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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트, 비트겐슈타인의 철학과 료따르의 포스트모더니즘 연구 - 칸트, 비트겐슈타인과 료따르의 철학과 미학에서 통일성과 이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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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번 연구는 4단계로 진행할 것이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개인적 연구는 각자 관심있는 내용을 연구하는 대신, 모든 연구원과 연구보조원들이 회합하여 강독 및 토론하는 활동은 1주에 1주에 1번 정도로 할 것이다. 그 나머지 시간은 칸트, 비트겐슈타인, 료따르에 관한 공부를 개인적으로 하도록 한다. 그리고 자신의 공부 결과에 대한 내용은 정기적인 회합 때 각자 발표하여 그 내용을 공유하도록 할 것이다. 그리고 공부 내용을 각각 정리해서 논문을 쓸 때 활용하도록 할 것이다.
    첫 번째 단계로 칸트의 저작 중에서 {판단력 비판}을 연구원들이 읽고 토론하고 핵심을 정리할 것이다. 특히 칸트의 미학의 독특한 측면인 '숭고미'에 대한 2차 문헌들을 함께 읽고 토론할 것이다. 강독과 토론과 정리를 우선으로 하고 해당 문제에 대한 국내외 문헌을 번역하여 저자의 관점에 대한 논의를 토론하는 작업을 1주일에 1번씩 실시할 것이다. 이 작업이 대략 3-4개월 정도 걸릴 것이라고 생각된다.
    두 번째 단계는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적 탐구}를 강독하고 토론한다. 그리고 난후 그와 관련된 국내외의 2차 문헌을 번역하여 토론한다. 특히 언어게임과 삶의 방식, 가족유사성, 규칙따르기 등 핵심적인 주장을 중심으로 2차 문헌을 선정해서 읽도록 한다. 이 작업은 역시 3-4개월 정도의 기간이 걸릴 것이다.
    세 번째 단계는 료따르의 {칸트의 숭고미에 관하여}와 {Just Gaming(정의로운 게임)}, {diff rend(분쟁)}을 중심으로 강독을 한다. 그리고 국내에 나와 있는 번역서 {포스트모던적 조건} {포스트모던의 조건} {지식인의 종언}에서 나타난 료따르의 견해를 살펴본다. 그리고 료따르의 숭고미, 언어게임, 정의론에 관한 국내외에 소개된 2차 문헌을 일고 토론한다. 이 작업은 3-4개월 정도의 기간이 걸릴 것이다.
    네 번째 단계는 지금까지 읽어온 칸트, 비트겐슈타인, 료따르의 사상을 살펴보면서, 료따르가 이해한 칸트와 비트겐슈타인 해석이 옳은 것인지, 무슨 잘못은 없는지, 제대로 이해를 한 것인지를 토론한다. 이 과정에서 논문을 작성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한다. 이 작업 과정도 3-4개월 정도의 기간이 걸릴 것이다. 이렇게 해서 1년 정도의 기간 동안 "칸트와 포스트모더니즘 연구"라는 연구 과제가 완성될 수 있을 것이다.
