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경/목적
기생충질환에 대한 질병부담이 감소하였으나 퇴치상태는 아니기 때문에 공중보건의 감소가 기생충 질환의 재출현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상황...
1. 배경/목적
기생충질환에 대한 질병부담이 감소하였으나 퇴치상태는 아니기 때문에 공중보건의 감소가 기생충 질환의 재출현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상황임.국외 교류 증가에 따라 감염병질환의 해외유입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나 관리 대책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황임.
2. 연구방법
감염병 신고자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험 청구자료, 건강관리협회 검변자료를 이용하여 국내발생 현황을 파악함. 문헌 검색 및 웹사이트를 통해 국내외 정책을 분석하였음. 관리대책 마련을 위하여 Rapid risk assessment by European Center for Disease Prevention and Control 방법을 도입하여 질환별로 위험도를 평가하고 대책에 대해 기술함.
3. 주요연구결과
(1) 국내발생 현황 파악
간흡충증과 장흡충증이 국내에서 유행중인 것으로 파악됨. 건강관리협회의 검변결과 자료는 단일기관 검사로 신뢰도가 높고, 연간 15만건 정도의 검사결과로서 상당히 대표성이 높다고 할 수 있음. 대변검사로 진단이 어려운 요충이외의 기생충 감염병의 경우 표본감시결과와 상당히 유사성을 보이고 있어 표본감시가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할 수 있겠음.
(2) 국내 정책에 대한 평가
국외 정책에 비해 감시대상 기생충질환의 수가 너무 많고, 메디나충증을 법정기생충 질환에서 제외시키고, 톡소포자충증을 해외유입기생충 감염병에서 기생충감염병으로 분류변경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됨. 추후 논의를 거쳐 쿠도아충증, 미포자충증, 질편모충증, 옴,머릿니 감염증이 법정 감염병으로 추가될 필요가 있음. 정보전달 측면에서는 질환별로 정리된 웹사이트 구축이 필요하다고 생각됨.
(3) 관리 정책 개발
위험도 평가법을 기생충 질환에 적용하여, 질환별로 상황에 따른 위험도 평가 및 대책에 대해 기술함.
4. 결론
본 결과를 이용하여, 관리 정책을 개선하고, 기생충 감염병 발생시 신속히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