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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장애인 돌봄제도와 모성담론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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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82429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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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한국 사회에서 장애인을 돌보는 일은 어떠한 사람들이 담당하고 있고, 제도는 돌봄을 어떻게 지원하고 있는가? 이 논문의 목적은, 사회문화적으로 장애자녀를 돌보는 여성들에게 어떠한 역할과 책임을 기대하고 있는지 미디어를 통해 살펴봄으로써 한국의 장애인 돌봄제도를 고찰하기 위한 것이다. 이 연구를 위해 2005년 1월부터 2010년 4월 현재까지 신문, 잡지의 기사와 영화, 텔레비전 방송을 분석했다.
      모성담론에서 장애자녀의 어머니들은 과중한 부담감을 갖는 것으로 재현된다. 한국 사회에서 장애인의 돌봄은 어머니의 역할과 책임으로서 수행되고 있다. 이러한 담론들은 어머니의 고통에 대해 연민하거나 모성을 찬미하고 있지만, 돌봄을 어떻게 분담할 것인가는 논의하지 않았다. 그러나 담론 속에서 어머니들이 수동적이고 희생적인 모습으로만 재현되는 것은 아니다. 장애자녀의 어머니들은 장애극복 신화의 조력자로서, 장애차별의 저항자로서 적극적인 모습을 드러내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머니들은 자녀가 성인이 되어서도 보살핌을 지속해야 하고, 삶의 계획을 변경하며, 가족간의 갈등을 경험하고 있었다.
      한국 사회에서 장애인을 보살피는 일은 어머니에게 전가되는 한편, 돌봄의 가치는 폄하되어 있다. 장애인 돌봄의 제도화는 어머니의 일을 사회적으로 분담하는 것이고, 역량접근과 자립생활운동을 하나의 대안으로 고려할 수 있다. 또한 장애인의 돌봄을 모성에 한정하지 않고 돌봄의 가치가 사회적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새로운 담론들을 생산해내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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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사회에서 장애인을 돌보는 일은 어떠한 사람들이 담당하고 있고, 제도는 돌봄을 어떻게 지원하고 있는가? 이 논문의 목적은, 사회문화적으로 장애자녀를 돌보는 여성들에게 어떠한 역...

      한국 사회에서 장애인을 돌보는 일은 어떠한 사람들이 담당하고 있고, 제도는 돌봄을 어떻게 지원하고 있는가? 이 논문의 목적은, 사회문화적으로 장애자녀를 돌보는 여성들에게 어떠한 역할과 책임을 기대하고 있는지 미디어를 통해 살펴봄으로써 한국의 장애인 돌봄제도를 고찰하기 위한 것이다. 이 연구를 위해 2005년 1월부터 2010년 4월 현재까지 신문, 잡지의 기사와 영화, 텔레비전 방송을 분석했다.
      모성담론에서 장애자녀의 어머니들은 과중한 부담감을 갖는 것으로 재현된다. 한국 사회에서 장애인의 돌봄은 어머니의 역할과 책임으로서 수행되고 있다. 이러한 담론들은 어머니의 고통에 대해 연민하거나 모성을 찬미하고 있지만, 돌봄을 어떻게 분담할 것인가는 논의하지 않았다. 그러나 담론 속에서 어머니들이 수동적이고 희생적인 모습으로만 재현되는 것은 아니다. 장애자녀의 어머니들은 장애극복 신화의 조력자로서, 장애차별의 저항자로서 적극적인 모습을 드러내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머니들은 자녀가 성인이 되어서도 보살핌을 지속해야 하고, 삶의 계획을 변경하며, 가족간의 갈등을 경험하고 있었다.
      한국 사회에서 장애인을 보살피는 일은 어머니에게 전가되는 한편, 돌봄의 가치는 폄하되어 있다. 장애인 돌봄의 제도화는 어머니의 일을 사회적으로 분담하는 것이고, 역량접근과 자립생활운동을 하나의 대안으로 고려할 수 있다. 또한 장애인의 돌봄을 모성에 한정하지 않고 돌봄의 가치가 사회적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새로운 담론들을 생산해내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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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Who has cared for the disabled in Korean society and how has the care been supported by institutional framework? The aim of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gender role and the responsibility expected from the mothers of the disabled children in the media and to consider the care system for the disabled in Korean society. This research analysed the articles from the newspapers and the magazines and the multi-media data from the movies and broadcasting from January 2005 to April 2010. In the discourses of the motherhood, the mothers of the disabled are represented as the people who feel overwhelmed by pressure for care. In Korean society, women care for the disabled children as mother’s role and responsibility. While this discourse sympathizes with mother’s pain and praises the maternal love, people do not discuss how to share the caring role. However, these women reveal the passive and self-giving image, and at the same time they are represented as the helper in the myth of disability conquest and the resister of disability discrimination. Nevertheless, they should continue to care for the adult children, change the plan of life, and are in conflict with the family members.
      While the care for the disabled child is the responsibility of the mother, the care is devalued in Korean society. The systematization of care for the disabled means the share of mother’s care in the level of the society. The capability approach and independent life movement can be the alternative of care. Also, we should produce the discourses that the care for the disabled does not set limits to the motherhood and the value of care is socially exte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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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has cared for the disabled in Korean society and how has the care been supported by institutional framework? The aim of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gender role and the responsibility expected from the mothers of the disabled children in the media...

