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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북아 선사 민족주의와 대동강문화 = Northeast Asian Prehistoric Nationalism and Daedonggang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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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739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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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Since the 1990s, in Northeast Asia, each country has been working to expand the space and time of prehistoric times. In particular, this phenomenon was evident in the fields of archaeology and ancient history dealing with prehistoric times, and the home-centered interpretation of archaeological data was expressed in Japan and Korea, led by China and North Korea.
      In response to the collapse of socialist rights in the late 1980s and early 1990s, China advocated "New China Nationalism," aimed at uniting China.
      The core project was the rehabilitation of the Confucian and Chinese traditions, and in order to systematize it, the Ha Sangju Dandae Project and the Chinese Civilization Exploration Project were promoted to strengthen the historical centripetal power of the Chinese people.
      It began to symbolize the rehabilitation of the Chinese tradition and the national construction of China-China University families, and since the mid-2000s, the results of the visitation process have been taught in earnest through history education and public history education.
      North Korea developed a new prehistoric national theory by unearthing and rebuilding Dangunneung in 1993 and the theory of Daedonggang culture in 1998 to develop the theory of the origins of the Korean people and the theory of civilization.
      Meanwhile, in Japan, in the 1990s, the right gyeonghwa influenced history education, and the national flag and national laws were enacted in 1999, and the basic education law was revised in 2006, and patriotism education and myths revived. In addition, in the archaeological world in Korea, the Bronze Age inception in 2007 was raised to around 2000-1500 B.C. and reflected in textbooks. Along with this, as the discussion about the area of Gojoseon became popular, the area of Gojoseon and the scope of culture were linked with the Hongsan culture. In addition, the history of analogy to grasp by combining it with Hwandangogi was actively progressed. In this situation, Korean academia desperately needs a new national level of research on the origin and formation process of our nation. In other words, the necessity of national research for systematic national discussion is requ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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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ce the 1990s, in Northeast Asia, each country has been working to expand the space and time of prehistoric times. In particular, this phenomenon was evident in the fields of archaeology and ancient history dealing with prehistoric times, and the ho...

      Since the 1990s, in Northeast Asia, each country has been working to expand the space and time of prehistoric times. In particular, this phenomenon was evident in the fields of archaeology and ancient history dealing with prehistoric times, and the home-centered interpretation of archaeological data was expressed in Japan and Korea, led by China and North Korea.
      In response to the collapse of socialist rights in the late 1980s and early 1990s, China advocated "New China Nationalism," aimed at uniting China.
      The core project was the rehabilitation of the Confucian and Chinese traditions, and in order to systematize it, the Ha Sangju Dandae Project and the Chinese Civilization Exploration Project were promoted to strengthen the historical centripetal power of the Chinese people.
      It began to symbolize the rehabilitation of the Chinese tradition and the national construction of China-China University families, and since the mid-2000s, the results of the visitation process have been taught in earnest through history education and public history education.
      North Korea developed a new prehistoric national theory by unearthing and rebuilding Dangunneung in 1993 and the theory of Daedonggang culture in 1998 to develop the theory of the origins of the Korean people and the theory of civilization.
      Meanwhile, in Japan, in the 1990s, the right gyeonghwa influenced history education, and the national flag and national laws were enacted in 1999, and the basic education law was revised in 2006, and patriotism education and myths revived. In addition, in the archaeological world in Korea, the Bronze Age inception in 2007 was raised to around 2000-1500 B.C. and reflected in textbooks. Along with this, as the discussion about the area of Gojoseon became popular, the area of Gojoseon and the scope of culture were linked with the Hongsan culture. In addition, the history of analogy to grasp by combining it with Hwandangogi was actively progressed. In this situation, Korean academia desperately needs a new national level of research on the origin and formation process of our nation. In other words, the necessity of national research for systematic national discussion is requ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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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1990년 동북아 각국은 선사민족주의적 역사해석을 통한 시공간적 영역 확대를 추진하였다. 먼저 중국은 중국적 전통의 복권과 통일적 다민족국가론에 근거한 중국-중화대가정 민족건설을 추구하면서 중화민족의 기원과 문명을 설명하기 위해 하상주 단대공정과 중화문명 탐원공정 등 역사공정을 진행하였다. 2015년 마무리된 이들 역사공정들의 결과는 대중교육, 홍보와 학생 역사교육에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중화문명과 우수전통문화 홍보공정 등을 통해 중국 국내 및 전세계적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은 2020년을 즈음하여 인테넷 문화전쟁이 진행되어 특히 한국사회에 대한 김치, 한복 등을 비롯한 다양한 한국문화에 대한 중국원조 논쟁과 갈등을 야기하고 있다.
      북한은 1990년대 동구 사회주의권 몰락이란 위기상황 극복의 일환으로 1993년 단군릉에 대한 발굴과 조사 및 개건을 진행하였다. 또한 1998년 ‘대동강문화’을 정리하여 이를 조선민족 본토기원설과 연결짓고 대동강이 중심이된 대동강문화론을 전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조선선사민족론을 세워 고조선 단군-고구려 동명왕-고려 왕건으로 연결된 역대 시조릉을 개건하고 사회주의 시조 김일성을 연결시켜 김일성 민족론을 전개해 민족개념의 이질화를 결과하였다. 한편, 일본은 90년대 우경화 현상이 역사교육에 반영되고 2006년 교육기본법이 개악되며 애국교육과 신화의 부활이 나타났다. 특히, 쌀농사 농경연대 상승을 통한 야요이 연대상승과 야요이 죠몽주체론으로 상징되는 일본민족 중심의 선사 인식체계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또한, 한국에서는 고고학계에서 2007년 청동기 개시연대가 B.C.2000~ 1500년경으로 상승되어 교과서에 반영되었다. 이와 함께 고조선강역의 확대 논의가 대중화되면서 고조선영역과 문화범위를 홍산문화와 연결짓고 이를 환단고기와 결합시켜 파악하는 유사역사학이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우리 학계는 우리 민족의 기원과 형성과정에 대한 보다 새로운 국가적 차원의 연구가 절실히 필요하게 되었다. 즉, 체계적 민족 논의를 위한 국가적 연구의 필요성이 요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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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 동북아 각국은 선사민족주의적 역사해석을 통한 시공간적 영역 확대를 추진하였다. 먼저 중국은 중국적 전통의 복권과 통일적 다민족국가론에 근거한 중국-중화대가정 민족건설을 추...

