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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logo Di Duo Massimi Sistemi Del Mondo/ G. Galil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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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갈릴레오의 {두 우주체계에 관한 대화}는 프톨레마이오스의 지구중심체계와 코페르니쿠스의 태양중심체계에 대해서 비교 설명을 한 책이다. 갈릴레이가 우주체계에 관한 책을 쓰려고 했을 때 당시 교황청은 태양중심 체계를 인정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갈릴레오는 두 체계 중 어느 한쪽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며, 태양중심 체계는 하나의 수학적 가설로서 다룬다는 조건아래 출판의 허락을 받았다. 1626년에 시작하여 1630년에 완성되었으나 2년 동안의 복잡한 검열을 거쳐 1632년에 겨우 출판될 수 있었다.
      이 책은 아리스토텔레스와 프톨레마이오스를 옹호하면서 지구중심 체계를 주장하는 심플리치오(Simplicio)와 코페르니쿠스의 태양중심 체계를 주장하는 살비아티(Salviati), 그리고 중립을 표방하며 심판의 역할을 맡았지만 암묵적으로 살비아티 편을 드는 사그레도(Sagredo)의 세 사람이 나흘 동안에 걸쳐 대화하는 형식을 갖추었다.
      첫째 날 이야기는 프톨레마이오스 체계를 따르는 사람들과 코페르니쿠스 체계를 따르는 사람들이 지금까지 제시한 자연 법칙들의 성질을 서로 검증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뒤이어 지구와 다른 천체들의 비슷한 점과 다른 점, 그리고 자연계의 생성과 소멸, 즉 지상계의 물질과 천상계의 물체(천체)의 생성과 소멸에 관한 이야기와 망원경을 이용하여 관측한 달의 생김새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둘째 날 이야기는 지구의 자전에 관한 것으로 지구가 움직이고 있는지 아닌지, 그리고 움직인다면 어떤 식으로 움직이는지에 대한 문제를 이야기하고 있다. 셋째 날 이야기는 지구의 공전에 관한 것으로, 태양의 흑점이 움직임, 금성과 화성의 위상 변화, 그리고 행성의 순행과 역행을 증거로 지구가 공전함을 증명하고 있다. 넷째 날 이야기는 조석현상으로 지구의 운동에 의해 밀물과 썰물이 일어난다는 설명을 하고 있다. 여기서 조석을 지구의 운동 때문이라고 설명한 것이 나중에 갈릴레오가 다시 종교재판에 회부된 이유가 되기도 했다.
      사실 이 책은 프톨레마이오스와 코페르니쿠스의 우주체계를 공정하게 소개한 것이 아니었다. 누가 보아도 갈릴레오는 태양중심 체계를 지지하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이 책을 받아 본 당시 교황 우르바누스 8세는 자신이 갈릴레오에게 속았음을 깨닫고 크게 화를 냈다고 한다. 여러 가지 복잡한 배경에 의해 갈릴레오는 1633년에 다시 종교재판에 회부되었다. 1992년 10월 31일 로마교황청은 10여년 동안 특별재심과학위원회에서 갈릴레오에 대한 종교재판을 다시 검토한 결과 과오를 인정하고 공식적으로 갈릴레이의 완전복권을 선언한 것은 역사의 아이러니를 그대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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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릴레오의 {두 우주체계에 관한 대화}는 프톨레마이오스의 지구중심체계와 코페르니쿠스의 태양중심체계에 대해서 비교 설명을 한 책이다. 갈릴레이가 우주체계에 관한 책을 쓰려고 했을 ...

      갈릴레오의 {두 우주체계에 관한 대화}는 프톨레마이오스의 지구중심체계와 코페르니쿠스의 태양중심체계에 대해서 비교 설명을 한 책이다. 갈릴레이가 우주체계에 관한 책을 쓰려고 했을 때 당시 교황청은 태양중심 체계를 인정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갈릴레오는 두 체계 중 어느 한쪽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며, 태양중심 체계는 하나의 수학적 가설로서 다룬다는 조건아래 출판의 허락을 받았다. 1626년에 시작하여 1630년에 완성되었으나 2년 동안의 복잡한 검열을 거쳐 1632년에 겨우 출판될 수 있었다.
      이 책은 아리스토텔레스와 프톨레마이오스를 옹호하면서 지구중심 체계를 주장하는 심플리치오(Simplicio)와 코페르니쿠스의 태양중심 체계를 주장하는 살비아티(Salviati), 그리고 중립을 표방하며 심판의 역할을 맡았지만 암묵적으로 살비아티 편을 드는 사그레도(Sagredo)의 세 사람이 나흘 동안에 걸쳐 대화하는 형식을 갖추었다.
      첫째 날 이야기는 프톨레마이오스 체계를 따르는 사람들과 코페르니쿠스 체계를 따르는 사람들이 지금까지 제시한 자연 법칙들의 성질을 서로 검증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뒤이어 지구와 다른 천체들의 비슷한 점과 다른 점, 그리고 자연계의 생성과 소멸, 즉 지상계의 물질과 천상계의 물체(천체)의 생성과 소멸에 관한 이야기와 망원경을 이용하여 관측한 달의 생김새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둘째 날 이야기는 지구의 자전에 관한 것으로 지구가 움직이고 있는지 아닌지, 그리고 움직인다면 어떤 식으로 움직이는지에 대한 문제를 이야기하고 있다. 셋째 날 이야기는 지구의 공전에 관한 것으로, 태양의 흑점이 움직임, 금성과 화성의 위상 변화, 그리고 행성의 순행과 역행을 증거로 지구가 공전함을 증명하고 있다. 넷째 날 이야기는 조석현상으로 지구의 운동에 의해 밀물과 썰물이 일어난다는 설명을 하고 있다. 여기서 조석을 지구의 운동 때문이라고 설명한 것이 나중에 갈릴레오가 다시 종교재판에 회부된 이유가 되기도 했다.
      사실 이 책은 프톨레마이오스와 코페르니쿠스의 우주체계를 공정하게 소개한 것이 아니었다. 누가 보아도 갈릴레오는 태양중심 체계를 지지하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이 책을 받아 본 당시 교황 우르바누스 8세는 자신이 갈릴레오에게 속았음을 깨닫고 크게 화를 냈다고 한다. 여러 가지 복잡한 배경에 의해 갈릴레오는 1633년에 다시 종교재판에 회부되었다. 1992년 10월 31일 로마교황청은 10여년 동안 특별재심과학위원회에서 갈릴레오에 대한 종교재판을 다시 검토한 결과 과오를 인정하고 공식적으로 갈릴레이의 완전복권을 선언한 것은 역사의 아이러니를 그대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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