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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한국기업혁신조사: 서비스업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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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E1678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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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1. 조사 개요
    □ 조사 목적 및 배경
    ○ 조사 목적
    - 국내 서비스업 기업들의 혁신 현황, 특징, 애로사항 등을 파악하여 혁신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 확보
    - 국내외 혁신조사의 근간이 되는 OECD 오슬로 매뉴얼(Oslo Manual) 최신 개정판(제4판)을 반영한 조사를 통해 신뢰성과 상호 비교성이 높은 결과를 국제 사회에 제출하여 국가 간 비교도 가능토록 함
    ○ 주요 연혁
    - 2021년에 16회차를 맞은 한국기업혁신조사는 1996년에 ‘기술혁신조사’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작됨
    - 2003년 국가승인통계(승인번호: 제395001호)로 지정, 2014년 ‘한국기업혁신조사’로 명칭 변경됨

    □ 조사 설계 및 관리
    ○ 조사 모집단
    - 최근 3년간(2018~2020년) 기업활동을 영위한, 상용 근로자 수 10인 이상의 서비스 기업체 총 60,111개사를 조사모집단으로 함
    - 표준산업분류(KSIC) 10차를 따르며, 중분류 45~96번을 대상으로 하되,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84)’, ‘협회 및 단체(94)’는 제외
    - KSIC 9차의 ‘69. 임대업: 부동산 제외’가 KSIC 10차에서 ‘76. 임대업: 부동산 제외’로 코드가 변경됨
    ○ 표본추출틀
    - 통계청의 2019년 말 기준 ‘통계기업등록부(SBR: Statistical Business Register)’를 활용함
    ○ 표본설계
    - 층화: 데이터의 시계열적 연속성 및 안정성을 위해 명시적 층화변수는 표준산업분류 업종 두자리(KSIC 2digit)와 상용 근로자 규모를, 잠재적 층화변수는 중분류 이하의 업종코드, 지역코드, 상용근로자 수를 각각 유지함. 상용근로자 수 500인 이상 기업은 전수조사층, 500인 미만 기업은 표본조사층으로 구분한 절사층화 추출법도 유지함. 다만 일부 전수층이 과다한 셀에서는 전수층의 추출률을 일부 조정함
    - 표본배분: 시계열 안정성을 고려하여 기존과 동일한 네이만배분법을 적용하되, ‘상용근로자 수’ 외에 추가로 ‘매출액’을 활용한 표본배분법도 시뮬레이션하여 가장 적절한 표본배분법을 찾고자 하였음
    - 표본크기: 4,000개사
    - 조사 종료 후 절사층화추출된 설계에 맞추어 설계 가중치, 무응답보정 가중치, 사후층화보정 가중치 등으로 가중치를 부여하여 모수를 추정함. 특히 조사 과정에서 입수된 휴/폐업 정보나 상시종사자 규모 변화 등을 모집단에 반영하는 ‘수정 모집단 구축’을 실시하여 추정의 정확성을 제고하였음
    - 상품혁신, BP혁신 등 핵심 지표의 상대표준오차(RSE)도 생산하여 도출된 결과의 신뢰성을 진단함
    ○ 파라데이터(paradata) 생산
    - 본표본 및 예비표본 업체들에 대한 컨택 기록, 접촉률, 응답률, 거부 사유, 응답자의 부서, 직위 등 실사 과정에서의 부가정보를 파라데이터로 수집하여 조사 수행 품질의 직간접적 증명자료로 활용함

    2. 조사 체계
    □ 2021년 조사 설계 및 개편
    ○ KIS 2020 통합조사표의 최소한의 수정 및 CIS 2020 표준조사표의 신규 추가 문항 반영
    - 조사시점(응답기준년도)의 변경 적용 및 특별주제였던 ‘정부지원제도와 규제’를 기본주제로 이동
    - CIS 2020 표준조사표에 신규 추가된 환경 이슈 문항들 중 ‘시장환경(market environment)’ 관련 문항 4개 중에서 서비스업종에 적합한 1개만을 시범적으로 추가 반영

    <요약표 1> KIS 2020 대비 KIS 2021 변경 사항 비교

    구분
    KIS 2021
    구분
    KIS 2020
    변경내용
    기본주제

    전략과 지식흐름

    전략과 지식흐름
    조사응답 기준연도인 ‘지난3년간’이 2017~2019년 → 2018~2022년으로 일괄 수정 (*이하 기본주제 동일)
    CIS 2020 2.2
    (시장환경) 문항 [문1-2] 추가

    혁신
    Ⅱ-1
    혁신성과
    (상품혁신 및 비즈니스프로세스혁신)
    Ⅱ-1
    혁신성과
    (상품혁신 및 비즈니스프로세스혁신)

    Ⅱ-2
    혁신활동
    Ⅱ-2
    혁신활동
    [문15], [문17] 선택지 변경 (귀사 또는 귀사 그룹(계열사) 내부 → 귀사와 같은 기업집단(그룹에 속한 기업체(계열사, 자회사 등))

    정부지원제도와 규제

    -
    특별주제에서
    기본주제로 변경
    특별주제

    Ⅳ-1
    기업가정신: 기업의 기업가적 특성 및 성향

    정부지원제도와 규제


    기업가정신: 기업의 기업가적 특성 및 성향
    조사응답 기준연도인 ‘현재시점’이 2020년 6월말 → 2021년 6월말로 일괄 수정 (*이하 특별주제 동일)
    Ⅳ-2
    기업벤처링 활동과 성과

    사내벤처 지원과 성과
    사내벤처에서 기업벤처링으로 조사 개념/범위 확대
    [문26]~[문29] 문항 및 선택지 변경
    Ⅳ-3
    코로나19와 기업혁신

    코로나19와 기업혁신
    [문34], [문35] 선택지 변경
    기본주제

    기업 일반사항

    기업 일반사항
    [문36] 선택지 변경(인증여부, 산업단지 입주여부)

    자료: 이정우 외(2020a) 참고하여 연구진 재작성
    ○ CIS 2020 표준조사표의 주요 변경 사항은 전체 문항 수 감소 및 환경과 관련한 이슈 추가
    - CIS 2018 표준조사표 대비하여 CIS 2020 표준조사표의 전체 틀은 동일하나 총 8개 문항이 삭제
    - 시장환경, 기후변화, 환경보호를 위한 기업의 노력, 환경 혁신 동인 등의 환경 이슈 문항 추가

    <요약표 2> CIS 표준조사표 신규 추가 문항

    구분
    신규 추가 문항 내용
    2.2. 전략과 기업환경
    (Strategies and Business Environment)
    Q2.2
    (시장환경: market environment)
    During the three years 2018 to 2020, to what extent do the following characteristics describe the conditions faced by your enterprise ?
    Q2.8
    (기후변화: consequences of climate change for business activities)
    During 2018 to 2020, how important were the following factors related to climate change for your business?
    3.혁신
    (Innovation)
    Q3.16
    (환경보호: innovations with environmental benefits)
    During the three years 2018 to 2020, did your enterprise introduce innovations with any of the following environmental benefits, and, if yes, was their contribution to environmental protection rather significant or insignificant?
    Q3.17
    (환경 혁신 동인: drivers for innovations with environmental benefits)
    During 2018 to 2020, how important were the following factors in driving your enterprise’s decisions to introduce innovations with environmental benefits?

    자료: CIS 2020 표준조사표


    3. 일반사항
    □ 기업 일반사항
    ○ 기업형태, 법정유형
    - 국내 서비스업 기업형태는 독립기업 94.6%, 국내그룹 계열사 4.1%, 해외그룹 계열사 1.3%임
    - 법정유형을 보면, 소기업 74.6%, 중기업 22.5%, 중견기업 2.0%, 대기업 0.9%로, 중소기업의 비율이 97.1%로 압도적임
    ○ 인증여부, 상장여부, 국가산업단지 입주여부
    - 부설연구소/연구개발전담부서가 있는 기업 7.2%, 벤처기업 2.7%, 이노비즈 1.6% 등으로 나타남(중복응답 포함 비율)
    - 상장여부에서는 코스닥 상장 0.7%, 코스피 상장 0.3%, 코넥스 상장 0.2%임
    - 한편, 국가산업단지 입주 여부에서는 0.2%만이 입주한 것으로 집계됨
    ○ 매출액 분포
    - 2020년 기준의 매출액 수준을 보면, 10억~50억원이 48.6%로 가장 많았으며, 50억~100억원 18.0%, 100억~500억원 17.8% 등의 순으로 나타남

    □ 연구개발 일반사항
    ○ 연구개발 전담인력
    - 상용 근로자 중에서 연구개발 전담인력 비중을 어느 정도인지 살펴본 결과, ‘없다’는 응답이 89.1%로 가장 많았으며, 뒤를 이어 10% 초과 ~ 20% 이하가 2.6%, 5% 초과 ~ 10% 이하가 2.0% 등으로 나타남. 연구개발 전담인력 비중의 평균은 2.7%로 나타남

