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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과 ‘상상력’의 상관관계에 대한 고찰 : 음악적 상상력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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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study for the relation of art and imagination as a basic philosophical exploration on the imagination, and it focuses on the area of music education as the realization of musical imagination as time art.
    The 21st century is the era of productive imagination enough to highlight the importance of the power of thought. Again, imagination is the driving force that enables creativity. A source of creativity in art will be achieved from a rich imagination. But many people seems to unclear to distinguish exactly the concepts of imagination and creativity and their relationship. However, imagination comes basically from creation. It means that the result of creativity depends on the contents of imagination. In that respect, creativity is a result, the imagination is the process of it. Imagination and creativity are distinctive, but with both of the two features we create art. In order to develop creativity, we need to cultivate rich imagination, and at the same time it is necessary to remove the element that interfere with the free imagination of the performers of art. When a creativity is derived from imagination, the imagination in artistic expression is established through our sense perception.
    However, imagination strictly is divided from mere fiction based on personal desire. In addition, imagination that encompasses all of human mental activity is the source of creative thinking as a rational agency of human. This clearly shows substantial reasons of creative imagination, and thus can be applied on the composition activity in musical art. Because composing is action of creating something new as act of artistic creation that requires a musical imagination. Thus, musical imagination plays a key role in composition, performance, listening activity as making something new.
    H. Riemann presents the theory of 'listening music', and according to Collingwood, 'listening music' is the experience of overall creativity reconstructed by imagination. In addition, According to Sartre, 'listening music' is activity to produce music by the audiences themselves through the imaginary reduction. Imagination in the creation and interpretation activities and imagination in composition, playing, listening, musical education can be found in the opinion of E. Hanslick. After all, when human nature is in freedom, imagination is an essential tool that enables to realize human nature. Music education must be based on the imagination. Because it can raise the ability to invent a new meaning only through a wide variety of music activities based on imag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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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study for the relation of art and imagination as a basic philosophical exploration on the imagination, and it focuses on the area of music education as the realization of musical imagination as time art. The 21st cent...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study for the relation of art and imagination as a basic philosophical exploration on the imagination, and it focuses on the area of music education as the realization of musical imagination as time art.
    The 21st century is the era of productive imagination enough to highlight the importance of the power of thought. Again, imagination is the driving force that enables creativity. A source of creativity in art will be achieved from a rich imagination. But many people seems to unclear to distinguish exactly the concepts of imagination and creativity and their relationship. However, imagination comes basically from creation. It means that the result of creativity depends on the contents of imagination. In that respect, creativity is a result, the imagination is the process of it. Imagination and creativity are distinctive, but with both of the two features we create art. In order to develop creativity, we need to cultivate rich imagination, and at the same time it is necessary to remove the element that interfere with the free imagination of the performers of art. When a creativity is derived from imagination, the imagination in artistic expression is established through our sense perception.
    However, imagination strictly is divided from mere fiction based on personal desire. In addition, imagination that encompasses all of human mental activity is the source of creative thinking as a rational agency of human. This clearly shows substantial reasons of creative imagination, and thus can be applied on the composition activity in musical art. Because composing is action of creating something new as act of artistic creation that requires a musical imagination. Thus, musical imagination plays a key role in composition, performance, listening activity as making something new.
    H. Riemann presents the theory of 'listening music', and according to Collingwood, 'listening music' is the experience of overall creativity reconstructed by imagination. In addition, According to Sartre, 'listening music' is activity to produce music by the audiences themselves through the imaginary reduction. Imagination in the creation and interpretation activities and imagination in composition, playing, listening, musical education can be found in the opinion of E. Hanslick. After all, when human nature is in freedom, imagination is an essential tool that enables to realize human nature. Music education must be based on the imagination. Because it can raise the ability to invent a new meaning only through a wide variety of music activities based on imag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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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글의 궁극적 목적은 상상력에 대한 철학적 해명을 토대로 예술과 상상력의 상관관계에 대한 고찰과 함께, 시간예술로서의 음악적 상상력을 음악교육에 접목시키는데 있다. 말하자면 창의성과 상상력 개념에 대한 구별을 통해 오늘날 교육 일반에서 어떻게 적용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그 활용이라는 측면에서 음악 이론과 실제에 있어서 음악적 상상력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지에 대해 살펴보는데 있다.
    21세기는 ‘상상력이 곧 생산력’이라고 할 만큼 ‘생각의 힘’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대라고 할 수 있다. 말하자면 상상력은 창의성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인 셈이다. 예술에서 창의성이 발휘될 수 있는 원천은 풍부한 상상력에서 비롯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상상력과 창의성의 개념을 자주 혼용하여 사용하거나 그 의미를 정확히 구분하지 않고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말하자면 사고의 성과로서 창조가 있는 것이 아니라, 창조는 상상 속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상상의 내용에 따라 창의성의 성과가 제한된다는 점에서 창의성이 ‘결과’에 해당한다면, 상상력은 ‘과정’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이 양자 사이에 확연한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상상력과 창의성은 서로의 기능을 함께 향상시켜 주는 상보적인 관계에 있기 때문에 창의성을 계발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상상력을 기르는 것과 함께 개인의 자유로운 상상을 방해하는 요소를 제거할 필요가 있다.
