무와 관련된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한다. 이때 칸트의 보편화원칙은 윤리적 담론들의 검증 절차로 해석될 뿐만 아니라, 의사소통행위의, 담론적 논증의 언어적 함축들에서부터 정당화된다. 이에 따라 상호주관적으로 타당한 윤리학도 상호작용의 성공 조건들에 속한다. 그것은 더 이상 뒤로 물러설 수 없는 논증상황의 이성적 원리를 도덕적 원리로 규정한다. 그런데 담론적 이성은 자신의 과제, 즉 도덕성과 인간성의 보장이라는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비합리성의 배제를 요구한다. 그러므로 합리적 인간들의 도덕성에 대한 궁극적인 시금석은 이성적으로 무능한 인간들 및 이성에 저항하는 인간들과의 그들의 관계다. 이때 아펠의 담론윤리학은 이성이 자신의 고유한 수단들을 통하여 자기초월을 수행할 수 없기 때문에 그 한계가 있다. 인격에 대한 무조건적인 인정이 인간적 합리성의 완전한 실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담론적 이성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선 이성의 실존론적 구조를 주제화해야 한다는 에벨링의 주장이 있다. 여기선 인식적 이성의 비인식적 요소들이 주목되어야 한다. 논증적 담론의 타당성을 위한 기초에만 의존해서는 선험화용론의 의도, 즉 이성의 완전한 개념의 재구성을 달성할 수 없다.
    번역하기

    하이데거는 칸트가 존재론을 주관과 시간의 이론에서 정초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칸트에게서 시간적 자아의 이론으로서의 선험철학의 역사적 모델을 찾는다. 그러나 그는 칸트가 시종일...

