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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잇다름, 2021
2021
한국어
818 판사항(6)
811.8 판사항(23)
9791197560224 03810: ₩16700
단행본(다권본)
서울
마치 우울하고 예민한 내가 죽기라도 바라는 것처럼 : 정하 에세이 : 자해 없는 우울 에세이 / 정하 저
231 p. : 삽화 ; 19 cm
OO의 삶 ; #2 OO의 삶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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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마치 우울하고 예민한 내가 죽기라도 바라는 것처럼 (자해 없는 우울 에세이)
“평생을 시달려 온 형체 없는 우울, 나는 이제 그 실체를 직면해보려고 한다.” 내면의 우울 탐방기 『마치 우울하고 예민한 내가 죽기라도 바라는 것처럼』 행복하고 즐거워야 할 이유는 많고 그걸 이야기하는 책도 많다. 그러나 우울을 이야기하는 책은 드물다. 우울은 부끄러운 것, 숨겨야 하는 일이다. 그러나 누구나 한번은 우울을 마주한다. 그럴 때 우리에겐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다른 일로 우울을 묻어두거나 긍정적인 감정으로 덮어씌우는 것. 혹은, 반대로 우울 안으로 깊게 파고드는 것. 이 책은 우울을 외면하지 않고 반대로 가장 깊은 곳까지 거침없이 파고든다. 『마치 우울하고 예민한 내가 죽기라도 바라는 것처럼』은 우울 속에서 발버둥치는 한 사람의 현재진행형 생존기다. 작가는 온전히 혼자가 될 수 있는 곳에서 자신의 우울을 되짚어본다. ‘부활’이라는 꽃말을 가진 야자수의 땅, 제주도에서 자기 안의 우울을 깊게 파고들어 그 실체를 직면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