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와 『아함경』 안에서 벗과의 관계는 인간의 기본적 윤리관계로 설정되어 있다. 벗과의 관계는 생래적이 아닌 선택적 관계이지만 인간이 공동체 생활을 하는데 아마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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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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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 ; 『논어』 ; 『장아함경』 ; 『증일아함경』 ; 경향성 ; Friend ; Analects ; The Middle Length Sayings ; The Book of Gradual Sayings ; Inclination
150
KCI등재
학술저널
283-305(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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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와 『아함경』 안에서 벗과의 관계는 인간의 기본적 윤리관계로 설정되어 있다. 벗과의 관계는 생래적이 아닌 선택적 관계이지만 인간이 공동체 생활을 하는데 아마도 가장 필수적인 관계라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인간은 공동체 안에서 자신을 완성해나가며 또한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개인과 공동체를 잇는 가교역할을 하는 벗이 부각되고 좋은 벗을 사귄다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남는다. 흥미로운 것은 공자와 세존 모두 자기만 같지 못한 사람을 벗 삼는 것에 대해 경계하였다는 점이다. 이러한 주장은 공자와 세존이 강조하는 ‘인’과 ‘자비’에 반하는 행동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첫째로 자연적인 귀추라는 것, 그리고 둘째로 악으로 향할 수 있는 인간의 경향성에 대한 경고라는 점에서 중요한 관점이라고 결론지을 수 있겠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In Confucianism and early Buddhism the relation between friend and friend is defined as one of the foundational ethical relations. Even though the relationship between friends is not what is given but can choose, the relationship is consid...
In Confucianism and early Buddhism the relation between friend and friend is defined as one of the foundational ethical relations. Even though the relationship between friends is not what is given but can choose, the relationship is considered perhaps as the most necessary thing in communal life. Because human beings affect their community as well as they accomplish themselves within their community. Therefore the importance of keeping good company is brought out, who takes a role of the bridge between an individual and his community. What is interesting is that both of Confucius and Buddha warns making a friend who is not as good as oneself. This kind of claim seems against benevolence and compassion which Confucius and Buddha emphasize. However, it can be concluded as the important point from the perspective that first, it is the a natural consequence and second, it is a warning against the possibility of human inclination toward evil.
목차 (Table of Contents)
참고문헌 (Reference)
1 한국칸트학회, "칸트와 윤리학" 민음사 1996
2 가지, 노부유키, "침묵의 종교 유교" 경당 2002
3 한글대장경, "증일아함경 I․II" 동국대학교부설 동국역경원 1995
4 한글대장경, "중아함경 I․II․III" 동국대학교부설 동국역경원 1993
5 렙, 익냐스, "우정의 심리학" 분도출판사 1986
6 정량은, "심리학통론" 법문사 1979
7 라훌라, 월폴라, "붓다의 가르침과 팔정도" 한국빠알리성전협회 2002
8 안옥선, "불교윤리의 현대적 이해 -- 초기불교윤리에의 한 접근" 불교시대사 2002
9 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 서광사 1984
10 성백효, "논어집주" 전통문화연구회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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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성백효, "논어집주" 전통문화연구회 1990
11 황응연, "교육심리학" 문음사 2000
12 뉴포트, 칼, "(성공하는 사람들의) 대학생활백서" 한언 2005
『판단력비판』의 ‘무관심성’과 『장자』의 ‘유’ 비교 - ‘상상력’과 ‘정신의 자유’를 중심으로
학술지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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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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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4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미등록 -> THE JOURNAL OF ASIAN PHILOSOPHY IN KOREA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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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42 | 0.42 | 0.42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47 | 0.49 | 1.246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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