      Who has cared for the disabled in Korean society and how has the care been supported by institutional framework? The aim of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gender role and the responsibility expected from the mothers of the disabled children in the media and to consider the care system for the disabled in Korean society. This research analysed the articles from the newspapers and the magazines and the multi-media data from the movies and broadcasting from January 2005 to April 2010. In the discourses of the motherhood, the mothers of the disabled are represented as the people who feel overwhelmed by pressure for care. In Korean society, women care for the disabled children as mother’s role and responsibility. While this discourse sympathizes with mother’s pain and praises the maternal love, people do not discuss how to share the caring role. However, these women reveal the passive and self-giving image, and at the same time they are represented as the helper in the myth of disability conquest and the resister of disability discrimination. Nevertheless, they should continue to care for the adult children, change the plan of life, and are in conflict with the family members.
      While the care for the disabled child is the responsibility of the mother, the care is devalued in Korean society. The systematization of care for the disabled means the share of mother’s care in the level of the society. The capability approach and independent life movement can be the alternative of care. Also, we should produce the discourses that the care for the disabled does not set limits to the motherhood and the value of care is socially exte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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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1. 서론
      • 2. 선행연구 고찰
      • 3. 연구 방법
      • 4. 장애인 돌봄과 모성의 신화
      • 5. 결론
      • 1. 서론
      • 2. 선행연구 고찰
      • 3. 연구 방법
      • 4. 장애인 돌봄과 모성의 신화
      • 5. 결론
      • 〈참고문헌〉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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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현장 24 장애인단체가 고용 장려금 ‘꿀꺽’(2008. 12. 1). YTN"

      2 "품격사회 ⑥ 배려는 ‘더불어 사는’ 지혜(2010. 2. 8). 연합뉴스"

      3 Thorne, B., "페미니즘 시각에서 본 가족" 한울 1991

      4 Zelizer, V. A. R., "친밀성의 거래" 에코리브르 2005

      5 이현직, "최희라 극본. 산부인과. SBS-TV. 2010. 2. 3-2010. 3. 25 방영"

      6 "진혁 연출. 소현경 극본. 찬란한 유산. SBS-TV. 2009. 4. 25-2009. 7. 26 방영"

      7 오동근, "지적장애인 ‘바리스타’ 이지혜씨 ‘자활의 노래’. 경향신문"

      8 김교연, "지적 장애인을 자녀로 둔 어머니의 사회적 지지가 돌봄 자기효능감(Caregiving Self-Efficacy)에 주는 영향: 장애인 생애주기의 조절효과에 대한 탐색적 연구"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23) : 43-70, 2008

      9 "지적 장애인 인권침해 시설장 책임 물어야(2008. 12. 12), 에이블뉴스"

      10 배한천, "조은정 극본. 하얀 거짓말. MBC-TV. 2008. 12. 1-2009. 7. 10 방영"

