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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화기 교과서의 주제격과 목적격에 대한 표기 분석 및 한글간찰과의 비교 연구 = A Notation Analysis of the Subject and Object cases of Textbooks from the time of Enlightenment and Comparison with Korean Old Vernacular Let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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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610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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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subjects and objects of textbooks from the time of enlightenment and compare and interpret them related to the notation characteristics of Korean Old Vernacular Letters. In the Korean Old Vernacular Letters of the 16∼19th centuries, when the final noun iwas closed syllable, the subject case tended to change as ‘ᄋᆞᆫ/은>은’ and the object case as ‘ᄋᆞᆯ/을>을.’ However, when it was open syllable, it was often ‘ᄂᆞᆫ’과 ‘ᄅᆞᆯ’ with ‘ㆍ’. In the Korean Old Vernacular Letters of the late 19th and early 20th centuries, when the final noun was closed syllable, it was unified as ‘은’ or ‘을’ but when it was open syllable, ‘ᄂᆞᆫ’ and ‘ᄅᆞᆯ’ were dominant. The subject cases are ‘ᄂᆞᆫ, 는, 난, 은’, and object cases varied, such as ‘ᄅᆞᆯ, 를, 랄, 을’. In addition to these Korean Old Vernacular Letters, this study examined the subject and object cases of textbooks from the time of enlightenment. Thus, ten kinds of the textbooks from the time of enlightenment showed ‘은’ and ‘을’ when the final noun was closed syllable. When it was open syllable, the national textbook showed the subject case of ‘ᄂᆞᆫ/는’ and object case of ‘ᄅᆞᆯ/를’ to ‘ᄂᆞᆫ’ and ‘ᄅᆞᆯ’. The private textbook showed 3 patterns. First, the subject case and object case showed ‘ᄂᆞᆫ’ and ‘ᄅᆞᆯ’ with ‘ㆍ’. Second, the subject case showed ‘ᄂᆞᆫ’ with ‘ㆍ’, and the object case showed ‘를’ with ‘ㅡ’. Third, the subject and object cases showed both showed ‘는’ and ‘를’ like modern Korean language. In this regard, it revealed that the ‘ᄂᆞᆫ’과 ‘ᄅᆞᆯ’ of the Korean Old Vernacular Letters were not unique features of Korean Old Vernacular Letters. Unlike the Korean Old Vernacular Letters, which reflect highly spoken elements, the textbooks from the time of enlightenment reflected normative elements such as grammar consciousness. Therefore, this study argued that whether the final noun is closed or open syllable, it is characterized as unifying into one of two forms including the subject case as ‘ᄂᆞᆫ’ and ‘는’, and object case as ‘ᄅᆞᆯ’ and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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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subjects and objects of textbooks from the time of enlightenment and compare and interpret them related to the notation characteristics of Korean Old Vernacular Letters. In the Korean Old Vernacular Letter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subjects and objects of textbooks from the time of enlightenment and compare and interpret them related to the notation characteristics of Korean Old Vernacular Letters. In the Korean Old Vernacular Letters of the 16∼19th centuries, when the final noun iwas closed syllable, the subject case tended to change as ‘ᄋᆞᆫ/은>은’ and the object case as ‘ᄋᆞᆯ/을>을.’ However, when it was open syllable, it was often ‘ᄂᆞᆫ’과 ‘ᄅᆞᆯ’ with ‘ㆍ’. In the Korean Old Vernacular Letters of the late 19th and early 20th centuries, when the final noun was closed syllable, it was unified as ‘은’ or ‘을’ but when it was open syllable, ‘ᄂᆞᆫ’ and ‘ᄅᆞᆯ’ were dominant. The subject cases are ‘ᄂᆞᆫ, 는, 난, 은’, and object cases varied, such as ‘ᄅᆞᆯ, 를, 랄, 을’. In addition to these Korean Old Vernacular Letters, this study examined the subject and object cases of textbooks from the time of enlightenment. Thus, ten kinds of the textbooks from the time of enlightenment showed ‘은’ and ‘을’ when the final noun was closed syllable. When it was open syllable, the national textbook showed the subject case of ‘ᄂᆞᆫ/는’ and object case of ‘ᄅᆞᆯ/를’ to ‘ᄂᆞᆫ’ and ‘ᄅᆞᆯ’. The private textbook showed 3 patterns. First, the subject case and object case showed ‘ᄂᆞᆫ’ and ‘ᄅᆞᆯ’ with ‘ㆍ’. Second, the subject case showed ‘ᄂᆞᆫ’ with ‘ㆍ’, and the object case showed ‘를’ with ‘ㅡ’. Third, the subject and object cases showed both showed ‘는’ and ‘를’ like modern Korean language. In this regard, it revealed that the ‘ᄂᆞᆫ’과 ‘ᄅᆞᆯ’ of the Korean Old Vernacular Letters were not unique features of Korean Old Vernacular Letters. Unlike the Korean Old Vernacular Letters, which reflect highly spoken elements, the textbooks from the time of enlightenment reflected normative elements such as grammar consciousness. Therefore, this study argued that whether the final noun is closed or open syllable, it is characterized as unifying into one of two forms including the subject case as ‘ᄂᆞᆫ’ and ‘는’, and object case as ‘ᄅᆞᆯ’ and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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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 연구는 개화기 교과서의 주제격과 목적격을 분석하고, 이를 한글간찰에서의 표기 특징과 관련하여 비교·해석함을 목적으로 하였다. 16∼19세기의 한글간찰은 체언말이 폐음절이면 주제격은 ‘ᄋᆞᆫ/은>은’, 목적격은 ‘ᄋᆞᆯ/을>을’로의 변화 과정을 보이지만, 체언말이 개음절이면 줄곧 ‘ㆍ’가 있는 ‘ᄂᆞᆫ’과 ‘ᄅᆞᆯ’로의 양상이다. 그리고 19세기 후반∼20세기 초반의 한글간찰은 체언말이 폐음절이면 주제격과 목적격이 ‘은’과 ‘을’로의 단일화이나 체언말이 개음절이면 16∼19세기 한글간찰의 연장선이라 할 수 있는 ‘ᄂᆞᆫ’과 ‘ᄅᆞᆯ’형이 우세한 가운데, 주제격은 ‘ᄂᆞᆫ, 는, 난, 은’, 목적격은 ‘ᄅᆞᆯ, 를, 랄, 을’ 등의 여러 형태로 나타난다. 본고는 이러한 한글간찰에 이어 개화기 교과서에서의 주제격과 목적격을 살피고자 하였다. 그리하여 개화기 교과서 10종에서는 체언말이 폐음절일 땐 ‘은’과 ‘을’로의 단일화임을, 체언말이 개음절일 땐, 학부 편찬 교과서에서는 주제격 ‘ᄂᆞᆫ/는’과 목적격 ‘ᄅᆞᆯ/를’이 ‘ᄂᆞᆫ’과 ‘ᄅᆞᆯ’의 양상을, 민간 교과서에서는 세 가지의 양상으로서 첫째, 주제격과 목적격 모두 ‘ㆍ’가 있는 ‘ᄂᆞᆫ’과 ‘ᄅᆞᆯ’형. 둘째, 주제격은 ‘ㆍ’가 있는 ‘ᄂᆞᆫ’형, 목적격은 ‘ㅡ’가 있는 ‘를’형. 셋째, 주제격과 목적격이 현대국어와 같은 ‘는’과 ‘를’형임을 살폈다. 이로써 한글간찰에서의 ‘ᄂᆞᆫ’과 ‘ᄅᆞᆯ’형이 비단 한글간찰에서만의 표기 특징이 아님을 논하였다. 그리고 구어적 요소가 높게 반영된 한글간찰과는 달리 개화기 교과서는 교육을 목적 하에 많은 피교육자를 독자층으로 한다. 이에 개화기 교과서에서는 문법형태소를 단일화하려는 편찬자의 표기 의식 등이 높게 반영되어 체언말이 폐음절일 땐 ‘은’과 ‘을’로, 개음절일 때엔 주제격은 ‘ᄂᆞᆫ’과 ‘는’, 목적격은 ‘ᄅᆞᆯ’과 ‘를’ 중에 어느 형태로든 둘 중 하나의 형태로 단일화하려는 특징임을 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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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개화기 교과서의 주제격과 목적격을 분석하고, 이를 한글간찰에서의 표기 특징과 관련하여 비교·해석함을 목적으로 하였다. 16∼19세기의 한글간찰은 체언말이 폐음절이면 주제...