    □ 일반사항 비교분석
    ○ 기업 수
    - 상용 근로자 10인 이상의 기업체 수는 2018년에 72,611개사에서 2021년 60,111개사로 12,500여개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 보건/복지업에서 기업체 수가 2018년 대비 약 5%p(4,984개사)가 감소한 것이 가장 큼. 이는 통계청에서 제공한 명부의 정확성이 높아져, 그간 명부에 잘못 혼입되어 제공되었던 ‘회사 이외의 법인’이 통계기업등록부에서는 제대로 정제되어 불포함되었기 때문으로 추정됨

    4. 전략과 지식흐름
    □ 기업전략 및 시장환경 상황
    ○ 기업전략을 활용하는 기업(96.4%)을 대상으로 전략의 유형별 활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를 위한 전략’(94.0%)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남
    ○ 동 전략을 바탕으로 경제적 성과에 중요하게 영향을 미친 정도(비중)를 추가 검토한 결과, ‘기존 고객층 만족’(66.6%)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됨
    - 상기 두 전략은 모두 500인 이상(각각 97.3%, 73.0%), 대기업(각각 97.9%, 76.1%)에서 활용 비중이 높게 나타남
    - 유형별 활용 현황에서 ‘새로운 고객층 확보’ 전략은 수리/기타(100%), 숙박/음식(99.9%), 교육서비스(99.5%) 업종의 활용 비중이 높았으며, 시설관리(88.9%), 부동산(81.9%)업종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활용 비중을 보임
    - 중요도 평가에서 ‘기존 고객층 만족’ 전략은 금융/보험(86.5%), 예술/스포츠(86.2%), 보건/복지(85.1%)가 높았으며, 과학/기술(45.2%)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됨

    □ 상품 보호
    ○ 상품을 보호 활동을 이행한 기업(17.9%)을 대상으로 상품 보호의 유형별 현황을 조사한 결과, ‘경쟁사에 앞선 시장 선점’이 9.9%로 가장 높게 나타남
    - 시장 선점 활동은 규모가 작은 10~29인 이상 기업(11.0%), 소기업(10.7%)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남
    - 업종으로는 부동산(26.7%),보건/복지(24.7%), 정보통신(22.1%)이 ‘시장 선점’의 활동 비중이 높은 것으로 집계됨
    ○ 이외에도 상품보호 활동은 영업비밀 보호(7.7%), 특허권 출원(3.7%), 상표권(트레이드마크) 등록(2.4%) 등이 비교적 높은 활동 비중을 보임

    □ 지식재산 활용
    ○ 지식재산권(특허권, 실용신안권, 디자인권, 상표권, 저작권 등) 거래 활동을 하는 기업(1.1%)을 대상으로 현황을 파악한 결과, ‘지식재산권 라이선스 취득(라이선스 인)’ 활동이 0.9%로 가장 높게 나타남
    - 해당 거래 활동의 경우, 규모가 작은 10~29인 기업(1.1%), 소기업(1.0%)에서 활동 비중이 높았음
    - 업종별로는 과학/기술(2.5%)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으며, 이어 시설관리(1.8%)와 도소매(0.8%) 업종의 활용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
    ○ 전체 거래 활동 중 공공에서의 거래처(12.2%)는 ‘지식재산권 판매 또는 위임’(2.5%)이 가장 높았음
    - 거래처가 공공인 ‘지식재산권 교환’은 300~499인 기업(100%)과 중기업(14.1%)의 비중이 높았음
    - 정보통신(6.6%)과 도소매(5.9%)가 다른 업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활용 비중을 보임

    □ 기계/장비, 컴퓨터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구입
    ○ 지난 3년간 기계/장비, 컴퓨터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구입을 한 기업(45.8%) 중 가장 높은 구입 비중을 보인 장비는 컴퓨터 소프트웨어(77.2%)로 나타남
    - 컴퓨터 소프트웨어는 10~29인 이상 기업(50.8%), 소기업(49.9%)에서의 구입 비중이 높았음
    - 이는 도소매(20.6%), 정보통신(13.9%), 과학/기술(9.7%) 업종의 구입은 높은 반면, 예술/스포츠(0.7%), 숙박/음식(0.6%) 업종에서의 구입 비중은 낮은 것으로 확인됨
    ○ 혁신 유무를 대상으로 하여 새롭거나 획기적으로 개선된 제품(4.6%)을 대상으로 분석 시에도 컴퓨터 소프트웨어 구입 비중이 71.1%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됨
    - 혁신제품에 해당되는 컴퓨터 소프트웨어는 상기 일반 소프트웨어와 달리, 규모가 큰 500인 이상 기업(94.2%), 중견기업(94.8%)에서의 구입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
    -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혁신 제품을 업종별로 살펴보면, 운수/창고(100%), 금융/보험(100%), 교육서비스(100%) 업종에서의 구입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리/기타(1.4%), 부동산(0.0%), 예술/스포츠(0.0%)의 구입 비중은 저조한 것으로 분석됨

    5. 기업혁신
    □ 혁신성과
    ○ 상품혁신 유형
    - 지난 3년간(2018~2020년) 우리나라 서비스업체의 0.5%가 혁신 제품을 출시함
    ・ 법정유형으로는 대기업의 제품혁신이 1.3%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중견기업은 0.1%로 가장 낮게 나타남
    ・ 업종별로는 정보통신이 1.5%로 가장 높았고, 운수/창고, 금융/보험, 교육서비스, 보건/복지, 예술/스포츠, 수리/기타는 거의 없었던 것으로 조사되었음
    - 서비스업체의 혁신 서비스 출시는 9.0%였음
    ・ 법정유형으로는 대기업의 제품혁신이 12.6%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중기업이 8.6%로 가장 낮게 나타남
    ・ 업종별로는 정보통신이 31.2%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예술/스포츠(20.7%), 숙박/음식(20.4%), 교육서비스(15.9%) 순으로 나타남
    ○ 비즈니스프로세스혁신 유형
    - 서비스업체의 2.5%가 상품생산 부문 혁신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남
    - 서비스업체의 2.6%는 유통 및 물류 부문 혁신에 성공하였으며, 규모별로는 상품생산 혁신과 유사하게 나타남
    - 서비스업체의 7.8%가 마케팅 및 판매 부문 혁신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남
    ○ 혁신의 매출기여도
    - 시장최초 혁신 상품의 매출기여도는 2020년 총 매출액의 1.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남
    - 기업최초 혁신 상품의 매출기여도는 2020년 총 매출액의 22.7%를 차지하였으며, 26~50% 이하인 기업 비중은 32.1%로 가장 많았음
    - 2020년 매출의 75.7%는 그 외 상품에 의한 것으로 조사됨
    ○ 혁신 주체
    - 상품혁신의 주체를 분석한 결과, 서비스업체의 상품혁신은 자체개발 방식이 80.9%이고, 협력을 통한 개발은 7.2%로 조사됨. 중견기업(95.1%)의 자체개발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외부용역은 16.4%로 협력 보다 높게 나타났고, 변용/수정은 3.1% 수준으로 조사됨
    - BP혁신의 주체를 분석한 결과, 자체개발은 84.5%로 상품혁신보다 높게 나타난 반면, 협력개발은 3.0%로 상품혁신 보다 낮게 나타남. 대기업(95.2%)의 자체개발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외부용역은 18.6%, 변용 및 수정은 1.9%로 각각 조사됨

    □ 혁신율
    ○ 상품혁신율
    - 지난 3년간(2018~2020년) 서비스업의 상품혁신율은 9.4%로 나타남
    - 500인 이상 기업의 상품혁신율이 16.9%로 가장 높았고, 50~99인 기업은 8.3%로 가장 낮게 나타남
    ○ BP혁신율
    - 서비스업의 BP혁신율은 15.4%로 조사됨
    - 500인 이상 기업의 BP혁신율이 29.2%로 가장 높았고, 10~29인 기업은 14.4%로 가장 낮았음
    ○ 서비스업 혁신율
    - 서비스업 혁신율은 16.6%이며, 500인 이상 기업이 30.8%로 가장 높음. 그림과 같이 규모와 혁신율이 비례하는 경향이 있음

    [요약그림 1] 종사자규모별 혁신율
    (단위: %)