      1 "현장 24 장애인단체가 고용 장려금 ‘꿀꺽’(2008. 12. 1). YTN"

      2 "품격사회 ⑥ 배려는 ‘더불어 사는’ 지혜(2010. 2. 8). 연합뉴스"

      3 Thorne, B., "페미니즘 시각에서 본 가족" 한울 1991

      4 Zelizer, V. A. R., "친밀성의 거래" 에코리브르 2005

      5 이현직, "최희라 극본. 산부인과. SBS-TV. 2010. 2. 3-2010. 3. 25 방영"

      6 "진혁 연출. 소현경 극본. 찬란한 유산. SBS-TV. 2009. 4. 25-2009. 7. 26 방영"

      7 오동근, "지적장애인 ‘바리스타’ 이지혜씨 ‘자활의 노래’. 경향신문"

      8 김교연, "지적 장애인을 자녀로 둔 어머니의 사회적 지지가 돌봄 자기효능감(Caregiving Self-Efficacy)에 주는 영향: 장애인 생애주기의 조절효과에 대한 탐색적 연구"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23) : 43-70, 2008

      9 "지적 장애인 인권침해 시설장 책임 물어야(2008. 12. 12), 에이블뉴스"

      10 배한천, "조은정 극본. 하얀 거짓말. MBC-TV. 2008. 12. 1-2009. 7. 10 방영"

      11 정세운, "장애인이 원하는 ‘행복한 일자리’는. 조선닷컴"

      12 전태훤, "장애인 자녀 둔 어머니들의 ‘아주 특별한 여행’. 한국일보"

      13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고용개발원, "장애인 근로지원인제도 도입과 효과적 운영방안"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고용개발원 2007

      14 "장애인 고용보다 벌금 냉정한 기업들(2009. 8. 17). 노컷뉴스"

      15 변보기, "장애아동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 및 가족지원에 관한 연구: 자폐아동부모를 중심으로" 11 (11): 71-88, 2006

      16 안혜영, "장애아 부모를 위한 아동학대 예방 프로그램 효과분석" 한국간호과학회 34 (34): 663-672, 2004

      17 "장애 자식을 위해…’ 단식 들어간 어머니(2009. 10. 19). 뉴시스"

      18 김태련, "장애 자녀도 홀로서기 교육 필요하다. 여성신문"

      19 박영희, "장애 여성으로 산다는 것" (15) : 138-151, 2001

      20 김현옥, "장애 아동 양육자의 장애수용과 희망에 관한 근거이론 연구"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27) : 35-72, 2009

      21 "임신성 당뇨병’, 임신할 때마다 재발?(2009. 8. 28). 메디컬 투데이"

      22 배동욱, "인권위 미성년 여성 지적장애인 강압수사 인권침해. 뉴시스"

      23 Walters, S. D., "이미지와 현실 사이의 여성들: 여성주의 문화 이론을 위해" 또 하나의 문화 1995

      24 김효진, "오늘도 난 외출한다" 웅진씽크빅 2006

      25 Thurer, S., "어머니의 신화" 까치 1995

      26 유희정, "아동의 장애유형과 어머니 애착유형이 양육태도와 양육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한국임상심리학회 23 (23): 77-90, 2004

      27 박순옥, "심리건강 향상에 초점을 둔 부모역할 프로그램이 중도․중복 장애아동 어머니의 자존감과 양육스트레스 및 양육태도에 미치는 효과" 한국여성심리학회 14 (14): 329-345, 2009

      28 Foucault, M., "성의 역사" 나남 1990

      29 이토 마치코, "생활 속의 협동" 푸른나무 2009

      30 Hubbard, R., "생명과학에 대한 여성학적 비판" 이화여대출판부 1990

      31 정가영, "복지부는 활동보조서비스 지침 철회하라 한자협-한자연, 공동결의대회…200여명 노숙농성. 에이블뉴스"

      32 Folbre, N., "보이지 않는 가슴: 돌봄 경제학" 또하나의문화 2001

      33 최지선, "발달장애인 어머니가 지각하는 사회적 지지, 평생계획,양육부담감 간의 관계검증" 한국사회복지연구회 40 (40): 41-71, 2009

