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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눈 : 김황흠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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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M13775554

      • 저자
      • 발행사항

        광주 : 문학들, 2015

      • 발행연도

        2015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KDC

        811.7 판사항(6)

      • DDC

        895.715 판사항(23)

      • ISBN

        9788992680981 03810: ₩10000

      • 자료형태

        단행본(다권본)

      • 발행국(도시)

        광주

      • 서명/저자사항

        숫눈 : 김황흠 시집 / 지은이: 김황흠

      • 형태사항

        110 p. ; 20 cm

      • 총서사항

        문학들 시선 ; 031 문학들 시선 ; 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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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시인의 말 = 5
      • 제1부
      • 풍경 = 13
      • 어두워지는 풍경 = 14
      • 목차
      • 시인의 말 = 5
      • 제1부
      • 풍경 = 13
      • 어두워지는 풍경 = 14
      • 등잔 = 15
      • 물집 1 = 16
      • 물집 2 = 18
      • 절집에서 = 19
      • 달팽이 1 = 20
      • 달팽이 2 = 21
      • 멸치 = 22
      • 드들강 = 23
      • 겨울장독대 = 24
      • 빗소리를 바라보며 = 25
      • 제2부
      • 방금 다녀간 이는 누구입니까 = 29
      • 물의 나라 = 30
      • 피사리 = 32
      • 황금문장 = 33
      • 폐가 = 34
      • 감 = 35
      • 십이월에 핀 꽃 = 36
      • 들에서 = 37
      • 눈 폭탄 = 38
      • 쪽방 = 39
      • 굴참나무 아래 = 40
      • 하우스 안에서 = 42
      • 제3부
      • 돌아오는 길 = 45
      • 비를 바라보며 = 46
      • 새벽 귀 = 47
      • 하우스 안에서 = 48
      • 어린 참새를 조문하다 = 49
      • 남광주 시장에서 = 50
      • 개나리 = 51
      • 정령치 = 52
      • 거울 = 53
      • 벽 = 54
      • 파도문장 = 55
      • 뜨개질하는 여자 = 56
      • 두 시와 세 시 사이에 일어나 = 57
      • 제4부
      • 비를 바라보며 = 61
      • 입과 잎 사이 = 62
      • 내 안의 우듬지 = 63
      • 가벼운 발설 = 64
      • 봄날은 간다 = 66
      • 겨울 이야기 = 67
      • 눈길에서 = 68
      • 일을 끝내고 가는 오후 = 69
      • 겨울나무 = 70
      • 눈은 녹는다 = 71
      • 어둠 맛 = 72
      • 가장 맛있는 소리 = 74
      • 눈이 내린 아침 = 75
      • 제5부
      • 길을 묻는 밤에 = 79
      • 매화나무를 지나다 부침 = 80
      • 대기실에서 = 81
      • 봄, 봄 = 82
      • 비가 그리다 = 84
      • 더딘 봄밤을 기다리며 = 86
      • 몸짓 = 88
      • 길에서 망설이다 = 89
      • 상처 = 90
      • 점 = 91
      • 방울새와 매화 = 92
      • 표정들 = 93
      • 해설 : 그는 시를 쓰기 전에 이미 시인이었다 / 김규성 =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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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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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자료제공 : NAVER

      숫눈 (김황흠 시집)

      『숫눈』은 김황흠 시인의 시집이다. 시인의 시집에는 불완전한 시인(사람)이 완전한 시인(사람)을 꿈꾸는 순진무구하며, 치열한 인생의 여정이 담겨 있다. 물 만난 치어 떼처럼 늘고 있고 시인들의 세상에서, 그는 남도 땅 후미진 곳에서 홀로 들판을 가꾸며 묵묵히 시의 텃밭도 함께 일구고 있다. 김규성 시인은 그런 그를 “사람 자체가 시인”이라고 부른다. 시가 자연, 신 등에 대한 받아쓰기라면, 김황흠은 굳이 그 받아쓰기를 할 필요가 없을 만큼 사람 자체가 시라는 찬사다. 가령 이런 시 한 편은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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