    자료: 연구진 작성

    □ 혁신활동
    ○ 혁신활동 추진 현황
    - 혁신활동은 완료한 서비스업체 비중은 16.8%로 나타남. 대기업은 28.1%가 완료한 반면, 중기업은 16.5%만 완료하여 대비됨
    - 계속 진행 중인 업체 비중은 9.4%이며, 대기업이 17.1%로 가장 많았고, 소기업이 8.9%로 가장 적게 나타났음
    - 혁신활동을 중단한 업체의 비중은 대기업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소기업과 중견기업이 0.2% 수준으로 조사되었음
    ○ 연구개발 유형
    - (내부 R&D) 서비스업체에서 내부 R&D를 독자적으로 수행한 비중은 18.0%로 나타났음. 비중은 중견기업이 27.1%로 가장 높았고 소기업이 17.0%로 가장 낮게 나타남
    - (공동 R&D) 내부 R&D를 공동으로 수행한 비중은 1.3%이며, 소기업이 1.5%로 가장 높았고 대기업이 0.5%로 가장 낮게 나타남
    - (외부 R&D) 외주용역을 통해 외주 R&D를 수행한 기업 비중은 3.3%로 나타났으며, 중견기업이 3.8%로 가장 높고, 대기업이 1.8%로 가장 낮게 나타났음

    □ 정보획득
    ○ 정보획득 경로
    - 혁신활동 중 이용한 정보획득 경로를 보면, 서비스업체는 기존 상품에서 지식/디자인 정보를 추출하는 비중이 43.3%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협회, 조합 등 외부 모임임
    ・ 컨퍼런스, 박람회, 전시회를 통해 가장 많은 정보를 획득하는 제조업(54.7%)과 달리 컨퍼런스 등을 통해 정보를 획득하는 서비스업체 비중은 30.4% 수준임
    ・ 법정유형별로 대기업은 컨퍼런스, 박람회, 전시회를 통해서 가장 많은 정보를 획득하는 반면, 중기업과 소기업은 기존 상품에서, 중견기업은 학술저널 및 전문서적에서 가장 많은 정보를 획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
    ○ 정보원천 활용기관
    - 혁신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활용한 정보의 원천으로는 기업 내부가 66.6%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다음은 외부 민간 기업(36.0%)으로 나타남
    ○ 정보원천 활용도
    - 정보원천의 중요도 높음의 비중은 외부 민간 기업이 61.3%로 가장 높았고 공공(정부출연) 연구소(16.5%), 대학 및 고등교육기관(16.4%)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음

    □ 혁신비용
    ○ 혁신비용
    - 2020년 한국의 서비스업체가 혁신활동에 사용한 비용은 기업당 평균 237억원으로 조사됨
    ・ 대기업은 733억 원으로 소기업 166억 원의 4.4배 수준으로 나타남
    ・ 서비스업 소기업의 혁신활동 비용은 1억 원 미만이 61.1%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기업(36.1%), 중견기업(16.2%), 대기업(23.0%)도 1억원 미만의 혁신활동 비용 지출 기업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 자금 조달 방법
    - 지난 3년간(2018~2020년) 혁신활동을 위한 비용을 조달한 방법은 기업 자체 자금이 21.0%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은행 등 투융자(3.9%)로 나타났음
    ・ 서비스업에서 투자전문 개인/기관의 투자금을 통한 조달은 거의 이루어지고 있는 않음
    ・ 기업 자체자금 조달 비중이 가장 높은 법정유형은 대기업(30.5%)이며, 소기업은 20.7%로 가장 낮은 수준임
    ○ 세제 혜택
    - R&D활동으로 세제혜택을 받은 기업은 5.7%로 조사됨. 중견기업이 8.0%로 가장 높았고 대기업 4.6%로 가장 낮음
    - R&D외 혁신활동으로 세제혜택을 받은 기업은 0.4% 수준임. 모두 1.0% 미만으로 서비스업체의 혁신활동 세제혜택은 제조업 6.3%에 비해 낮은 수준임
    - 일반활동으로 세제혜택을 받은 기업은 2.4%로 나타남. 소기업 비중이 2.5%로 가장 높았음

    □ 혁신 협력
    ○ 협력 유형
    - 지난 3년간(2018~2020년) 기업이 혁신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단순한 계약 체결이 아닌, 타 기업 또는 타 기관과 실제적으로 협력한 활동을 살펴본 결과, R&D 활동에 대해 협력한 적이 있는 경우는 8.0%로 조사됨
    - R&D 이외의 혁신활동에서 협력은 1.4%로 나타남
    - 혁신활동 이외의 일반활동 협력은 5.8%로 조사됨
    ○ 협력파트너 및 협력현황
    - 지난 3년간(2018~2020년))혁신활동을 수행한 협력파트너를 조사한 결과, 외부 민간 기업이 58.7%로 가장 높게 나타남
    - 대학 및 고등교육기관(12.4%), 공공(정부출연) 연구소(4.8%)는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남
    - 지역별로는 수도권과의 협력이 많으나, 공공연구소 및 정부부처와의 협력은 비수도권이 많음
    ○ 협력파트너 유형별 유용도
    - 혁신활동에서 혁신 파트너의 유용도는 외부 민간 기업이 43.0%로 가장 높음
    - 대학 및 고등교육기관(5.5%)과 공공(정부출연) 연구소(3.4%)는 외부 민간 기업에 비해 매우 낮게 나타남




    □ 혁신 저해요인 및 저해도
    ○ 협력 저해요인
    - 혁신활동을 수행하지 못하거나 또는 수행하였더라도 성공적인 실현을 저해했던 요인을 조사한 결과, 내부자금부족이 66.4%로 가장 높게 나타났음
    - 기업역량 요인에서는 우수인력의 부족이 57.0%로 가장 높게 나타남
    - 시장요장 및 필요요인에서는 시장경쟁과다로 여력 부족이 61.7%로 가장 높음
    ○ 협력 저해도
    - 혁신활동 수행 시 혁신 저해도 높음(‘높음’과 ‘매우 높음’을 합산)의 비중은 과다한 혁신비용이 43.5%로 가장 높게 나타남
    - 기업역량 요인에서는 시장에 대한 정보 부족이 41.5%로 가장 높았음

    6. 정부지원제도와 규제
    □ 정부지원제도와 규제
    ○ 정부지원제도 활용 중요도
    - 기업혁신에 대한 정부지원제도를 활용한 서비스업체들은 ‘조세지원(5.0%)’이 가장 활용도가 높은 수단이라고 응답하였고, 다음은 ‘인증지원(2.6%)’, ‘인력지원(2.2%)’, ‘자금지원(2.1%)’ 순으로 나타남
    - 정부지원 수혜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업종은 ‘정보통신’이며, 지원유형별로는 ‘조세지원(31.7%)’과 ‘인증지원(10.1%)’, ‘구매지원(5.0%)’ 유형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남
    - 각 제도를 활용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해당 제도에 대해 중요도가 높다고 응답한 정부지원제도는 ‘자금지원’과 ‘인증지원’의 중요도가 높다고 응답한 비율(47.8%)이 가장 높았으며, ‘기술사업화 및 인프라지원(43.4%)’, ‘인력지원(40.7%)’, 구매지원(34.3%) 순임
    ○ 규제의 혁신활동 촉진/저해도
    - 전반적으로 규제가 기업혁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한 기업의 비중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한 기업보다 상대적으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남
    - 특히, 창업 조건 관련 규정과 특허, 상표권 등 지적재산(IP) 보호에 해당하는 행정적 규제가 경제적 규제 및 사회적 규제보다 기업의 혁신을 더 저해하는 것으로 나타남
    - 종사자 규모 50~99인 소기업의 경우, 경제적 규제인 ‘공공재화/서비스 민간 진입 규제’ 및 ‘창업 조건 관련 규정’ 과 ‘특허, 상표권 등 지적재산(IP) 보호’에 해당하는 행정적 규제가 기업의 혁신활동에 부정적인 것으로 평가함
    - 반면, 대기업은 ‘독점규제에 의한 경쟁 제한’ 및 ‘공공재화/서비스 민간 진입 규제’에 대해 특히 긍정적으로 평가하였고, ‘환경상의 규제’에 대해서도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남
    [요약그림 2] 규제의 유형별 혁신 영향
    (단위: %)

