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analyzes how ‘literature’ in the 1990s is connected with ‘reality’ by looking at ‘Workers’ literature’. In the 1990s, process of reorganizing the literary field, ‘Literaryism’ emerged as a way to exclude the external co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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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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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문학 ; 노동자 문학 ; 1990년대 ; 전태일문학상 ; 생활글 ; 이데올로기적 기획 ; Labor Literature ; Workers Literature ; 1990s ; Jeon Tae-il Literature Award ; Life Writing ; Ideological Pa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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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analyzes how ‘literature’ in the 1990s is connected with ‘reality’ by looking at ‘Workers’ literature’. In the 1990s, process of reorganizing the literary field, ‘Literaryism’ emerged as a way to exclude the external condi...
This study analyzes how ‘literature’ in the 1990s is connected with ‘reality’ by looking at ‘Workers’ literature’. In the 1990s, process of reorganizing the literary field, ‘Literaryism’ emerged as a way to exclude the external condition of reality. On the contrary, I tried to examine the texts of the ‘Jeon Tae-il’ literature Award Collection, which emphasizes the experience of life.
‘Workers’ literature’ emphasizes experience, but the ‘experience shown in the text also functions as a literary material. Therefore, it can be seen that the produced literary texts are still contained in ideological projects and these texts show a point of lack of sliding.
However, it was also confirmed that the ideological projects of “human liberation” and “labor liberation” were transformed in the late 1990s. It can be seen that the ideological project itself is inconsistent with the actual experience of the speaker of the text, and within this in consistency, the projects called ‘human liberation’ and ‘labor liberation’ are transformed and expanded. Through these texts, it presents the possibility of thinking about a new community that is not covered by ideological projects. From this point of view, ‘Workers’ literature’ in the 1990s has the significance that ‘literature’ can be newly expanded outside of the mainstream literature field.
참고문헌 (Reference)
1 피터 브룩스, "플롯 찾아 읽기" 도서출판 강 2011
2 손유경, "페미니즘의 포스트모던 조건" 한국여성문학학회 (50) : 377-416, 2020
3 "제8회 전태일문학상 수상작품집 『부끄러운 건 우리가 아니고 너희다』"
4 "제7회 전태일문학상 수상작품집 ② 『긁어야할 것이 있다』"
5 "제7회 전태일문학상 수상작품집 ① 『왈왈이들의 합창』"
6 "제6회 전태일문학상 수상작품집 『항상 가슴 떨리는 처음입니다』"
7 "제4회 전태일문학상 수상작품집 『새벽안개』"
8 "제3회 전태일문학상 수상작품집 ② 『열풍』"
9 "제2회 전태일문학상 수상작품집 ② 『새날, 새날을 여는구나』"
10 "제1회 전태일문학상 수상작품집 ② 『전진하는 동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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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1회 전태일문학상 수상작품집 ① 『불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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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post_탈(脫)_이후(以後))의 시대를 시작하며
‘90년대’와 ‘여성문학특집’ : 『문학동네』 1995년 여성문학특집을 중심으로
1990년대 김종철의 생태(주의)적 사유를 살피려는 하나의 시론
후기 식민주의 민족-남성 주체 수립의 기획 속 ‘위안부’ 재현 연구(1) : 임종국의 『정신대실록』과 윤정모의 『에미 이름은 조센삐였다』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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