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

      정보전달의 말하기와 글쓰기의 상관관계 연구 = Correlation between Speaking and Writing of Information Delivery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6386096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study explored the correlation between speaking and writing of information delivery. The conclusions and implications are as follows. First, Speaking and writing information is easier to generalize research results because they value objectivity compared to speaking and writing emotional expressions. Based on this ease of use, the following research methods were used to explore the correlation between speaking and writing information transmission. Second, the correlation between content and expression is higher than what writing says. Therefore, based on this, it suggests that people who write well information delivery are more likely to speak well in information delivery than people who speak well in information delivery. Third, the correlation between the sub-content and expression is more coherence and unity than evidence and knowledge. Knowledge and grounds should be actively utilized in the expression activities while promoting unity and coherence. Forth, the correlation between organization and expression is higher than writing says. This suggests the importance of organization in writing. Fifth, the ranking of factors that affect writing of information delivery is ‘basic>knowledge>unity>coherence and speaking of information delivery is ‘basic>unity>coherence>knowledge’.‘Basic’is the most important factor. Coherence in writing of information delivery turned out to be a low-impact factor, not because coherence is not important, but because of the coherence that is hard to realize. Speaking of information delivery is the least influential factor in knowledge. This knowledge is to know about knowledge. The important thing is to do knowledge.
      번역하기

      This study explored the correlation between speaking and writing of information delivery. The conclusions and implications are as follows. First, Speaking and writing information is easier to generalize research results because they value ob...

      This study explored the correlation between speaking and writing of information delivery. The conclusions and implications are as follows. First, Speaking and writing information is easier to generalize research results because they value objectivity compared to speaking and writing emotional expressions. Based on this ease of use, the following research methods were used to explore the correlation between speaking and writing information transmission. Second, the correlation between content and expression is higher than what writing says. Therefore, based on this, it suggests that people who write well information delivery are more likely to speak well in information delivery than people who speak well in information delivery. Third, the correlation between the sub-content and expression is more coherence and unity than evidence and knowledge. Knowledge and grounds should be actively utilized in the expression activities while promoting unity and coherence. Forth, the correlation between organization and expression is higher than writing says. This suggests the importance of organization in writing. Fifth, the ranking of factors that affect writing of information delivery is ‘basic>knowledge>unity>coherence and speaking of information delivery is ‘basic>unity>coherence>knowledge’.‘Basic’is the most important factor. Coherence in writing of information delivery turned out to be a low-impact factor, not because coherence is not important, but because of the coherence that is hard to realize. Speaking of information delivery is the least influential factor in knowledge. This knowledge is to know about knowledge. The important thing is to do knowledge.

      더보기

      국문 초록 (Abstract)

      이 연구는 정보전달의 말하기와 글쓰기의 상관관계를 탐색한 것이다. 정보전달의 말하기와 글쓰기 는 정서표현의 말하기와 글쓰기에 비해서 객관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연구 결과를 일반화하기가 좀 더 용이하다. 이러한 용이함을 바탕으로 하여 상관관계를 탐색했는데 연구 방법은 다음과 같다. 정보전달 의 말과 글을 총체적 분석 방법에 의해 분석한 다음 SPSS 18.0 통계 패키지를 활용해 상관관계와 회 귀분석을 실시했다. 연구 결과를 근거로 하여 도출된 결론과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정보전달의 말하기와 글쓰기는 ‘r=.808’로 상관관계가 매우 높다. 이는 말하기와 글쓰기 교육이 연동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둘째, 내용과 표현의 상관관계는 말하기에 비해 글쓰기가 더 높다. 따라서 이것을 근거로 추 정하면 정보전달의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정보전달의 말을 잘할 가능성이, 정보전달의 말을 잘하는 사 람이 정보전달의 글을 잘 쓸 가능성보다 더 높다는 점을 시사한다. 셋째, 내용의 하위 내용과 표현의 상관관계는 근거와 지식이 통일성과 응집성보다 높다. 이는 통일성과 응집성을 지향하면서 표현 활동 에서 실질적으로 지식과 근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함을 시사한다. 넷째, 조직과 표현의 상관관계는 글쓰기가 말하기보다 더 높다. 이는 글쓰기에서 조직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다섯째, 정보전달의 글쓰 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의 순위는 ‘근거>지식>통일성>응집성’이고, 말하기는 ‘근거>통일성>응집성>지 식’이다. 정보전달의 글쓰기든 말하기든 ‘근거’가 가장 큰 영향 요인이다. 정보전달의 글쓰기는 응집성 이 영향력이 낮은 요인으로 드러났는데, 그것은 응집성이 중요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실현이 힘든 응집 성의 특성 때문이다. 정보전달의 말하기의 경우는 지식이 가장 낮은 영향 요인이다. 이때의 지식은 아 는 지식이 아니라 하는 지식이고, 이것은 하는 지식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번역하기

      이 연구는 정보전달의 말하기와 글쓰기의 상관관계를 탐색한 것이다. 정보전달의 말하기와 글쓰기 는 정서표현의 말하기와 글쓰기에 비해서 객관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연구 결과를 일반화...