    자료: 연구진 작성


    7. 특별 주제
    □ 기업가정신
    ○ 기업가적 성향: 5가지 기업가적 지향성(EO: Entrepreneurial Orientation)에 기반하여 측정
    - 전체평균: 경쟁추구성 3.5점, 진취성 및 자율성 각 3.4점, 혁신성 및 위험감수성 각 3.0점 순
    - 5가지 EO 모두 7점 리커트 척도 기준에서 중간점수인 4점(보통) 보다 낮은 수치를 나타냄
    - 관측시점(2021년 6월말) 기준, 코로나19의 영향이 계속되는 등 기업환경 변화 및 전반적 경제 불황 지속으로 인해, 서비스업 기업들도 낮은 기업가적 성향을 띄는 경향을 보임
    - 종사자규모에서는 500인 이상 기업이 5가지 성향 모두에서 상대적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보인 반면, 법정유형에서는 반대로 대기업이 5가지 성향 모두에서 상대적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보임
    - 대기업의 위험감수성(2.5점)이 전체 가장 낮은 점수를 나타내, 대기업의 안전지향적 성향을 대변함
    - 숙박/음식업은 경쟁추구성을 제외한 나머지 4가지 성향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보였고, 특히 혁신성, 진취성, 자율성에서 4점을 초과한 유일한 업종으로 분석됨
    - 금융/보험업 및 예술/스포츠업은 5가지 성향 모두에서 가장 낮은 점수대를 나타냈으며, 모두 3점 이하의 낮은 점수를 보여, 안정지향적인 성향을 띄는 것으로 분석됨
    ○ 자원 배분 성향: 종합예산 및 판매비와 관리비(영업비용) 배분 성향 비중으로 측정
    1) 종합예산 배분 성향
    - 전체평균: 영업예산 57.4%, 재무예산 17.4%, 유보금(보유금) 13.4%, 투자예산 12.2% 순
    - 모든 종사자규모 및 법정유형에서 공통적으로 종합예산 배분 성향 비중이 가장 높은 것은 영업예산이고, 두 번째로 높은 것은 재무예산이었으나, 세 번째와 네 번째에서 일부 차이를 보임
    - 규모가 작은 기업에서 유보금을 투자예산보다 많이 배분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됨
    - 영업예산의 경우, 모든 종사자규모 및 법정유형에서 과반으로 배분하려는 성향을 가진 것으로 분석됨
    - 모든 업종에서 영업예산 배분 성향 비중이 첫 번째로 가장 높게 나왔으나, 나머지 순위는 업종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됨
    2) 판매비와 관리비(영업비용) 예산 배분 성향
    - 전체평균: 인건비 45.5%, 판매비 29.3%, 일반관리비 23.9%, 기타 연구개발비 1.3% 순
    - 모든 종사자규모에서 공통적으로 판매비와 관리비(영업비용) 예산 배분 성향 비중이 가장 높은 것은 인건비이고, 가장 낮은 것은 기타 연구개발비였으나, 두 번째, 세 번째에서 일부 차이를 보임
    - 모든 법정유형에서 판매비와 관리비(영업비용) 예산 배분 성향 비중이, 전체 기업 예산 배분 성향 비중과 같은 순서로 나타나, 법정유형에 따른 순위 차이는 없는 것으로 분석됨
    - 인건비의 경우, 종사자규모 50인 이상 기업은 과반 비중으로 배분하려는 성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남
    - 기타 연구개발비의 경우, 정보통신업(7.7%)과 과학/기술업(1.4%)을 제외한 나머지 업종들은 모두 1.0% 미만의 비중을 보여, 서비스업 기업의 R&D 예산 투자 저조 현상을 대변함
    - 모든 업종에서 기타 연구개발비 배분 성향 비중이 가장 낮게 나왔으나, 나머지 순위는 업종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됨

    □ 기업벤처링
    ○ 기업벤처링 수행 이유
    - 기업은 기업벤처링 수행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로 우수 아이디어 직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84.3%), 조직문화 개선(35.8%), 사내에서 신사업 추진에 대한 위험부담(리스크) 감소(26.0%) 순으로 나타남

    [요약그림 3] 기업벤처링 수행 이유(중요도별)
    (단위: %)

    자료: 연구진 작성

    ○ 기업벤처링 성공요인
    - 기업벤처링을 위해 필요한 성공요인에 대한 응답 결과, 전반적으로 6가지의 성공요인이 모두 보통 정도 수준을 약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남
    - 응답결과 중에서 ‘최고경영층들은 내・외부 기업벤처링에 대해 우호적이다’ 라고 선택한 기업이 2.7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남
    ○ 기업벤처링 성과 만족도
    - 응답결과, 모든 응답항목에서 보통 점수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업벤처링을 통한 성과 중 ‘매출액(3.1점)’, ‘혁신지향적 조직문화로의 변화(3.3점)’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남
    - 종사자규모와 상관없이 ‘매출액’과 ‘혁신지향적 조직문화로의 변화’ 문항에서 타문항에 비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음
    - 300~499인 및 500인 이상 종사자규모의 기업의 경우, ‘스핀오프 성공’과 ‘투자 회수(Exit) 성공’ 성과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음

    □ 코로나19와 기업혁신
    ○ 코로나19에 대응 경영조치
    -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특별히 취한 경영조치가 없다고 답한 기업이 75.9%로, 전체 기업의 1/4 규모가 위기발생 후 2021년 상반기 사이에 경영조치를 취한 바 있는 것으로 나타남
    - 11개 경영조치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보인 것은 재택근무 실시(16.7%)였고, 임시휴업(4.5%)이 그 뒤를 이었음

    [요약그림 4] 코로나19 대응 경영조치: 전체
    (단위: %)

    자료: 연구진 작성

    ○ 코로나19 혁신활동 영향
    - 코로나 19로 인해 혁신활동의 중도 포기나 일시중단을 겪었다고 답한 기업의 비중은 전체의 1.6%에 머물렀고, 15.2%는 혁신활동을 변함없이 유지하고 있다고 답했음
    - 전체의 2.8%는 오히려 혁신활동을 추가했다고 답해 주목됨

    [요약그림 5] 코로나19 혁신활동 영향: 전체
    (단위: %)

    자료: 연구진 작성

    ○ 목표한 혁신투자와 성과의 변화
    - 투자의 유형에 따라 코로나 19의 영향이 다르게 나타났으며, 부정적인 영향이 비교적 크지만 긍정적인 영향도 상당한 비중을 보임
    - 유형별로는 내부 R&D와 R&D 외의 혁신투자보다 공동협력 R&D와 외주용역 R&D가 더 영향을 받고 있었음
    - 혁신성과의 목표에 변화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예상 유지가 압도적으로 높은 비중으로 나타나는 가운데, 혁신매출에서는 목표대비 감소를 예상하는 비중이 특히 높았음

    [요약그림 6] 코로나19 혁신투자 영향: 전체
    (단위: %)

    자료: 연구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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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사 개요 □ 조사 목적 및 배경 ○ 조사 목적 - 국내 서비스업 기업들의 혁신 현황, 특징, 애로사항 등을 파악하여 혁신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 확보 - 국내외 혁신조사의 근간이 되...

    1. 조사 개요
    □ 조사 목적 및 배경
    ○ 조사 목적
    - 국내 서비스업 기업들의 혁신 현황, 특징, 애로사항 등을 파악하여 혁신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 확보
    - 국내외 혁신조사의 근간이 되는 OECD 오슬로 매뉴얼(Oslo Manual) 최신 개정판(제4판)을 반영한 조사를 통해 신뢰성과 상호 비교성이 높은 결과를 국제 사회에 제출하여 국가 간 비교도 가능토록 함
    ○ 주요 연혁
    - 2021년에 16회차를 맞은 한국기업혁신조사는 1996년에 ‘기술혁신조사’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작됨
    - 2003년 국가승인통계(승인번호: 제395001호)로 지정, 2014년 ‘한국기업혁신조사’로 명칭 변경됨

    □ 조사 설계 및 관리
    ○ 조사 모집단
    - 최근 3년간(2018~2020년) 기업활동을 영위한, 상용 근로자 수 10인 이상의 서비스 기업체 총 60,111개사를 조사모집단으로 함
    - 표준산업분류(KSIC) 10차를 따르며, 중분류 45~96번을 대상으로 하되,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84)’, ‘협회 및 단체(94)’는 제외
    - KSIC 9차의 ‘69. 임대업: 부동산 제외’가 KSIC 10차에서 ‘76. 임대업: 부동산 제외’로 코드가 변경됨
    ○ 표본추출틀
    - 통계청의 2019년 말 기준 ‘통계기업등록부(SBR: Statistical Business Register)’를 활용함
    ○ 표본설계
    - 층화: 데이터의 시계열적 연속성 및 안정성을 위해 명시적 층화변수는 표준산업분류 업종 두자리(KSIC 2digit)와 상용 근로자 규모를, 잠재적 층화변수는 중분류 이하의 업종코드, 지역코드, 상용근로자 수를 각각 유지함. 상용근로자 수 500인 이상 기업은 전수조사층, 500인 미만 기업은 표본조사층으로 구분한 절사층화 추출법도 유지함. 다만 일부 전수층이 과다한 셀에서는 전수층의 추출률을 일부 조정함
    - 표본배분: 시계열 안정성을 고려하여 기존과 동일한 네이만배분법을 적용하되, ‘상용근로자 수’ 외에 추가로 ‘매출액’을 활용한 표본배분법도 시뮬레이션하여 가장 적절한 표본배분법을 찾고자 하였음
    - 표본크기: 4,000개사
    - 조사 종료 후 절사층화추출된 설계에 맞추어 설계 가중치, 무응답보정 가중치, 사후층화보정 가중치 등으로 가중치를 부여하여 모수를 추정함. 특히 조사 과정에서 입수된 휴/폐업 정보나 상시종사자 규모 변화 등을 모집단에 반영하는 ‘수정 모집단 구축’을 실시하여 추정의 정확성을 제고하였음
    - 상품혁신, BP혁신 등 핵심 지표의 상대표준오차(RSE)도 생산하여 도출된 결과의 신뢰성을 진단함
    ○ 파라데이터(paradata) 생산
    - 본표본 및 예비표본 업체들에 대한 컨택 기록, 접촉률, 응답률, 거부 사유, 응답자의 부서, 직위 등 실사 과정에서의 부가정보를 파라데이터로 수집하여 조사 수행 품질의 직간접적 증명자료로 활용함