      본 연구는 개화기 교과서의 주제격과 목적격을 분석하고, 이를 한글간찰에서의 표기 특징과 관련하여 비교·해석함을 목적으로 하였다. 16∼19세기의 한글간찰은 체언말이 폐음절이면 주제격은 ‘ᄋᆞᆫ/은>은’, 목적격은 ‘ᄋᆞᆯ/을>을’로의 변화 과정을 보이지만, 체언말이 개음절이면 줄곧 ‘ㆍ’가 있는 ‘ᄂᆞᆫ’과 ‘ᄅᆞᆯ’로의 양상이다. 그리고 19세기 후반∼20세기 초반의 한글간찰은 체언말이 폐음절이면 주제격과 목적격이 ‘은’과 ‘을’로의 단일화이나 체언말이 개음절이면 16∼19세기 한글간찰의 연장선이라 할 수 있는 ‘ᄂᆞᆫ’과 ‘ᄅᆞᆯ’형이 우세한 가운데, 주제격은 ‘ᄂᆞᆫ, 는, 난, 은’, 목적격은 ‘ᄅᆞᆯ, 를, 랄, 을’ 등의 여러 형태로 나타난다. 본고는 이러한 한글간찰에 이어 개화기 교과서에서의 주제격과 목적격을 살피고자 하였다. 그리하여 개화기 교과서 10종에서는 체언말이 폐음절일 땐 ‘은’과 ‘을’로의 단일화임을, 체언말이 개음절일 땐, 학부 편찬 교과서에서는 주제격 ‘ᄂᆞᆫ/는’과 목적격 ‘ᄅᆞᆯ/를’이 ‘ᄂᆞᆫ’과 ‘ᄅᆞᆯ’의 양상을, 민간 교과서에서는 세 가지의 양상으로서 첫째, 주제격과 목적격 모두 ‘ㆍ’가 있는 ‘ᄂᆞᆫ’과 ‘ᄅᆞᆯ’형. 둘째, 주제격은 ‘ㆍ’가 있는 ‘ᄂᆞᆫ’형, 목적격은 ‘ㅡ’가 있는 ‘를’형. 셋째, 주제격과 목적격이 현대국어와 같은 ‘는’과 ‘를’형임을 살폈다. 이로써 한글간찰에서의 ‘ᄂᆞᆫ’과 ‘ᄅᆞᆯ’형이 비단 한글간찰에서만의 표기 특징이 아님을 논하였다. 그리고 구어적 요소가 높게 반영된 한글간찰과는 달리 개화기 교과서는 교육을 목적 하에 많은 피교육자를 독자층으로 한다. 이에 개화기 교과서에서는 문법형태소를 단일화하려는 편찬자의 표기 의식 등이 높게 반영되어 체언말이 폐음절일 땐 ‘은’과 ‘을’로, 개음절일 때엔 주제격은 ‘ᄂᆞᆫ’과 ‘는’, 목적격은 ‘ᄅᆞᆯ’과 ‘를’ 중에 어느 형태로든 둘 중 하나의 형태로 단일화하려는 특징임을 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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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김성옥, "주제격 ‘ᄋᆞᆫ/은/ᄂᆞᆫ/는’과 목적격 ‘ᄋᆞᆯ/을/ᄅᆞᆯ/를’의 단일화에 대한 일고찰 -16∼19세기 한글간찰에서의 표기 분석을 중심으로-" 국어국문학회 (183) : 1-31, 2018