      이 연구는 정보전달의 말하기와 글쓰기의 상관관계를 탐색한 것이다. 정보전달의 말하기와 글쓰기 는 정서표현의 말하기와 글쓰기에 비해서 객관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연구 결과를 일반화하기가 좀 더 용이하다. 이러한 용이함을 바탕으로 하여 상관관계를 탐색했는데 연구 방법은 다음과 같다. 정보전달 의 말과 글을 총체적 분석 방법에 의해 분석한 다음 SPSS 18.0 통계 패키지를 활용해 상관관계와 회 귀분석을 실시했다. 연구 결과를 근거로 하여 도출된 결론과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정보전달의 말하기와 글쓰기는 ‘r=.808’로 상관관계가 매우 높다. 이는 말하기와 글쓰기 교육이 연동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둘째, 내용과 표현의 상관관계는 말하기에 비해 글쓰기가 더 높다. 따라서 이것을 근거로 추 정하면 정보전달의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정보전달의 말을 잘할 가능성이, 정보전달의 말을 잘하는 사 람이 정보전달의 글을 잘 쓸 가능성보다 더 높다는 점을 시사한다. 셋째, 내용의 하위 내용과 표현의 상관관계는 근거와 지식이 통일성과 응집성보다 높다. 이는 통일성과 응집성을 지향하면서 표현 활동 에서 실질적으로 지식과 근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함을 시사한다. 넷째, 조직과 표현의 상관관계는 글쓰기가 말하기보다 더 높다. 이는 글쓰기에서 조직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다섯째, 정보전달의 글쓰 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의 순위는 ‘근거>지식>통일성>응집성’이고, 말하기는 ‘근거>통일성>응집성>지 식’이다. 정보전달의 글쓰기든 말하기든 ‘근거’가 가장 큰 영향 요인이다. 정보전달의 글쓰기는 응집성 이 영향력이 낮은 요인으로 드러났는데, 그것은 응집성이 중요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실현이 힘든 응집 성의 특성 때문이다. 정보전달의 말하기의 경우는 지식이 가장 낮은 영향 요인이다. 이때의 지식은 아 는 지식이 아니라 하는 지식이고, 이것은 하는 지식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남주연, "한국어 학습자의 이해 언어가 산출 언어에 미치는 영향" 한국어의미학회 58 : 125-160, 2017

      2 박혜진, "한국어 학습자의 쓰기 텍스트에 나타난 응결성과 응집성의 상관분석" 우리말글학회 73 : 133-157, 2017

      3 이수미, "한국어 학습자의 말하기와 쓰기에 나타난 어휘 사용의 종단적 연구" 우리말글학회 74 : 183-214, 2017

      4 노미연, "한국어 고급 학습자의 응결 장치 사용 연구 - 인터뷰 평가 담화 분석을 중심으로" 동악어문학회 (60) : 273-308, 2013

      5 신희선, "학습자 요구와 만족도 조사에서 나타난 대학 글쓰기 교육의 방향 고찰" 한국 리터러시 학회 (21) : 71-109, 2017

      6 김은정, "학문목적 글쓰기를 위한 대학글쓰기 교육 방안" 한국교양교육학회 6 (6): 541-568, 2012

      7 황미향, "텍스트성 발달과 쓰기 능력의 상관관계 - 초등학교 5학년 설명문 쓰기를 중심으로 -" 국어교육학회(since1969) (47) : 143-164, 2010

      8 황성근, "텍스트를 활용한 글쓰기 교육 연구 ― 영화 ‘워낭소리’를 중심으로" 한국교양교육학회 7 (7): 39-69, 2013

      9 고영근, "텍스트과학" 집문당 2011

      10 오세영, "청소년 필자의 비판적 읽기와 쓰기 과정 분석 연구" 국어문학회 68 (68): 235-270, 2018

      1 남주연, "한국어 학습자의 이해 언어가 산출 언어에 미치는 영향" 한국어의미학회 58 : 125-160, 2017

      2 박혜진, "한국어 학습자의 쓰기 텍스트에 나타난 응결성과 응집성의 상관분석" 우리말글학회 73 : 133-157, 2017

      3 이수미, "한국어 학습자의 말하기와 쓰기에 나타난 어휘 사용의 종단적 연구" 우리말글학회 74 : 183-214, 2017

      4 노미연, "한국어 고급 학습자의 응결 장치 사용 연구 - 인터뷰 평가 담화 분석을 중심으로" 동악어문학회 (60) : 273-308, 2013

