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은 21세기 선교사역을 수행하기 위해서 한인 선교사들을 위한 계속교육의 필또성과 계속교육을 통한 지도력 개발 방안을 통해 현장 선교사들을 돕기 위한 것이다. 현재 세계선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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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 2003
학위논문(석사) --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 , 선교학과 국제사역 전공 , 2003
2003
한국어
235.3 판사항(4)
서울
98p. ; 26cm.
참고문헌: p. 9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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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21세기 선교사역을 수행하기 위해서 한인 선교사들을 위한 계속교육의 필또성과 계속교육을 통한 지도력 개발 방안을 통해 현장 선교사들을 돕기 위한 것이다.
현재 세계선교계는 한국교회가 21세기 세계선교의 주역으로 등장할 것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세계선교계의 관심과 기대 속에서 한국교회는 한인 선교사들이 선교사역을 섬김에 있어 선교지도력을 영향력 있게 발휘해 나아가도록 도와야 한다. 오늘도 선교현장에서는 한인 선교사의 영향력 있는 지도력을 통하여 복음의 값진 열매들이 맺어지고 있음에 감사해야 한다. 그러나 아직도 선교 2세대를 파송하는 한국교회에는 안타까움이 있다. 그것은 세계선교계에서 지도적 위치와 역할을 감당할 한인선교사들이 배출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한국교회는 파송 받아 현장사역을 수행하고 있는 선교사들이 효과적으로 사역을 감당하고 더 나아가 지도자의 역할을 잘 감당하도록 깊은 관심과 격려를 갖고 그들을 지원해야 할 것이다. 선교사로 파송 받기 위해서 이미 선교훈련을 통해 선교사의 자질과 임무, 그리고 영성훈련들을 익혔다. 그러나 타문화권이라는 특수한 상황이 선교사들이 익힌 이론적이며, 전달자의 경험적인 교육들을 있었지만. 제대로 선교현장의 상황들 속에서 적용되어지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선교사에게는 계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계속교육을 통해 전교사는 현장사역을 수행하는 이론과 실제적 기술을 전달받아야 하며 더 나아가 영적 지도자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영성훈련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때 선교사의 지도력은 개발되어질 수 있으며, 타문화권이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도 현실적인 적웅과 실천이 가능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본 연구자는 타문화권 선교에서 한인 선교사가 영적 지도자로서 지도력을 영향력 있게 발휘하도록 선교사의 선교지도력 개발에 대한 계속 교육의 필요성과 그 방안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본 논문을 연구하게 되었다.
본 연구를 위해 타문화권에서 사역하고 있거나 안식년을 맞이하여 국내에서 선교사의 계속교육을 필요로 본 대학교 선교대학원과 부설기관인 선교사연장교육원에서 교육을 받으시거나 현장사역을 섬기시는 남, 여 선교사 60명을 대상으로 30문항의 설문자료에 응답을 받아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어내었다.
첫째, 선교사들은 기독교 지도력에 대한 일반적 관심과 이해를 갖고 있으나 아직까지도 지속적인 기독교 지도력에 대한 교육 부족으로 선교사의 자질과 임무, 그리고 자세를 현장사역에서 실천함에 있어 기독교 지도력을 바탕으로 사역을 수행하는 노력이 미흡하였다.
둘째, 선교사들은 일반적으로 지도력과 영향력에 대해서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으며, 지도력의 효과적인 발휘를 통해 사역의 발전과 열매가 맺어지고 더 나아가 현지 교회의 성장은 물론이며, 현지인을 통한 이방세계에 선교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으며, 선교사역을 수행하며 지도력을 효과적으로 발휘했을 때 현지인들의 변화가 일어났음을 경험하였다.
셋째, 선교사들은 이미 언급한 지도력의 이해와 그 효과적인 영향력을 인식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재정적인 문제와 시공간의 문제로 인하여 계속교육을 받았으나 중단한 상태이며, 계속교육을 받는 선교사들 역시 그 인원이 소수였다. 그러나 선교사들은 선교지도력 개발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지도력 개발의 대한 방안으로 현장사역과 병행되어지는 포괄적인(공식, 비공식, 비형식) 교육과 집중 및 통신을 통한 교육을 필요로 한다. 뿐만 아니라 선교사는 지도력의 개발과 동시에 현장사역을 이끌고 나갈 영성 개발과 훈련에 많은 관심과 필요를 갖고 있음이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볼때 현장 선교사의 선교지도력 개발을 위한 계속교육은 170여 개국 12,000여명의 선교사를 위한 초교과적인 준비가 필요하겠으나 가장 시급한 계속교육의 방안은 교단과 교단 신학교, 그리고 파송단체 혹은 교단 선교부를 통한 체계적인 관리와 돌봄이 먼저 진행되어져야 할 것이며, 선교사의 사역을 돕고 세계복음화의 동참하는 자세와 마음으로 재정적인 지원과 협력이 이루어진다면 더욱 효과적으로 선교사들을 지도력 있는 영적 지도자로 성장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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