    2. 조사 체계
    □ 2021년 조사 설계 및 개편
    ○ KIS 2020 통합조사표의 최소한의 수정 및 CIS 2020 표준조사표의 신규 추가 문항 반영
    - 조사시점(응답기준년도)의 변경 적용 및 특별주제였던 ‘정부지원제도와 규제’를 기본주제로 이동
    - CIS 2020 표준조사표에 신규 추가된 환경 이슈 문항들 중 ‘시장환경(market environment)’ 관련 문항 4개 중에서 서비스업종에 적합한 1개만을 시범적으로 추가 반영

    <요약표 1> KIS 2020 대비 KIS 2021 변경 사항 비교

    구분
    KIS 2021
    구분
    KIS 2020
    변경내용
    기본주제

    전략과 지식흐름

    전략과 지식흐름
    조사응답 기준연도인 ‘지난3년간’이 2017~2019년 → 2018~2022년으로 일괄 수정 (*이하 기본주제 동일)
    CIS 2020 2.2
    (시장환경) 문항 [문1-2] 추가

    혁신
    Ⅱ-1
    혁신성과
    (상품혁신 및 비즈니스프로세스혁신)
    Ⅱ-1
    혁신성과
    (상품혁신 및 비즈니스프로세스혁신)

    Ⅱ-2
    혁신활동
    Ⅱ-2
    혁신활동
    [문15], [문17] 선택지 변경 (귀사 또는 귀사 그룹(계열사) 내부 → 귀사와 같은 기업집단(그룹에 속한 기업체(계열사, 자회사 등))

    정부지원제도와 규제

    -
    특별주제에서
    기본주제로 변경
    특별주제

    Ⅳ-1
    기업가정신: 기업의 기업가적 특성 및 성향

    정부지원제도와 규제


    기업가정신: 기업의 기업가적 특성 및 성향
    조사응답 기준연도인 ‘현재시점’이 2020년 6월말 → 2021년 6월말로 일괄 수정 (*이하 특별주제 동일)
    Ⅳ-2
    기업벤처링 활동과 성과

    사내벤처 지원과 성과
    사내벤처에서 기업벤처링으로 조사 개념/범위 확대
    [문26]~[문29] 문항 및 선택지 변경
    Ⅳ-3
    코로나19와 기업혁신

    코로나19와 기업혁신
    [문34], [문35] 선택지 변경
    기본주제

    기업 일반사항

    기업 일반사항
    [문36] 선택지 변경(인증여부, 산업단지 입주여부)

    자료: 이정우 외(2020a) 참고하여 연구진 재작성
    ○ CIS 2020 표준조사표의 주요 변경 사항은 전체 문항 수 감소 및 환경과 관련한 이슈 추가
    - CIS 2018 표준조사표 대비하여 CIS 2020 표준조사표의 전체 틀은 동일하나 총 8개 문항이 삭제
    - 시장환경, 기후변화, 환경보호를 위한 기업의 노력, 환경 혁신 동인 등의 환경 이슈 문항 추가

    <요약표 2> CIS 표준조사표 신규 추가 문항

    구분
    신규 추가 문항 내용
    2.2. 전략과 기업환경
    (Strategies and Business Environment)
    Q2.2
    (시장환경: market environment)
    During the three years 2018 to 2020, to what extent do the following characteristics describe the conditions faced by your enterprise ?
    Q2.8
    (기후변화: consequences of climate change for business activities)
    During 2018 to 2020, how important were the following factors related to climate change for your business?
    3.혁신
    (Innovation)
    Q3.16
    (환경보호: innovations with environmental benefits)
    During the three years 2018 to 2020, did your enterprise introduce innovations with any of the following environmental benefits, and, if yes, was their contribution to environmental protection rather significant or insignificant?
    Q3.17
    (환경 혁신 동인: drivers for innovations with environmental benefits)
    During 2018 to 2020, how important were the following factors in driving your enterprise’s decisions to introduce innovations with environmental benefits?

    자료: CIS 2020 표준조사표


    3. 일반사항
    □ 기업 일반사항
    ○ 기업형태, 법정유형
    - 국내 서비스업 기업형태는 독립기업 94.6%, 국내그룹 계열사 4.1%, 해외그룹 계열사 1.3%임
    - 법정유형을 보면, 소기업 74.6%, 중기업 22.5%, 중견기업 2.0%, 대기업 0.9%로, 중소기업의 비율이 97.1%로 압도적임
    ○ 인증여부, 상장여부, 국가산업단지 입주여부
    - 부설연구소/연구개발전담부서가 있는 기업 7.2%, 벤처기업 2.7%, 이노비즈 1.6% 등으로 나타남(중복응답 포함 비율)
    - 상장여부에서는 코스닥 상장 0.7%, 코스피 상장 0.3%, 코넥스 상장 0.2%임
    - 한편, 국가산업단지 입주 여부에서는 0.2%만이 입주한 것으로 집계됨
    ○ 매출액 분포
    - 2020년 기준의 매출액 수준을 보면, 10억~50억원이 48.6%로 가장 많았으며, 50억~100억원 18.0%, 100억~500억원 17.8% 등의 순으로 나타남

    □ 연구개발 일반사항
    ○ 연구개발 전담인력
    - 상용 근로자 중에서 연구개발 전담인력 비중을 어느 정도인지 살펴본 결과, ‘없다’는 응답이 89.1%로 가장 많았으며, 뒤를 이어 10% 초과 ~ 20% 이하가 2.6%, 5% 초과 ~ 10% 이하가 2.0% 등으로 나타남. 연구개발 전담인력 비중의 평균은 2.7%로 나타남

    □ 일반사항 비교분석
    ○ 기업 수
    - 상용 근로자 10인 이상의 기업체 수는 2018년에 72,611개사에서 2021년 60,111개사로 12,500여개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 보건/복지업에서 기업체 수가 2018년 대비 약 5%p(4,984개사)가 감소한 것이 가장 큼. 이는 통계청에서 제공한 명부의 정확성이 높아져, 그간 명부에 잘못 혼입되어 제공되었던 ‘회사 이외의 법인’이 통계기업등록부에서는 제대로 정제되어 불포함되었기 때문으로 추정됨

    4. 전략과 지식흐름
    □ 기업전략 및 시장환경 상황
    ○ 기업전략을 활용하는 기업(96.4%)을 대상으로 전략의 유형별 활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를 위한 전략’(94.0%)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남
    ○ 동 전략을 바탕으로 경제적 성과에 중요하게 영향을 미친 정도(비중)를 추가 검토한 결과, ‘기존 고객층 만족’(66.6%)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됨
    - 상기 두 전략은 모두 500인 이상(각각 97.3%, 73.0%), 대기업(각각 97.9%, 76.1%)에서 활용 비중이 높게 나타남
    - 유형별 활용 현황에서 ‘새로운 고객층 확보’ 전략은 수리/기타(100%), 숙박/음식(99.9%), 교육서비스(99.5%) 업종의 활용 비중이 높았으며, 시설관리(88.9%), 부동산(81.9%)업종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활용 비중을 보임
    - 중요도 평가에서 ‘기존 고객층 만족’ 전략은 금융/보험(86.5%), 예술/스포츠(86.2%), 보건/복지(85.1%)가 높았으며, 과학/기술(45.2%)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됨

    □ 상품 보호
    ○ 상품을 보호 활동을 이행한 기업(17.9%)을 대상으로 상품 보호의 유형별 현황을 조사한 결과, ‘경쟁사에 앞선 시장 선점’이 9.9%로 가장 높게 나타남
    - 시장 선점 활동은 규모가 작은 10~29인 이상 기업(11.0%), 소기업(10.7%)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남
    - 업종으로는 부동산(26.7%),보건/복지(24.7%), 정보통신(22.1%)이 ‘시장 선점’의 활동 비중이 높은 것으로 집계됨
    ○ 이외에도 상품보호 활동은 영업비밀 보호(7.7%), 특허권 출원(3.7%), 상표권(트레이드마크) 등록(2.4%) 등이 비교적 높은 활동 비중을 보임

