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수 박사의)신앙과 문학을 싣고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추천사 - 교포사회의 현장 보고서 / 김순명 박사 = 3
• 이 책을 내면서 = 4
• 은빛 날개로 태평양을
• 태평양을 건너서 = 13
• 대한민국 나성직할시에 도착 = 16
• 달라스 공항에서의 미아신세 = 18
• 멕시칸 �댄스와 한복의 조화 = 21
• 미시시피 강변의 詩心
• 달라스에서의 첫 강의와 교포들의 반응 = 25
• 벤과 함께 달린 미시시피 강변 = 29
• 버밍험의 교포 김홍 집사를 찾아 = 38
• 조지아의 바위 공원
• 조지아주의 스톤마운틴 파크 = 41
•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 화장실 소동 = 48
• 훼이트 빌의 노예시장
• 노우스 캐롤라이나의 훼이트 빌 = 53
• 노예 시장터와 기마 순찰대 = 56
• 버지니아주의 고속도로 휴게소 = 60
• 버지니아의 가슴 = 61
• 미국 생활중에 지켜야 할 에티켓 = 63
• 위싱톤 D.C의 걸인들
• 워싱톤 D.C의 관광과 교포의 백일잔치 = 67
• 필라델피아의 방랑자 = 70
• 필라델피아의 아침 = 71
• 고향 선배와의 20년 만의 만남 = 73
• 다시 되찾은 동심과 홍준기 집사의 사연 = 76
• 뉴저지주를 지나면서 = 82
• 리버티 항구와 맨하탄 거리
• 뉴욕 거리의 낙서와 맨하탄의 밤거리 = 85
• 조성택 사범과 맨하탄의 밤거리 = 87
• 잘못 번역된 자유의 상징탑 = 90
• 오하이오의 아침과 시카고의 밤
• 클리블랜드의 우거지와 나그네 = 93
• 빗속을 헤맨 시카고의 첫발 = 97
• 28년 만에 만난 국민학교 동창 = 100
• 인디아나 폴리스에서 만난 옛 스승 = 104
• 백지영 집사의 저녁 초대 = 106
• 켄터키 옛집과 링컨의 생가
• 켄터키 옛집에 햇빛 비치어 = 109
• 링컨의 생가와 통나무집 = 112
• 레드클립의 보금자리를 찾아서 = 117
• 켄터키치킨의 원조를 찾아서 = 119
• 센 루이스의 게더웨이 아취 = 120
• 콜롬비아의 유학촌 = 126
• 콜로라도의 달밤
• 아이젠하워의 어린 시절을 더듬어 = 131
• 캔사스주의 꽃 해바라기 = 133
• 후(who)여? 미(me)여? = 138
• 정션시를 찾아서 = 142
• 콜로라도의 달 밝은 밤에 = 145
• 보람의 열매를 안고
• 리오그란데 강을 건너며 = 151
• 인디언 촌락에서 만난 여자 인디언 = 154
• 까만색의 자동차는 장례차 = 158
• 고속도로 휴게소의 식당에서의 생일 축하 파티 = 160
• 아리조나의 카우보이 = 161
• 그랜드캐년과 오그리캐년 = 164
• 여관방에서 맞은 생일잔치 = 167
• 사보탱과 선인장에 취해서 = 170
• S.B.C 대학에서 받은 박사학위 = 171
• 목사의 권총 소동 = 174
• 20년 만에 만난 김홍기 목사 = 175
• 디즈니랜드의 불꽃놀이 = 178
• 오렌지 카운티의 칼국수 집 = 180
• 강도 출현과 깊은 잠 = 182
• 15년 만에 만나뵌 옛스승 = 184
• 조성 목사의 점심 초대를 받고 = 186
• 비행기 안에서의 이슬람교도들의 봉변 = 188
• 부록 - 美洲韓人敎會의 현주소
• 교포사회 묶어 주는 방주(노스 케롤라이나 순복음교회 / 유의선 목사) = 193
• 교육과 선교가 하나로(달라스 침례교회 / 손영호 목사) = 197
• 신유의 역사가 넘치는 교회로(덴버 침례교회 / 이성서 목사) = 202
• 교회 공간을 교포 위해 최대한 활용(제일한인침례교회 / 안형직 목사) = 206
• 고학력 선교 역군을 기른다(콜롬비아 한인교회 / 안학현 목사) = 210
• 교포 사회와 교회를 잇는 교량(시카고 한인복음교회 / 이요한 목사) = 215
• 성서 연구로 교회 부흥 앞당겨(클리브랜드 중앙교회 / 이상훈 목사) = 219
• 선교·교육·봉사통해 큰 성장 / 박지용 목사(캔사스 한인장로교회) = 223
• 「말씀」제일주의로 성경공부에 주력(인디아나폴리스 한인장로교회 / 홍춘만 목사) = 227
• 오랜 역사를 간직한 뉴욕의「샛별」(뉴욕 후러싱 제일감리교회 / 이승운 목사) = 231
• 보수적 신앙 전통으로 인재 양성의 산실(필라델피아 한인선교교회) = 235
• 생명력 넘치는 교회상을 부각(캔사스 중앙침례교회 / 홍문공 목사) = 239
• 전도훈련으로 교인들 제자화(시카고 엘음허스트교회 / 변승지 목사) = 243
• 서부 지역 선교의 전진 기지로 우뚝(달라스 침례교회 / 김광제 목사) = 247
• 하나님 말씀 중심의 교회로 성장(나성 한인교회 / 김의환 목사) = 252
• 한인교회 43개처 개척 지원 육성(미국 남침례회 / 김광수 목사) = 256
• 탁월한 지도력과 2세 교육에 주력(뉴욕 퀸즈장로교회 / 장영춘 목사) = 260
•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사랑방 교회(오렌지 순복음제일교회 / 김홍기 목사) = 264
• 은혜의 다이알로 신앙 상담실 운영(LA 한인 필그림교회 / 박승환 목사) = 268
• 올바른 신앙 지켜 주는 복음의 파수꾼(미주 크리스챤신문사 / 김순명 목사) = 273
• 뜨거운 찬양, 감동의 찬양으로 음악 선교(복음가수 안영수, 김유정 집사) =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