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aims to find phonetic features of the Korean word “Geulsse,” or “well” in English, involved in a rejecting speech act. Geulsse can be used for both positive and negative responses. Thus, we conducted this research based on one assum...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A107384156
2021
Korean
emotional speech ; pleasure speech-act ; sadness speech-act ; intonation change ; speech length ; rejecting speech act ; phonetic feature ; 감정 발화 ; 기쁨 발화 ; 슬픔 발화 ; 억양 변화 ; 발화 길이 ; 응대거부화행 ; 음성 특성
KCI등재
학술저널
185-212(28쪽)
0
0
상세조회0
다운로드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study aims to find phonetic features of the Korean word “Geulsse,” or “well” in English, involved in a rejecting speech act. Geulsse can be used for both positive and negative responses. Thus, we conducted this research based on one assum...
This study aims to find phonetic features of the Korean word “Geulsse,” or “well” in English, involved in a rejecting speech act. Geulsse can be used for both positive and negative responses. Thus, we conducted this research based on one assumption: if a speaker’s emotional states are expressed by saying Geulsse, his or her utterance’s phonetic features are significantly noticeable for accurate message delivery. To this end, we experimented to identify the phonetic characteristics emanating from different emotional states with 20 students, male and female, from Seoul, Incheon, and Gyeonggi Province. The findings were meaningful. Speakers in a joyful mood spoke more quickly at a higher tone while others in a sad mood talked more slowly at a lower tone. The pitch type of the last syllable of Geulsse was higher for delightful speeches whereas lower for the sorrowful ones. As for the speech length, both males and females showed the shortest one for neutral speech acts, longer for unhappy speech acts, and the longest for happy speech acts. We also tested a gap between the highest and lowest intonations in each emotional status by gender. The female group showed the most significant intonation gap for pleasure while the male group for displeasure. As a result, we found out how individuals articulated the same sentence differently depending on their emotions and how phonetic traits were demonstrated when they verbalized the same expressions in different emotional states, leading to multiple interpretations of the words.
본 연구는 응대거부 화행으로 쓰이는 표현인 ‘글쎄’의 음성학적 특징을 찾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글쎄’는 화답과도 쓰일 수 있으며 부정의 화답과도 호응할 수 있다. 그렇기에 발화 ...
본 연구는 응대거부 화행으로 쓰이는 표현인 ‘글쎄’의 음성학적 특징을 찾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글쎄’는 화답과도 쓰일 수 있으며 부정의 화답과도 호응할 수 있다. 그렇기에 발화 시의 감정 상태가 ‘글쎄’라는 발화로 표현될 때 화자의 메시지를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음성적인 특성이 더욱 두드러지게 발현될 것으로 예상하였다. 감정에 따른 음성적 특성을 살피기 위하여 서울과 경인 지역에 거주하는 남녀 대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 기쁨 화행은 높고 빠르게, 슬픔 화행은 낮고 느리게 구현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기쁨 화행의 끝음절 음높이 유형은 고조로 실현되고 슬픔 화행의 끝음절 음높이 유형은 저조로 나타났다. 발화의 길이는 남녀 모두 중립발화가 제일 짧았으며 기쁨 화행, 슬픔 화행 순으로 길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최고 억양과 최저 억양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여자는 기쁨에서, 남자는 슬픔에서 큰 차이를 드러냈다. 본 연구를 진행하며 개인이 감정에 따라 같은 문장을 어떻게 다르게 표현하는지 살펴볼 수 있었으며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표현을 감정에 따라 활용할 때 음성적인 자질들이 어떠한 방법으로 표출되는지 알 수 있었다.
참고문헌 (Reference)
1 최지현, "한국어 분노 감정 발화의 음성적 특징에 관한 연구" 한양대학교 2020
2 이태승, "한국어 문미억양 강조를 통한 햐상된 음성문장 감정인식" 한국정보과학회 32 :
3 정종수, "한국어 기쁨화행과 슬픔화행의 음성적 특징 연구" 한국언어문화학회 (68) : 323-346, 2019
4 김정선, "질문에 대한 응대 방법을 통한 말하기 능력 평가" 한국언어문화학회 (34) : 5-24, 2007
5 정종수, "정표화행에 관한 연구" 인문과학연구소 (36) : 259-286, 2013
6 오재혁, "자유 발화 자료에서 나타나는 한국어 억양 곡선의 기울기 특성에 대한 연구" 한국음성학회 6 (6): 21-30, 2014
7 이원표, "의지감탄사 “예, 글쎄, 아니”의 담화분석" 인문학연구원 69 : 139-185, 1993
8 장인창, "발화 내 감정의 정밀한 인식을 위한 한국어 문미억양의 활용" 한국통신학회 30 (30): 505-511, 2005
9 김선희, "담화표지의 의미 연구" 목원대학교 27 : 1995
10 이해영, "담화표지 ‘글쎄’의 담화기능과 사용의미" 이화어문학회 13 :
1 최지현, "한국어 분노 감정 발화의 음성적 특징에 관한 연구" 한양대학교 2020
2 이태승, "한국어 문미억양 강조를 통한 햐상된 음성문장 감정인식" 한국정보과학회 32 :
3 정종수, "한국어 기쁨화행과 슬픔화행의 음성적 특징 연구" 한국언어문화학회 (68) : 323-346, 2019
4 김정선, "질문에 대한 응대 방법을 통한 말하기 능력 평가" 한국언어문화학회 (34) : 5-24, 2007
5 정종수, "정표화행에 관한 연구" 인문과학연구소 (36) : 259-286, 2013
6 오재혁, "자유 발화 자료에서 나타나는 한국어 억양 곡선의 기울기 특성에 대한 연구" 한국음성학회 6 (6): 21-30, 2014
7 이원표, "의지감탄사 “예, 글쎄, 아니”의 담화분석" 인문학연구원 69 : 139-185, 1993
8 장인창, "발화 내 감정의 정밀한 인식을 위한 한국어 문미억양의 활용" 한국통신학회 30 (30): 505-511, 2005
9 김선희, "담화표지의 의미 연구" 목원대학교 27 : 1995
10 이해영, "담화표지 ‘글쎄’의 담화기능과 사용의미" 이화어문학회 13 :
11 조성문, "남녀 분노 발화의 음성적 특징" 한국언어문화학회 (68) : 347-379, 2019
12 오승신, "국어의 간투사 연구" 梨花女子大學校 大學院 1995
13 이호영, "국어 음성학" 태학사 1996
14 조성문, "공포 발화의 음성적 특징 연구" 한국언어문화학회 (72) : 169-191, 2020
15 송인성, "‘글쎄’의 담화 기능에 따른 운율 실현 양상" 한말연구학회 (52) : 139-170, 2019
16 Jun, Sun Ah, "The phonetics and phonology of Korean prosody" The Ohio State University 1993
17 Rhee, Seongha, "On the emergence of korean markers of agreement" 83 : 10-26, 2015
조선 후기 야담집에 나타난 역병(疫病)의 형상화 양상과 그 의미-≪어우야담≫과 ≪천예록≫을 중심으로-
개화기 ‘-학(學)’ 파생 명사와 근대 학문 분야 명칭의 정착 양상 연구
<오감도(烏瞰圖)-시제1호(詩第一號)>에 나타난 회화성 연구 -시어 ‘그리오’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중심으로-
학술지 이력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7 | 평가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1-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 |
| 2018-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15-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11-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8-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
| 2007-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 |
| 2006-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2차) | ![]() |
| 2005-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 |
| 2003-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23 | 0.23 | 0.22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24 | 0.29 | 0.471 | 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