      2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선후기 한글간찰(언간)의 역주 연구 9 ­ 광산김씨 가문 한글간찰" 태학사 2009

      3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선후기 한글간찰(언간)의 역주 연구 8 ­ 대전 안동권씨 유회당가 한글간찰 외" 태학사 2009

      4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선후기 한글간찰(언간)의 역주 연구 6 ­ 의성김씨 김성일파 종택 한글간찰" 태학사 2009

      5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선후기 한글간찰(언간)의 역주 연구 5 ­ 은진송씨 송규렴 가문 한글간찰" 태학사 2009

      6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선후기 한글간찰(언간)의 역주 연구 4 ­ 은진송씨 송준길 가문 한글간찰" 태학사 2009

      7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선후기 한글간찰(언간)의 역주 연구 3" 태학사 2005

      8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선후기 한글간찰(언간)의 역주 연구 2" 태학사 2005

      9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선후기 한글간찰(언간)의 역주 연구 1" 태학사 2005

      10 황문환, "조선시대 한글편지 판독자료집 3" 역락 2013

      1 김성옥, "주제격 ‘ᄋᆞᆫ/은/ᄂᆞᆫ/는’과 목적격 ‘ᄋᆞᆯ/을/ᄅᆞᆯ/를’의 단일화에 대한 일고찰 -16∼19세기 한글간찰에서의 표기 분석을 중심으로-" 국어국문학회 (183) : 1-31, 2018

      2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선후기 한글간찰(언간)의 역주 연구 9 ­ 광산김씨 가문 한글간찰" 태학사 2009

      3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선후기 한글간찰(언간)의 역주 연구 8 ­ 대전 안동권씨 유회당가 한글간찰 외" 태학사 2009

      4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선후기 한글간찰(언간)의 역주 연구 6 ­ 의성김씨 김성일파 종택 한글간찰" 태학사 2009

      5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선후기 한글간찰(언간)의 역주 연구 5 ­ 은진송씨 송규렴 가문 한글간찰" 태학사 2009

      6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선후기 한글간찰(언간)의 역주 연구 4 ­ 은진송씨 송준길 가문 한글간찰" 태학사 2009

      7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선후기 한글간찰(언간)의 역주 연구 3" 태학사 2005

      8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선후기 한글간찰(언간)의 역주 연구 2" 태학사 2005

      9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선후기 한글간찰(언간)의 역주 연구 1" 태학사 2005

      10 황문환, "조선시대 한글편지 판독자료집 3" 역락 2013

      11 황문환, "조선시대 한글편지 판독자료집 2" 역락 2013

      12 황문환, "조선시대 한글편지 판독자료집 1" 역락 2013

      13 황문환, "조선시대 언간 자료의 현황과 특성" 국어사학회 (10) : 73-13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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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學部編纂, "國語開化期敎科書叢書Ⅰ" 亞細亞文化史 1977

      32 學部編纂, "國語開化期敎科書叢書Ⅰ" 亞細亞文化史 1977

      33 學部編纂, "國語開化期敎科書叢書Ⅰ" 亞細亞文化史 1977

      34 張志淵, "國語開化期敎科書叢書 Ⅷ" 亞細亞文化史 1977

      35 姜華錫, "國語開化期敎科書叢書 Ⅷ" 亞細亞文化史 1977

      36 玄 采, "國語開化期敎科書叢書 Ⅶ" 亞細亞文化史 1977

      37 學部編纂, "國語開化期敎科書叢書 Ⅵ" 亞細亞文化史 1977

      38 俞吉濬, "國語開化期敎科書叢書 Ⅱ" 亞細亞文化史 1977

      39 李源競, "國語開化期敎科書叢書 Ⅱ" 亞細亞文化史 1977

      40 玄 采, "國語開化期敎科書叢書 Ⅱ" 亞細亞文化史 1977

      41 김성옥, "19~20세기 전반 한글간찰에서의 주제격과 목적격에 대한 표기 분석" 영주어문학회 39 : 5-30, 2018

      42 김성옥, "18~19세기 한글간찰의 표기법적 고찰 - 동춘당 송준길가(家)의 미주해 한글간찰을 중심으로" 어문연구학회 91 : 27-5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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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6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6-30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EOMUNYEONGU KCI등재
      200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2-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0-07-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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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35 0.35 0.38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47 0.43 0.724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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