    하이데거는 칸트가 존재론을 주관과 시간의 이론에서 정초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칸트에게서 시간적 자아의 이론으로서의 선험철학의 역사적 모델을 찾는다. 그러나 그는 칸트가 시종일관 자아의 시간성을 사물존재성(Vorhandenheit)에 대한 전통적 존재론의 지반 위에서 다루었다고 비판한다. 이에 따라 그는 자신의 기초존재론의 전제들 아래서 {순수이성비판}에서의 자아의 자기의식 이론을 재구성·변형하면서, 이 재구성된 칸트 이론을 사물존재성에 대한 전통적 존재론의 주관성이론적 정초로서 해석하고 기초존재론의 최초의 단계 및 철학사적 모델로 이해한다. 이때 현존재의 실존론적 분석을 통해 칸트의 선험적 자아-경험적 자아-분리를 비판한다. 또한 그는 후설의 지향성 개념을 실존주의적으로 재해석하고 세계내존재로서의 현존재의 존재와 세계의 존재 사이에 공통의 근거를 발견함으로써 칸트의 주관-객관-분리를 극복하고자 한다. 하이데거는 시간적 자아의 자기촉발에서 자기의식의 현상학적 지평 모델을 발견한다. 자아의 자기촉발의 시간화는 바로 자아의 자기연관성을 함축하고 있다. 자아의 자기연관성은 자아가 존재자로 하여금 자기 자신에 관계하도록 하는 가운데 자신을 동일자로 이해하는 것을 말한다. 주어진 존재자를 자기 자신에 대해 존재하도록 하게 하는 자기촉발을 수행할 때 유한한 자아는 자기 자신을 비주제적인 바라봄을 통해 직접 깨닫는다. 자아의 지평의식은 바로 자아의 직접적 비주제적 자기관계를 의미한다. 따라서 칸트에겐 자기의식이라 불린 현존재의 현상을 설명하는 하이데거의 현상학적 지평 모델은 자아가 존재자로 향하면서 그것의 존재를 이해할 때 더불어 드러나 있음으로 이해된다. 그는 이 모델을 통해 주관-객관-관계 혹은 주관-객관-통일의 관념론적이고 신칸트주의적인 자기의식 모델을 극복하고자 한다. 이성의 요청과 주어진 경험적 사실에 대한 의존 사이에서 현실적 이해에 만족하지 못하는 이상적 의사소통공동체 이론은 아펠에겐 선험화용론이란 이름으로 전개되었다. 아펠의 선험화용론은 칸트적인 근대의식철학의 편협성과 언어 및 언어공동체의 우연성에 관한 이중의 문제를 극복하려는 목표를 가지고서, 새로운 제일철학을 정립하고자 근거의 철학적·선험적 반성을 새롭게 수행하며, 현대언어철학의 관점에서 칸트 유형의 고전적 선험철학을 재구성·변형하고자 한다. 그는 언어적으로 매개된 상호주관성을 반성의 대상으로 삼음으로써 칸트 인식론의 난제들, 인식의 형식에 관해 세계의 존재에 의존하지 않는 선험적 의식과 인식의 질료에 관해 그것에 의존하는 경험적 의식 사이를 매개하는 문제 내지 주관-객관-분리에 대한 문제를 제거하고자 한다. 또한 아펠은 인간의 공동존재를 위해 윤리적·규범적 이성의 역할과 기능을 탐구하면서 선험화용론의 관점을 그의 담론윤리학에 적용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의 담론윤리학은 근대적 사유 패러다임의 언어적 전환의 산물이다. 그것은 칸트의 정언명법을 담론적 합리성에 맞게 재구성함으로써 칸트 윤리학의 문제들, 이성의 사실과 의무와 관련된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한다. 이때 칸트의 보편화원칙은 윤리적 담론들의 검증 절차로 해석될 뿐만 아니라, 의사소통행위의, 담론적 논증의 언어적 함축들에서부터 정당화된다. 이에 따라 상호주관적으로 타당한 윤리학도 상호작용의 성공 조건들에 속한다. 그것은 더 이상 뒤로 물러설 수 없는 논증상황의 이성적 원리를 도덕적 원리로 규정한다. 그런데 담론적 이성은 자신의 과제, 즉 도덕성과 인간성의 보장이라는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비합리성의 배제를 요구한다. 그러므로 합리적 인간들의 도덕성에 대한 궁극적인 시금석은 이성적으로 무능한 인간들 및 이성에 저항하는 인간들과의 그들의 관계다. 이때 아펠의 담론윤리학은 이성이 자신의 고유한 수단들을 통하여 자기초월을 수행할 수 없기 때문에 그 한계가 있다. 인격에 대한 무조건적인 인정이 인간적 합리성의 완전한 실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담론적 이성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선 이성의 실존론적 구조를 주제화해야 한다는 에벨링의 주장이 있다. 여기선 인식적 이성의 비인식적 요소들이 주목되어야 한다. 논증적 담론의 타당성을 위한 기초에만 의존해서는 선험화용론의 의도, 즉 이성의 완전한 개념의 재구성을 달성할 수 없다.

    더보기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Ⅰ]연구개요 (3년 전체)
    I.연구의 목적 및 배경
    II.연구의 내용․범위․방법
    [Ⅱ]연구내용 및 실적
    I.기 수행 연구실적(발표된 1차년도 연구논문 전문)
    II.향후(2차년도)연구계획:연구내용․방법․ 연구결과 기대(학술지 발표 계획 포함)
    번역하기

    [Ⅰ]연구개요 (3년 전체) I.연구의 목적 및 배경 II.연구의 내용․범위․방법 [Ⅱ]연구내용 및 실적 I.기 수행 연구실적(발표된 1차년도 연구논문 전문) II.향후(2차년도)연구계획:연구내...

    [Ⅰ]연구개요 (3년 전체)
    I.연구의 목적 및 배경
    II.연구의 내용․범위․방법
    [Ⅱ]연구내용 및 실적
    I.기 수행 연구실적(발표된 1차년도 연구논문 전문)
    II.향후(2차년도)연구계획:연구내용․방법․ 연구결과 기대(학술지 발표 계획 포함)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