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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도, 지금도 그가 옳다 : 일아 변선환 학장 종교재판 30년 역사를 회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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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격려사 / 윤병상 ; 정희수 = 5
      • 〈추모시〉/ 고진하 = 10
      • 책을 펴내며 / 이정배 = 12
      • 머리말 / 김정숙 = 16
      • 목차
      • 격려사 / 윤병상 ; 정희수 = 5
      • 〈추모시〉/ 고진하 = 10
      • 책을 펴내며 / 이정배 = 12
      • 머리말 / 김정숙 = 16
      • 1부 30년 전 종교재판에 항소한다 = 23
      • 하늘나라 - 나의 생각은 너의 생각과 다르다 / 민영진 = 25
      • 도올, 변선환을 말한다 / 김용옥 = 31
      • 변선환 박사 재판 30주년을 맞아 / 오강남 = 46
      • 종교해방신학자 변선환의 종교재판에 대한 단상 / 서창원 = 54
      • 누가 변선환 교수를 재판했는가? / 채수일 = 61
      • 사랑과 열정, 종교재판의 길목에 선 변선환의 신학 여정 / 송순재 = 70
      • 죽어야 사는 기독교, 타자 부정에서 자기 부정에로 / 이정배 = 79
      • 한국개신교회의 몰락을 알리는 조종(弔鐘) / 조헌정 = 90
      • 변선환은 혼합주의자라는 왜곡 / 최대광 = 98
      • 길이 그친 그 지점에서 다시 / 송병구 = 108
      • 2부 감리교 종교재판에 대한 내ㆍ외부의 시선 = 117
      • 감리교 종교재판, 한국적 '보편종교'를 향한 진통과 선취 / 이은선 = 119
      • 불가결의 상호보충 - 하나의 시도 / 한인철 = 130
      • 비판과 정죄 사이 - 종교재판에 대한 작은 소묘 / 장왕식 = 139
      • 실존적 신앙의 회복을 위하여 / 전현식 = 150
      • 일아 변선환의 '종교다원주의' / 지승원 = 162
      • 종교재판정에 선 '종교다원주의' / 김정숙 = 168
      • 변선환 교수의 신원이 회복되기를 바라며 / 윤정현 = 178
      • 온유와 겸손을 통한 예수의 제자됨 / 최현민 = 185
      • 감리교 종교재판에 관한 한 외부 시선 / 김희헌 = 192
      • 변선환의 내일은 아직 우리의 오늘이 아니다 / 정경일 = 200
      • 3부 변선환 종교신학과 한국적 종교성 = 211
      • '신학'에 가려진 '한국' 조명하기 - '변선환의 신학'이 '한국 사상'이기 위하여 / 이찬수 = 213
      • 한국 종교와 한국교회의 화해를 위한 '풍류 담론' - 일아론(一雅論)을 통한 한국 종교와 한국교회의 화해 가능성 / 이호재 = 222
      • 교회 밖에도 성인이 있다 - 동아시아 사상사의 관점에서 본 변선환 / 조성환 = 232
      • 그리스도인은 불교를, 불교인은 그리스도교를 - 닫힌 세계에서 열린 세계로, 미혹의 문명에서 깨달음의 문명으로 / 법인 = 241
      • 일아(一雅), 변선환 목사님과 종교의 길을 걷다 / 이공현 = 249
      • 일아(一雅) 변선환 선생님의 뜻을 생각하며 - 종교재판과 관련하여 / 임종수 = 256
      • 누가 그의 바통을 이어받을 것인가? / 황우승 = 263
      • 착한 도살자들 / 김선주 = 273
      • 4부 기억과 추억 - 변선환 선생과의 만남 = 281
      • 변선환 교수, 종교재판 30년 속 이야기 / 김준형 = 283
      • 나의 스승님, 변선환 선생님! / 방영식 = 288
      • 종교재판으로부터 '종교간 대화' 금지의 여파 / 박성용 = 296
      • 별이 되신 선생님 / 이종찬 = 304
      • 입장 없는 입장 - 변선환 신학의 '사랑하면서의 투쟁' / 최범철 = 314
      • 신학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등불이다 / 김광현 = 323
      • 변선환 교수와의 만남과 그의 신학이 나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가? / 정명기 = 332
      • 故 변선환 교수님을 추모하며 / 한석진 = 339
      • 은퇴식 마련해 드린 것으로 자조하기엔 아직도 마음 아파 / 우삼열 =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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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자료제공 : NAVER

      그때도, 지금도 그가 옳다 (일아 변선환 학장 종교재판 30년 역사를 회고하며)

      중세 마녀사냥식 종교재판이 30년 전 이 땅에서 벌어졌었다 1992년 5월 7일 변선환, 당시 감리교신학교 학장은 종교다원주의자라는 죄명으로 감리교 총회에서 파문당했다. 변선환은 “익명의 그리스도인”, “교회 밖에도 구원이 있다”고 말하는 등 포용적 종교관을 가졌다. 또 1990년 11월 기독교, 불교, 천주교(가톨릭) 대화모임에서 “불타와 그리스도”라는 논문을 발표하였는데, 감리교는 이를 문제 삼아 이듬해 감리교 특별 총회를 거쳐 급기야 1992년 파문 조치를 결행한 것이다. 그 후 한국감리교회는 신학적 근간이었던 “토착화신학”을 포기하고, 신학 부재의 교단정치만 난무하는 시간을 이어오고 있다. 교회 세습을 가장 먼저 실행했고, 특히 대형 교회들은 이를 앞다투어 해왔다. 그 폐해가 심해져 지금은 세습금지의 조항들이 생겼지만 그 이전에는 신학적 성찰이 없는 교단정치의 독주 시절이었다. 30년 전 학자와 스승을 빼앗긴 변선환의 제자들이 심포지엄과 회고 도서로 다시 일어났다. 아니 사실은 “변선환아키브”를 중심으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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