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1부 사이존재
- 문의 이쪽과 저쪽 = 13
- 사이존재 = 14
- 코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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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 문학의봄, 2021
2021
한국어
811.7 판사항(6)
895.715 판사항(23)
9791185135311 03810: ₩10000
단행본(다권본)
경기도
서로의 사이에 있다 : 과천 박찬희 제4시집 / 저자: 박찬희
176 p. ; 21 cm
문학의봄 시인선 ; 022 문학의봄 시인선 ; 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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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서로의 사이에 있다 (과천 박찬희 시집)
박찬희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서로의 사이에 있다〉는 나와 너 또는 나와 세계와의 관계를 넓게 펼쳐 놓았다. 여기에서 너와 세계는 외적인 대상이라기보다는 자아의 내면이고 따라서 과거의 자아와 현재의 자아의 거리로 보인다. 시인은 또 다른 자아와의 사이에서 그 관계를 검토하고 재정립하기 위한 고뇌의 흔적들을 곳곳에 남긴다. -추천사 중에서(개동 이시찬/시인, 평론가, 도서출판 문학의봄 발행인) 박찬희 시인의 시는 근원적인 존재성과 사랑의 철학을 담아 입체적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이 시집이 담고 있는 이러한 측면은 모든 문화적 산물들이 가져야할 기본적 소양에 대한 하나의 텍스트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시를 쓰는 것은 그칠 수 없는 그의 숙명이다. 그의 말을 인용하면 ‘천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베르 카뮈의 말을 빌려 말한다면, 그가 그의 천형을 즐기기를 소망한다. -해설 중에서(이영박/시인,소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