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격려사 / 윤병상 ; 정희수 = 5
- 〈추모시〉/ 고진하 = 10
- 책을 펴내며 / 이정배 = 12
- 머리말 / 김정숙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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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동연, 2023
2023
한국어
238.70911 판사항(6)
287.095195 판사항(23)
9788964479063 03040: ₩18000
일반단행본
서울
그때도, 지금도 그가 옳다 : 일아 변선환 학장 종교재판 30년 역사를 회고하며 / 김정숙, 송순재, 이은선, 이정배, 장왕식, 한인철, 고진하, 김광현, 김선주, 김용옥, 김준형, 김희헌, 민영진, 박성용, 방영식, 법인, 서창원, 송병구, 오강남, 우삼열, 윤병상, 윤정현, 이공현, 이종찬, 이찬수, 이호재, 임종수, 전현식, 정경일, 정명기, 정희수, 조성환, 조헌정, 지승원, 채수일, 최대광, 최범철, 최현민, 한석진, 황우승 함께 씀 ; 변선환아키브 엮음
352 p. ; 22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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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그때도, 지금도 그가 옳다 (일아 변선환 학장 종교재판 30년 역사를 회고하며)
중세 마녀사냥식 종교재판이 30년 전 이 땅에서 벌어졌었다 1992년 5월 7일 변선환, 당시 감리교신학교 학장은 종교다원주의자라는 죄명으로 감리교 총회에서 파문당했다. 변선환은 “익명의 그리스도인”, “교회 밖에도 구원이 있다”고 말하는 등 포용적 종교관을 가졌다. 또 1990년 11월 기독교, 불교, 천주교(가톨릭) 대화모임에서 “불타와 그리스도”라는 논문을 발표하였는데, 감리교는 이를 문제 삼아 이듬해 감리교 특별 총회를 거쳐 급기야 1992년 파문 조치를 결행한 것이다. 그 후 한국감리교회는 신학적 근간이었던 “토착화신학”을 포기하고, 신학 부재의 교단정치만 난무하는 시간을 이어오고 있다. 교회 세습을 가장 먼저 실행했고, 특히 대형 교회들은 이를 앞다투어 해왔다. 그 폐해가 심해져 지금은 세습금지의 조항들이 생겼지만 그 이전에는 신학적 성찰이 없는 교단정치의 독주 시절이었다. 30년 전 학자와 스승을 빼앗긴 변선환의 제자들이 심포지엄과 회고 도서로 다시 일어났다. 아니 사실은 “변선환아키브”를 중심으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