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문 이 세계는 기형이다
- 1막
- 2막
- 3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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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 난다 : 문학동네, 2014
2014
한국어
812.6 판사항(4)
895.725 판사항(23)
9788954625715 03810 : ₩12000
일반단행본
경기도
늑대는 눈알부터 자란다 : poetic theatre : 김경주 희곡 / 김경주 지음.
オオカミは目玉から育つ
243 p. ; 23 cm.
일본어 번역: 한성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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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늑대는 눈알부터 자란다 (김경주 희곡)
시와 극의 결합! 시인 김경주의 이것이 ‘시극’이다! 시인 김경주의 첫 희곡『늑대는 눈알부터 자란다』. 시인으로 활동을 해온 김경주가 이번에 그가 처음으로 쓴 희곡으로 시라는 장르의 상징성과 비유성, 특히 어법에 있어 특유의 문체가 살아있는 ‘시극’으로 만난다.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희곡은 18페이지 분량으로 짧지만 작가의 매력과 신비스러움이 묻어난다. 특히 이번 책은 하반기 일본에서 공연을 앞두고 일본문학 전문번역가인 한성례 선생과의 협업으로 일본어 전문까지 실려 있다. 먼 미래, 핵전쟁으로 폐허가 된 지구에 인류는 인간과 늑대가 공존한 공간에 살고 있다. 이 이야기는 자해공갈단 우두머리로 몸과 새끼를 팔아 삶을 연명하고 있는 엄마, 두 팔 없는 아들 늑대 이야기이다. 결핍과 가난, 소수, 소외층을 상징하는 사람들, 늑대인지 사람인지 모호한 주인공들은 사람과 짐승의 경계에서 ‘불구’인 ‘병신’으로 살아간다. 결국 이 작품은 존재와 삶의 근본적인 ‘부조리’에 대해 말하며 부조리, 소통 불가, 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