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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형태와 성별에 따른 주관적 건강에서의 격차 = The Disparities in Subjective Health by Employment Form and Gender: Focusing on the Interaction Effects with Health Re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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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60112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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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고용형태와 성별은 건강의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는 한국사회의 주요 계층 요인들이다. 기존 연구들이 고용형태와 성별에 따른 건강 격차의 존재를 검토해 왔으나 이러한 격차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고용형태와 성별을 동시에 고려한 집단들 사이에서 건강 불평등의 양상을 확인하는 한편, 그러한 불평등을 효과적으로 완화시킬 가능성이 있는 건강 자원을 탐색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2011년 한국 성인에 대한 전국 대표 표본 조사인 한국건강불평등실태조사 자료를 이용한 통계분석을 통해 고용-성별 집단과 각 건강자원의 상호작용 효과를 확인한다. 건강 척도로는 주관적 건강인식이 사용되며, 건강자원으로는 네 가지 차원(사회적 관계, 심리적 자원, 활동요인, 의료서비스 이용)의 총 19개 변수가 포괄적으로 고려된다. 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정규직 남성에 비해 나머지 세 고용-성별 집단이 자신의 건강을 더 좋지 않게 평가한다. 둘째, 이러한 건강 격차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자원은 각 집단별로 다르다. 가장 건강을 열악하게 평가한 비정규직 여성에게 효과적일 가능성이 높은 자원은 자녀와의 원만한 관계이다. 비정규직 남성 집단에 효과적일 가능성이 높은 자원은 부모 혹은 형제자매와의 원만한 관계, 낮은 스트레스, 종교활동 참여이다. 마지막으로, 정규직 여성에게 효과적일 가능성이 높은 자원은 대인신뢰이다. 본 연구의 실천적 함의는 건강에 영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자원을 모든 이에게 무차별적으로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집단의 건강 향상을 위해 특히 효과적인 자원에 초점을 맞춰 개인적 정책적 실천을 도모할 필요성을 제기한 점이다. 현재처럼 계층집단의 차이를 고려하지 않는 일반 대중에 대한 보건 정책은 비효율적일 수 있으며, 낮은 계층의 건강을 위해서는 그들의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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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형태와 성별은 건강의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는 한국사회의 주요 계층 요인들이다. 기존 연구들이 고용형태와 성별에 따른 건강 격차의 존재를 검토해 왔으나 이러한 격차를 어떻게 효...

    고용형태와 성별은 건강의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는 한국사회의 주요 계층 요인들이다. 기존 연구들이 고용형태와 성별에 따른 건강 격차의 존재를 검토해 왔으나 이러한 격차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고용형태와 성별을 동시에 고려한 집단들 사이에서 건강 불평등의 양상을 확인하는 한편, 그러한 불평등을 효과적으로 완화시킬 가능성이 있는 건강 자원을 탐색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2011년 한국 성인에 대한 전국 대표 표본 조사인 한국건강불평등실태조사 자료를 이용한 통계분석을 통해 고용-성별 집단과 각 건강자원의 상호작용 효과를 확인한다. 건강 척도로는 주관적 건강인식이 사용되며, 건강자원으로는 네 가지 차원(사회적 관계, 심리적 자원, 활동요인, 의료서비스 이용)의 총 19개 변수가 포괄적으로 고려된다. 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정규직 남성에 비해 나머지 세 고용-성별 집단이 자신의 건강을 더 좋지 않게 평가한다. 둘째, 이러한 건강 격차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자원은 각 집단별로 다르다. 가장 건강을 열악하게 평가한 비정규직 여성에게 효과적일 가능성이 높은 자원은 자녀와의 원만한 관계이다. 비정규직 남성 집단에 효과적일 가능성이 높은 자원은 부모 혹은 형제자매와의 원만한 관계, 낮은 스트레스, 종교활동 참여이다. 마지막으로, 정규직 여성에게 효과적일 가능성이 높은 자원은 대인신뢰이다. 본 연구의 실천적 함의는 건강에 영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자원을 모든 이에게 무차별적으로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집단의 건강 향상을 위해 특히 효과적인 자원에 초점을 맞춰 개인적 정책적 실천을 도모할 필요성을 제기한 점이다. 현재처럼 계층집단의 차이를 고려하지 않는 일반 대중에 대한 보건 정책은 비효율적일 수 있으며, 낮은 계층의 건강을 위해서는 그들의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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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Employment form and gender as stratification factors may generate health disparities in Korea. Previous studies have examined the existence of health disparities by employment form and gender. However, few studies examined how the health disparities can be reduced effectively. This study intends to confirm the existence of health disparities between employment-gender groups and explore the effective health resources which can reduce the possible disparities. Using a national probability sample of Korean adults collected in 2011, we attempts to test the interaction effects between employment-gender groups and health resources on self-rated health. For health resources, 24 variables of five dimensions(social relationship, psychological resource, activity factor, health behavior, and usage of medical service) are taken into account. In results, first, the health levels of the other three employment-gender groups are worse than that of male-regular workers. Second, the effective health resources which can reduce the health disparities are different across the employment-gender groups. An effective health resource for female-nonregular workers is a peaceful relationship with her children. Effective health resources for male-nonregular workers are peaceful relationships with his parents and siblings, low stress, religious activity, and exercise. An effective health resource for female-regular workers is interpersonal trust. These results imply that personal or social interventions for health of specific disadvantaged groups need to focus on specific resources which are more effective for the gro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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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ployment form and gender as stratification factors may generate health disparities in Korea. Previous studies have examined the existence of health disparities by employment form and gender. However, few studies examined how the health disparities c...

