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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민지 조선의 위문대와 여성 예인의 존재방식 = The Comfort Group and the Existence of Female Artists in Colonial Jos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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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8380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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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In this article, I tried to examine the way of existence of female entertainers in the comfort group of colonial Joseon in the 1930s and 1940s. Within the moving comfort group, Korean women, including gisaeng, belonged hybridly. They toured all over the Joseon Dynasty, performing consolation entertainment with dance and music, and non/voluntarily donated money for condolences to the imperial military and national defense donations. They imaginatively compensated for the damaged identity of colonial masculinity under the name of patriotic gisaeng or patriotic waitress. However, the comfort group has also become a multi-layered space for female artists to emerge. Im So-hyang, Ma Geum-hee, Kim An-ra, Jang Si-yeon, and Kim Sook-ja were able to be reborn as ‘masterpiece dancer/singer’ through the female body and v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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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this article, I tried to examine the way of existence of female entertainers in the comfort group of colonial Joseon in the 1930s and 1940s. Within the moving comfort group, Korean women, including gisaeng, belonged hybridly. They toured all over t...

    In this article, I tried to examine the way of existence of female entertainers in the comfort group of colonial Joseon in the 1930s and 1940s. Within the moving comfort group, Korean women, including gisaeng, belonged hybridly. They toured all over the Joseon Dynasty, performing consolation entertainment with dance and music, and non/voluntarily donated money for condolences to the imperial military and national defense donations. They imaginatively compensated for the damaged identity of colonial masculinity under the name of patriotic gisaeng or patriotic waitress. However, the comfort group has also become a multi-layered space for female artists to emerge. Im So-hyang, Ma Geum-hee, Kim An-ra, Jang Si-yeon, and Kim Sook-ja were able to be reborn as ‘masterpiece dancer/singer’ through the female body and v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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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글에서는 1930-40년대 식민지 조선의 위문대 안에서 여성 예인의 존재방식을 고찰하고자 했다. 이동하는 위문대 안에는 기생을 포함하는 조선인 여성이 혼종적으로 소속되어 있었다. 그녀들은 조선 각지를 순회하면서 무용과 음악으로 위문연예를 선보였으며, 황군위문금과 국방헌금까지 비/자발적으로 헌납하였다. 이들은 애국기생 혹은 애국여급이라는 이름으로 식민지 남성성의 훼손된 정체성을 상상적으로 보완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위문대는 여성 예인이 새롭게 출현하는 중층적인 공간이 되기도 했다. 임소향, 마금희, 김안라, 장시연, 김숙자 같은 경우 여성 신체와 목소리를 통해 ‘명무명창’으로 거듭날 수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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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에서는 1930-40년대 식민지 조선의 위문대 안에서 여성 예인의 존재방식을 고찰하고자 했다. 이동하는 위문대 안에는 기생을 포함하는 조선인 여성이 혼종적으로 소속되어 있었다. 그녀...

    이 글에서는 1930-40년대 식민지 조선의 위문대 안에서 여성 예인의 존재방식을 고찰하고자 했다. 이동하는 위문대 안에는 기생을 포함하는 조선인 여성이 혼종적으로 소속되어 있었다. 그녀들은 조선 각지를 순회하면서 무용과 음악으로 위문연예를 선보였으며, 황군위문금과 국방헌금까지 비/자발적으로 헌납하였다. 이들은 애국기생 혹은 애국여급이라는 이름으로 식민지 남성성의 훼손된 정체성을 상상적으로 보완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위문대는 여성 예인이 새롭게 출현하는 중층적인 공간이 되기도 했다. 임소향, 마금희, 김안라, 장시연, 김숙자 같은 경우 여성 신체와 목소리를 통해 ‘명무명창’으로 거듭날 수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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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이진아, "호명되는 남성성 —전시체제기 만주국의 위문대와 젠더정치—" 만주학회 (26) : 69-106, 2018

    2 "중외일보"

    3 "조선중앙일보"

    4 버틀러, 주디스, "젠더 트러블 : 페미니즘과 정체성의 전복" 문학동네 2008

    5 이진아, "전시되는 여성성―전시체제기 만주국의 위문대와 젠더정치Ⅱ―" 만주학회 (28) : 251-282, 2019

    6 동경원, "임소향의 월북 후 전통예술 활동 연구" 한국예술연구소 (18) : 161-186, 2017

    7 김석배, "임소향 명창의 삶과 예술세계" 국립민속박물관 (46) : 169-200, 2020

    8 이준희, "일제시대 군국가요(軍國歌謠) 연구" 규장각한국학연구원 (46) : 139-161, 2009

    9 조순자, "영화음악을 중심으로 본 국책영화「병정님」의 프로파간다에 관한 고찰" 한국학연구소 (54) : 201-231, 2015

    10 "매일신보"

    1 이진아, "호명되는 남성성 —전시체제기 만주국의 위문대와 젠더정치—" 만주학회 (26) : 69-106, 2018

    2 "중외일보"

    3 "조선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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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진아, "전시되는 여성성―전시체제기 만주국의 위문대와 젠더정치Ⅱ―" 만주학회 (28) : 251-28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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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조순자, "영화음악을 중심으로 본 국책영화「병정님」의 프로파간다에 관한 고찰" 한국학연구소 (54) : 201-231, 2015

    10 "매일신보"

    11 "동아일보"

    12 이혜령, "『무정』의 그 많은 기생들 : 이광수의 민족 공동체 또는 식민지적 평등주의" 상허학회 44 : 307-353, 2015

    13 이진아, "1930-40년대 식민지/제국의 위문대의 존재방식" 한국사회사학회 (132) : 41-64, 2021

    14 이진아, "1930-40년대 식민지 조선의 위문대와 남성성 표상" 한국민족문화연구소 (81) : 165-19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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