      5 신희선, "학습자 요구와 만족도 조사에서 나타난 대학 글쓰기 교육의 방향 고찰" 한국 리터러시 학회 (21) : 71-109, 2017

      6 김은정, "학문목적 글쓰기를 위한 대학글쓰기 교육 방안" 한국교양교육학회 6 (6): 541-568, 2012

      7 황미향, "텍스트성 발달과 쓰기 능력의 상관관계 - 초등학교 5학년 설명문 쓰기를 중심으로 -" 국어교육학회(since1969) (47) : 143-164, 2010

      8 황성근, "텍스트를 활용한 글쓰기 교육 연구 ― 영화 ‘워낭소리’를 중심으로" 한국교양교육학회 7 (7): 39-69, 2013

      9 고영근, "텍스트과학" 집문당 2011

      10 오세영, "청소년 필자의 비판적 읽기와 쓰기 과정 분석 연구" 국어문학회 68 (68): 235-270, 2018

      11 가리야 다케히코, "잠자리눈으로 생각하기 글쓰기 말하기 지적복안사고법" 중앙일보사 1997

      12 정성미, "자기 성찰 글쓰기를 통한 인성교육의 가능성" 중앙어문학회 66 : 253-277, 2016

      13 최성민, "인터뷰를 활용한 대학 글쓰기 교육" 인문과학연구소 (29) : 411-443, 2010

      14 옥현진, "외국 대학작문교육 실태 조사 연구-미국 대학들의 사례를 중심으로" 1 : 93-112, 2010

      15 김재봉, "언어심리기반의 말하기와 글쓰기-이해와 활용" 형설출판사 2016

      16 김경환, "쓰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중학생의 인식" 국어교육학회(since1969) (60) : 39-70, 2016

      17 김혜연, "쓰기 과정에서 생성하기와 검토하기의 역동적 상호작용" 서울대학교 대학원 2014

      18 황순희, "스피치 수업에서 학습자-교수자 간 상호작용 양상과 수업 참여 관계 분석" 한국수사학회 (21) : 247-279, 2014

      19 신정아, "스피치 불안감 회복을 위한 대학교양 강좌의 필요성과 효과적인 수업 방안-<스피치 스킬> 수업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사고와표현학회 11 (11): 135-166, 2018

      20 백미숙, "스탠포드 대학의 ‘연구 중심 글쓰기’ 교육-PWR 글쓰기 교과과정을 중심으로" 105-123, 2010

      21 김현정, "설명적 글쓰기 교육에서의 창의적 사고력 증진 방안 - 개념적 은유 활용을 중심으로" 한국 리터러시 학회 (20) : 183-207, 2017

      22 박현희, "서울대학교 글쓰기 교과 운영현황과 발전과제" 한국사고와표현학회 2 (2): 185-192, 2009

      23 진용성, "상위인지의 개념과 대학 작문 교육의 방법" 한국 리터러시 학회 (18) : 273-302, 2016

      24 전대석, "분석적 읽기를 통한 논증적 글쓰기 연습" 275-286, 2012

      25 오세정, "말하기․글쓰기의 통합적 커뮤니케이션 교육 - 인터뷰를 활용한 대학 수업 모형 연구" 한국문학이론과비평학회 16 (16): 353-374, 2012

      26 서종훈, "말하기 유창성과 모의 수업 시연 능력의 상관관계 연구" 국어교육학회(since1969) (67) : 155-190, 2018

      27 전정재, "독서의 이해" 한국방송출판 2001

      28 한상우, "대학생의 자기효능감과 의사소통역량 간의 관계에 대한 실증적 연구" 한국수사학회 (24) : 337-358, 2015

      29 백혜선, "대학생의 쓰기 효능감 양상 연구" 한국 리터러시 학회 9 (9): 101-126, 2018

      30 양소정, "대학생의 스피치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요구도 분석" 한국교양교육학회 7 (7): 407-448, 2013

      31 김미선, "대학생의 대인관계 향상을 위한 의사소통 교육" 한민족어문학회 (73) : 203-233, 2016

      32 이효숙, "대학생의 글쓰기 기초학력진단평가의 기능과 진단평가지 개발" 한국 리터러시 학회 (21) : 47-67, 2017

      33 오세영, "대학생 필자의 학문적 글쓰기 과정에 나타난 장르 인식과 글쓰기 변형의 상관 분석 연구" 우리말글학회 76 : 61-107, 2018