    이처럼 창조가 상상력에서 비롯된다고 했을 때 예술표현에서의 상상력은 우리의 감각 지각을 통해 경험한 것을 기반으로 하여 성립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상상력이 개인적인 욕구에 근거한 자의적인 공상과는 엄밀히 구분될 뿐만 아니라 인간의 모든 정신활동을 포괄하는 총체적인 능력으로 가장 중요한 요소이자 이성적 활동이며, 창조적 사고를 낳는 원천인 것이다. 이러한 창조적 상상력의 실질적인 근거를 예술에서 단적으로 보여 주고 있는 사례로 작곡을 들 수 있는데, 이는 작곡이 갖는 그 자체의 ‘순수성’에 있다. 다시 말해 작곡 활동은 음악적 상상력이 요구되는 예술적 창조행위로서 새로움을 만들어 내는데 있다. 따라서 음악적 상상력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작곡, 연주, 감상활동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음악에서 상상력을 통해 음악의 본성을 드러내는데 있다. 이 점은 상상력에 의해 음악을 새롭게 재구성해야만 비로소 음악이 된다고 하는 리만의 음악청 이론과 음악청취란 상상력에 의해 음악을 재구성하는 총체적인 상상체험이라는 콜링우드의 견해, 그리고 ‘음악청’이란 상상적 환원을 통해 청자 스스로가 음악작품을 통해 만들어 내는 활동이라는 샤르트르의 견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군다나 한슬릭과 리만을 통해 창조와 해석 활동에서의 상상력과 작곡, 연주, 감상, 교육에서의 상상력에 대한 그들의 견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결국 인간의 본성이 자유에 있다고 했을 때 상상력은 그것을 적극적으로 실현시켜 줄 수 있는 핵심적인 수단이 된다.
    음악적 상상력과 관련하여 음악교육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상상력에 기반해야 한다는 점과 비록 일반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견해와 차이가 난다고 할지라도 이를 수용할 수 있는 여건의 조성이 필요할 것이다. 기존의 가치, 음악교육의 관례만을 따르도록 강요하는 여건, 즉 직접적인 기술의 전수나 지식의 전달만이 아닌 상상력에 기반 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서만이 새로운 의미를 재창조해 내는 능력을 길러 줄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요구되는 음악 교육은 세계를 하나의 완결된 것으로 보지 않고 항상 변할 수 있는 것, 유동적인 것으로 볼 수 있는 보다 폭넓은 관점을 지향한다. 이뿐만 아니라 상상력에 기반 한 음악교육은 독자적인 표현 욕구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해주고, 숨겨진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준다. 따라서 상상력에 기반한 음악교육은 진정한 의미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긴장과 갈등을 해소시키고 정신 건강의 발달 및 학습자의 정서, 언어, 신체, 그리고 인지발달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창의성 계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게 된다.
    본 논의에서는 상상력의 본성을 철학적 관점에 비추어 해명하고 이를 미적 혹은 음악적 상상력에 적용하여 그 타당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논의를 했다. 그리고 삶 속에서의 예술적 적용 또한 상상력에서 비롯된다는 점에서 음악교육 역시 단순히 음악에 대한 단편적이고 기계적인 훈련이 아닌 학습자의 상상력을 기르는데 초점을 맞추어야만 한다. 또한 상상력을 근간으로 하는 음악교육을 통해 숨겨진 세계를 볼 수 있는 풍부한 시야를 갖출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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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의 궁극적 목적은 상상력에 대한 철학적 해명을 토대로 예술과 상상력의 상관관계에 대한 고찰과 함께, 시간예술로서의 음악적 상상력을 음악교육에 접목시키는데 있다. 말하자면 창...

    이 글의 궁극적 목적은 상상력에 대한 철학적 해명을 토대로 예술과 상상력의 상관관계에 대한 고찰과 함께, 시간예술로서의 음악적 상상력을 음악교육에 접목시키는데 있다. 말하자면 창의성과 상상력 개념에 대한 구별을 통해 오늘날 교육 일반에서 어떻게 적용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그 활용이라는 측면에서 음악 이론과 실제에 있어서 음악적 상상력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지에 대해 살펴보는데 있다.
    21세기는 ‘상상력이 곧 생산력’이라고 할 만큼 ‘생각의 힘’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대라고 할 수 있다. 말하자면 상상력은 창의성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인 셈이다. 예술에서 창의성이 발휘될 수 있는 원천은 풍부한 상상력에서 비롯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상상력과 창의성의 개념을 자주 혼용하여 사용하거나 그 의미를 정확히 구분하지 않고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말하자면 사고의 성과로서 창조가 있는 것이 아니라, 창조는 상상 속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상상의 내용에 따라 창의성의 성과가 제한된다는 점에서 창의성이 ‘결과’에 해당한다면, 상상력은 ‘과정’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이 양자 사이에 확연한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상상력과 창의성은 서로의 기능을 함께 향상시켜 주는 상보적인 관계에 있기 때문에 창의성을 계발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상상력을 기르는 것과 함께 개인의 자유로운 상상을 방해하는 요소를 제거할 필요가 있다.
