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researcher suggested in 긏The Secret of Chunhyang긏that Jo Gyeong.nam who lived in Namwon, Jeollado Province, wrote the book, The Story of Chunhyang well. known to all Koreans, selecting as a model of the story, his literary disciple called 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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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researcher suggested in 긏The Secret of Chunhyang긏that Jo Gyeong.nam who lived in Namwon, Jeollado Province, wrote the book, The Story of Chunhyang well. known to all Koreans, selecting as a model of the story, his literary disciple called Se...
This researcher suggested in 긏The Secret of Chunhyang긏that Jo Gyeong.nam who lived in Namwon, Jeollado Province, wrote the book, The Story of Chunhyang well.
known to all Koreans, selecting as a model of the story, his literary disciple called Seong Iseong who was born in Bonghwa Town, Gyeongsangdo Province. In particular, the book reveals that Seong Iseong selected as the model of the male central character, Mong-ryeong Lee in The Story of Chunhyang , spent the entire youth time in reading books when his father was appointed as a local governor in Namwon region, and after he reached an adult and entered the central administrative politics, he worked as a secret royal inspector.
This researcher views that as the research has made the basic academic achievements in analyzing the characteristics and model of the author's literary book, establishing cultural contents, based on this, is a vehicle for a new research on Korean literature.
Unlike the Korean literature world and central press media advocate the viewpoint that this researcher proposed, literary or press media spheres in Namwon region oppose the one and rejected it as meaningless to shed historical reality₋ oriented light on the central character in The Story of Chunhyang going back from a fictional tale. But the criticism was wrong. Such a wrong criticism was made because the fact was disregarded that Seong Iseong, a son of Namwon local governor, left the region in 1611 and came back to the region, in 1639 and 1647 when he was appointed as the secret inspector.
In the face of the pessimistic viewpoint on it that literary officials in the Namwon region have, Bonghwa Town, Gyeongsangbukdo Province, held the forum on facilitating the cultural tourism industry to develop cultural asset in Gyeseodang. Subsequently, an academic seminars on the theme of the characters in The Story of Chunhyang were held to check the possibility of the introduction of applied study in connection with in-depth pure study, as a part of a bid to find out a way for New Korean Literature. The analytic research result shows that it is appropriate to develop cultural space where allows tourists to easily and understand and explore various events and literal stories on Secret Inspector Seong Iseong, mainly in Gyeseodang, the native region where Seong was born.
필자는 「춘향전」은 전라도 남원 지역에 살던 스승 조경남이 경상도 봉화 출신인 제자 성이성을 모델로 삼아 창작하여 제자와 국민에게 바친 작품임을 『춘향전의 비밀』에서 밝혔다. 특...
필자는 「춘향전」은 전라도 남원 지역에 살던 스승 조경남이 경상도 봉화 출신인 제자 성이성을 모델로 삼아 창작하여 제자와 국민에게 바친 작품임을 『춘향전의 비밀』에서 밝혔다. 특히, 이 책에서는 조경남이 「춘향전」의 이도령의 모델은 삼은 성이성은 소년 때에는 부친 성이성이 남원부사로 재직하고 있을 때. 그곳에서 책방도령으로 있었고, 그는 중앙의 관로로 출세한 이후에 국왕이 파견한 호남 지역의 암행어사로 활동한 경험이 있는 인물임을 제시하였다.
필자의 입장으로는 작가를 찾아내고, 작품의 모델을 밝힌 연구 성과는 기초 학문의 결실이므로, 이를 토대로 문화 콘텐츠화를 하는 데까지 나아가는 것이 국문학적 연구의 새로운 방향의 하나가 된다고 본다.
그런데, 필자의 이러한 주장에 대하여, 국문학계나 중앙의 언론의 수용과는 달리, 남원 지역의 문화계나 언론계에서는 부정적인 입장에 서서 근원설화(根源說話)에서 생성된 「춘향전」의 주인공을 역사 현실에서 찾는 것이 무의미하다는 반박을 하였다. 이러한 비판은 성이성은 1611년 남원부사의 아들로서 남원을 떠났으며, 1639년에는 호남어사로 남원에 오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1647년에는 2차로 암행어사로 남원에 왔다는 사실이 『호남암행록』에 있다는 사실을 참고하지 않았기에 생긴 오판이다.
남원 지역의 부정적인 태도와는 달리, 경상북도와 봉화군에서는 2007년 11월에 계서당 문화자원 개발을 위한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포럼을 개최하였다. 그 이후에도 신국문학의 한 방향으로서, 「춘향전」 인물 소재에 대한 학술발표회가 개최되어 순수학의 심화에 따른 응용학의 가능성을 점검하였다. 그 결과는 성이성의 생가인 계서당을 중심으로 한 성이성 암행어사와 관련 여러 사건이나 문학을 관광객들에게 흥미롭게 이해하고 체험하게 하는 문화공간으로의 개발이 적절하다는 평가를 얻었다.
참고문헌 (Reference)
1 김영수, "한국의 지역축제" 도서출판 피아 1996
2 김광순, "한국고소설 사와 논" 새문사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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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김동욱, "춘향전 연구" 연세대학교 출판부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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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정덕, "전북의 축제" 신아출판사 2000
10 정강완, "이벤트 관광전략: 축제와 지역활성화" 일신사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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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資料) 2, 비장(秘藏)의 완문(完文)과 충신(忠臣) 엄흥도(嚴興道)
임진전쟁기의 참상과 문학적 형상화 - <용사음>과 <태평사> 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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