      34 Bell, A., "미디어 담론" 커뮤니케이션북스 2004

      35 Barker, C., "문화연구와 담론분석" 커뮤니케이션북스 2009

      36 Ruddick, S., "모성적 사유: 전쟁과 평화의 정치학" 철학과현실사 2002

      37 "모성이 만들어 낸 기적 ‘글리벡 베이비’… 30대 백혈병 산모의 목숨 건 출산 (2010. 1. 7). 국민일보"

      38 정윤철, "말아톤"

      39 라동철, "두 다리 절단 장애 딛고 산업포장 수상 강선희씨 어머니의 사랑이 절 일으켜 세웠죠. 국민일보"

      40 Rich, A. C., "더 이상 어머니는 없다: 모성의 신화에 대한 반성" 평민사 1996

      41 "더 어려운 사람 위해 연주해 줄 것(2010. 1. 30). 세계일보"

      42 "대학생 장애아들과 4년 어머니도 ‘명예학사’(2010. 2. 19). 뉴시스"

      43 남운, "담론이론과 담론분석 문예학의 입장과 전략. in: 담론분석의 이론과 실제" 문학과지성사 2002

      44 김은정, "다양한 몸의 평등한 삶을 꿈꾸며" (15) : 177-194, 2001

      45 "늘어가는 고령출산 태아보험은 꼭 필요합니다(2009. 6. 19). 한국재경신문"

      46 "뇌성마비 장애인 최초 미(美)조지메이슨 대학 교수가 된 정유선(2009. 1). 레이디경향"

      47 "노숙집회 2일째 울산은 지금 전쟁중(2009. 8. 18). 에이블뉴스"

      48 "나이 많다고 사회생활 그만하라니…(2009. 8. 4). 에이블뉴스"

      49 권대우, "권대우의 경제레터: ‘100세 어머니’와 노인복지. 아시아경제"

      50 정재완, "교육감 나와라 농성 장애인 어머니들 ‘삭발’. 오마이뉴스"

      51 "교원임용시험 합격한 근이양증 대구대 김동근씨(2010. 2. 14). 연합뉴스"

      52 "고위험 임신의 원인과 대응방법(2009. 8. 13). 국민일보"

      53 "고령임신 증가 저체중아 증가 ‘심각’(2009. 9. 11). 메디컬 투데이"

      54 "경남CBS ‘네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무료공연(2009. 12. 24). 노컷뉴스"

      55 우에노 치즈코, "경계에서 말한다" 생각의 나무 2004

      56 李昭英, "美國 再活法(Rehabilitation Act)에 관한 考察-障碍人 自立生活을 중심으로-" 미국헌법학회 16 (16): 233-260, 2005

      57 "‘담장 허무는 엄마들’… 장애인 엄마들 속마음 들어봐요(2007. 1. 4). 국민일보"

      58 "http://news.naver.com/main/home.nhn"

      59 Nussbaum, M., "Woman’s capitalism and social justice. in: Gender, justice development and rights" Oxford University Press 2002

      60 Kittay, E., "When caring is just and justice is caring: Justice and mental retardation. in: The subject of care: Feminist perspective on dependency" Rowman & Littlefield Publishers 2002

      61 Stark, A., "Warm hands in cold age: On the need of a new world order of care" Routledge 2007

      62 Wendell, S., "Rejected body" Routledge 1996

      63 Tronto, J. C., "Moral boundaries: A political argument for an ethic of care" Routledge 1993

      64 Kittay, E., "Love’s labor" Routledge 1999

      65 Stone, D., "For love nor money: The commodification of care. in: Rethinking commodification: Cases and reading in law and culture" New York Univ. Press 2005

      66 Maihoffer, A., "Care. in: A companion to feminist philosophy" Blackwell 1998

      67 Bhansali, Sanjay Leela, "Black. 블랙.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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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7-06-12 학회명변경 영문명 : Korea Women'S Communication Association -> Korean Women's Association for Communication Studies KCI등재후보
      2007-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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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66 1.66 1.85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73 1.74 2.562 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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