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오정’ ‘오륙도’
- 고급인력 누수 현상은 외국도 마찬가지
- 외국기자들은 ‘데스크’보다 ‘평생기자’를 원한다
- 한국도 ‘전문기자’ ‘대기자’제도 활성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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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Korean
학술저널
20-27(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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