    □ 지식재산 활용
    ○ 지식재산권(특허권, 실용신안권, 디자인권, 상표권, 저작권 등) 거래 활동을 하는 기업(1.1%)을 대상으로 현황을 파악한 결과, ‘지식재산권 라이선스 취득(라이선스 인)’ 활동이 0.9%로 가장 높게 나타남
    - 해당 거래 활동의 경우, 규모가 작은 10~29인 기업(1.1%), 소기업(1.0%)에서 활동 비중이 높았음
    - 업종별로는 과학/기술(2.5%)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으며, 이어 시설관리(1.8%)와 도소매(0.8%) 업종의 활용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
    ○ 전체 거래 활동 중 공공에서의 거래처(12.2%)는 ‘지식재산권 판매 또는 위임’(2.5%)이 가장 높았음
    - 거래처가 공공인 ‘지식재산권 교환’은 300~499인 기업(100%)과 중기업(14.1%)의 비중이 높았음
    - 정보통신(6.6%)과 도소매(5.9%)가 다른 업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활용 비중을 보임

    □ 기계/장비, 컴퓨터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구입
    ○ 지난 3년간 기계/장비, 컴퓨터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구입을 한 기업(45.8%) 중 가장 높은 구입 비중을 보인 장비는 컴퓨터 소프트웨어(77.2%)로 나타남
    - 컴퓨터 소프트웨어는 10~29인 이상 기업(50.8%), 소기업(49.9%)에서의 구입 비중이 높았음
    - 이는 도소매(20.6%), 정보통신(13.9%), 과학/기술(9.7%) 업종의 구입은 높은 반면, 예술/스포츠(0.7%), 숙박/음식(0.6%) 업종에서의 구입 비중은 낮은 것으로 확인됨
    ○ 혁신 유무를 대상으로 하여 새롭거나 획기적으로 개선된 제품(4.6%)을 대상으로 분석 시에도 컴퓨터 소프트웨어 구입 비중이 71.1%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됨
    - 혁신제품에 해당되는 컴퓨터 소프트웨어는 상기 일반 소프트웨어와 달리, 규모가 큰 500인 이상 기업(94.2%), 중견기업(94.8%)에서의 구입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
    -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혁신 제품을 업종별로 살펴보면, 운수/창고(100%), 금융/보험(100%), 교육서비스(100%) 업종에서의 구입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리/기타(1.4%), 부동산(0.0%), 예술/스포츠(0.0%)의 구입 비중은 저조한 것으로 분석됨

    5. 기업혁신
    □ 혁신성과
    ○ 상품혁신 유형
    - 지난 3년간(2018~2020년) 우리나라 서비스업체의 0.5%가 혁신 제품을 출시함
    ・ 법정유형으로는 대기업의 제품혁신이 1.3%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중견기업은 0.1%로 가장 낮게 나타남
    ・ 업종별로는 정보통신이 1.5%로 가장 높았고, 운수/창고, 금융/보험, 교육서비스, 보건/복지, 예술/스포츠, 수리/기타는 거의 없었던 것으로 조사되었음
    - 서비스업체의 혁신 서비스 출시는 9.0%였음
    ・ 법정유형으로는 대기업의 제품혁신이 12.6%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중기업이 8.6%로 가장 낮게 나타남
    ・ 업종별로는 정보통신이 31.2%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예술/스포츠(20.7%), 숙박/음식(20.4%), 교육서비스(15.9%) 순으로 나타남
    ○ 비즈니스프로세스혁신 유형
    - 서비스업체의 2.5%가 상품생산 부문 혁신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남
    - 서비스업체의 2.6%는 유통 및 물류 부문 혁신에 성공하였으며, 규모별로는 상품생산 혁신과 유사하게 나타남
    - 서비스업체의 7.8%가 마케팅 및 판매 부문 혁신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남
    ○ 혁신의 매출기여도
    - 시장최초 혁신 상품의 매출기여도는 2020년 총 매출액의 1.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남
    - 기업최초 혁신 상품의 매출기여도는 2020년 총 매출액의 22.7%를 차지하였으며, 26~50% 이하인 기업 비중은 32.1%로 가장 많았음
    - 2020년 매출의 75.7%는 그 외 상품에 의한 것으로 조사됨
    ○ 혁신 주체
    - 상품혁신의 주체를 분석한 결과, 서비스업체의 상품혁신은 자체개발 방식이 80.9%이고, 협력을 통한 개발은 7.2%로 조사됨. 중견기업(95.1%)의 자체개발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외부용역은 16.4%로 협력 보다 높게 나타났고, 변용/수정은 3.1% 수준으로 조사됨
    - BP혁신의 주체를 분석한 결과, 자체개발은 84.5%로 상품혁신보다 높게 나타난 반면, 협력개발은 3.0%로 상품혁신 보다 낮게 나타남. 대기업(95.2%)의 자체개발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외부용역은 18.6%, 변용 및 수정은 1.9%로 각각 조사됨

    □ 혁신율
    ○ 상품혁신율
    - 지난 3년간(2018~2020년) 서비스업의 상품혁신율은 9.4%로 나타남
    - 500인 이상 기업의 상품혁신율이 16.9%로 가장 높았고, 50~99인 기업은 8.3%로 가장 낮게 나타남
    ○ BP혁신율
    - 서비스업의 BP혁신율은 15.4%로 조사됨
    - 500인 이상 기업의 BP혁신율이 29.2%로 가장 높았고, 10~29인 기업은 14.4%로 가장 낮았음
    ○ 서비스업 혁신율
    - 서비스업 혁신율은 16.6%이며, 500인 이상 기업이 30.8%로 가장 높음. 그림과 같이 규모와 혁신율이 비례하는 경향이 있음

    [요약그림 1] 종사자규모별 혁신율
    (단위: %)

    자료: 연구진 작성

    □ 혁신활동
    ○ 혁신활동 추진 현황
    - 혁신활동은 완료한 서비스업체 비중은 16.8%로 나타남. 대기업은 28.1%가 완료한 반면, 중기업은 16.5%만 완료하여 대비됨
    - 계속 진행 중인 업체 비중은 9.4%이며, 대기업이 17.1%로 가장 많았고, 소기업이 8.9%로 가장 적게 나타났음
    - 혁신활동을 중단한 업체의 비중은 대기업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소기업과 중견기업이 0.2% 수준으로 조사되었음
    ○ 연구개발 유형
    - (내부 R&D) 서비스업체에서 내부 R&D를 독자적으로 수행한 비중은 18.0%로 나타났음. 비중은 중견기업이 27.1%로 가장 높았고 소기업이 17.0%로 가장 낮게 나타남
    - (공동 R&D) 내부 R&D를 공동으로 수행한 비중은 1.3%이며, 소기업이 1.5%로 가장 높았고 대기업이 0.5%로 가장 낮게 나타남
    - (외부 R&D) 외주용역을 통해 외주 R&D를 수행한 기업 비중은 3.3%로 나타났으며, 중견기업이 3.8%로 가장 높고, 대기업이 1.8%로 가장 낮게 나타났음

    □ 정보획득
    ○ 정보획득 경로
    - 혁신활동 중 이용한 정보획득 경로를 보면, 서비스업체는 기존 상품에서 지식/디자인 정보를 추출하는 비중이 43.3%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협회, 조합 등 외부 모임임
    ・ 컨퍼런스, 박람회, 전시회를 통해 가장 많은 정보를 획득하는 제조업(54.7%)과 달리 컨퍼런스 등을 통해 정보를 획득하는 서비스업체 비중은 30.4% 수준임
    ・ 법정유형별로 대기업은 컨퍼런스, 박람회, 전시회를 통해서 가장 많은 정보를 획득하는 반면, 중기업과 소기업은 기존 상품에서, 중견기업은 학술저널 및 전문서적에서 가장 많은 정보를 획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
    ○ 정보원천 활용기관
    - 혁신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활용한 정보의 원천으로는 기업 내부가 66.6%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다음은 외부 민간 기업(36.0%)으로 나타남
    ○ 정보원천 활용도
    - 정보원천의 중요도 높음의 비중은 외부 민간 기업이 61.3%로 가장 높았고 공공(정부출연) 연구소(16.5%), 대학 및 고등교육기관(16.4%)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음