    연구 내용은 우선 칸트의 숭고미, 비트겐슈타인의 언어게임, 료따르의 이질성과 분쟁 개념웰옥颯�막?삼을 것이다. 그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에 도달할 것이다. 료따르의 포스트모던 철학은 전체성과 통일성을 절대적 가치로 생각하는 근대 이성주의를 해체하고 새로이 이질성과 차이를 강조한다. 즉 타자와 나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자는 것이다. 이 점에서 료따르는 칸트의 미학을 포스트모더니즘의 선구로 간주한다. 따라서 료따르는 {판단력 비판}의 관점에서 자신을 칸트주의자라고 한다. 그는 판단력의 반성적 특징이 제시하고 있는 차이성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면서, 서술적 관점과 규제적 관점, 진리적 관점과 정의적 관점을 구별함으로써 과거의 전체주의를 극복하고자 한다. 료따르는 칸트의 반성적 판단력이 입법적이지 않고 규제적(통제적)인 이념을 추구하는 것으로서 자연과 자유의 영역을 그들의 이질성을 잃지 않으면서 통합시켜 준다고 말한다. 료따르가 이성 혹은 합의의 테러리즘을 비판한 것은, 보편적, 총체적 이성, 하나의 이성에 대한 옹호를 비난한 것이며, 다수의 이성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강조한 것이다. 그는 참과 거짓을 문제삼는 인지적 담론, 정의와 불의의 문제인 정치적 담론, 선악의 문제인 윤리적 담론, 미와 추의 문제인 미학적 담론은 각각 상이한 규칙 체계에 종속되기에, 상호 이질적이라고 한다. 즉 각각의 체계가 만족시켜야 할 선천적 조건이 서로 다르다는 것이다. 칸트의 이론 이성과 실천 이성의 사용이 완전히 상이한 것처럼. 따라서 하나의 이성(절대적, 초월적 이성) 혹은 하나의 담론만을 고집하는 것은 '초월적 환상(칸트)' 혹은 '문법적 환상(비트겐슈타인)'에 근거한 이데올로기에 불과하다.
    포스트모던은 전체성의 상실로 야기된 다원주의를 단지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바로 이 다원성을 새로운 이성의 패러다임을 창출할 수 있는 긍정적 계기로 파악한다. 료따르는 다양한 언어 유희들을 서술함으로써 인간의 자율성을 정당화하는 새로운 형식을 추구한다. 특히 비트겐슈타인이 언어유희를 통해 포스트모던적 조건에 부합하는 '새로운 방식의 정당화 관점'을 제시하였다고 평가한다. 포스트모던적 철학은 결국 주체 중심주의적 사변논리와 과학적 담론이 탈정당화된 후기 산업사회에서, 인간의 실존 조건을 정당화할 수 있는 새 패러다임을 찾는 것이다. 비트겐슈타인은 다양한 대상들에 대한 자신의 사유의 결과를 연속성 있는 하나의 전체로 종합하고자 하나, 결국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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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연구는 4단계로 진행할 것이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개인적 연구는 각자 관심있는 내용을 연구하는 대신, 모든 연구원과 연구보조원들이 회합하여 강독 및 토론하는 활동은 1주에 1주에...

    이번 연구는 4단계로 진행할 것이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개인적 연구는 각자 관심있는 내용을 연구하는 대신, 모든 연구원과 연구보조원들이 회합하여 강독 및 토론하는 활동은 1주에 1주에 1번 정도로 할 것이다. 그 나머지 시간은 칸트, 비트겐슈타인, 료따르에 관한 공부를 개인적으로 하도록 한다. 그리고 자신의 공부 결과에 대한 내용은 정기적인 회합 때 각자 발표하여 그 내용을 공유하도록 할 것이다. 그리고 공부 내용을 각각 정리해서 논문을 쓸 때 활용하도록 할 것이다.
    첫 번째 단계로 칸트의 저작 중에서 {판단력 비판}을 연구원들이 읽고 토론하고 핵심을 정리할 것이다. 특히 칸트의 미학의 독특한 측면인 '숭고미'에 대한 2차 문헌들을 함께 읽고 토론할 것이다. 강독과 토론과 정리를 우선으로 하고 해당 문제에 대한 국내외 문헌을 번역하여 저자의 관점에 대한 논의를 토론하는 작업을 1주일에 1번씩 실시할 것이다. 이 작업이 대략 3-4개월 정도 걸릴 것이라고 생각된다.
    두 번째 단계는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적 탐구}를 강독하고 토론한다. 그리고 난후 그와 관련된 국내외의 2차 문헌을 번역하여 토론한다. 특히 언어게임과 삶의 방식, 가족유사성, 규칙따르기 등 핵심적인 주장을 중심으로 2차 문헌을 선정해서 읽도록 한다. 이 작업은 역시 3-4개월 정도의 기간이 걸릴 것이다.
