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1. Neighbor&Story
- 이웃 밭 할아버지의 한숨 = 13
- 두 개의 바다 = 17
- 2,000원에 만난 이야기 = 20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M15431935
서울 : 당그래출판사, 2019
2019
한국어
814.6 판사항(4)
895.745 판사항(21)
9788960460577 03810 : ₩12,800
일반단행본
서울
두 개의 바다 : 이기봉 수필집 / 이기봉 지음
255 p. : 삽도 ; 23 cm
0
상세조회0
다운로드목차 (Table of Contents)
온라인 서점 구매
책소개
자료제공 : 
두 개의 바다 (이기봉 수필집)
이기봉은 철학.신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모악산 아래 들꽃교회에서 목사로 살고 있다. 그가 처음으로 수필집을 냈다. 수필집 출간을 축하해주려고 시인 유종화가 짧은 글을 썼다. 아래 글은 유종화의 글이다. 30여 년 전의 일이다. 이기봉과 나는 목포민예총 문학분과 회원으로 만났다. 거기서 우린 시도 쓰고,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곤 했다. 그는 저 높이 계시는 예수를 그리워하며 기타를 퉁겼고, 나는 뻐드렁니가 매력적인 예순이를 그리워하며 노래를 불렀다. 그렇게 만난 이기봉이 환갑이 다 된 나이에 수필집을 낸다고 원고를 보내왔다. 별거 있겠어 목사가 예수 찬양 얘기나 썼겠지, 뭐. 읽기도 전에 이렇게 단정 짓고 별 생각 없이 원고를 넘겼다. 그런데 이게 웬 일 거기에는 별의별 사람들이 잔뜩 모여 있었다. 내 집 개를 보듯 나를 보시던 이웃 밭 할아버지, 물어볼 말만 뱉으시곤 앞만 보시는 할머니, 거리가 가까우면 전화가 더 잘 들린다는 친구, 술값만 내면 안주는 공짜로 주는 옥산댁, 청포도는 파래서 아직 안 익었다는 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