    □ 혁신비용
    ○ 혁신비용
    - 2020년 한국의 서비스업체가 혁신활동에 사용한 비용은 기업당 평균 237억원으로 조사됨
    ・ 대기업은 733억 원으로 소기업 166억 원의 4.4배 수준으로 나타남
    ・ 서비스업 소기업의 혁신활동 비용은 1억 원 미만이 61.1%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기업(36.1%), 중견기업(16.2%), 대기업(23.0%)도 1억원 미만의 혁신활동 비용 지출 기업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 자금 조달 방법
    - 지난 3년간(2018~2020년) 혁신활동을 위한 비용을 조달한 방법은 기업 자체 자금이 21.0%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은행 등 투융자(3.9%)로 나타났음
    ・ 서비스업에서 투자전문 개인/기관의 투자금을 통한 조달은 거의 이루어지고 있는 않음
    ・ 기업 자체자금 조달 비중이 가장 높은 법정유형은 대기업(30.5%)이며, 소기업은 20.7%로 가장 낮은 수준임
    ○ 세제 혜택
    - R&D활동으로 세제혜택을 받은 기업은 5.7%로 조사됨. 중견기업이 8.0%로 가장 높았고 대기업 4.6%로 가장 낮음
    - R&D외 혁신활동으로 세제혜택을 받은 기업은 0.4% 수준임. 모두 1.0% 미만으로 서비스업체의 혁신활동 세제혜택은 제조업 6.3%에 비해 낮은 수준임
    - 일반활동으로 세제혜택을 받은 기업은 2.4%로 나타남. 소기업 비중이 2.5%로 가장 높았음

    □ 혁신 협력
    ○ 협력 유형
    - 지난 3년간(2018~2020년) 기업이 혁신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단순한 계약 체결이 아닌, 타 기업 또는 타 기관과 실제적으로 협력한 활동을 살펴본 결과, R&D 활동에 대해 협력한 적이 있는 경우는 8.0%로 조사됨
    - R&D 이외의 혁신활동에서 협력은 1.4%로 나타남
    - 혁신활동 이외의 일반활동 협력은 5.8%로 조사됨
    ○ 협력파트너 및 협력현황
    - 지난 3년간(2018~2020년))혁신활동을 수행한 협력파트너를 조사한 결과, 외부 민간 기업이 58.7%로 가장 높게 나타남
    - 대학 및 고등교육기관(12.4%), 공공(정부출연) 연구소(4.8%)는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남
    - 지역별로는 수도권과의 협력이 많으나, 공공연구소 및 정부부처와의 협력은 비수도권이 많음
    ○ 협력파트너 유형별 유용도
    - 혁신활동에서 혁신 파트너의 유용도는 외부 민간 기업이 43.0%로 가장 높음
    - 대학 및 고등교육기관(5.5%)과 공공(정부출연) 연구소(3.4%)는 외부 민간 기업에 비해 매우 낮게 나타남




    □ 혁신 저해요인 및 저해도
    ○ 협력 저해요인
    - 혁신활동을 수행하지 못하거나 또는 수행하였더라도 성공적인 실현을 저해했던 요인을 조사한 결과, 내부자금부족이 66.4%로 가장 높게 나타났음
    - 기업역량 요인에서는 우수인력의 부족이 57.0%로 가장 높게 나타남
    - 시장요장 및 필요요인에서는 시장경쟁과다로 여력 부족이 61.7%로 가장 높음
    ○ 협력 저해도
    - 혁신활동 수행 시 혁신 저해도 높음(‘높음’과 ‘매우 높음’을 합산)의 비중은 과다한 혁신비용이 43.5%로 가장 높게 나타남
    - 기업역량 요인에서는 시장에 대한 정보 부족이 41.5%로 가장 높았음

    6. 정부지원제도와 규제
    □ 정부지원제도와 규제
    ○ 정부지원제도 활용 중요도
    - 기업혁신에 대한 정부지원제도를 활용한 서비스업체들은 ‘조세지원(5.0%)’이 가장 활용도가 높은 수단이라고 응답하였고, 다음은 ‘인증지원(2.6%)’, ‘인력지원(2.2%)’, ‘자금지원(2.1%)’ 순으로 나타남
    - 정부지원 수혜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업종은 ‘정보통신’이며, 지원유형별로는 ‘조세지원(31.7%)’과 ‘인증지원(10.1%)’, ‘구매지원(5.0%)’ 유형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남
    - 각 제도를 활용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해당 제도에 대해 중요도가 높다고 응답한 정부지원제도는 ‘자금지원’과 ‘인증지원’의 중요도가 높다고 응답한 비율(47.8%)이 가장 높았으며, ‘기술사업화 및 인프라지원(43.4%)’, ‘인력지원(40.7%)’, 구매지원(34.3%) 순임
    ○ 규제의 혁신활동 촉진/저해도
    - 전반적으로 규제가 기업혁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한 기업의 비중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한 기업보다 상대적으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남
    - 특히, 창업 조건 관련 규정과 특허, 상표권 등 지적재산(IP) 보호에 해당하는 행정적 규제가 경제적 규제 및 사회적 규제보다 기업의 혁신을 더 저해하는 것으로 나타남
    - 종사자 규모 50~99인 소기업의 경우, 경제적 규제인 ‘공공재화/서비스 민간 진입 규제’ 및 ‘창업 조건 관련 규정’ 과 ‘특허, 상표권 등 지적재산(IP) 보호’에 해당하는 행정적 규제가 기업의 혁신활동에 부정적인 것으로 평가함
    - 반면, 대기업은 ‘독점규제에 의한 경쟁 제한’ 및 ‘공공재화/서비스 민간 진입 규제’에 대해 특히 긍정적으로 평가하였고, ‘환경상의 규제’에 대해서도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남
    [요약그림 2] 규제의 유형별 혁신 영향
    (단위: %)

    자료: 연구진 작성


    7. 특별 주제
    □ 기업가정신
    ○ 기업가적 성향: 5가지 기업가적 지향성(EO: Entrepreneurial Orientation)에 기반하여 측정
    - 전체평균: 경쟁추구성 3.5점, 진취성 및 자율성 각 3.4점, 혁신성 및 위험감수성 각 3.0점 순
    - 5가지 EO 모두 7점 리커트 척도 기준에서 중간점수인 4점(보통) 보다 낮은 수치를 나타냄
    - 관측시점(2021년 6월말) 기준, 코로나19의 영향이 계속되는 등 기업환경 변화 및 전반적 경제 불황 지속으로 인해, 서비스업 기업들도 낮은 기업가적 성향을 띄는 경향을 보임
    - 종사자규모에서는 500인 이상 기업이 5가지 성향 모두에서 상대적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보인 반면, 법정유형에서는 반대로 대기업이 5가지 성향 모두에서 상대적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보임
    - 대기업의 위험감수성(2.5점)이 전체 가장 낮은 점수를 나타내, 대기업의 안전지향적 성향을 대변함
    - 숙박/음식업은 경쟁추구성을 제외한 나머지 4가지 성향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보였고, 특히 혁신성, 진취성, 자율성에서 4점을 초과한 유일한 업종으로 분석됨
    - 금융/보험업 및 예술/스포츠업은 5가지 성향 모두에서 가장 낮은 점수대를 나타냈으며, 모두 3점 이하의 낮은 점수를 보여, 안정지향적인 성향을 띄는 것으로 분석됨
    ○ 자원 배분 성향: 종합예산 및 판매비와 관리비(영업비용) 배분 성향 비중으로 측정
    1) 종합예산 배분 성향
    - 전체평균: 영업예산 57.4%, 재무예산 17.4%, 유보금(보유금) 13.4%, 투자예산 12.2% 순
    - 모든 종사자규모 및 법정유형에서 공통적으로 종합예산 배분 성향 비중이 가장 높은 것은 영업예산이고, 두 번째로 높은 것은 재무예산이었으나, 세 번째와 네 번째에서 일부 차이를 보임
    - 규모가 작은 기업에서 유보금을 투자예산보다 많이 배분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됨
    - 영업예산의 경우, 모든 종사자규모 및 법정유형에서 과반으로 배분하려는 성향을 가진 것으로 분석됨
    - 모든 업종에서 영업예산 배분 성향 비중이 첫 번째로 가장 높게 나왔으나, 나머지 순위는 업종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됨
    2) 판매비와 관리비(영업비용) 예산 배분 성향
    - 전체평균: 인건비 45.5%, 판매비 29.3%, 일반관리비 23.9%, 기타 연구개발비 1.3% 순
    - 모든 종사자규모에서 공통적으로 판매비와 관리비(영업비용) 예산 배분 성향 비중이 가장 높은 것은 인건비이고, 가장 낮은 것은 기타 연구개발비였으나, 두 번째, 세 번째에서 일부 차이를 보임
    - 모든 법정유형에서 판매비와 관리비(영업비용) 예산 배분 성향 비중이, 전체 기업 예산 배분 성향 비중과 같은 순서로 나타나, 법정유형에 따른 순위 차이는 없는 것으로 분석됨
    - 인건비의 경우, 종사자규모 50인 이상 기업은 과반 비중으로 배분하려는 성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남
    - 기타 연구개발비의 경우, 정보통신업(7.7%)과 과학/기술업(1.4%)을 제외한 나머지 업종들은 모두 1.0% 미만의 비중을 보여, 서비스업 기업의 R&D 예산 투자 저조 현상을 대변함
    - 모든 업종에서 기타 연구개발비 배분 성향 비중이 가장 낮게 나왔으나, 나머지 순위는 업종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됨