    이처럼 창조가 상상력에서 비롯된다고 했을 때 예술표현에서의 상상력은 우리의 감각 지각을 통해 경험한 것을 기반으로 하여 성립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상상력이 개인적인 욕구에 근거한 자의적인 공상과는 엄밀히 구분될 뿐만 아니라 인간의 모든 정신활동을 포괄하는 총체적인 능력으로 가장 중요한 요소이자 이성적 활동이며, 창조적 사고를 낳는 원천인 것이다. 이러한 창조적 상상력의 실질적인 근거를 예술에서 단적으로 보여 주고 있는 사례로 작곡을 들 수 있는데, 이는 작곡이 갖는 그 자체의 ‘순수성’에 있다. 다시 말해 작곡 활동은 음악적 상상력이 요구되는 예술적 창조행위로서 새로움을 만들어 내는데 있다. 따라서 음악적 상상력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작곡, 연주, 감상활동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음악에서 상상력을 통해 음악의 본성을 드러내는데 있다. 이 점은 상상력에 의해 음악을 새롭게 재구성해야만 비로소 음악이 된다고 하는 리만의 음악청 이론과 음악청취란 상상력에 의해 음악을 재구성하는 총체적인 상상체험이라는 콜링우드의 견해, 그리고 ‘음악청’이란 상상적 환원을 통해 청자 스스로가 음악작품을 통해 만들어 내는 활동이라는 샤르트르의 견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군다나 한슬릭과 리만을 통해 창조와 해석 활동에서의 상상력과 작곡, 연주, 감상, 교육에서의 상상력에 대한 그들의 견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결국 인간의 본성이 자유에 있다고 했을 때 상상력은 그것을 적극적으로 실현시켜 줄 수 있는 핵심적인 수단이 된다.
    음악적 상상력과 관련하여 음악교육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상상력에 기반해야 한다는 점과 비록 일반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견해와 차이가 난다고 할지라도 이를 수용할 수 있는 여건의 조성이 필요할 것이다. 기존의 가치, 음악교육의 관례만을 따르도록 강요하는 여건, 즉 직접적인 기술의 전수나 지식의 전달만이 아닌 상상력에 기반 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서만이 새로운 의미를 재창조해 내는 능력을 길러 줄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요구되는 음악 교육은 세계를 하나의 완결된 것으로 보지 않고 항상 변할 수 있는 것, 유동적인 것으로 볼 수 있는 보다 폭넓은 관점을 지향한다. 이뿐만 아니라 상상력에 기반 한 음악교육은 독자적인 표현 욕구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해주고, 숨겨진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준다. 따라서 상상력에 기반한 음악교육은 진정한 의미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긴장과 갈등을 해소시키고 정신 건강의 발달 및 학습자의 정서, 언어, 신체, 그리고 인지발달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창의성 계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게 된다.
    본 논의에서는 상상력의 본성을 철학적 관점에 비추어 해명하고 이를 미적 혹은 음악적 상상력에 적용하여 그 타당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논의를 했다. 그리고 삶 속에서의 예술적 적용 또한 상상력에서 비롯된다는 점에서 음악교육 역시 단순히 음악에 대한 단편적이고 기계적인 훈련이 아닌 학습자의 상상력을 기르는데 초점을 맞추어야만 한다. 또한 상상력을 근간으로 하는 음악교육을 통해 숨겨진 세계를 볼 수 있는 풍부한 시야를 갖출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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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제1장 서론 1
    • 1. 연구의 목적과 필요성 1
    • 2. 연구의 범위 및 방향 4
    • 제2장 상상력과 창의성 7
    • 1. 상상력이 요구되는 이유 7
    • 제1장 서론 1
    • 1. 연구의 목적과 필요성 1
    • 2. 연구의 범위 및 방향 4
    • 제2장 상상력과 창의성 7
    • 1. 상상력이 요구되는 이유 7
    • 2. 창의성과 상상력과의 상관관계 11
    • 제3장 상상력의 철학적 근거 17
    • 1. 상상력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견해 17
    • 2. 상상력에 대한 홉스와 흄의 견해 21
    • 3. 칸트의 상상력 이론 24
    • 제4장 음악예술에서의 상상력 문제 27
    • 1. 예술과 상상력 27
    • 1) 정신의 내적 능력으로서의 상상력 27
    • 2) 정신의 언어로서의 예술 31
    • 3) 예술에서의 감정 문제 33
    • 2. 음악에서의 상상력 문제 38
    • 제5장 음악에서의 상상력과 그 적용의 문제 43
    • 1. 작곡, 연주 활동에서의 상상력 43
    • 2. 감상활동에서의 상상력 46
    • 3. 음악교육에서의 상상력 49
    • 제6장 결론 56
    • 참고문헌 60
    • 국문초록 63
    • Abstract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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