      1990년 동북아 각국은 선사민족주의적 역사해석을 통한 시공간적 영역 확대를 추진하였다. 먼저 중국은 중국적 전통의 복권과 통일적 다민족국가론에 근거한 중국-중화대가정 민족건설을 추구하면서 중화민족의 기원과 문명을 설명하기 위해 하상주 단대공정과 중화문명 탐원공정 등 역사공정을 진행하였다. 2015년 마무리된 이들 역사공정들의 결과는 대중교육, 홍보와 학생 역사교육에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중화문명과 우수전통문화 홍보공정 등을 통해 중국 국내 및 전세계적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은 2020년을 즈음하여 인테넷 문화전쟁이 진행되어 특히 한국사회에 대한 김치, 한복 등을 비롯한 다양한 한국문화에 대한 중국원조 논쟁과 갈등을 야기하고 있다.
      북한은 1990년대 동구 사회주의권 몰락이란 위기상황 극복의 일환으로 1993년 단군릉에 대한 발굴과 조사 및 개건을 진행하였다. 또한 1998년 ‘대동강문화’을 정리하여 이를 조선민족 본토기원설과 연결짓고 대동강이 중심이된 대동강문화론을 전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조선선사민족론을 세워 고조선 단군-고구려 동명왕-고려 왕건으로 연결된 역대 시조릉을 개건하고 사회주의 시조 김일성을 연결시켜 김일성 민족론을 전개해 민족개념의 이질화를 결과하였다. 한편, 일본은 90년대 우경화 현상이 역사교육에 반영되고 2006년 교육기본법이 개악되며 애국교육과 신화의 부활이 나타났다. 특히, 쌀농사 농경연대 상승을 통한 야요이 연대상승과 야요이 죠몽주체론으로 상징되는 일본민족 중심의 선사 인식체계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또한, 한국에서는 고고학계에서 2007년 청동기 개시연대가 B.C.2000~ 1500년경으로 상승되어 교과서에 반영되었다. 이와 함께 고조선강역의 확대 논의가 대중화되면서 고조선영역과 문화범위를 홍산문화와 연결짓고 이를 환단고기와 결합시켜 파악하는 유사역사학이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우리 학계는 우리 민족의 기원과 형성과정에 대한 보다 새로운 국가적 차원의 연구가 절실히 필요하게 되었다. 즉, 체계적 민족 논의를 위한 국가적 연구의 필요성이 요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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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郭大順, "龍出遼河源" 百花文藝出版社 2001

      2 남근우, "한민족(韓民族)의 준-종족화(準種族化)와 문화 분절화:김일성민족, 중국조선족, 자이니치 사회의 비교연구" 동아시아국제정치학회 15 (15): 233-255, 2012