    Employment form and gender as stratification factors may generate health disparities in Korea. Previous studies have examined the existence of health disparities by employment form and gender. However, few studies examined how the health disparities can be reduced effectively. This study intends to confirm the existence of health disparities between employment-gender groups and explore the effective health resources which can reduce the possible disparities. Using a national probability sample of Korean adults collected in 2011, we attempts to test the interaction effects between employment-gender groups and health resources on self-rated health. For health resources, 24 variables of five dimensions(social relationship, psychological resource, activity factor, health behavior, and usage of medical service) are taken into account. In results, first, the health levels of the other three employment-gender groups are worse than that of male-regular workers. Second, the effective health resources which can reduce the health disparities are different across the employment-gender groups. An effective health resource for female-nonregular workers is a peaceful relationship with her children. Effective health resources for male-nonregular workers are peaceful relationships with his parents and siblings, low stress, religious activity, and exercise. An effective health resource for female-regular workers is interpersonal trust. These results imply that personal or social interventions for health of specific disadvantaged groups need to focus on specific resources which are more effective for the gro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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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I. 서론
    • II. 이론적 배경
    • III. 연구 방법
    • Ⅳ. 결과 분석
    • V. 결론 및 토의
    • I. 서론
    • II. 이론적 배경
    • III. 연구 방법
    • Ⅳ. 결과 분석
    • V. 결론 및 토의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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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신순철, "직업과 고용형태가 주관적 건강상태에 미치는 영향" 한국보건사회학회 (22) : 205-224, 2007

    2 김윤희, "지역특성이 취약집단 건강에 미치는 영향 분석" 한국인구학회 31 (31): 1-26, 2008

    3 김형용, "지역사회 건강불평등에 대한 고찰 - 사회자본 맥락효과에 대한 해석" 한국사회학회 44 (44): 59-92, 2010

    4 한경혜, "중년기 남녀의 사회적 관계망과 정신건강" 한국노년학회 23 (23): 155-170, 2003

    5 김계하, "중년 여성의 가족기능, 자아존중감 및 외로움이 주관적 건강상태에 미치는 영향" 성인간호학회 17 (17): 200-207, 2005

    6 장동민, "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의 형평 분석" 6 (6): 110-143, 1996

    7 장지연, "우리나라중ㆍ노년인구의건강상태" 30 (30): 2007

    8 이종영, "여가활동 참여에 따른 여가인지와 여가관련 사회지지 및 건강의 관계" 11 : 227-244, 1999

    9 서진교, "스포츠 사회학: 여가 스포츠 활동과 사회적 지지 및 심리적안녕감의관계: 국가통계자료이용" 38 (38): 145-157, 1999

    10 장지연, "사회적 배제 시각으로 본 비정규 고용" 한국노동연구원 7 (7): 1-22, 2007

    1 신순철, "직업과 고용형태가 주관적 건강상태에 미치는 영향" 한국보건사회학회 (22) : 205-224, 2007

    2 김윤희, "지역특성이 취약집단 건강에 미치는 영향 분석" 한국인구학회 31 (31): 1-26, 2008

    3 김형용, "지역사회 건강불평등에 대한 고찰 - 사회자본 맥락효과에 대한 해석" 한국사회학회 44 (44): 59-92, 2010

    4 한경혜, "중년기 남녀의 사회적 관계망과 정신건강" 한국노년학회 23 (23): 155-170, 2003

    5 김계하, "중년 여성의 가족기능, 자아존중감 및 외로움이 주관적 건강상태에 미치는 영향" 성인간호학회 17 (17): 200-207, 2005

    6 장동민, "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의 형평 분석" 6 (6): 110-143, 1996

    7 장지연, "우리나라중ㆍ노년인구의건강상태" 30 (30): 2007

    8 이종영, "여가활동 참여에 따른 여가인지와 여가관련 사회지지 및 건강의 관계" 11 : 227-244, 1999

    9 서진교, "스포츠 사회학: 여가 스포츠 활동과 사회적 지지 및 심리적안녕감의관계: 국가통계자료이용" 38 (38): 145-157, 1999

    10 장지연, "사회적 배제 시각으로 본 비정규 고용" 한국노동연구원 7 (7): 1-22, 2007

    11 김진영, "사회경제적 지위와 건강의 관계:연령에 따른 변화를 중심으로" 한국사회학회 41 (41): 127-153, 2007

    12 고상백,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직업적 특성과 사회심리적 스트레스" 대한직업환경의학회 16 (16): 103-113, 2004

    13 김일호, "비정규직 근로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대한예방의학회 38 (38): 337-344, 2005

    14 박경혜, "노인의 사회적 지지 및 사회활동과 신체기능의 관련성" 대한예방의학회 40 (40): 137-14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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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박수미, "기혼 여성노동자의 건강에 미치는 직업특성과 가족특성" 한국인구학회 27 (27): 155-17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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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3-01-01 등재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등재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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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34 1.34 1.65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86 2.07 2.564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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