      34 전은진, "대학생 말하기 교육의 현황과 개선 방안" 인문과학연구소 (32) : 167-191, 2012

      35 심보경, "대학생 글쓰기·말하기 능력의 상관성" 한국중원언어학회 (31) : 115-133, 2014

      36 정희모, "대학생 글쓰기 텍스트에 나타난 오류 양상" 중앙어문학회 52 : 147-172, 2012

      37 정연희, "대학글쓰기교육에서 협동글쓰기의 교육적 의미와 유용성 연구- 수업사례분석을 중심으로" 한국교양교육학회 11 (11): 243-271, 2017

      38 노명완, "대학 쓰기교육의 이해와 발전 전략-이론에 기초한 과학적 접근을 제안하며" 7 : 21-29, 2013

      39 한금윤, "대학 신입생의 글쓰기에 대한 생각과 글쓰기 교육에 대한 인식 탐색" 한국교양교육학회 10 (10): 549-576, 2016

      40 원만희, "대학 글쓰기 교육의 개선 방향과 방법에 관한 시론" 3 (3): 105-118, 2009

      41 김현정, "대학 글쓰기 교육에서의 평가 기준과 방법에 관한 교수자 인식과 개선안 연구" 한국 리터러시 학회 9 (9): 195-228, 2018

      42 정희모, "대학 글쓰기 교육과 연구 과제-소통과 토론의 확대를 위하여" 2 : 7-29, 2011

      43 김태옥, "담화, 텍스트언어학입문" 양영각 1991

      44 박승억, "논증적 글쓰기를 위한 토론수업," 184-185, 2008

      45 박원우, "글쓰기의 쾌락" 동아일보사 2003

      46 이택광, "글쓰기의 욕망과 글쓰기의 권력" 188-295, 2000

      47 안미영, "글쓰기의 공감형성 요인 분석 - 신영복의 『처음처럼』(돌베개,2016개정신판)을 중심으로-" 한국 리터러시 학회 (21) : 287-312, 2017

      48 황성근, "글쓰기와 말하기의 상관성 연구 - 수사학적 체계를 중심으로 -" 한국수사학회 (9) : 112-140, 2008

      49 김연주, "글쓰기와 말하기 통합 수업의 방안과 과제" 7 : 219-239, 2013

      50 황성근, "글쓰기에서 말하기의 영향-의사소통 측면을 중심으로-" 한국사고와표현학회 4 (4): 183-210, 2011

      51 서종훈, "글쓰기에 드러난 결속기제 사용 양상 고찰- 갈래와 수준을 고려한 글쓰기를 중심으로 -" 국어교육학회(since1969) (65) : 63-92, 2017

      52 주재우, "국어교육 내용으로서 ‘쓰기 지식’에 대한 비판적 고찰- 쓰기 이론의 흐름과 쓰기 과정에 대한 지식을 중심으로 -" 국어교육학회(since1969) (56) : 205-230, 2014

      53 이재기, "국어 영역간 성취도의 상관관계 분석" 국어국문학회 141 : 115-148, 2005

      54 김윤경, "감각적 글쓰기를 활용한 자기표현 글쓰기 교과운영 사례연구" 한국 리터러시 학회 (14) : 215-242, 2015

      55 김영도, "‘개념적 혼성’을 활용한 창의적 글쓰기 방안" 한국교양교육학회 7 (7): 43-78, 2013

      56 황순희, "‌팀 기반 스피치 수업의 교육적 효과 분석 ― 창의성 함양을 위한 교육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교양교육학회 8 (8): 287-322, 2014

      57 Boardman Cynthia A., "Writing to Communicate Paragraphs" PEARSON 2008

      58 Verderber Rudolph F., "The Challenge of Effective Speaking" THOMSON 2006

      59 Osborn, "Public speaking" HOUGHTON MIFFLIN 2006

      60 황성근, "PBL을 활용한 창의적 글쓰기 교육 방안" 한국사고와표현학회 10 (10): 51-80, 2017

      61 남진숙, "PBL을 활용한 ‘글쓰기 진술 방식’의 창의적인 수업모델과 그 의의-이공계열을 중심으로-" 한국사고와표현학회 6 (6): 83-110, 2013

      62 Machado, Jeanne M, "Language Arts" THOMSON 2003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동일학술지 더보기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2-03-08 학회명변경 영문명 : Elementary Education Research Center -> Elementary Education Research Institute KCI등재
      2022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1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5-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후보
      2013-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기타) KCI등재후보
      2012-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기타) KCI등재후보
      2011-12-08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Korean Journal of Elementary Education KCI등재후보
      2011-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 KCI등재후보
      2009-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 KCI등재후보
      2007-05-03 학회명변경 한글명 : 초등교육연구소 -> 초등교육연구원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96 0.96 1.03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92 0.89 1.375 0.14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