    □ 기업벤처링
    ○ 기업벤처링 수행 이유
    - 기업은 기업벤처링 수행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로 우수 아이디어 직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84.3%), 조직문화 개선(35.8%), 사내에서 신사업 추진에 대한 위험부담(리스크) 감소(26.0%) 순으로 나타남

    [요약그림 3] 기업벤처링 수행 이유(중요도별)
    (단위: %)

    자료: 연구진 작성

    ○ 기업벤처링 성공요인
    - 기업벤처링을 위해 필요한 성공요인에 대한 응답 결과, 전반적으로 6가지의 성공요인이 모두 보통 정도 수준을 약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남
    - 응답결과 중에서 ‘최고경영층들은 내・외부 기업벤처링에 대해 우호적이다’ 라고 선택한 기업이 2.7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남
    ○ 기업벤처링 성과 만족도
    - 응답결과, 모든 응답항목에서 보통 점수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업벤처링을 통한 성과 중 ‘매출액(3.1점)’, ‘혁신지향적 조직문화로의 변화(3.3점)’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남
    - 종사자규모와 상관없이 ‘매출액’과 ‘혁신지향적 조직문화로의 변화’ 문항에서 타문항에 비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음
    - 300~499인 및 500인 이상 종사자규모의 기업의 경우, ‘스핀오프 성공’과 ‘투자 회수(Exit) 성공’ 성과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음

    □ 코로나19와 기업혁신
    ○ 코로나19에 대응 경영조치
    -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특별히 취한 경영조치가 없다고 답한 기업이 75.9%로, 전체 기업의 1/4 규모가 위기발생 후 2021년 상반기 사이에 경영조치를 취한 바 있는 것으로 나타남
    - 11개 경영조치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보인 것은 재택근무 실시(16.7%)였고, 임시휴업(4.5%)이 그 뒤를 이었음

    [요약그림 4] 코로나19 대응 경영조치: 전체
    (단위: %)

    자료: 연구진 작성

    ○ 코로나19 혁신활동 영향
    - 코로나 19로 인해 혁신활동의 중도 포기나 일시중단을 겪었다고 답한 기업의 비중은 전체의 1.6%에 머물렀고, 15.2%는 혁신활동을 변함없이 유지하고 있다고 답했음
    - 전체의 2.8%는 오히려 혁신활동을 추가했다고 답해 주목됨

    [요약그림 5] 코로나19 혁신활동 영향: 전체
    (단위: %)

    자료: 연구진 작성

    ○ 목표한 혁신투자와 성과의 변화
    - 투자의 유형에 따라 코로나 19의 영향이 다르게 나타났으며, 부정적인 영향이 비교적 크지만 긍정적인 영향도 상당한 비중을 보임
    - 유형별로는 내부 R&D와 R&D 외의 혁신투자보다 공동협력 R&D와 외주용역 R&D가 더 영향을 받고 있었음
    - 혁신성과의 목표에 변화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예상 유지가 압도적으로 높은 비중으로 나타나는 가운데, 혁신매출에서는 목표대비 감소를 예상하는 비중이 특히 높았음

    [요약그림 6] 코로나19 혁신투자 영향: 전체
    (단위: %)

    자료: 연구진 작성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요 약 i
    • 제1장 조사 개요 1
    • 제1절 조사 목적 및 필요성 1
    • 제2절 조사 연혁 및 개괄 2
    • 요 약 i
    • 제1장 조사 개요 1
    • 제1절 조사 목적 및 필요성 1
    • 제2절 조사 연혁 및 개괄 2
    • 제3절 조사 설계 및 샘플링 3
    • 1. 모집단 정의 3
    • 2. 표본의 규모 및 설계 방법 5
    • 제4절 진행 경과 및 조사관리 13
    • 1. 조사 진행 경과 13
    • 2. 조사 품질관리 13
    • 제5절 조사 진행 결과 및 모수추정 14
    • 1. 진행 결과 14
    • 2. 모수 추정 17
    • 제6절 용어 해설 22
    • 제7절 조사내용(구성) 23
    • 제8절 주요변수 표준오차 및 상대표준오차 25
    • 1. 연구개발(R&D) 활동 비율 25
    • 2. 혁신율 26
    • 제9절 자료 활용 시 유의사항 27
    • 제2장 조사 체계 29
    • 제1절 2021년 조사 설계 및 개편 29
    • 1. 오슬로 매뉴얼 제4판의 주요 특징 29
    • 2. CIS 2020 표준조사표의 주요 내용 및 중점 고려 사항 30
    • 3. KIS 2021 조사표 개편 방향 및 중점 고려 사항 31
    • 제2절 2021년 조사 문항 구성 및 신구 대조 33
    • 1. KIS 2018 및 KIS 2020 대비 KIS 2021 조사표 구성 비교 33
    • 2. CIS 대비 KIS 조사 문항 비교 33
    • 제3장 일반사항 40
    • 제1절 기업 일반사항 40
    • 1. 기업 형태 40
    • 2. 기업 법정유형 41
    • 3. 기업 인증여부 42
    • 4. 기업 상장여부 42
    • 5. 기업 산업단지 입주여부 42
    • 6. 노동조합 보유여부 43
    • 제2절 매출액 및 수출액 44
    • 1. 연간 매출액 44
    • 2. 연간 수출액 45
    • 제3절 인력 구성 46
    • 1. 상용근로자 수 46
    • 2. 여성인력 규모(2020년 기준) 47
    • 3. 석사학위 이상 인력 규모(2020년 기준) 48
    • 4. 연구개발 전담인력 규모(2020년 기준) 49
    • 제4절 판매시장 및 판매처 50
    • 1. 주력 판매시장 50
    • 2. 주력 판매처 50
    • 제5절 일반사항 비교분석 51
    • 1. KIS 2018 비교 - 업종별 기업 수 51
    • 2. KIS 2018 비교 - 연구개발 전담인력 비중 비교 51
    • 제4장 전략과 지식흐름 53
    • 제1절 일반적 기업전략 53
    • 1. 기업전략 활용 현황 53
    • 2. 기업전략 활용 유형 54
    • 제2절 상품 보호 57
    • 1. 상품보호 활동 현황 57
    • 2. 상품보호 활동 유형 58
    • 제3절 지식재산 활동 60
    • 1. 지식재산권 거래 활동 현황 60
    • 2. 지식재산권 거래 활동 유형 61
    • 제4절 기계/장비, 컴퓨터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구입 64
    • 1. 기계/장비, 컴퓨터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구입 현황 64
    • 2. 기계/장비, 컴퓨터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구입 유형 65
    • 제5장 기업혁신 68
    • 제1절 상품혁신 및 비즈니스프로세스(BP)혁신 68
    • 1. 상품혁신 유형 68
    • 2. 상품혁신 수준 70
    • 3. 상품혁신 매출기여도 71
    • 4. BP혁신 유형 72
    • 5. 혁신주체 74
    • 6. 혁신율 75
    • 7. 시계열 비교 77
    • 제2절 혁신활동 및 정보획득 78
    • 1. 혁신활동 추진 현황 78
    • 2. 연구개발 유형 79
    • 3. 정보획득 경로 80
    • 4. 정보원천 활용 기관 및 활용도 81
    • 제3절 혁신비용 및 자금조달 83
    • 1. 혁신활동 비용 83
    • 2. 혁신활동 비용 변화 84
    • 3. 자금조달 유형 및 혁신활동 사용 여부 85
    • 4. 세제혜택 유형 87
    • 제4절 혁신협력 및 저해요인 88
    • 1. 혁신협력 유형 88
    • 2. 혁신파트너 및 협력현황 89
    • 3. 혁신파트너 유용도 90
    • 4. 혁신 저해요인 및 저해도 91
    • 제6장 정부지원제도와 규제 94
    • 제1절 정부지원제도 94
    • 1. 정부지원제도 활용 현황 94
    • 제2절 규제 98
    • 1. 규제의 혁신 영향 98
    • 제7장 특별 주제 101
    • 제1절 기업가정신: 기업의 기업가적 특성 및 성향 101
    • 1. 기업가적 성향 102
    • 2. 자원 배분 성향 104
    • 제2절 기업벤처링 활동과 성과 110
    • 1. 기업벤처링 수행 경험 110
    • 2. 기업벤처링 수행 이유 111
    • 3. 기업벤처링 성공요인 111
    • 4. 기업벤처링 성과 만족도 112
    • 제3절 코로나19와 기업혁신 115
    • 1. 코로나19 대응 경영조치 116
    • 2. 코로나19 혁신활동 영향 118
    • 3. 코로나19 혁신투자 영향 120
    • 4. 코로나19 영향: 혁신성과 변화 122
    • 5. 코로나19 대응 정부지원 효과와 추가수요 124
    • 참고문헌 129
    • 부록1. 조사표 131
    • 부록2. 통계표 149
    • ※ 통계표 목차 151
    • Summary 491
    • Contents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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