      3 허종호, "학계소식:조선의 『대동강문화』는 세계5대문명의 하나" 1999 (1999): 1999

      4 장우진, "평양일대의 단군조선 유적에서 발굴된 사람뼈에 대하여" 1995 (1995): 1995

      5 김교경, "평양일대의 단군 및 고조선 유적 유물에 대한 년대측정" 1995 (1995): 1995

      6 리순진, "평양일대에서 새로 발굴된 황대성에 대하여" 1995 (1995): 1995

      7 석광준, "평양일대에서 새로 발굴된 고인돌과 돌관무덤에 대하여" 1995 (1995): 1995

      8 김정일,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동지의 문헌집" 1989

      9 남일룡, "청암동 토성에 대하여(2)" 2000 (2000): 2000

      10 조법종, "중국 요하문명론의 전개와 의미" 고려사학회 (51) : 7-3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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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남근우, "한민족(韓民族)의 준-종족화(準種族化)와 문화 분절화:김일성민족, 중국조선족, 자이니치 사회의 비교연구" 동아시아국제정치학회 15 (15): 233-25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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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김교경, "평양일대의 단군 및 고조선 유적 유물에 대한 년대측정" 1995 (1995): 1995

      6 리순진, "평양일대에서 새로 발굴된 황대성에 대하여" 1995 (1995): 1995

      7 석광준, "평양일대에서 새로 발굴된 고인돌과 돌관무덤에 대하여" 1995 (1995):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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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허종호, "조선의 대동강문화는 세계 5대 문명의 하나" 1999 (1999): 1999

      13 리승철,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의 본질과 특징" 2000 (200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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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강 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다시 높이 모신것은 김일성민족이 받아안은 최대의 영광" 1998 (1998): 1998

      17 김종혁, "새로 발굴된 성천군 룡산리 순장무덤에 대하여" 1995 (1995): 1995

      18 박진욱, "비파형단검문화에 관한 연구" 1987

      19 권오영, "북한의 역사 만들기" 푸른역사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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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김종혁, "단군과 고조선" 살림터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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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조법종, "고조선 고구려사연구" 신서원 2006

      35 한국고고학회, "개정신판 한국고고학강의" 사회평론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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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鄭漢德, "日本의 考古學" 學硏文化社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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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春成秀爾, "日本の考古學 上" 學生社 2007

      43 春成秀爾, "彌生時代の開始年代 -C14年代の測定結果について-"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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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李淳鎭, "大同江文化" 朝鲜外文出版社 2001

      46 蘇秉琦, "國家的起源與民族文化傳統" 1994

      47 岡崎 敬, "古代の日本 9" 角川書店 1971

      48 강인욱, "區系類型論과 중국 동북지방의 고고학-중국 동북지방 고고학에 대한 이론적 접근-" 한국고고학회 56 : 5-2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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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조인성, "‘고대사 파동’과 고조선 역사지도" 한국사연구회 (172) : 1-33, 2016

      53 리순진, "Taedonggang Culture"

      54 조선문화보존사 편집실, "(사설)김일성민족제일주의 정신으로 조국의 력사와 문화를 빛내여 나가자" 2002 (200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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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8 학회명변경 한글명 : 단군학회 -> 고조선단군학회
      영문명 : Dangun Studies Association -> Gojoseon & Dangun Studies Association
      KCI등재
      2021-02-18 학술지명변경 한글명 : 단군학연구 -> 고조선단군학
      외국어명 : Journal of Dangun Studies -> The Journal of Gojoseon & Dangun Studies
      KCI등재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4-03 학술지명변경 한글명 : 고조선단군학 -> 단군학연구
      외국어명 : The Journal of Gojoseon & Dangun Studies -> Journal of Dangun Studies
      KCI등재
      2017-06-27 학회명변경 한글명 : 고조선단군학회 -> 단군학회
      영문명 : Gojoseon & Dangun Studies Association -> Dangun Studies Association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6-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후보
      2015-12-01 평가 등재후보로 하락 (기타) KCI등재후보
      2011-04-11 학회명변경 한글명 : 단군학회 -> 고조선단군학회
      영문명 : 미등록 -> Gojoseon & Dangun Studies Association
      KCI등재
      2011-04-11 학술지명변경 한글명 : 단군학연구 -> 고조선단군학
      외국어명 : Journal of Dangun Studies -> The Journal of Gojoseon & Dangun Studies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6-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2차) KCI등재후보
      2005-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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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29 0.29 0.29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31 0.33 0.741 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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