    세 번째 단계는 료따르의 {칸트의 숭고미에 관하여}와 {Just Gaming(정의로운 게임)}, {diff rend(분쟁)}을 중심으로 강독을 한다. 그리고 국내에 나와 있는 번역서 {포스트모던적 조건} {포스트모던의 조건} {지식인의 종언}에서 나타난 료따르의 견해를 살펴본다. 그리고 료따르의 숭고미, 언어게임, 정의론에 관한 국내외에 소개된 2차 문헌을 일고 토론한다. 이 작업은 3-4개월 정도의 기간이 걸릴 것이다.
    네 번째 단계는 지금까지 읽어온 칸트, 비트겐슈타인, 료따르의 사상을 살펴보면서, 료따르가 이해한 칸트와 비트겐슈타인 해석이 옳은 것인지, 무슨 잘못은 없는지, 제대로 이해를 한 것인지를 토론한다. 이 과정에서 논문을 작성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한다. 이 작업 과정도 3-4개월 정도의 기간이 걸릴 것이다. 이렇게 해서 1년 정도의 기간 동안 "칸트와 포스트모더니즘 연구"라는 연구 과제가 완성될 수 있을 것이다.
    연구 내용은 우선 칸트의 숭고미, 비트겐슈타인의 언어게임, 료따르의 이질성과 분쟁 개념웰옥颯�막?삼을 것이다. 그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에 도달할 것이다. 료따르의 포스트모던 철학은 전체성과 통일성을 절대적 가치로 생각하는 근대 이성주의를 해체하고 새로이 이질성과 차이를 강조한다. 즉 타자와 나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자는 것이다. 이 점에서 료따르는 칸트의 미학을 포스트모더니즘의 선구로 간주한다. 따라서 료따르는 {판단력 비판}의 관점에서 자신을 칸트주의자라고 한다. 그는 판단력의 반성적 특징이 제시하고 있는 차이성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면서, 서술적 관점과 규제적 관점, 진리적 관점과 정의적 관점을 구별함으로써 과거의 전체주의를 극복하고자 한다. 료따르는 칸트의 반성적 판단력이 입법적이지 않고 규제적(통제적)인 이념을 추구하는 것으로서 자연과 자유의 영역을 그들의 이질성을 잃지 않으면서 통합시켜 준다고 말한다. 료따르가 이성 혹은 합의의 테러리즘을 비판한 것은, 보편적, 총체적 이성, 하나의 이성에 대한 옹호를 비난한 것이며, 다수의 이성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강조한 것이다. 그는 참과 거짓을 문제삼는 인지적 담론, 정의와 불의의 문제인 정치적 담론, 선악의 문제인 윤리적 담론, 미와 추의 문제인 미학적 담론은 각각 상이한 규칙 체계에 종속되기에, 상호 이질적이라고 한다. 즉 각각의 체계가 만족시켜야 할 선천적 조건이 서로 다르다는 것이다. 칸트의 이론 이성과 실천 이성의 사용이 완전히 상이한 것처럼. 따라서 하나의 이성(절대적, 초월적 이성) 혹은 하나의 담론만을 고집하는 것은 '초월적 환상(칸트)' 혹은 '문법적 환상(비트겐슈타인)'에 근거한 이데올로기에 불과하다.
    포스트모던은 전체성의 상실로 야기된 다원주의를 단지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바로 이 다원성을 새로운 이성의 패러다임을 창출할 수 있는 긍정적 계기로 파악한다. 료따르는 다양한 언어 유희들을 서술함으로써 인간의 자율성을 정당화하는 새로운 형식을 추구한다. 특히 비트겐슈타인이 언어유희를 통해 포스트모던적 조건에 부합하는 '새로운 방식의 정당화 관점'을 제시하였다고 평가한다. 포스트모던적 철학은 결국 주체 중심주의적 사변논리와 과학적 담론이 탈정당화된 후기 산업사회에서, 인간의 실존 조건을 정당화할 수 있는 새 패러다임을 찾는 것이다. 비트겐슈타인은 다양한 대상들에 대한 자신의 사유의 결과를 연속성 있는 하나의 전체로 종합하고자 하나, 결국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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